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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심리 상태가 궁금하다면? 사람 그림 심리테스트#1

김윤정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19-04-19 09:30 수정 2019-04-30 10:34

사람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성격이나 현재 심리 상태를 말해주는데요.

▲ 사람 그림에서의 ‘머리’

사람 그림에서 머리는 그리는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만약 머리를 지나치게 크게 그렸다면 교만하고 과장된 자신을 나타냅니다. 반면 머리를 작게 그렸다면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사람이거나, 자신감이 지나치게 결여된 사람일 수 있습니다.

▲ 사람 그림에서의 ‘얼굴’

얼굴은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이 모두 밀집된 곳으로 그림해석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얼굴 그림에서의 ‘눈’

그 중에서도 눈은 가장 중요한 소통수단으로 통합니다. 만약 눈을 그리지 않았다면 볼 수도 없지만 보이지도 않겠죠? 즉,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고 싶지 않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지나치게 작게 그렸다면, 세상을 보긴 하지만 자신은 내보이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눈을 지나치게 크게 그렸다면 세상에 대한 경계심이 있고 불안감이 많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얼굴 그림에서의 ‘귀’

귀는 오감 중 하나로 남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창구입니다. 귀를 그리지 않았다면 듣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만, 긴 머리에 가려진 것이라면 자연스러운 것이니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귀를 너무 작게 그린 경우 듣는 것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고집스러운 사람일 수 있습니다. 반면 귀를 지나치게 크게 그렸다면 청각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귀걸이를 그리셨나요? 귀걸이나 목걸이 등의 장신구는 자기 과시를 의미합니다.

얼굴 그림에서의 ‘코’

다른 부분과 달리 코는 그리지 않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코를 지나치게 크게 그렸다면 공포심이나 두려움을 표현한 것일 수 있습니다. 반면 코를 지나치게 작게 그렸다면 의존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얼굴 그림에서의 ‘입’

입을 그리지 않으셨네요. 말하기 싫거나 먹기 싫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입을 지나치게 크게 그렸다면 스스로 말이 많다고 생각하거나 배가 고픈 상태 일 수 있습니다. 혹은 입에 이를 자세하게 가지런히 그리셨다면, 자신을 내보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반면 입을 지나치게 작게 그린다면 애정결핍이 있거나 현 상태의 불만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해석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이 가나요? 다음 편에 몸통 부분의 그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그림상담은 기본적인 내용만 담고 있습니다. 간단한 그림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는 있지만, 그리는 사람의 환경이나 현재 심리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것은 전문가가 직접 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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