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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피부암 예방 선크림 꿀팁 3 [하이닥TV]

입력 2024.06.28 17:00
  • 최재아·하이닥 건강의학기자

쨍쨍한 날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자외선을 피하기 위한 선크림은 필수적이다. 자외선은 피부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이닥TV [건강노트] 코너에서는 선크림과 관련된 꿀팁 3가지를 소개한다.


1. SPF와 PA 지수 확인하기
SPF 지수란 선크림을 피부에 도포했을 때 자외선(UVB)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SPF 옆에 붙은 숫자가 커질수록 선크림이 자외선을 막아주는 시간이 늘어난다.
PA 지수는 파장이 긴 자외선(UVA)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등급을 나타낸다. 옆에 붙어 있는 플러스(+) 표시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강해지는데, 표시가 한 개 늘수록 차단력은 두 배씩 늘어난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좋은 선크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는 화학 성분의 함량과 비례하기 때문에 무조건 지수가 높은 선크림보다는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2. 피부 타입 별 선크림 고르기
피부에 맞는 선크림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지성 피부는 오일프리 젤 타입, 건성 피부는 크림 또는 로션 타입을, 그리고 민감성 피부는 알코올과 같은 자극적인 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3. 선크림 덧바르기
야외활동 중에는 선크림을 자주 덧발라줘야 한다. 약 2~3시간마다 선크림을 다시 바르는 것이 좋으며, 특히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반드시 선크림을 다시 발라야 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선크림, 현명하게 고르는 자세한 방법은 하이닥TV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하이닥 제작편집국
기획/편집: 한준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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