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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통][Arthralgia, 關節痛]

뼈와 뼈가 만나 연결되는 곳인 관절이나 관절 주변 조직에 생긴 통증을 일컫는다.
관절에는 연골이라고 하는 매끄러운 조직이 뼈의 끝부분을 감싸고 있어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관절을 둘러싼 인대는 관절에 힘을 더하여 뼈를 지지하고 있다.

관절염, 스포츠 부상과 같은 퇴행 및 파괴 과정부터 활액낭염과 같은 관절 주변 조직의 염증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것은 감염이나 예방 접종 등에 의하여 촉진될 수 있다. 이 중 관절통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퇴행 관절염이며, 그 다음은 반월상 연골 손상, 류머티스 관절염, 감염 관절염, 통풍 등이 있다. 그 밖에 골절 사고, 염좌, 건초염, 활액낭염 등으로 통증이 유발된다.

관절에 통증이 생긴다.

특정 근본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관절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관절 치환 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고, 면역 체계에 이상이 있을 때는 면역 억제제를 사용한다.
관절통은 보행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하며,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인 경우에는 사용 중이던 약물을 중단한다. 1차적 원인을 치료할 때 통증 관리가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통증 관리는 스트레칭 운동, 일반 의약품 진통제, 처방이 필요한 진통제 등을 통하여 시행한다.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질환이 아닌 이상 적당한 휴식과 운동의 배합, 약물 요법 이외에도 신경 치료, 근육 이완 치료, 관절강 내 국소 치료 등의 치료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슬관절통][Knee joint pain, 膝關節痛]

무릎은 체중을 잘 지탱하면서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인체에서 가장 큰 관절로 상부의 대퇴골과 하부의 경골, 그리고 가운데 슬개골(무릎뼈)의 3가지 뼈와 이들 사이 관절면의 연골, 주변의 근육, 인대, 그리고 이런 구성 요인들이 유연하게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주머니인 점액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 요인 중에 어느 한 곳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슬관절 통증(Knee pain)이라 한다.

무릎에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성장기에는 오스굿씨병 등이 있고, 연장자에게는 류머티스성, 또는 퇴행성의 관절염이나 점액낭염, 기타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관절에서 오는 통증 등이 있다. 또 어떤 연령에서나 골절이나 인대 손상에 의한 통증이 올 수 있다.

원인 질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오스굿씨병: 10~15세에 발병하고 슬개골 아래 경골 부에 통증이 있고 특히 계단을 오를 때와 달리기를 할 때 통증이 심해진다. 나이가 들면서 특히 비만한 경우에 무릎 관절의 연골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 슬개골 주변에 통증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계단 오르기나 앉았다 일어서기가 힘들어지고 통증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많이 걸으면 심해지고 쉬면 좋아진다. 그러나 점차 진행되면 쉬고 있을 때에도 통증이 생긴다.

- 류머티스성 관절염: 동시에 여러 개의 관절에 통증이 있으면서 관절이 부어오르며 피로감, 식욕 부진 등 전신 증상이 같이 오는 예가 많고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1시간 이상 뻣뻣하게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무릎의 앞쪽, 안쪽으로는 점액낭염이 잘 생긴다. 주로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 같이 잘 생기면 무릎을 굽혔을 때 통증이 심하다.

- 기타: 젊은 여성에서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연골이 약해지면(연골 연화증) 무릎에 기운이 없고 움직일 때,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오고 무릎을 구부리고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이 오고 무릎을 펴면 좋아진다.

- 오스굿씨병: 수 주 동안 무릎을 편 상태로 유지하면 좋아진다.

- 퇴행성 관절염: 잠깐씩 휴식을 취하고 뜨거운 물 찜질, 관절과 근육 운동을 하면서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증이 있을 때는 소염 진통제를 복용하고 심한 경우에는 지팡이를 사용하며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 류머티스성 관절염: 적절한 휴식을 통해 염증 반응을 늦추고 적당한 운동과 물리치료를 통해 관절의 운동성과 근력을 유지하며 소염제를 비롯한 류머티스 조절 약제를 사용하여 질병의 진행을 조절한다. 관절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 점액낭염: 관절을 쉬게 하고 찜질을 하면서 소염제를 복용하면 좋아지며 통증이 계속될 때에는 그 부위에 주사를 하기도 한다.

-슬개골 연골 연화증: 안정과 찜질이 도움이 되고 쪼그리고 앉거나 등산, 계단 오르기 등은 피한다. 앉을 때에는 무릎을 펴고 앉고 대퇴 근육의 근력 운동을 한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들을 예방하도록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크게 다친 기억도 없이 무리하게 써서 생긴 약간의 통증이라면 휴식과 찜질, 소염 진통제의 복용으로 회복이 되겠으나 오래 지속되는 통증이나 갑작스런 심한 통증은 진찰을 통해 그 원인을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절][Articulation, 關節]

2개 이상의 뼈가 만나는 지점을 말한다.
운동 범위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활막 관절, 움직임이 덜 자유로운 연골 관절, 고정된 관절인 섬유 관절로 나눌 수 있다.

관절의 운동 범위는 뼈의 형태, 인대의 상태, 인대 주위의 근육 등으로 결정된다.
관절 주위에는 활액낭(윤활 주머니)이라는 점액으로 가득 찬 주머니가 있어, 관절과 관절이 서로 만날 때 완충 작용을 한다.
섬유성 결합 조직인 인대는, 뼈와 관절을 서로 연결하여 안정감 있는 움직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관절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환을 관절염이라 하며, 퇴행 관절염과 염증성 관절염으로 나뉜다. 관절염이 나타나면 보통 통증, 강직, 부종, 관절 운동 범위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편두][Migraine, 偏頭痛]

한쪽 머리에 박동성, 발작적, 반복성으로 생기는 두통이다. 대개 20대 이후의 여성에게 잘 발생하며,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심할 때도 있다. 따라서 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 강한 가족적 성향이 있다. 특별한 음식(치즈, 해산물, 초콜릿, 포도주 등), 수면 습관의 변화, 알코올, 생리 중, 경구 피임약, 피로, 스트레스, 강한 냄새, 강렬한 햇빛, 신경학적 장애 등에 의해 유발된다.

주기적으로 한쪽 머리의 두통을 호소한다. 수시간에서 1~2일간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두 번씩 반복된다. 대개 한쪽 관자놀이나 눈 속이 욱신거린다. 점차 머리 한쪽으로 퍼지면서 맥박이 뛰듯이 규칙적으로 아픈 박동성 두통을 호소하며, 머리 전체로 진행될 수도 있다. 보통 구역, 구토, 설사, 눈부심, 소리 과민, 감정, 식욕의 변화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두통은 전조 증상(두통이 시작되기 직전의 일종의 예고 증상)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는데, 편두통은 없는 경우이다. 대부분의 전조 증상은 대뇌의 혈액 공급이 국소적으로 부족하여 두통이 시작되기 전에 시야에 특수한 증상(읽고 있던 책의 문자가 희미해지면서 보기 어려워지거나 섬광 같은 빛이 보인다)이 나타나거나 환청, 환시 등이 생긴다. 또한 냄새, 감각, 운동 기능의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크게 두 가지 치료법으로 나눌 수 있다.
- 신경 차단 요법 : 주로 목 부위에 있는 자율 신경의 하나인 성상 신경절을 반복 차단한다. 편두통의 발작 빈도와 통증의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콧속에 위치한 교감 신경절 차단법도 이용된다.
- 약물 치료법 : 혈관의 지나친 수축과 확장을 억제한다. 에르고타민 등의 혈관 수축제가 조기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혈관 수축제는 두통이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 들면 복용하며, 통증이 계속되면 30분 간격으로 3회까지 추가로 복용한다. 하지만 심한 통증에는 효과가 없다.

항상 편안하게 생활하는 습관과 스트레스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알려진 유발 인자는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럴 땐 의사에게]
심한 두통이 이유 없이 갑자기 시작되거나 심해지면서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또 의식 장애, 고열, 시력 장애, 구토, 손발의 마비, 안면 마비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뇌출혈, 뇌경색 등의 뇌 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고혈압, 심장병 등의 질환이 있거나 몇 주 또는 몇 개월 전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던 적이 있을 때는 빨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성장][Growing pain, 成長痛]

성장기 아동에게 특별한 질환 없이 하퇴부나 대퇴부, 슬관절 주변에 동통을 일으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질환을 말한다. 대부분 3~8세경의 아이에게 흔하고, 전체 아이들의 3분의 1 정도에서 경험할 정도로 흔히 발생한다.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사지가 성장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중 저녁 무렵에 통증을 호소하며, 심한 경우에는 밤에 자다가 통증으로 인하여 깨기도 한다. 그러나 아침이 되면 증상 없이 잘 뛰어논다.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증상이 없어졌다가 수개월이 지나 재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증상은 없어진다. 동통이 심한 경우에는 찜질이나 마사지를 하며, 필요할 경우에는 진통제를 쓰기도 한다. 스트레칭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 시기의 아이에게 무릎 주변의 동통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을 감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이럴 땐 의사에게]
아이들이 아파하고 무릎이나 고관절을 잘 움직이려 하지 않을 때, 무릎이 붓고 열을 동반할 때, 특별히 아픈 것 같지 않은데 다리를 절 때 병원을 방문하도록 한다.
성장통이 아닌데 동통을 유발하는 질환인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 레그-칼베-페르테스병(LCP병), 화농성 관절염, 연소기 류머티스 관절염, 대퇴 골두 골단 분리증, 유골 골종과 같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을 배제할 수 있어야 한다.

[가진][False labor, 假陣痛]

가진통 (interim contraction, false labor, 假陣痛)이란 출산으로 이어지지 않는 자궁 수축으로 인한 통증을 말한다. 병적인 상황이라기보다는 임신 중에 흔히 생길 수 있는 자궁 수축이다.

분만 예정일이 가까워 올수록 더 자주 나타난다.

임신 중기나 후기로 갈수록 간헐적인 자궁 수축이 나타난다. 보통 불규칙적이나 실제 진통처럼 느끼는 경우도 있다.
분만으로 이어지는 진통과의 차이점은 규칙성이다. 가진통 의 경우 자궁 수축이 약해짐에 따라 진통이 사라진다.
불규칙적으로 통증이 나타나나 더 이상 심해지지는 않으며 복부 아래쪽으로 모이는 듯한 양상을 보인다. 움직이면 통증의 정도가 줄어들거나 없어지며 강도의 변화도 거의 없고 이슬이 없고 자궁 경관의 변화를 초래하지 않는다.

진정제를 투여하면 진통은 줄어들 수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가진통 이 분만 진통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진통 이 자주 관찰되거나 질에서 흐르는 것이 있으면 진찰을 받도록 주지해야 한다.

[근육][Myodynia, Myosalgia, 筋肉痛]

일반적으로 근육이나 근육을 싸고 있는 막의 특정 부위에서 유발되는 통증이다. 흔히 담이 들렸다고 표현한다.

잘못된 자세와 연관된 기계적인 원인, 자동차 사고 등이 있을 때 다른 장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순간적으로 생기는 근육의 긴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이 잘 알려진 원인들이다. 그 밖에 비타민 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대사 이상, 저혈당 등이 고려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긴장을 수반한 근육의 통증이며, 피로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통증 때문에 관절 운동이 제한되며, 추위나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잠을 잘 못 자거나 정신적인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몸의 다른 곳으로 더 넓게 퍼지기도 한다.

약물 요법으로 소염 진통제나 근육 이완제를 복용한다. 주사 요법으로는 침을 맞거나 생리 식염수, 국소 마취제나 스테로이드의 혼합 용액 등을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주입할 수 있다. 전기적인 자극법으로 마사지를 하거나 초음파를 이용한 물리 치료, 레이저나 적외선 치료기를 비추거나 수동적으로 근육을 풀어 주는 이완 요법, 미지근한 습포를 대 주는 도포 요법 등도 시행하고 있다. 그 밖에 아주 심하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냉각 요법기를 이용하여 통증이 있는 부위를 냉동시키는 방법도 있다.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있지 말고, 어깨나 허리 근육을 자주 풀어 주는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자세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우선적인 예방법이다.

[배뇨][Dysuria, 排尿痛]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통증은 소변을 보면서 시작되고 마치면 없어진다. 대개 소변을 처음 볼 때 아프면 요도(오줌을 방광에서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관)의 염증일 가능성이 많고, 소변이 끝나는 무렵에 아프면 방광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요도의 감염이다. 요도에 염증이 있으면 소변볼 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 경우 배뇨통과 함께 소변을 자주 보거나, 야간에 소변을 보거나, 보고 나고 시원하지 않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질에 염증이 있을 때 이 부위를 소변이 통과하면서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 염증 때문에 배뇨통이 자주 재발할 수 있고, 남자 노인의 경우 전립선 비대로 배뇨통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비위생적인 성 접촉 이후에 증상이 생겼다면 임질균이나 클라미디아(chlamydia, 트라코마와 앵무병, 서혜 림프 육아종 따위의 병원균)와 같은 균으로 요도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성기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이 밖에 방광에 염증이 있거나 콩팥에서 생긴 돌이 요관(콩팥에서 방광으로 오줌을 보내는 가늘고 긴 관)을 따라 내려오다가 방광 근처에서 걸렸을 때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난소에 큰 물혹이 생겨 방광을 눌러서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방광과 요도의 병변 부위에 따라서 통증의 발생 시기가 달리 나타난다.
- 배뇨를 시작할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요도에 질환이 있는 경우로서 요도염이나 요도 내에 상처가 있는 경우이다.
- 배뇨 중에 통증이 있으면 방광에 질환이 있는 경우이며, 방광 종양이나 골반 내 염증 또는 방광염이 심한 경우에 나타난다.
- 배뇨 끝 무렵이나, 후에 발생되는 통증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급성 방광염이다. 배뇨의 마지막 단계에서 방광 경부와 방광 삼각부의 수축이 일어나면서 이 같은 통증이 발생되는 것이다. 통증은 찌릿하면서 요도 끝까지 전파되는 것이 특징이다.

- 요로(비뇨 계통) 감염 : 원인이 요로 감염이라면 항생제 치료를 통하여 균을 제거하여야 한다. 폐경이 되면 질 속의 균이 변화해서 요로 감염이 잘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여성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문제가 해결된다. 요로 감염의 경우 건강한 여성이라면 3일 동안 항생제를 먹으면 대부분 치료된다. 만일 허리에 통증이 있거나 고열이 있을 때는 세균이 신장까지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 치료를 더 길게 하여야 하고 입원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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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방치하지 말고 빠른 치료를 받는다. 배뇨 때 통증이 지속되면 염증이나 종양 등 병적인 상태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의뢰하여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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