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통합검색

메뉴
검색어 입력

'각막염' 검색 결과입니다.

하이닥 의학백과

찾으시는 키워드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각막염][Keratitis, 角膜炎]

눈의 가장 바깥 부분인 각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세균, 진균, 바이러스, 외상, 화상, 콘택트렌즈, 신경성 병변, 전신성 전염병, 스트레스, 면역 저하, 눈 화장, 스테로이드 과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충혈된 눈,이물감, 통증, 눈부심, 눈물, 눈곱 등이 생긴다. 각막 혼탁, 각막 부종, 각막 궤양, 각막 천공, 시력 장애, 심하면 실명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각막염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 바이러스성 각막염 : 대부분 한쪽 눈에만 발병한다. 초기에는 눈부심, 눈물, 이물감이 있고, 각막 중심에 발병하면 시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 세균성 각막염 : 초기에는 이물감, 통증,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나며, 1~2일에 급격히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각막이 혼탁해지면 시력이 크게 저하된다. 이 경우 각막 이식을 해야 하고, 각막염이 눈 안에 침투하여 안 내염을 일으키면 각막 이식으로도 회복할 수 없다.

각막염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에 신속히 치료하여야 한다.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되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점안액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균 배양검사 결과에 따라 광범위항생제 약물치료에서 해당 균에 따른 항생제로 바꾸어 치료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각막에 염증이 생긴 조직을 긁어내는 시술을 하기도 한다. 시술을 받은 후 눈가리개를 며칠 동안 착용하거나 눈 보호를 위하여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

- 콘택트렌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가피하게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정기적으로 렌즈를 세척하고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인공 눈물을 넣는다.
-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닿지 않도록 한다.
- 눈을 다친 경우에는 바로 진찰받도록 한다.
- 비타민 A를 충분히 섭취하고 강한 자외선은 피한다.
- 처방받지 않은 점안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원추 각막][keratoconus, 圓錐角膜]

각막의 변형이 발생되어 원추형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말한다.

각막의 둥근 표면, 주로 중앙 부분의 아래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얇아져 원추형으로 변하여 눈에 들어오는 빛이 정확히 망막 위에 맺히는 것을 방해하여 일어난다. 원추 각막 증상이 진행되면서 각막은 더 원추형으로 변하여 돌출하고 상(像)이 일그러져 보인다. 보통 10대 후반이나 20대 후반에 나타난다.

-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다.
- 시야가 흐려지고 눈부시며 빛에 민감해지고 눈물이 난다.
- 병이 급격히 진행되면 시력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기 위하여 콘택트렌즈나 안경 등을 착용할 수 있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각막 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각막이식][Corneal Transplantation, ]

각막이란 안구의 가장 앞부분에 위치하는 검은 동자에 해당한다. 검게 보이기 때문에 흔히들 “검은 동자”라고는 하지만 각막은 실제로 눈 안에 빛이 없기 때문에 검게 보일 뿐, 가장 투명한 인체조직 중의 하나이다. 각막은 이런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의 다른 장기와는 다른 몇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하나는 혈관이 존재하지 않아 산소의 공급을 대기로부터 눈물을 통해 직접 공급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혼탁에 대해 약물이나 레이저 등의 치료가 힘든 경우에는 각막을 절제해내고 기증받은 안구의 투명한 각막으로 대치하여 빛이 눈의 내부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각막이식수술이다. 하지만 각막 이외의 망막질환과 시신경관련 장애, 또는 어려서 발생한 각막혼탁, 사시 등에 의한 약시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각막이식을 해도 그 효과가 미미하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 안구의 전체를 이식하는 수술은 현재의 의학기술로써는 불가능하므로 눈의 창문에 해당하는 각막만을 교체하는 것이 현재 행해지고 있는 각막이식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각막변성이나 각막을 중심으로 혼탁해진 경우 각막이식 수술을 진행할 경우 예후가 나쁘지 않은 편이며, 각막이식술을 반복적으로 받았거나, 안구건조증, 각막신생혈관, 안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 또는 각막에 화상을 입었거나 소아를 대상으로 각막이식수술 시행할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다.

병변의 정도나 범위에 따라 각막전체를 이식하거나 부분적인 이식, 또는 전층 혹은 표층만을 이식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각막에 병이 있어 시력장애를 준다면 시력장애의 정도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며, 각막혼탁이 시력에 현저한 장애를 주거나 시력과는 관계가 없더라도 미용상 보기가 흉한 경우에도 각막이식 등록절차를 거쳐 수술을 할 수 있다.

[진균 각막 궤양][Keratomycosis, 眞菌角膜潰瘍]

주로 곰팡이 균에 의하여 발생하는 안 질환을 말한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제제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칸디다 또는 아스페르길루스에 감염, 외상, 식물이나 토양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이물질, 손, 수건, 점안액을 통하여 전파될 수 있다.

- 눈부심, 이물감, 통증, 부종, 결막 충혈, 각막 혼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안내염이나 천공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 암포테리신, 니스타틴 등의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면 안구 적출이나 안구 내용물 제거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각막찰과상][Corneal Abrasion, ]

각막을 긁거나 문질러 상처가 생기는 것을 각막찰과상이라 한다.

눈 앞쪽에 있는 각막은 경미한 자극에도 손상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문지의 가장자리나 작은 티끌에 의해서도 각막 찰과상이 일어날 수 있다. 소프트 렌즈를 착용하고 눈을 심하게 비비면 렌즈 뒤에 붙은 작은 티끌들이 각막을 긁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증상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눈이 아프고, 붉어지고 눈물이 나며 시야가 흐려지고 밝은 빛에 민감, 눈을 자주 깜박이게 된다. 각막 찰과상 자체는 보통 심각하지 않지만 찰과상 부위에 감염이 되고 각막 궤양이 생길 위험이 있다.

진통제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의사에게 진료를 받도록 한다. 담당의사는 형광 염료가 든 안약을 넣고 세극등이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검사한다. 찰과상 부위가 염료에 의해 강조되어 보이면 안대를 하고, 감염과 궤양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 안약을 쓴다. 각막 찰과상은 보통 며칠 내로 아문다.

[맹장(충수)][Appendicitis, 盲腸炎]

대장의 끝에 붙어 있는 충수(막창자꼬리)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응급 수술을 요하는 복통 중 가장 흔한 병이며, 10~2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나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맹장염은 엄밀한 의미의 맹장이 아니라 충수의 염증이며, 맹장 수술은 맹장이 아닌 충수를 떼어낸 것이다. 만약 충수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진행되어 충수가 터지거나 천공되어 복막염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확정적인 것은 없으나, 충수의 점막하 림프 조직의 지나친 증식, 분석, 이물질, 기생충, 종양에 의한 충수의 폐쇄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충수는 내강이 좁은 맹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장내에 생기는 변괴 등으로 그 입구가 막히거나 점막내의 임파 조직이 부으면 폐색을 일으켜 점액이 괴고 내압이 상승하며 혈액 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급성 염증이 생기기 쉽다.

급성 충수염은 복통, 구토, 발열, 백혈구 증가가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모두 갖추어져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다.
- 복부의 통증은 처음에는 아련히 배꼽 주위가 아프다가 점차 오른쪽 아래 복부로 쥐어짜는 듯한 고통으로 바뀌어 간다. 이러한 증상은 충수가 맹장의 앞 또는 피부와 가까운 곳에 있으면 예민하게 느끼지만, 충수 돌기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 충수가 방광 뒤에 붙어 있을 때에는 꼬리뼈 위 부분에 통증, 배뇨 장애가 올 수 있고 대변이 자주 마렵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통증이 오는 부위를 정확하게 지적하지 못하고 막연히 통증을 호소한다.
- 90% 이상이 구토를 하게 되어 구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충수염일 가능성이 아주 적다. 충수염은 급성 위장염, 장염, 변비, 폐렴, 신장염 등과 혼동될 수도 있다.

수술에 의해 충수 돌기를 제거하는 방법뿐이며, 조기에 수술을 하면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된다.
대개 수술은 전신 마취나 척추 마취하에 하며 오른쪽 하복부에 피부 절개를 통해 충수를 제거하게 된다. 수술 시간은 약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만약 충수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진행되어 충수가 터지거나 천공되게 되는데 이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한다. 합병증으로는 복막염, 복강 내 농양, 장 폐쇄가 있으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수술도 어렵고 사망할 수도 있으며,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단지 복통 등 그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극적인 대처로 충수염으로 인한 이차적인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초][Tendosynovitis, 腱鞘炎]

건(힘줄)을 둘러싸고 활액막에 염증이 발생하여 부종 및 통증이 발생하는 질병을 건초염이라 한다.

외상성 건초염은 건의 무리한 신장, 피부나 근막, 근육 등과 같은 주위 조직(초)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한다. 염증이 사라지고 삼출액이 흡수되면 건과 초의 표면이 거칠게 되어 동통의 원인이 된다. 세균성 건초염은 황색 포도상 구균과 같은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한다.

건초염이 발생하면 침범된 초의 위치에 팽윤, 압통이 나타나며, 건과 초의 거친 벽 사이의 마찰에 의해 ‘뚝뚝’ 하는 염발음(crepitus)이 나타난다. 세균성 건초염의 경우 고름이 형성되어 주위 조직을 감염시켜 건 자체를 침범하고 파괴한다. 이후 광범위한 유착이나 반흔 조직을 형성하고 관절의 운동을 제한한다.

휴식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의 사용, 보조 기구에 의한 기능 회복 훈련, 보조 기구를 이용한 물리 치료가 적용된다. 그리고 점진적인 운동을 통해 기능을 회복하게 된다. 회복은 치료 시작 후 2~3일에 그 징후가 나타나며 4~6주면 완전한 회복될 수 있다.
만성적인 건초염은 레이저 치료를 받기도 한다.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보존적인 치료 수단으로 사용된다. 말기의 건초염에서는 자가 혈액 주사 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방법은 환자의 혈액을 건초염이 발생한 부위에 주사하여 건의 치유를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보통 초음파로 적당한 위치를 추적해 가면서 주사한다. 환자 자신의 혈액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없다.

- 외상성 건초염은 그 윈인이 외상으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무리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손목이나 발목 등 관절에 무리를 주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 운동 전후에는 적절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급격한 사용이나 과도한 굴곡, 신전은 피하고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퀘르벵 건활막염과 건초염]
엄지손가락 쪽의 통증을 유발하는 드퀘르벵 건활막염은 건초염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데 손목의 엄지손가락 쪽 측면의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건과 활막이 자극을 받아 통증을 일으킨다. 병뚜껑 돌려서 따기, 도구 쥐기, 팔로 아이 들어올리기 등 똑같은 동작을 지나치게 반복하는 것은 건을 자극할 수 있으며, 손목의 엄지손가락 쪽 측면을 손상시킬 수 있다.
치료는 대부분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하며 수개월 정도 증세가 없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로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

[결막][Conjunctivitis, 結膜炎]

결막은 눈꺼풀의 안과 눈알의 겉을 싼 얇은 껍질로, 여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결막은 안구 중 가장 바깥에 위치하여 외부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여러 요인에 의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 쉽다.

결막염의개념

결막염의 원인 감염균에 따라 나눌 수 있다.
- 바이러스 결막염 중 급성 출혈 결막염(아폴로 눈병)의 경우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엔테로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손을 통한 접촉에 의해 전염된다. 주로 여름철에 많이 걸리며, 잠복기는 4~48시간으로 짧다.
- 유행 결막염은 여름철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걸린다. 손을 통해 전염되며, 감염 후 발병할 때까지의 잠복 기간은 5~8일이다.

유행성각결막염

결막염의주요증상

- 급성 출혈 결막염은 이물감과 눈이 부신 현상이 나타난다. 눈이 붓고 결막하 출혈로 눈이 새빨개져 보이며, 온몸이 쑤시고 무력감에 빠지는 전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 유행 결막염은 먼저 눈이 충혈되면서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껄끄러우며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눈곱이 많이 끼기도 하며, 귀밑이 붓거나 감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작열감, 눈꺼풀의 부종 등이 나타나며 턱 아래의 림프샘이 부을 수도 있다.

급성 출혈 결막염은 항생제 안약을 투여해야 하며, 보통 1주일 안에 완쾌된다. 유행 결막염 역시 항생제 안약을 넣는 것 외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대개 1~2주일 지나면 증상이 차츰 좋아지지만 결막의 염증은 3~4주 지속된다. 눈의 증상이 사라지고 나서도 상당 기간 전염성이 있으므로 주위의 사람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조심한다.

유행성결막염의예방법

알레르기결막염의예방법

- 외출 후에는 반드시 눈과 손을 청결히 한다.
- 증상 발견 후에 1주간이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이므로 주의한다.
- 가능한 한 집에서 쉬고, 수건, 대야 등은 따로 쓰는 것이 좋다.
- 손이 깨끗하지 못한 경우 손에 의한 눈의 접촉 혹은 자극은 피하는 것이 예방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 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도 눈꺼풀이나 눈썹에 붙은 분비물을 손으로 직접 만지거나 닦지 말고 면봉으로 제거한다. 손에 부득이 분비물이 묻었을 경우 즉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안검 및 결막의 부종이 심할 때는 냉온 찜질이 증상 완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
- 눈에 자극을 주는 소금물, 안대 등은 절대 금물이다.
- 눈이 가렵다고 소금이나 죽염을 눈 주위에 바르면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봄철각결막염

충혈에대한감별진단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