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통합검색

메뉴
검색어 입력

'골다공증' 검색 결과입니다.

하이닥 의학백과

찾으시는 키워드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Osteoporosis, 骨多孔症]

유기적인 골 기질과 골 무기질 모두, 골절 한계치 이하로 감소하여 물리적인 강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경미한 충격에도 골절을 일으키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뼈의 양이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뼈의 양(骨量)은 남녀 모두 사춘기에 최고의 상태에 이르며,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뼈의 양은 감소하게 되는데, 35~40세 이후에 두드러지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이후에 가속화된다. 폐경이 되면 골밀도가 매년 1~3%씩 감소하여, 수년 내에 정상보다 표준 편차의 2배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골밀도가 감소하는 현상은,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의 감소 때문인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골다공증 발생 확률이 높은 여성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여성
- 폐경이 일찍 온 여성
- 수술로 난소를 제거한 여성
- 음주나 흡연을 하는 여성
- 카페인 섭취가 많은 여성
- 칼슘 섭취가 적은 여성
- 운동량이 적은 여성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골절이 생기지 않는 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데, 간혹 요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골절은 대개 척추의 압박 골절, 요골 하단 골절, 대퇴골 경부 골절이 주로 생기며, 뼈의 양이 감소된 상태이므로 약한 충격에도 골절되기 쉽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칼슘 및 비타민D의 영양 섭취 증가와 함께 약물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약물 치료로는 현재 골흡수 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 랄록시펜, 칼시토닌 등)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골형성 촉진제인 부갑싱선 호르몬제가 최근 개발되어 임상에 사용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한번 생기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의 예방은 적절한 칼슘 섭취와 적절한 운동,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칼슘은 매일 1,000~1,500m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이 포함된 식품으로는 우유나 유제품, 녹색 채소, 견과류와 새우, 조개 등의 해산물, 콩 등이 있다.

칼슘함유식품및함유량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척추 골다공증][Spinal osteoporosis, 脊椎骨多孔症]

골다공증이란 뼈의 질은 정상이나 뼈의 양이 성별, 종족을 감안하여 기대치 이하로 감소한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폐경기 후 또는 노년기에 다른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전체 골 중에 척추에 가장 조기에, 그리고 가장 많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우리 몸의 뼈 조직은 일부에서는 골 흡수가 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새로운 뼈가 형성되며 평생 지속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골다공증은 폐경기나 노년기에 접어들어 이러한 균형이 깨져 골다공증이 생기게 된다. 골다공증의 영향은 뼈의 생성 및 흡수 속도가 빠른 척추뼈에서 흔히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척추뼈가 약해지고 이로 인해 통증이 있고 뼈의 변형이 발생되어 등이 굽게 되는데, 일상생활 중의 가벼운 외상에 의해 척추뼈가 주저앉는 압박 골절이 생기기도 한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폐경기 후나 노인 연령층에서 질병의 초기에 척추부의 통증과 피로감이 있으며, 점차 등이 굽고 일상생활 중의 가벼운 충격 후에도 등이 점차 굽게 된다.

- 굽은 등으로 인한 불량 자세 때문에 계단이나 언덕을 오르기가 어렵고 심할 경우 평지에서의 보행도 어렵고 시야의 제한도 오게 된다.
-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가벼운 충격에도 척추의 압박 골절이 올 수 있다. 이 경우 2~3 주간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으며, 점차 완화된다.
- 등이 굽은 부위 혹은 척추의 다른 부분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짧은 거리를 보행하고도 쉽게 피로하게 된다.
- 전신의 골다공증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엉덩이뼈, 손목뼈 등 다른 뼈의 골절이 생길 수 있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골다공증으로발생한다발성척추골절

우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여 뼈를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 치료제는 크게 골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 약과 골 형성을 촉진시키는 약이 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합병증도 많이 보고되고 있어 약물의 투여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르는 것이 좋다.

- 골 흡수 억제제 : 에스트로겐, 칼시토닌(calcitonin),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비타민 D 등
- 골 형성 촉진제 : 남성 호르몬과 스테로이드, 불소(fluoride), 부갑상선 호르몬 등

-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 중년이 넘어서면, 특히 여성에서 지속적인 운동과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 일일 권장량에 따라 칼슘과 비타민 D을 섭취하고, 과도한 흡연과 음주를 피한다.
-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하며, 필요시 골밀도 검사와 약물 치료를 한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스테로이드 유발 골다공증][Steroid-induced osteoporosis, ]

스테로이드제를 3~6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 후 2차적으로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스테로이드제는 몸에서 뼈를 만드는 세포 증식과 기능을 억제하여 뼈 형성을 감소시키고 소실을 증가시킨다. 또한 장에서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혈액 내 칼슘 농도를 떨어뜨려 뼈에서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게 한다. 이로 인하여 골다공증이 생긴다.

- 일반적인 골다공증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평상시에는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 그러나 방에서 가볍게 넘어지는 등의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고, 그때서야 비로소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 골절 부위는 주로 척추, 대퇴골, 손목 등에 생기지만, 전신의 뼈가 모두 약해지므로 어느 부위에든 골절이 생길 수 있다.
- 척추 골절이 반복되면 허리가 굽고 키가 작아진다.

일반적인 골다공증에서와 같이 여성 호르몬제, 비스포스포네이트제, 칼시토닌 등의 골 흡수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한다.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가급적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피하거나 용량과 기간을 최소화한다.
- 스테로이드제 사용 중에는 6개월에서 1년마다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 불가피하게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하여야 할 경우에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처음부터 여성 호르몬제(폐경 후 여성일 경우) 등 골 흡수를 억제하는 약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검사][Osteoporosis test, 骨多孔症檢査]

골다공증이란 우리 몸의 뼈가 약해져서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되면 뼈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칼슘이 빠져나가서 뼈의 구조와 강도가 현저히 약해지므로 작은 충격이나 넘어짐에도 손목이나 허리, 다리가 쉽게 부러지는데, 그 확률이 건강한 사람의 7배 이상 높아진다.
골다공증은 평소에는 별 것 아닌 질환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뼈가 약해져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그로 인해 심각한 후유증과 피해를 일으키고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때문에 무엇보다도 골절의 위험성을 판정하는 조기 진단과 골절의 위험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1. 문진
문진에는 칼슘의 섭취와 영양 상태, 신체 활동 정도, 일상생활 양상, 흡연력, 생리 및 생식에 관한 기록, 골다공증 혹은 내분비, 대사성 질환의 가족력 등이 포함된다.
2. 신체검사
신체 진찰에는 신장 측정이 포함되어야 하며 척추 질환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골절이 있을 경우 일반적인 엑스선 검사 이외에도 환자가 신경학적인 증상을 호소하거나 골밀도가 정상인 사람에서 골절이 발견된 경우에는 자기 공명 영상 진단이나 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3. 일반 혈액 검사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빈혈 검사, 간 기능 검사, 신장 기능 검사 등을 하게 되며, 조기 폐경이나 난소의 기능 부전이 의심이 될 경우 여성 호르몬 등 호르몬 검사를 시행한다.
4. 단순 방사선 검사
이전에는 골밀도를 알기 위해 단순 방사선 사진을 찍었으나, 이 방법은 골밀도가 20% 이상 감소해야만 정상과 구별이 가능했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해도 이미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 것이 되었다.
5. 골 밀도 측정기
골다공증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는 뼈의 농도가 1%만 손실이 있어도 이를 알아낼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개발된 기계가 골밀도 측정기이다.
- 척추, 고관절, 팔목 등을 찍을 수 있으며 촬영 시간은 5분 정도이며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다. 대개 1년에 한 번씩 촬영하며 노출된 방사선량은 매우 작아 몇 번씩 찍어도 방사선에 의한 피해는 없다.
- 최근에는 진단의 예민도를 높이기 위해 척추와 고관절 두 곳을 찍게 된다. 골밀도는 제1 요추부터 제4 요추까지의 평균을 보는 것이 원칙이며,
- 압박 골절이 있을 때에는 골절된 척추는 빼고 계산하게 된다.
- 기계마다 결과를 표현하는 차이가 있지만 대개는 검사를 하게 되면 T점수(T-score)가 나오게 된다. 이 T점수가 -1.0까지가 정상 범위이고, -1.0부터 -2.5까지는 골 감소증, 즉 아직 골다공증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정상인에 비해서 뼈가 많이 감소되어 있는 위험한 상태를 나타내며, T점수가 -2.5를 넘으면 골다공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T점수가 -2.5 미만이면서 척추 등에 압박 골절이 있으면 심한 골다공증이라 할 수 있다.
6. 골 대사 지표
본인의 뼈가 현재는 건강해도 향후 골다공증이 발생할 여지는 현재의 골밀도 검사만 가지고는 알 수 없다. 이러한 경우 소변과 혈액 검사를 시행하여 파골 세포와 조골 세포의 기능을 측정하여 현재 뼈의 형성 상태 및 소실 상태를 평가한다. 이로써 향후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조기에 예방이 가능하게 하고 보다 적절한 약물 치료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며, 치료 3~6개월에 다시 검사를 시행하여 현재 치료되고 있는 상태를 조기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검사법이다.

[골다공증 식이][Osteoporosis diet, 骨多孔症食餌]

골다공증은 골 질량(bone mass)의 감소와 골의 미세 구조의 이상으로 골격의 약화를 초래하여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되는 대사성 골 질환이다.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 골 손실을 방지한다.
- 골절의 위험을 줄인다.
- 골다공증의 위험 인자를 줄인다.
-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한다.
- 비타민D의 결핍을 방지한다.
- 과다한 칼슘 배설을 방지한다.

1. 칼슘 섭취를 증가시킨다.
- 성장기, 임신부 1,200mg/day
- 폐경 후 1,500 mg/day
- 기타 성인 800 ml/day

2. 음식으로 칼슘 필요량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에는 칼슘제재로 보충한다.

3. 햇빛을 충분히 쪼여서 비타민D의 결핍을 방지한다.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과다한 단백질 섭취를 삼간다.
2. 과다한 양의 섬유소 섭취를 피한다.(하루 35g 미만)
3. 술, 담배를 삼간다.(술은 하루 1-2잔으로 제한)
4. 무게를 주는 운동(걷기, 뛰기, 줄넘기)을 규칙적으로 한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남성 골다공증][Male osteoporosis, 男性骨多孔症]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일차(원발성) 또는 이차(속발성) 골다공증으로 나뉘며, 일차 골다공증은 폐경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I형과, 연령의 증가로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II형으로 구분된다. 남성 골다공증의 경우, 이차 골다공증이 30~60%를 차지하고 있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남성의 골밀도가 낮은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유전적 요소 :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인 요소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 호르몬 :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의 혈중 수치와 골밀도 사이에는 의미 있는 상관 관계가 있다. 이 호르몬은 남녀 모두에서 정상 골량(骨量)을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성선 기능 저하증은 남성 골다공증의 5~33%를 차지하며, 성선 자체의 기능 이상으로 생긴 일차 성선 기능 저하증과, 성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부족으로 생긴 이차성 성선 기능 저하증 모두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 체중 : 체중 또한 골량의 변화에 기여한다. 즉 체중이 무거운 남성이 골밀도가 높으며, 체중 감소는 노인 남성의 경우에 골 소실이나 골절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특발성(원인 불명) 골다공증 : 골절 원인을 알기 위하여 남성 환자의 검사 결과를 보면, 약 1/3이 원인을 모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경우를 특발성 골다공증이라 한다.

- 질병, 약물 : 전신 질환, 약물, 생활 습관 등도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생긴 남성의 대부분이, 뼈의 대사에 영향을 주는 1개 이상의 이차 원인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남성에게 골절이 일어날 위험은 골량과 역(逆)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골량 감소는 노인의 경우, 골절의 증가 요인이 된다. 골량 감소는 남녀 모두에서 연령과 비례하여 증가하며, 골량 외에도 뼈의 크기와 구조가 뼈의 강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에 속한다.

예를 들어 작은 척추를 갖고 있는 남성은 척추 골절률이 더 높고, 작은 뼈를 가진 군인들은 훈련하는 동안 좀 더 자주 스트레스성 골절을 경험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렇게 사고 때문이 아닌 골절을 경험한 남성은, 아예 골절이 없는 남성에 비하여 골밀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악력도 낮은 편이라 한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칼슘과 비타민 D의 적절한 섭취는, 골다공증이 있는 남성에게 골량을 증가, 보전시키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몇몇 약제가 개발되어 시도되고 있지만,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만족할 만한 연구는 없다.

여성을 위하여 개발된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칼시토닌(calcitonin), 부갑상선 호르몬 등은, 치료의 효과 면에서 성별 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남성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
성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2~3주마다 테스토스테론 제제를 근육 주사하면 골밀도 증가가 몇 개월에 걸쳐 나타난다.

남성 호르몬 치료의 주된 부작용은 전립선 비대증이고, 전립선암이 있는 경우는 절대 금기이므로, 치료 시작 전에 반드시 전립선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성장기에는 골량에 영향을 미치는 좋은 영양과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골 소실을 유도하는 나쁜 생활 습관을 피하고, 무게 하중을 받는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 D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골량과 골절에 좋은 영향을 준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이차 골다공증][Secondary osteoporosis, 二次骨多孔症]

약물 투여, 갑상선 기능 항진증, 쿠싱 증후군(Cushing’s syndrome) 등 특별한 질환의 결과로 나타나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내분비 대사 질환, 위장 장애, 약물 투여, 만성 질환, 악성 종양 등 여러 위험 인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뼈는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는데, 골 흡수(일종의 오래된 뼈세포가 없어지는 과정)와 골 형성(새로운 뼈세포가 생기는 과정)을 반복하는 골 재형성이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골량(骨量)이 차차 증가하여 35세 전후로 최대 골량이 된 이후에는, 골 재형성 과정에서 부적절한 골을 형성하기 때문에 골밀도 감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인이 골 재형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골 흡수가 골 형성보다 증가되는 갑상샘 기능 항진증의 경우 : 골 흡수 후에 다시 골 형성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 에스트로겐(estrogen) 부족, 부갑상샘 기능 항진증의 경우 : 파골 세포(뼈의 성장에 수반되어 불필요하게 된 뼈조직을 파괴, 흡수하는 다핵 세포)가 자극되어 골 흡수 깊이가 증가된다.
- 스테로이드(steroid)를 사용할 경우 : 조골 세포(뼈의 신생과 재생에 관여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골 소실이 나타난다.
이와 같이 여러 질환 및 약물 등이 이들 3가지 요인에 영향을 주어 이차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초기에는 외견상이나 방사선 검사상으로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데, 환자가 일반적인 증상인 척추 주위의 둔한 통증과 잦은 피로감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 후 조기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면, 점차 허리나 등이 구부러지고, 방사선 검사상으로도 척추의 변형이나 압박 골절이 나타나게 된다.

- 동반된 질환의 치료와 동시에 하며 위험 인자를 제거하고, 운동, 칼슘 공급 등을 한다.
- 필요에 따라 골 흡수 억제제 혹은 골 형성 자극제를 사용한다.

[노인 골다공증][Senile osteoporosis, 老人骨多孔症]

주로 70세 이상에서 나타나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두 배가량 많이 나타난다. 폐경기 골다공증과의 차이는, 골다공증이 해면골(뼈의 비교적 덜 단단한 수세미 구조를 하고 있는 내부 부위)과 피질골(두껍고 단단한 뼈의 외부 부위)에서 모두 진행되기 때문에, 주로 척추와 대퇴골 골절의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연령 증가에 따른 변화가 주원인이다. 연령이 증가하면 장에서 칼슘 흡수가 감소하고, 신장에서 활성형 비타민 D의 생산이 줄어들기 때문에,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의 양이 늘어난다. 그 결과 혈액 내의 칼슘이 감소하는데, 신체는 부갑상샘 호르몬을 이용하여 뼈를 녹여 칼슘의 양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뼈의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또한 나이가 듦에 따라 뼈를 만들어 주는 능력이 감소하여, 새로운 뼈의 생산이 점차 줄어든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폐경기 골다공증과 마찬가지로 특이한 증상은 없으며 골절과 같은 합병증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척추와 대퇴골 골절이 생기며, 척추 골절인 경우는 뼈의 구조상 대부분 압박 골절이 일어나기 때문에, 골절 부위의 통증 외에도 키가 줄어드는 소견을 보인다. 따라서 상체가 점차 앞으로 구부러지거나, 키가 자신이 알고 있던 것보다 3cm 이상 감소하거나, 갑작스런 통증이 나타난 경우에는, 노인 골다공증일 가능성이 높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적인 질병에 지속적인 치료를 하듯, 골다공증도 지속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치료는 크게 약물 요법과 비약물 요법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 비약물 요법(식생활) : 모든 환자에게 적당량의 칼슘(적어도 하루에 1,200mg)이 필요하며, 칼슘 부족증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추가로 비타민 D를 하루 400~800IU 복용하는 것이 좋다. 뼈는 우리 몸 전체 칼슘의 9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혈액의 칼슘을 유지하기 위하여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칼슘은 우유,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을 통하여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비약물 요법(규칙적인 체중 부하 운동) : 체중 부하 운동(산책, 조깅, 계단 오르기, 춤, 테니스 등)이나 근력 운동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길러 주므로 넘어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약간의 골밀도 증가 효과도 있기 때문에 적극 권유하고 있다.

- 약물 요법 : 크게 뼈의 파괴를 막는 골흡수 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 랄록시펜, 칼시토닌 등)와 뼈의 형성을 돕는 골형성 촉진제(부갑상선 호르몬)로 나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제는 효과가 가장 뛰어난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가 있다. 이 밖에도 기본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칼슘과 비타민 D의 보충이 필요하다.

치료의 비약물 요법과 동일하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