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암 사망률1위인 폐암, 정기 검진으로 타파한다!

진성림 |고운숨결내과의원
등록 2015-08-27 15:22 수정 2015-12-09 16:52

폐암이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라는 사실 아십니까? 그 정도로 폐암은 조기 발견이 힘들고, 수술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폐암을 빨리 발견하고 또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요? 고운숨결내과의 진성림 원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라는 폐암, 왜 발병합니까?

--> 폐암의 발병 원인은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흔한 원인은 흡연으로 인해서 발병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두 번째로는 환경적인 요인이나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는 것은 흡연으로 인해서 폐암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2.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다던데, 증상이 없기 때문인가요?

--> 폐암은 조기발견하기 가장 어려운 암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폐암의 증상이 보통 기침, 가래, 가래에서 피가 나오는 객혈, 호흡곤란, 흉통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에 가게되면 이미 폐암이 3기나 4기 말기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왜 폐암이 조기발견이 어렵냐면 우리가 보통 건강검진에서 촬영하는 단순 흉부 방사선 사진은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 조기발견하기 힘든 원인이 있고 두번째는 폐암 자체가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조기에 타 장기로 많이 전이가 되기 때문에 폐암을 조기발견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그렇다면 페암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습니까?

-->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는 단순 흉부 방사선 사진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최근에는 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폐에 실질 부위에 생기는 작은 결절들 까지도 진단할 수 있는 그런 검사적 방법이 있고 두번째는 기관지를 따라서 발생하는 중심성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 형광 기관지 내시경 검사라는 특수한 검사가 있습니다. 그런 검사와 더불어 가래에서 암세포진 검사를 같이 하게 되면 폐암을 조기에 진단 할 수 있는 그런 검사적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4. 폐암은 어떻게 치료 합니까?

--> 폐암은 우선 정확한 진단을 해야 치료방법이 결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폐암은 조직학적인 형태에 따라서 크게 소세포암과 비소세포암으로 분류를 합니다. 소세포암인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를 이용한 항암화학요법으로서 치료를 하는 것이고요. 비소세포암 중에서 병기가 1기에서 3기까지 비교적 초기에 폐암은 수술적 치료가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 입니다. 따라서 폐암의 진단을 우선 정확하게 하고 그 조직학적인 형태에 따라서 수술적 치료를 하던지 아니면 항암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던지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5. 생활 속에서 폐암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면요?

--> 폐암을 예방하는데 우선 가장 중요한 방법은 첫 번째가 금연입니다. 왜냐하면 폐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흡연이기 때문에 유발인자를 제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금연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두 번째는 석면이라던지 공기가 안좋은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조금 피해야 됩니다. 세번째는 항상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해줌으로서 호흡기와 폐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폐암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름길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뉴스를 다른 회원들도 보면 좋겠어요추천3 공유하고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세요공유
Smart tag : 폐암

관련기자

네티즌 의견

댓글등록 폼

0 / 300

댓글운영정책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