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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긴장 이상증][Dystonia , 異緊張症]

본인 의지와는 관계없이 근육이 수축함으로써 근육의 뒤틀림이나 반복적인 움직임과 같은 비정상적인 운동, 이상한 자세를 초래하는 병적인 상태를 말한다. 이긴장증이라고도 한다.

뇌의 기저핵에 이상이 있을 경우 나타난다. 근육 긴장 이상증 자체가 하나의 병일 수도 있고, 다른 질병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다른 질병 없이 기저핵에 이상이 발생하여 근육 긴장 이상증이 나타나는 경우를 1차 근육 긴장 이상증이라 하고, 다른 질병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근육 긴장 이상증을 2차 근육 긴장 이상증이라 한다. 1차 근육 긴장 이상증의 주요 원인은 유전이고, 2차 근육 긴장 이상증의 주요 원인은 뇌 손상 등 뇌 질환과 약물 부작용이다.

초기 증상은 눈을 자주 깜박거리거나 눈꺼풀의 경련, 글씨를 몇 줄 쓴 후 필적이 나빠지는 경향, 말을 할 때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 피곤할 때 목이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당겨지는 것 등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매우 경미하여 힘든 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피로할 때만 간헐적으로 눈에 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더 넓은 부위로 퍼진다. 증상은 처음에 대부분 어떠한 특정한 움직임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대부분의 환자에게 ‘감각적 속임수’라는 현상이 나타난다. 감각적 속임수는 특정 감각 자극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목이 옆으로 돌아가는 사경 환자의 경우 턱을 가볍게 괸다든지 머리를 쓰다듬거나 하는 촉각에 의하여 증상이 일시적으로 가벼워진다.

현재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임상에서 응용되는 약물, 주사 치료 등에 의하여 증상이 많이 완화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울 수 있다.
- 약물 치료 : 약물 치료의 목적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근육 수축을 일으키는 신경 전달 물질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각 근육의 움직임을 조화롭게 하는 데 있다. 항콜린성 약제, 근육 이완제, 도파민 작용 약물 등을 사용하며 전신성이나 원발 근육 긴장 이상증 치료에 주로 사용한다.
- 보톡스(BOTOX) 주사 : 보톡스는 근육 수축 신경 신호를 각 근육에 전달하는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방해하여 신경 전도를 차단함으로써 근육의 수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보톡스를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는 근육에 알맞은 양을 직접 국소 주사하면 지나치게 비정상적인 근육 수축을 억제하고, 정상 활동에 필요한 근육 수축은 유지시킬 수 있다. 특히 국소성 근육 긴장 이상증의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고, 전신성의 경우 부분적으로 증상을 완화하여 환자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다.
- 수술적 치료 : 보톡스 치료법이 개발되기 전에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였거나 약물의 부작용이 심하여 더 이상 약물을 투여하지 못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주로 시행되었다. 크게 근육 절제술과 신경 절제술이 있다. 수술적 치료는 이상 수축뿐 아니라 정상적인 근육 수축까지 저하시키기 때문에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경직과 근육 긴장도의 증가][The increase in stiffness and muscle tension, 硬直-筋肉緊張度-增加]

경직은 근육이 굳고 뭉치며 잘 풀어지지 않는 상태로, 근육 긴장의 한 종류이다. 근육 긴장은, 근육을 수동적으로 움직일 때 느끼게 되는 저항을 말한다. 척수가 손상되면 그 후유증으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경직이다.

신경근의 직간접적인 손상 때문이거나, 정상인도 느낄 수 있는 통증 때문인 경우가 많다. 척수 손상으로 생긴 통증을 진찰할 때는, 반드시 척수 공동증(척수 구멍증), 근육과 뼈의 통증, 수근관 증후군(손목터널 증후군) 같은 말초 신경 압박 증상 등을 함께 고려한다.
어깨와 손이 아프고, 관절 구축(반복되지 않는 자극 때문에 근육이 지속적으로 오그라든 상태)이 나타난 경우에는, 교감 신경성 디스트로피(reflex sympathetic dystrophy)를 의심할 수 있다. 배가 아픈 경우에는 췌장염이나 담석증, 상부 장간막 동맥 증후군(superior mesenteric artery syndrome)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복부 근육의 강직 또한 통증과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다.

경직은, 척수 손상 후 약 3개월이 넘게 지속된 척수 쇼크 상태에서 벗어날 때 생기기 시작하는데,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 처음에는 굽어지는 경직이 나타나지만, 뻗치는 힘이 강해져서 나중에는 주로 뻗치는 형태로 나타난다. 경직과 근육 긴장도가 증가하면, 일상생활 활동(양치질, 세면, 용변, 목욕, 식사, 옷 입고 벗기 등)이나 이동, 운전, 회음부 위생, 성생활, 수면 등에 방해가 된다. 욕창이 생기거나 관절이 굳어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우선 경직의 항진된 반사 기능을 더욱 악화시키는, 여러 가지 해로운 자극(요로 감염, 욕창, 불안, 꼭 끼는 양말이나 옷, 살로 파고드는 발톱 등)을 찾아내어 없앤 후, 경직을 줄여 준다. 보호자와 환자에게 경직의 득과 실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한다. 더불어 신장 운동 방법과, 수의 운동(隨意運動, 의지에 따른 근육의 움직임)을 할 때 가능한 한 천천히 시행하여 부조화 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 주고, 이동이나 침상 운동을 할 때 근육 긴장을 이용하는 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지 못한다면 물리 요법, 약물 요법, 신경 차단 요법, 수술적 요법 등을 시행한다.
경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매일 근육 스트레칭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근육 스트레칭 운동을 하면, 경직 완화가 수시간 이상 지속되기 때문이다. 경사대(tilt table)를 이용하여, 환자가 자신의 몸을 세우는 운동을 하는 것도 경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근육][Muscle, 筋肉]

길고 가는 근섬유가 모인 것을 말한다.
운동 기능을 담당하고, 기능과 작업 정도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르다.

신체에는 약 400개의 골격근이 존재하며, 골격근은 건(힘줄)으로 각각의 뼈에 고정되어 있다.
근미(筋尾) 섬유가 모여 근원(筋原) 섬유가 되고, 근원 섬유가 모여 근섬유가 되며, 근섬유가 모여 근육을 이루는데, 각각의 근육은 결합 조직으로 묶여 있다.
가로무늬근인 골격근은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이다. 자극이 운동 신경 세포를 통하여 근섬유로 전달되면, 자극을 받은 근섬유는 짧아지고 신체는 움직이게 된다.
근육은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신경이 차단될 경우에 위축될 수 있다. 그 밖에도 노화나 호르몬, 무기질 질환 등이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근육과 관련된 질환으로는 근무력증, 근 이영양증(異營養症), 섬유 근염, 다발 근염 등이 있다.



[긴장 두통][Tension headache, 緊張頭痛]

근 수축성 두통이라고도 하며, 주로 감정적인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 유발되는 머리의 통증을 의미한다.

피로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 생체 내에 자율 신경(특히 교감 신경)이 흥분되어 머리 근육(특히 뒷머리)이 지속적으로 긴장, 수축되면서 통증이 유발된다.

양쪽 관자 놀이나 뒷머리 등이 띠를 두른 것 같은 압박감을 호소한다. 대개 양측성이며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더욱 더 악화되며 오후에 심해지고 수면 장애도 동반된다.
초기에는 휴식을 취하면 자연히 치유되지만 점차 심해져서 통증이 하루 종일 지속될 수도 있다.

통증에 의해 근육이 수축하고 수축된 근육이 다시 통증의 원인이 되고, 또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요인에 의해 교감 신경이 흥분되어 통증이 반복 지속되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의 악순환은 만성 두통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수면 장애, 우울증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여러 원인이 복합되므로 단일 치료로는 효과를 얻기가 어렵다.
원인에 따라 신경 차단법과 함께 약물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와 운동 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신경 차단법으로는 교감 신경계의 과도한 긴장에 의한 통증의 악순환이 증상의 만성화에 관여하므로 목 부위의 교감 신경인 성상 신경절을 차단하는 것이 두통뿐만 아니라 경부 및 어깨의 뻐근하고 굳은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
약물 요법으로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등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문제인 경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진통 소염제와 함께 꾸준히 운동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그때 그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작업 중간중간 스트레칭 체조라든가 운동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심한 두통이 갑자기 이유 없이 시작되거나 심해지면서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의식 장애, 고열, 시력 장애, 구토, 손발의 마비, 안면 마비 등의 증상이 동반될 때는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의 뇌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몇 주전 또는 몇 개월 전 머리에 타박상을 받은 일이 있는 경우는 빨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소아 긴장 두통][Tension headache in children, 小兒緊張頭痛]

스트레스나 과로, 긴장 등으로 머리와 목 부위에 지속적으로 근수축이 일어나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긴장이 원인이 된다. 증상에 대한 자세한 관찰과 신경학적 진찰로 충분히 알 수 있다. 대부분 30분에서 7일 정도 지속되며 박동성보다는 누르는 듯한 두통, 경중등도의 양측성 통증, 일반적 신체 활동에 의하여 악화되지 않는 것 중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진단한다.

- 주로 머리의 양측 앞부분에 통증이 있는데, 가끔 뒷머리도 아플 수 있다.
- 비박동성이 통증의 특징이며, 지속적인 중압감과 조이는 듯한 불쾌감이 나타나면서 서서히 진행된다.
- 편두통과는 다르게 심하게 나타나지 않고 묵직한 느낌의 통증으로 나타난다.

두통을 일으키는 유발 인자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긴장 두통의 급성기에는 진통제 투여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면 증상은 호전된다. 최근에는 머리의 혈관을 지배하는 신경 치료나 긴장 두통을 일으키는 근육을 찾아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치료법이 시행되고 있다. 긴장 두통의 경우 치료로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지만, 만일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다른 질환과 감별하여야 한다.

- 어린아이는 활동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므로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는 피한다.
-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 일주일에 3회 이상 등산, 수영, 빨리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한다.
- 스트레칭 체조와 운동 후 목욕을 한다.
-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과식, 늦은 식사, 간식은 피한다.

[근육통][Myodynia, Myosalgia, 筋肉痛]

일반적으로 근육이나 근육을 싸고 있는 막의 특정 부위에서 유발되는 통증이다. 흔히 담이 들렸다고 표현한다.

잘못된 자세와 연관된 기계적인 원인, 자동차 사고 등이 있을 때 다른 장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순간적으로 생기는 근육의 긴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이 잘 알려진 원인들이다. 그 밖에 비타민 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대사 이상, 저혈당 등이 고려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긴장을 수반한 근육의 통증이며, 피로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통증 때문에 관절 운동이 제한되며, 추위나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잠을 잘 못 자거나 정신적인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몸의 다른 곳으로 더 넓게 퍼지기도 한다.

약물 요법으로 소염 진통제나 근육 이완제를 복용한다. 주사 요법으로는 침을 맞거나 생리 식염수, 국소 마취제나 스테로이드의 혼합 용액 등을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주입할 수 있다. 전기적인 자극법으로 마사지를 하거나 초음파를 이용한 물리 치료, 레이저나 적외선 치료기를 비추거나 수동적으로 근육을 풀어 주는 이완 요법, 미지근한 습포를 대 주는 도포 요법 등도 시행하고 있다. 그 밖에 아주 심하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냉각 요법기를 이용하여 통증이 있는 부위를 냉동시키는 방법도 있다.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있지 말고, 어깨나 허리 근육을 자주 풀어 주는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자세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우선적인 예방법이다.

[영아 저긴장 증후군][Floppy infant syndrome, 嬰兒低緊張症候群]

생후 1세 이전에 근긴장도의 저하를 보이는 여러 증상군으로, 영아 저 긴장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질환의 이름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질환을 포함한 증상군을 말한다.

근긴장 저하 증후군(Floppy Infant Syndrome) 을 초래하는 질환으로는 중추 신경계 질환이나 병변, 영아성 척수 근위축증, 선천적 신경병증, 선천적 근육병증, 신경-근 접합부 질환(근무력증), 양성 선천성 근긴장 저하증 등이 있다.

양성 선천성 근긴장 저하증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추 신경계 질환 혹은 말초 신경 및 근육 계통 질환 등에서 보일 수 있는 운동 발달 지연을 나타낸다.
누운 상태에서 아이의 양손을 잡고 들어올리면 고개가 뒤로 축 늘어지며, 아이의 겨드랑이 사이에 양손을 넣고 들어보면 두 다리가 힘 없이 축 늘어진다. 아이가 엎드린 상태에서 부모의 손바닥 위에 아이의 배를 걸쳐놓으면 양팔과 몸통, 양다리의 모양이 역U자 모양을 보인다.

- 물리치료: 근육 약화에 대해 지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이 필요하며, 자발적 운동의 저하와 근긴장도의 저하로 인해 관절 구축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절 운동이 주기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진행하는 병변이라도 현 상태에서의 운동 능력을 최대로 유지하는 상태로 보행 훈련 및 보행 이외의 이동 동작을 훈련한다.

- 작업치료: 대부분 몸통 및 사지 근위부의 힘이 저하되어 있고 원위부의 힘은 비교적 보전되어 있는 때가 많으므로 근위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벼운 도구 등을 이용하는데 있어 상지 원위부를 사용하여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시킨다.

- 가정 지도: 상기 물리 치료 및 작업 치료의 내용을 가정 내에서 꾸준히 실시하면서 발달 지도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정신 지체를 동반하지 않은 경우, 인지 발달은 정상일 수 있으나 운동 발달 능력의 저하로 경험의 부족 및 환경적 결핍으로 이차적인 인지 및 사회성 발달의 지연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원인 질환을 예방하기는 어려우나 증상에 대한 치료는 조기부터 실시할수록 운동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의 경과가 진행하더라도 2차적 합병증인 관절 구축과 변형, 척추 측만증 등을 예방하고 최대한 운동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근 긴장 요통(허리 통증)][Back pain of muscular origin, 筋緊張腰痛(-痛症)]

만성적인 자세 이상과 휴식 부족 등으로 지속적으로 근육에 긴장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근육의 지나친 수축으로 인한 근 내압 상승은 혈류를 차단하고, 산소 공급이 부족하여 불완전 연소된 대사 산물이 쌓여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요통과 관련된 근육들은 대부분 자세 유지를 위한 큰 근육들이며,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긴장된 근육은 외상에 취약해진다. 일단 통증 상태가 된 이후에는 쉽게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 통증이 만성화되기 쉽다.

처음에 나타나는 증상은 요통으로, 보통 허리 주위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둔부나 서혜부(사타구니), 대퇴부에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신경근을 압박하여 전형적으로 무릎에서 발가락에 통증이 심해지며, 기침 등 복압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 약물 치료 : 통증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한 처방이 활용된다.
- 운동 치료 : 환자의 증상에 알맞게 처방되어 만성화될 수 있는 증상을 예방한다.
- 물리 치료 : 부항 요법과 온열 자극 치료 기기, 전기 자극 치료 기기 등이 활용된다.

대부분 요통은 허리가 약한 사람이 역학적으로 과도한 힘을 받았을 때 생기므로, 치료와 예방을 위하여 허리를 유연하게 하고,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을 통하여 무리한 힘에도 잘 견뎌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평소 바른 자세의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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