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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Stomatitis, 口內炎]

구강 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말한다.

- 단순 구내염 : 염증만 있는 상태로 보통 다른 구내염의 전구 증상으로 나타난다.
- 궤양 구내염 : 궤양이 있는 구내염이다.
- 괴저 구내염 : 소아에서 홍역, 성홍열, 백일해 등을 앓고 있을 때 동반되는 구내염이다.
- 아프타 구내염 : 단순성 구내염이 있다가 볼, 혀, 입천장에 얕은 궤양이 생기는 구내염이다.
- 헤르페스 구내염 :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이다.

구내염의개념과종류

영양 장애, 빈혈, 위장 장애, 고열, 감기, 신체의 피로, 구내 불결, 충치, 바이러스 감염, 세포 면역 결핍증 등이 있다. 그 밖에 비타민(특히 B2, C) 결핍, 금속을 취급할 때(수은, 납, 아연, 비소 등), 결핵 감염, 매독 감염, 곰팡이균 감염(아구창) 때도 나타날 수 있다.

식사할 때 구강 내 통증이 있으며 열이 나는 느낌이 든다. 또 이상한 냄새, 침의 증가, 맛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구강 점막의 종창, 발적, 궤양, 혀가 하얀 막으로 덮이며, 입술 가장자리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많다.

- 괴저성 구내염 : 물집이 생긴 후 궤양이 생기고 뼈가 노출되며 임파선이 붓고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하는 수도 있다.
- 아프타 구내염 : 심한 통증이 수반되며 씹을 때 발성이 힘들어지고 열이 날 수 있다.
- 곰팡이 구내염 : 우유가 붙어 있는 듯한 백반증으로 보이며 열은 없다.
- 구강 매독 : 처음은 구강에 분화구 모양의 궤양이 생겼다가 빨간 반점이 나타나고 깊은 궤양이 생긴다.
- 헤르페스 구내염 : 1~3세 소아에서 가장 흔히 발견된다. 작은 궤양과 더불어 발열, 임파선이 생기고 보채며 잘 먹지 않는다.

원인이 되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한다. 구강 청정제나 식염수로 가글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흔히 10% 초산 용액을 궤양 부위에 바르면 통증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마취액을 구강에 뿌리기도 하고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때로는 자외선을 쏘이며 감염 방지를 위하여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 금속의 중독성 구내염인 경우에는 금속의 사용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 결핵, 매독, 진균(곰팡이균)의 경우에는 항결핵제나 항매독 항생제, 항진균제를 투약한다.

비타민 등 영양소의 보충은 잦은 재발을 막거나, 영양 부족 환자의 구강 궤양 정도를 낮추어 준다.

[급성 포진 치은구내염][Acute herpetic gingivostomatitis, 急性疱疹性齒齦口內炎]

잇몸, 입 천정 뒤쪽 부근의 연구개, 혀, 인두부 등에 많은 물집이 생기고, 이것이 터져서 심한 통증이 있는 궤양을 만들어 내는 질환이다.

단순 포진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가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유아나 6세 이하 어린이에게 주로 생긴다. 잇몸, 연구개, 혀, 인두부 등에 궤양이 생기는 동시에 잇몸에 빨간 염증이 급성으로 나타난다.
-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며 잇몸이 붉어지고, 권태감, 두통 등이 있다.
- 아이가 보채고 밥을 잘 안 먹어서 입안을 보면 잇몸이 빨갛게 부은 것을 볼 수도 있다.
- 씹을 때 음식물 자극에 통증을 많이 느끼고, 고열과 함께 목 부위의 림프선이 붓는다.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하고 쉬면, 10~14일 후 저절로 낫는다. 수액과 영양 공급, 비타민 투여, 휴식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아파서 밥을 잘 안 먹는 경우 잇몸에 국소 마취제를 발라서 통증을 줄여 줄 수도 있다.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를 바르거나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어린이의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땅콩류, 초콜릿류를 과다 섭취하면 포진성 병소를 쉽게 일으키므로 피한다. 유제품, 효모균을 포함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맹장(충수)][Appendicitis, 盲腸炎]

대장의 끝에 붙어 있는 충수(막창자꼬리)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응급 수술을 요하는 복통 중 가장 흔한 병이며, 10~2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나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맹장염은 엄밀한 의미의 맹장이 아니라 충수의 염증이며, 맹장 수술은 맹장이 아닌 충수를 떼어낸 것이다. 만약 충수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진행되어 충수가 터지거나 천공되어 복막염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확정적인 것은 없으나, 충수의 점막하 림프 조직의 지나친 증식, 분석(糞石), 이물질, 기생충, 종양에 의한 충수의 폐쇄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충수는 내강이 좁은 맹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장내에 생기는 변괴 등으로 그 입구가 막히거나 점막내의 임파 조직이 부으면 폐색을 일으켜 점액이 괴고 내압이 상승하며 혈액 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급성 염증이 생기기 쉽다.

급성 충수염은 복통, 구토, 발열, 백혈구 증가가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모두 갖추어져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다.
- 복부의 통증은 처음에는 아련히 배꼽 주위가 아프다가 점차 오른쪽 아래 복부로 쥐어짜는 듯한 고통으로 바뀌어 간다. 이러한 증상은 충수가 맹장의 앞 또는 피부와 가까운 곳에 있으면 예민하게 느끼지만, 충수 돌기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 충수가 방광 뒤에 붙어 있을 때에는 꼬리뼈 위 부분에 통증, 배뇨 장애가 올 수 있고 대변이 자주 마렵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통증이 오는 부위를 정확하게 지적하지 못하고 막연히 통증을 호소한다.
- 90% 이상이 구토를 하게 되어 구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충수염일 가능성이 아주 적다. 충수염은 급성 위장염, 장염, 변비, 폐렴, 신장염 등과 혼동될 수도 있다.

수술에 의해 충수 돌기를 제거하는 방법뿐이며, 조기에 수술을 하면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된다.
대개 수술은 전신 마취나 척추 마취하에 하며 오른쪽 하복부에 피부 절개를 통해 충수를 제거하게 된다. 수술 시간은 약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만약 충수 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진행되어 충수가 터지거나 천공되게 되는데 이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한다. 합병증으로는 복막염, 복강 내 농양, 장 폐쇄가 있으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수술도 어렵고 사망할 수도 있으며,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단지 복통 등 그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극적인 대처로 충수염으로 인한 이차적인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조직(봉소)][Cellulites, 軟組織炎(蜂巢炎)]

임상적으로 홍반, 압통, 함요 부종(pitting edema), 불쾌감, 발열, 오한 등과 조직학적으로는 진피와 피하 지방층의 급성 화농성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 인플루엔자균과 같은 세균이 침투가 원인이다. 국소적 요인으로는 피부의 외상에 따른 기능의 손상이 가장 크다.
외상이나 수술 부위뿐만 아니라 작은 상처나 긁힌 상처를 통해서도 발생될 수 있으며 림프계를 통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 전신적 요인으로는 당뇨병, 면역 억제 상태에서 흔히 발생 될 수 있다.

화끈거림과 함께 압통, 저림, 발적, 부종, 발열 증상이 나타난다. 그 외에도 국소 림프절 종대, 농양, 수포, 궤양 등이 관찰 될 수 있다. 세균이 침투한 부위는 욱신거리고 고름이 나온다. 증상이 진행되면 발적된 부위가 부어올라 단단해지면서 퍼지고 누를 경우 자국이 남는다. 체온은 40도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오한도 함께 나타난다. 방치 시 조직 괴사, 패혈증까지 진행될 수 있다.

경구용 항생제는 다리나 몸통의 국한된 작은 봉소염(cellulites, 蜂巢炎) 치료에 적절하며 손이나 얼굴, 림프로 전파된 경우에는 항생제를 정맥 주사한다. 열이나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 소염제를 사용하며 재발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 염증이 심해 조직 괴사가 일어나면 외과적인 배농과 괴사 조직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상처가 생기면 바로 치료하고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환부에 냉 찜질을 시행하며 안정을 취한다. 다리에 생긴 경우 운동 등으로 발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피하고, 되도록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며 안정해야 한다.

[건초][Tendosynovitis, 腱鞘炎]

건(힘줄)을 둘러싸고 활액막에 염증이 발생하여 부종 및 통증이 발생하는 질병을 건초염이라 한다.

외상성 건초염은 건의 무리한 신장, 피부나 근막, 근육 등과 같은 주위 조직(초)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한다. 염증이 사라지고 삼출액이 흡수되면 건과 초의 표면이 거칠게 되어 동통의 원인이 된다. 세균성 건초염은 황색 포도상 구균과 같은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한다.

건초염이 발생하면 침범된 초의 위치에 팽윤, 압통이 나타나며, 건과 초의 거친 벽 사이의 마찰에 의해 ‘뚝뚝’ 하는 염발음(crepitus)이 나타난다. 세균성 건초염의 경우 고름이 형성되어 주위 조직을 감염시켜 건 자체를 침범하고 파괴한다. 이후 광범위한 유착이나 반흔 조직을 형성하고 관절의 운동을 제한한다.

휴식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의 사용, 보조 기구에 의한 기능 회복 훈련, 보조 기구를 이용한 물리 치료가 적용된다. 그리고 점진적인 운동을 통해 기능을 회복하게 된다. 회복은 치료 시작 후 2~3일에 그 징후가 나타나며 4~6주면 완전한 회복될 수 있다.
만성적인 건초염은 레이저 치료를 받기도 한다.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보존적인 치료 수단으로 사용된다. 말기의 건초염에서는 자가 혈액 주사 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방법은 환자의 혈액을 건초염이 발생한 부위에 주사하여 건의 치유를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보통 초음파로 적당한 위치를 추적해 가면서 주사한다. 환자 자신의 혈액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없다.

- 외상성 건초염은 그 윈인이 외상으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무리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손목이나 발목 등 관절에 무리를 주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 운동 전후에는 적절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급격한 사용이나 과도한 굴곡, 신전은 피하고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퀘르벵 건활막염과 건초염]
엄지손가락 쪽의 통증을 유발하는 드퀘르벵 건활막염은 건초염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데 손목의 엄지손가락 쪽 측면의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건과 활막이 자극을 받아 통증을 일으킨다. 병뚜껑 돌려서 따기, 도구 쥐기, 팔로 아이 들어올리기 등 똑같은 동작을 지나치게 반복하는 것은 건을 자극할 수 있으며, 손목의 엄지손가락 쪽 측면을 손상시킬 수 있다.
치료는 대부분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하며 수개월 정도 증세가 없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로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

[결막][Conjunctivitis, 結膜炎]

결막은 눈꺼풀의 안과 눈알의 겉을 싼 얇은 껍질로, 여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결막은 안구 중 가장 바깥에 위치하여 외부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여러 요인에 의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 쉽다.

결막염의개념

결막염의 원인 감염균에 따라 나눌 수 있다.
- 바이러스 결막염 중 급성 출혈 결막염(아폴로 눈병)의 경우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엔테로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손을 통한 접촉에 의해 전염된다. 주로 여름철에 많이 걸리며, 잠복기는 4~48시간으로 짧다.
- 유행 결막염은 여름철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걸린다. 손을 통해 전염되며, 감염 후 발병할 때까지의 잠복 기간은 5~8일이다.

유행성각결막염

결막염의주요증상

- 급성 출혈 결막염은 이물감과 눈이 부신 현상이 나타난다. 눈이 붓고 결막하 출혈로 눈이 새빨개져 보이며, 온몸이 쑤시고 무력감에 빠지는 전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 유행 결막염은 먼저 눈이 충혈되면서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껄끄러우며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눈곱이 많이 끼기도 하며, 귀밑이 붓거나 감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작열감, 눈꺼풀의 부종 등이 나타나며 턱 아래의 림프샘이 부을 수도 있다.

급성 출혈 결막염은 항생제 안약을 투여해야 하며, 보통 1주일 안에 완쾌된다. 유행 결막염 역시 항생제 안약을 넣는 것 외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대개 1~2주일 지나면 증상이 차츰 좋아지지만 결막의 염증은 3~4주 지속된다. 눈의 증상이 사라지고 나서도 상당 기간 전염성이 있으므로 주위의 사람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조심한다.

유행성결막염의예방법

알레르기결막염의예방법

- 외출 후에는 반드시 눈과 손을 청결히 한다.
- 증상 발견 후에 1주간이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이므로 주의한다.
- 가능한 한 집에서 쉬고, 수건, 대야 등은 따로 쓰는 것이 좋다.
- 손이 깨끗하지 못한 경우 손에 의한 눈의 접촉 혹은 자극은 피하는 것이 예방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 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도 눈꺼풀이나 눈썹에 붙은 분비물을 손으로 직접 만지거나 닦지 말고 면봉으로 제거한다. 손에 부득이 분비물이 묻었을 경우 즉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안검 및 결막의 부종이 심할 때는 냉온 찜질이 증상 완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
- 눈에 자극을 주는 소금물, 안대 등은 절대 금물이다.
- 눈이 가렵다고 소금이나 죽염을 눈 주위에 바르면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봄철각결막염

충혈에대한감별진단

[담관][Cholangitis, 膽管炎]

담관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상행성 담관염이다. 담석이나 담관암, 담도 협착 등의 이유로 담도가 막혀 담즙이 정체되고, 여기에 이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어 담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담도계의 급성 질환 중 가장 위험하다.

담관의구조

담관이 막히게 되면 담즙의 배출이 안 되어 담즙이 정체된다. 담관을 막는 원인으로는 담관 담석이 85%로 가장 많고 그 밖에 담관암, 담관 협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담관염은 담관 담석증에서 흔하고 암에 의해 담관이 막히는 경우에는 15% 정도만 발생한다. 이러한 이유는 담관 담석 환자에게는 이미 담관 내에 세균이 있는 경우가 많고, 암에 의한 경우보다는 담관을 적게 막아 십이지장에 있는 세균이 담관으로 올라가 감염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고인 물이 썩듯이 정체된 담즙에 이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면 담도에 염증이 발생한다.

담관폐쇄의원인

사르코 트리아드(Charcot’s triad)라고 불리는 복통, 발열, 황달이 담관염의 주요한 세 가지 증상이다. 복통은 경우에 따라서 경미하고 일시적일 수 있지만, 오한과 한기가 동반된다. 대부분의 환자에게 발열이 있고, 우상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저혈압과 의식 저하가 동반된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 담관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패혈증이 발생하면, 매우 위험하고 사망률이 높다.

담관염의발생기전과증상

먼저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치료 6~12시간 내에 회복을 보이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담관을 막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는 환자의 상태가 호전된 후 시행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항생제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악화되거나 발열이 심해지면서 의식 저하나 저혈압이 동반될 때는 응급으로 담관의 압력을 낮춰 주는 담즙 배액술을 시행한다. 담관을 막는 원인에 대해서는 내시경 역행성 담 췌관 조영술이나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급성담관염의치료
담관폐쇄원인질환의진단및치료
일차성경화성담관염의담관촬영사진

담관의 폐쇄에 가장 큰 원인이 담석이므로 담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담석을 예방하기 위하여 저지방 식이가 좋고, 당뇨나 간 쪽에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 담관염을 주의한다.

[방광][Cystitis, 膀胱炎]

방광염(cystitis, 膀胱炎)은 요도 주위와 회음부에 상주하는 대장균과 같은 세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에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방광 질환 중 가장 흔하며 특히 여성에게 잘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세균(특히, 대장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에 전파되는 상행성(上行性) 감염이 대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이나 빈혈 등의 전신 질환으로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거나 방광벽의 부분적인 마비로(대개 척추 손상이나 매독) 인하여 소변이 완전히 배출되지 않아도 방광염이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요도가 외부로부터의 세균 침입이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세균성 감염보다는 다른 장기 질환에 의한 것(급성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농양)과 요도 협착 등에서 방광염이 잘 발생한다.

소변 볼 때 따가운 증상, 자주 소변이 마렵거나, 소변이 나올 것 같은 증상, 통증 등이 나타나며, 소변에서 냄새가 나고 색깔이 흐리게 나타난다. 30%에서는 붉은 소변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개는 열과 허리 통증은 나타나지 않으며, 고열, 구토 등이 나타나는 경우 단순한 방광염뿐 아니라 상부 요로까지 파급했을 가능성도 생각 해야 한다.

급성 방광염의 중요한 합병증은 신으로의 상행성 감염이다. 특히 방광 요관 역류가 있는 소아와 임산부에서는 상행성 감염이 호발한다. 대개는 적절한 항균제 투여로 쉽게 치유되며, 방광에 영구 장애를 남기는 경우는 드물다.

감염의 파급 여부를 찾아내고 반복 감염이나 이에 의한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과 처방을 꼭 받아야 한다. 주로 항생제 경구 투여로 치료한다.

-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 자주 보아야 한다.
- 소변을 보고 싶을 때에는 참지 말고 곧 소변을 보도록 한다.
- 성행위 전 성기 주위를 씻고 성교 후에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
- 여성의 경우 대소변을 본 후에 화장지로 닦을 때 앞에서 뒤로 닦도록 한다.
-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관리를 해도 재발이 잦은 경우(6개월에 2회 이상)에는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를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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