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통합검색

메뉴
검색어 입력

'가슴통증' 검색 결과입니다.

[오목가슴][Funnel chest, 漏斗胸]

흉골의 선천 기형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이다. 주로 늑연골이 요면(가운데가 오목한 것)으로 형성되어서 흉골이 뒤쪽으로 함몰되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검상 돌기(명치 부위)에서 가장 심하고 흉골-흉골 자루 연결 부위까지 나타난다. 겉으로 보기에 가슴 가운데 부위가 들어가 보이고 심한 경우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흉벽의 선천 기형으로 늑연골이 과다 성장하여 생기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일부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마르판 증후군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증상이 별로 없으나 심한 경우 호흡 곤란, 흉통, 심계 항진 등의 심폐 기능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재발성의 호흡기 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 결함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누운 자세에서는 심장 기능의 감소가 별로 나타나지 않고, 앉거나 선 자세에서 정상인보다 감소한다. 소수의 환아에서 선천 심장 질환이나 기관지 천식을 동반하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수술적 교정 방법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
1. 수술 적응증
미용상의 문제로 수술을 시행하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기 이전인 5세 전에 하는 것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호흡 부전이나 심한 기형이 있는 경우는 1~2세 이전이라도 수술을 시행한다.
2. 수술 방법
- 라비치(Ravitch)식 수술 : 기형적으로 함몰된 늑연골을 잘라내고, 흉골 뒤쪽에 쐐기 모양의 절개를 하여 늑골이나 골 조각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 와다(Wada)식 수술 : 양쪽 늑골과 늑간 근육을 절단하여 흉골을 거꾸로 뒤집는 방법이다.
- 너스(Nuss)식 수술 : 양쪽 가슴에 작은 피부 절개를 하여 활 모양의 금속봉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절개 부위가 작아 미용상 보기 좋고, 수술 후 환자 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다.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이럴 땐 의사에게]
아이가 자라면서 가슴의 가운데 부위가 점차 들어가 보이고, 잦은 감기 증세와 운동 능력에 제한이 생기는 경우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

[통증][Pain, 痛症]

아픈 감각과 이로 인해 일어나는 심리적, 감정적인 불쾌한 상태이다.

조직의 손상을 가져오거나 손상이 예상되는 모든 경우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직접적인 손상뿐만 아니라 경험에 의해 손상을 예상하는 경우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통증을 일으키는 기전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다양한 이론이 제시되어 왔다. 하지만 어느 것이 통증의 정확한 기전인지는 밝혀져 있지 않으며 현재 몇 가지 가설이 있다.

- 특이성 이론(Specificity theory) : 자극되는 수용체의 종류와 그에 따라 나타나는 감각에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것으로 통증을 담당하는 고유 수용체 때문에 느끼게 된다는 이론이다. 통증을 감각적인 차원에서만 다루고 정서적, 정신적인 면을 포함한 중추 신경계의 통증 조절을 고려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

- 양식 이론(Pattern theory) : 여러 감각의 차이가 신경 섬유 크기의 다양성에 따라 생긴다는 주장으로 통증은 작은 신경 섬유로 전달된다고 하는 이론이다. 감각 수용체를 인정하지 않고 중추 신경계의 통증 조절을 고려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 강도 이론(Intensity theory) : 통증이 어떤 고유 수용체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감각 자극의 강도가 심한 경우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는 이론이다. 즉 온도를 느끼는 감각 기관이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 자극의 강도가 높아 통증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감각 수용체를 인정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 관문 조절설(Gate control theory) : 1965년에 나온 주장으로 유해 자극으로부터의 정보가 뇌로 전달될 때 척수의 후각에서 정보 전달을 조절하는 관문이 있다는 것이다. 즉 작은 구심성 신경 섬유에 의해 전달되는 통증은 큰 구심성 신경 섬유에 의해 전달되는 만지는 감각이나 심부 감각 자극에 의해 조절되며, 이 과정에서 중추 신경계로부터의 조절이 작용한다는 이론이다. 현재까지 이 가설의 모든 면이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통증의 중추 신경계로의 전달 및 중추 신경계로부터의 통증에 대한 조절 경로가 어느 정도 알려지고 있다. 인간의 경험에서 비롯된 감정적, 정서적 요인을 포함한 중추 신경계의 통증 조절을 포함하는 첫 번째 가설이다.

- 생화학적 이론(Biochemical theory) : 통증을 느끼는 것은 몸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에 의해 조절된다고 하는 이론이다. 현재 통증을 적게 느끼게 하는 물질과 통증을 느끼게 하거나 유발하는 여러 가지 신경 전달 물질이 알려져 있다.

통증의 증상은 말 그대로 아픈 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 밖에 통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

통증 환자의 치료 목적은 통증을 제거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며, 기능적인 능력을 증가시키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다.

1. 물리 치료
- 냉 치료 : 급성 통증에 일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급성 근골격계가 외상을 입었을 때 출혈과 혈관의 확장을 억제하고, 국소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며, 부종을 막고, 통증의 인지를 줄이는 목적으로 이용한다.
- 열 치료 : 통증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주로 아급성(亞急性)이나 만성 통증에 사용한다. 혈관 확장을 유도하여 허혈을 완화시키고 통증 매개 물질을 없애고, 통증 전달 신경 전도의 변화, 세포막의 투과성 변화를 통해 통증을 줄인다.
- 경피적 전기 신경 자극 치료 : 주로 신경계, 근골격계가 원인인 통증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직경이 큰 신경 섬유를 자극하여 통증을 전달하는 직경이 가는 신경의 전달을 차단하여 통증을 줄인다.
- 운동 치료 : 통증으로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근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 치료가 필요하다. 운동을 통하여 신체 활동을 높이면 통증의 세기도 줄기 때문이다. 조깅이나 자전거 운동 같은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며,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약물 치료
통증이 있을 때 하는 약물 치료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 단순히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진통제를 사용하는 경우 약물에 대한 의존성이 생기는데,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경우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또 흔히 사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통증 자체를 줄이는 효과가 적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정확한 적응증에 비마약성 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항우울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3. 주사 치료
통증의 원인에 상관없이 통증이 있는 부위에 근근막 통증 증후군이 잘 생긴다. 이 경우에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근육 부위에 주사 치료를 하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또 통증이 있는 부위로 가는 신경에 대한 신경 차단술을 실시하여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통증을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 다른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통증을 감별해야 한다.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다.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과 체력이 약한 경우에 통증을 더 느끼게 되므로 평소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럴 땐 의사에게]

- 평소와 다른 새로운 통증이 생긴 경우
- 통증으로 불안하여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
- 마비나 감각 저하를 동반한 통증이 생긴 경우
- 지속적인 통증이 있는 경우
- 몸무게가 줄어드는 경우

[숨을 쉬면 가슴이 아픔][, ]

가슴 통증은 심장과 폐, 갈비뼈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숨쉴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폐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기침, 가래가 나오고 숨을 들이 쉴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폐가 더욱 유력하다.

1. 폐질환이 원인인 경우

늑막염이나 폐렴의 증상일 수 있고 간혹 기흉이나 흉부 타박 등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심장 흉통은 주로 왼쪽에 발생하지만, 오른쪽 흉통인 경우에는 폐 혹은 갈비뼈에 이상이 생긴 경우라고 추정을 할 수 있다.
흉막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결리듯이 아프고 상체를 움직일 때에도 통증이 느껴진다.

2. 식도와 위장 질환이 원인인 경우

식도의 연동 운동 장애와 위 식도 역류증인 경우는 주로 자고 일어난 아침에 가슴 한 가운데가 쓰리고 아픈 경우가 있다.

3. 심장 질환이 원인인 경우

협심증이 있으면 대부분 가슴 중앙 부위에 옥죄는 듯한 통증이 오게 된다. 고통의 정도가 매우 심해서 곧 죽을 것만 같다고 느낄 정도이다. 이 통증은 보통 몇 분에서 10여 분간 지속되다 가라 앉으며, 얼마 후 또 다시 반복된다. 통증이 목, 턱, 팔의 안쪽으로 퍼져 나간다.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Q. 며칠 전부터 기침을 하면서 목도 아픈데다 가슴까지 아파서 숨쉬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일반 감기약으로 될까요?

A. 일반 감기도 가래가 나올 수 있고 기침이 심하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가질 수 있지만 기관지염이나 천식일 때 비슷한 증상을 호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흡연을 하는지가 관건인데, 흡연을 하고, 기관지염이 있는 경우 천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치 폐 속이 꽉 찬 느낌이라 숨쉬는 것도 불편한데, 내시경 검사로도 문제가 없는 경우 호흡기 관련 진료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오름][, ]

호흡 곤란의 경우, 운동 상태의 호흡 곤란증과 안정 상태의 호흡 곤란증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숨이 차는 증상과 숨이 가쁜 증상으로 나타난다. 주원인은 심장 질환, 폐 질환, 운동 능력 저하, 과체중, 심한 부종 등이다.
그 밖에 신경 근육계 질환, 정신적 원인 등으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누우면 숨이 차고 앉으면 좋아지는 기좌 호흡이 나타난다.
야간에 누우면 숨이 차고, 마치 숨이 멈출 것 같은 증상을 느끼는 발작성 야간 호흡 곤란도 나타난다. 발작성 야간 호흡 곤란은 기좌 호흡과 달리, 앉는다고 해서 바로 증상이 없어지지 않으며, 약 30~40분이 지나야 증상이 소실된다.

원인 질환을 파악하여 치료한다.

[가슴 통증과 심장 질환]
Q. 가슴 통증도 통증이지만 숨이 차서 힘든데,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인가요?
A. 평소 가슴이 쥐어짜듯이 아프고, 뻐근하면서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장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45세, 여자는 55세 이후가 되면 심장 질환의 위험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피곤할 때 특히 두통과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근육통 등이 전신에 나타나면 심장 질환의 위험은 더욱 커지므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덜미가 뻣뻣하고 가슴이 답답함][, ]

목덜미가 만성적으로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가슴이 답답한 상태를 말한다.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는 자세 불량과 고혈압을 들 수 있다.

- 자세 불량 : 만성적인 자세 불량으로 목 주위 근육, 인대, 척추 간 디스크, 척추뼈 이상으로 통증이 생기는 경우로 가슴이 답답한 증상은 잘 나타나지는 않는다.

- 고혈압 : 보통은 증상이 없지만,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면 두통, 어지러움, 손발 감각 장애,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동맥 경화가 많이 생기므로 이에 따라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증의 발생이 증가한다. 따라서 빨리 걷거나 언덕을 오를 때 앞가슴이 뻐근하다든지, 아무 일도 안 하는 상태에서 앞가슴이 오랫동안(20분 이상) 아픈 경우에는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 기타 : 긴장성 두통, 드물게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목 디스크, 위장 질환 때문에 목덜미 통증과 함께 가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목덜미가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가슴이 답답하다.

원인 질환을 감별하여 치료한다.
증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임상 증상과 혈압 검사, 신경학적 진찰, 목 부위 자기 공명 영상(MRI), 엑스선 검사, 혈액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목덜미 통증과 고혈압]

Q. 목덜미가 아플 때 뜨거운 찜질이 도움이 됩니까?
A. 뜨거운 찜질을 하는 것이 일시적인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근육 뭉침이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Q. 고혈압이 심하면 목덜미가 아파 온다고 하던데, 뒷목 통증과 혈압이 관련이 있습니까?
A. 고혈압은 평상시에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혈압이 올라가면 목덜미가 뻣뻣하게 당기는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꼭 혈압이 높아서 목의 통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혈압이 140/90mmhg 이상으로 높은 경우에는 정기적인 혈압 검사와 함께 생활 습관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약물 복용을 하신다면,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시면 안 됩니다.

[여성 통증][, 女性痛症]

여성은 남성과는 다르게 임신, 출산, 폐경 등을 겪으며 여성만이 느끼는 여러 가지 통증을 경험하게 된다.

- 산후통은 임신 중에 확대되었던 자궁이 분만 후 원래 상태대로 수축하면서 생기는 통증이다. 초산부보다는 경산부가 더 심하게 통증을 느끼게 된다. 가끔은 통증이 심해 진통제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신생아가 젖을 빨 때에는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자궁 수축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하복부 통증, 요통, 관절통, 목 어깨 통증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 산후통은 대개 분만 3일 후에는 약화된다. 진통이 강한 것은 그만큼 자궁 수축이 잘된다는 뜻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통증이 너무 심하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진통제를 복용한다. 또한 무통 분만의 한 방법으로 알려진 경막 외 마취법을 이용하게 되면 분만 후 발생되는 통증을 완화시켜 주기도 한다.
- 관절통과 요통 등은 원인 질환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실시한다.

여성 통증은 약물로 통증 자체를 억제할 수도 있으며, 평소에 신체의 바른 선열을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무릎 관절의 통증 같은 경우는 평소에 무릎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나 일을 피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성 통증][Chronic pain, 慢性痛症]

만성 통증은 진행성인 신체 병리적인 요인이나 만성적인 신경계 이상 등이 따로 혹은 혼합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환자의 정신적, 사회적 혹은 환경적인 요인들이 복합되어 환자가 통증을 변형하여 느끼게 되는 현상이다.

다양한 의료 시술후의 합병증, 보상 요인, 약물 의존성, 비 활동성, 정신 사회적 행동 변화 등의 여러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난다.

1. 우울증: 만성 통증 환자의 50~75%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
2. 장기간의 안정: 적절한 운동 없이 장시간의 안정은 심혈관계의 이상, 근골격계의 유연성 상실, 관절 기능 이상을 일으킨다.
3. 동기 부여: 직업, 경제, 대인 관계 등에서 통증 환자의 전형적인 행동 양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통증 행동 양상은 일, 가정일, 레저나 취미활동, 성기능 및 직업상의 노력 등에서 어려움을 가져오는데 보통 만성 통증 환자의 75%에서 나타난다.
4. 인지적인 측면: 환자들은 대개 통증을 손상 부위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움직임이나 활동을 줄여야 하는 신호로 느낀다.

1. 신체 병변
2. 신경 병변: 신경 구조나 기능의 변형으로 생기며 특징은 타는 듯, 찌르는 듯, 혹은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이다. 말초 신경의 외상, 질병 등으로 만성 신경 병리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신경종, 환상통, 작열통이나 교감 신경성 통증으로 발전한다. 척수 손상, 만성 척추 후궁 절제술 후 요통, 시상부 통증, 헤르페스성 통증 등이 여기서 속한다.
3. 정신적 증상: 정신 신체 증상과 관련된 배경에는 환자가 느끼지 못하는 감정의 부조화나 스트레스 등이 내면에 깔려 있으며 흔한 형태는 긴장성 두통, 담관통, 비 특발성 질 통증, 근막 동통 증후군 등이 있다.

목표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보다 나은 양질의 삶을 증진하며, 환자의 기능적인 일상생활 능력을 증진하는데 있다. 통증 환자들은 심리적, 사회적, 법적, 육체적, 및 질병에 대한 문제들이 혼합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한 명의 임상 의사가 진료하기는 힘들어 포괄적인 재활 의학적인 팀을 구성하여 치료에 임한다.

1. 물리 치료
1) 냉 치료: 주로 급성 통증에 쓰이지만, 만성 통증 에도 사용할 수 있다.
- 방법: 가스 형태, 얼음같이 딱딱한 고체 덩어리, 찬물 욕조.
- 효과: 냉 치료는 직접 손상 부위의 체온을 감소시킨다. 또한 말초 감각 신경이나 감각 수용체에 작용해 감각을 둔화시켜 통증을 감소시키고, 근육 섬유의 긴장을 감소시킨다.

2) 열 치료: 만성 통증 환자들이 쉽게 받을 수 있는 치료이다.
- 효과: 근육의 경직이나 긴장, 관절의 뻣뻣함 감소, 신체 기관의 혈류를 증가시켜 신진 대사를 촉진시킨다.

3) 경피적 신경 자극기, 저주파 치료기: 통증이 있는 부위를 두드리거나 문지를 때 일시적으로 통증이 나아지는 것과 비슷한 치료법이다.
통증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 섬유의 속도보다 두드리거나 문지를 때 느끼는 감각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 섬유의 속도가 빨라 먼저 척수와 뇌에 전달되어 늦게 전달되는 통증 자극이 뇌에서는 인지를 못하게 한다는 가설에 기초 하여 문지르거나 두드리는 자극 대신에 저주파 전기 자극을 아픈 부위에 자극하면서 통증을 치료 하는 기기이다.

2. 레이저 치료: 통증 치료에는 냉 레이저 치료를 한다.

3. 운동 치료
적절한 치료와 함께 근력 강화 운동, 근육 펴기 운동, 냉, 열 치료, 마사지 등이 필요하다.
- 목표: 정상 근육의 긴장 상태, 근육의 길이, 근력, 적절한 관절 운동 범위를 유지시키는 것 등이다.
- 종류: 수동적 운동, 능동적 운동, 능동적 보조 운동, 스트레칭, 이완 운동

4. 행동 치료 요법
- 목표: 병적 행동을 감소하고 좋은 행동으로 전환 또는 증강시키는데 있다.
1) 바이오 피드백 작용: 근전도나 체온 등을 이용하여 근육의 이완을 유도하는 치료이다. 근육의 수축이나 강직 등을 근전도 기기, 체온 측정기가 측정하여 소리나 불빛 등으로 환자에게 알려주어 환자 자신이 신호에 따라 자기 신체를 조절하는 행위를 말한다.

2) 인지 행동 치료: 사물이나 주위의 세계에 대해 인식하는 것을 인지라고 하는데 인지는 통증을 인식하는 생각 구조와 인식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주어 통증을 감소시키는 치료이다.

3) 이완: 치료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심부 근육 이완, 심호흡, 명상, 요가, 최면, 및 자기 수련, 기 수련 등이 있다.

5. 약물 치료
1)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진통이 있을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약이다.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등이 있다. 가벼운 혹은 중등도의 만성 통증 환자에 사용한다. 부작용으로는 위장 장애, 간, 신장 독성이 있다.

2) 마약성 약물 몰핀: 만성 통증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주로 암환자나 급성 혹은 재발성 통증 환자에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기간 사용하면 육체적, 심리적인 의존성이 생기며 대뇌의 인식 능력과 운동 능력의 상실을 가져오게 된다.

3) 항우울제: 아밀트립틸렌, 도세핀, 이미페라민등이 있다.

4) 항경련제: 페닐토인, 카바마제핀등이 있다. 중추 신경계 손상 통증 환자, 삼차성 신경통, 헤레페스후 합병증인 신경통, 작열통, 환상통에 사용한다. 세포막의 흥분을 억제하여 통증을 전달 하는 신경의 활동을 억제하여 효과가 나타난다.

5) 근육 이완제: 바클로펜 항경련제와 유사한 작용을 하며 다른 약물과 같이 투여하면 우수한 효과가 나타난다.

6) 기타 스테로이드, 베타차단제, 리튬 등이 있다.

[뒷목 통증][, ]

뒷목의 만성적인 통증을 말한다.

- 근육, 인대, 디스크, 척추골의 해부학적 이상 등
- 과도한 고혈압, 편두통, 척추 동맥 박리, 뇌혈관 기형 등 혈관성 통증
- 류머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등
- 드물게 암의 척추뼈 전이, 농양(세균 감염), 척추 결핵 등
- 대부분 외상이 없는 경우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육 긴장성 통증
- 추간판 탈출로 인한 디스크(급성으로 시작)
- 척추뼈의 노인성 변화로 인한 퇴행 척추염

뒷목이 만성적으로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든다.

자기 공명 영상(MRI) 검사, 엑스(X)선 촬영 검사, 피 검사 등으로 원인 질환을 진단하고 그에 따라 치료한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 준다.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