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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손에서 못 놓으면 필독!

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19-05-28 10:00 수정 2019-07-01 13:23

우리가 간식으로 즐겨 먹는 감자칩은 감자를 얇게 썰어 튀기거나 두껍게 만들어 바삭한 식감이 돋보입니다. 감자칩 한 번 뜯은 후 봉지를 다 비운다면? 뒷면 읽어주는 언니들과 함께라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꿀의 달콤한 맛이 특징인 감자칩과 콧수염 로고가 특징적인 감자칩 속 나트륨은 100g당 각각 350mg, 469mg으로 매우 짭니다. 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으로 식사 후 과자를 먹는다면 권장량은 훌쩍 넘겠죠. 특히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 즉 2.4배 이상으로 나트륨 조절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영양정보표에 ‘0’이라고 표시되어 안심한 경우가 있나요? 트랜스지방의 경우 0.5g 미만은 '0.5g 미만'으로, 0.2g 미만은 '0g'으로 표시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은 5mg 미만은 '5mg 미만'으로, 2mg 미만은 '0mg'으로 표시가 가능합니다. WHO에서는 이런 지방을 하루에 1% 미만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숫자 ‘0’에 속지 말아야 하겠죠? 맛있게 먹는 감자칩과 다른 과자들, 먹기 전에 뒷면을 꼼꼼하게 읽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해 고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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