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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슐린비의존)' 검색 결과입니다.

[인슐린 비의존당뇨병 식이][Non 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diet, ]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은 제2형 당뇨병이라고 하며, 췌장 내 베타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말초 조직의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발병한다.

-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한다.
- 혈액 지질수치, 혈압을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1. 체중 조절
-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평소의 칼로리 섭취량보다 1일 250~500kca를 줄인다.
-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조절 등 장기적으로 변화를 준다.
- 열량의 분배는 일반적으로 당질 55~60%, 단백질 15~20%, 지방 20~25%로 한다.
2. 혈당 조절
- 적절한 식사 간격을 유지한다.
- 만약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조절 등으로도 혈당 조절이 안 될 경우에는 경구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다.
- 식사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저녁 늦은 시간에는 과식하지 않는다.
3. 식사요법의 기본원칙
-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 단순당은 농축된 열량원이며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상승을 촉진시키므로 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한다.
- 식이섬유소를 적절히 섭취한다. 식이섬유소는 혈당과 혈중 지방의 농도를 낮추므로 혈당 조절과 심장순환계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과다한 소금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 연습을 하여 소금 섭취를 줄인다.
- 술은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열량을 많이 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식이][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diet, ]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제1형 당뇨병이라고도 하며, 췌장 내 베타 세포의 자가 세포 면역성 파괴로 인하여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발생한다. 인슐린을 인위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하며, 주로 15세 미만 연령에서 자주 발병하여 소아 당뇨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한다.

1. 혈당의 조절
- 저혈당 시 적절한 치료를 하며, 과다한 당질 섭취를 삼간다.
- 고혈당 시 인슐린을 증가시키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등 즉시 대처한다.
- 처방된 야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한다.
- 인슐린 작용 시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 자가 혈당 검사를 규칙적으로 실시하고 평소 식사량에 맞추어 인슐린 양을 조절한다.
2. 체중 조절과 식습관
- 이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충분한 열량을 공급한다.
- 과체중인 경우에는 체중 조절을 한다.
- 평소 식습관을 근거로 식사 계획을 세운다.

[당뇨병][Diabetes mellitus, 糖尿病]

인슐린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결핍으로 인한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의 만성적인 대사 장애와 이에 따른 만성적 혈관 손상을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을 말한다.

췌장의구조

크게 제1형, 제2형 당뇨병으로 구분한다. 과거에는 제1형 당뇨병을 소아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을 성인 당뇨병이라고 했으나 현재는 그 두 명칭은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IDDM)이라고도 한다. 제1형 당뇨병에서는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생존을 위해 인슐린을 외부로부터 공급 받아야만 한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NIDDM)이라고도 한다. 제2형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인슐린을 만들어 내지만 췌장이 만드는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포도당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인슐린을 늦게 분비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또 어떤 제2형 당뇨병에서는 체내 세포가 인슐린의 작용에 저항성을 보인다. 결국 이 환자들의 간은 혈당이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서 당을 만들게 된다. 대다수의 제2형 당뇨병은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발병하고, 이 역시 유전적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증상은 비슷하다. 제1형 당뇨병이 보다 급격히 발생하고 증상이 심하며 제2형 당뇨병은 서서히 증상이 발생한다.

- 소변량이 증가한다.(다뇨)
- 갈증이 심하며 입이 많이 마른다.(다음)
- 입맛이 좋아지기도 한다.(다식)
- 밤 시간에 소변량이 증가하여 수면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 기운이 없다.
- 시야가 흐려진다.

당뇨병의대표적증상

치료의 중요한 목표는 저혈당을 초래하지 않고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운동, 식이 요법이 치료의 중심이다.
- 제2형 당뇨병에서는 먼저 체중 조절, 식이 요법, 운동을 하며, 이것으로 혈당 조절이 안 되면 경구 혈당 강하제를 사용하게 되고,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으면 인슐린 투여를 고려한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 신경, 망막 등의 합병증을 줄이고 대혈관의 합병증 발생과 악화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란 공복 혈당을 70~120mg/dL로, 식후 혈당도 180mg/d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 적당한 조절을 위해 제1형 당뇨 환자는 적어도 하루에 4번은 혈당치를 검사하고 3번 이상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
- 제2형 당뇨 환자에서도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눈이나 신장, 신경, 혈관의 합병증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분명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발][Diabetic foot, 糖尿足]

당뇨 환자의 발에서 생기는 모든 질환을 총칭하는 용어다. 궤양, 감염, 그리고 감각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 관절 병증을 포함한다.

주요 원인은 혈관 순환 장애, 신경 장애, 면역 저하, 변형 등이다.

- 혈관 순환 장애 : 동맥 경화증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생기는 혈관 질환의 특징은, 보통의 동맥 경화증보다 젊은 연령층에서 나타나며 좀 더 광범위하다. 여성에서도 빈도가 높으며 양측성인 경우가 많고, 급속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혈관 재건술을 하면 당뇨 환자인 경우에도 당뇨가 아닌 경우와 마찬가지의 성공률을 보이므로, 당뇨 환자이기 때문에 혈관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 신경 장애 : 말초 신경증에 따른 감각 이상과 자율 신경계의 이상이 가장 문제가 된다. 정상인의 경우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통증이 유발된다. 통증이 있는 특정 부위가 눌리지 않게 위치를 변동시키면 되지만, 감각이 저하된 경우에는 통증이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조직이 죽게 된다. 감각이 저하된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잘 맞지 않는 신을 1시간 정도만 신더라도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긴다. 또한 반복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굳은살이 생기며, 굳은살이 있는 부위가 괴사되어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압력이 많이 가해지는 중족 골두 아래 부분에서 생기기 쉬우며, 특히 제1중족 골두 아래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이 밖에도 발의 측면이나 발등에 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신이 잘 맞지 않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또한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땀이 나지 않으므로,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져서 피하 조직으로 균이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반복적인 압력으로 발에 굳은살이 생긴다.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진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피부색이 거뭇거뭇하게 변한다.

치료 목표는 궤양을 예방하고, 일단 궤양이 생기면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감염과 조직이 죽는 것을 방지하여, 절단하지 않고도 기능이 좋은 발이 될 수 있게 치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정기적인 검진으로, 위험 요소를 일찍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여야 한다.

1. 당뇨 신경증 치료
당뇨 신경증을 회복시키는 확실한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혈당 조절을 잘하는 것이 당뇨 신경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이다. 이에 대한 약제는 감각을 회복시키고 진행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통증과 여러 가지 이상한 느낌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하는데, 취침 전에 아미트립틸린이나 노르트립틸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용량을 맞추기가 어려우므로 저용량을 사용해 보고, 지나치게 졸리거나 기운이 없으면 용량을 증가시켜 사용한다.

2. 국소 창상 처치
창상 처치 중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죽은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때 화농성 염증의 정도가 외관보다 광범위하고 심각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의 살균제를 국소에 사용하는데 주로 베타딘, 과산화수소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표면의 균을 죽일 수는 있으나 육아 조직에 세포 독성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혈소판에서 추출된 여러 가지 물질이, 잘 낫지 않는 궤양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발을 물에 담가 치료하는 것은 오히려 분쇄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적당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창상의 치유에 필요하다.

3. 항생제
여러 가지 균에 감염된 경우가 많으며, 당뇨 환자의 감염은 24~48시간 사이에도 급격하게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입원하지 않고 경구 항생제로 치료할 때에는 자주 병원에 가야 한다.

4. 국소 압력 감소
- 국소 압력 감소를 위하여 석고 붕대를 사용한다. 석고 고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발바닥의 넓은 부위로 압력을 분산시켜 궤양이 있는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또한 부종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미세 혈류를 좋아지게 하여 궤양의 치유를 돕는다.
- 신발 및 보조기를 잘 맞추어 사용한다.

5. 절단술
절단술을 여러 번 받을수록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창상 치유의 가능성은 감소하며, 오래 침상에 누워 있을수록 점차 재활하기가 나빠지고 보행 가능성이 감소한다. 그러므로 처음에 절단 부위를 잘 선택하여 한 번에 수술을 끝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과거에는 하퇴부나 대퇴부를 주로 절단하였으나 현재는 족부에서의 절단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6. 혈관 재건술
야간 통증, 휴식 시 통증, 허혈에 따른 괴저가 임박할 때, 오래 치유되지 않는 궤양 등이 혈관 수술의 적응증이며, 가장 성공적인 수술은 슬관절 상부에서 족부의 혈관으로 이어주는 것이다.

일반적인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 엄격한 혈당 관리를 한다.
- 매일 발을 관찰한다.
- 꽉 끼는 신발을 신지 않는다.
- 될 수 있는 한 맨발로 걷지 않는다.
- 화상이나 동상에 주의한다.
- 발톱을 깎을 때는 일자로 깎고,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한다.
- 굳은살이나 티눈은 조기에 치료한다.
- 무좀과 같은 피부병도 조심해야 한다.
- 부드러운 로션을 발라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것을 예방한다.
- 혈액 순환이 잘되는 자세를 취한다.
- 운동시 발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한다.
- 담배는 절대 피우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유발 당뇨병][Steroid-induced diabetes mellitus, ]

스테로이드제를 다량 사용하는 동안 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스테로이드제는 몸에서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어 간에서 포도당의 합성을 촉진하고, 말초 조직에서의 포도당 이용을 억제하여 혈당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스테로이드제를 다량 사용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한다고 하여 모든 사람이 다 당뇨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당뇨병의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서 당뇨병 발생이 촉진된다고 여겨진다.

일반적인 당뇨병의 증상과 비슷하다. 혈당의 높은 정도나 발생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진다. 흔히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데, 혈당이 심하게 높을 경우 다뇨, 갈증, 체중 감소, 쇠약감 등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스테로이드제를 끊는 것이 가장 좋고, 계속 사용하여야 할 경우에는 필요한 최소량만 사용한다. 식이 요법, 운동 요법, 경구 혈당 강하제,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한다. 보통 스테로이드양을 줄이거나 끊으면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없더라도 비만, 당뇨병의 가족력 등 당뇨병의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나, 검사 등에서 혈당이 높았던 사람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소아 당뇨병][childhood diabetes, 小兒糖尿病]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췌도 세포에서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거나 거의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당뇨병이다. 제1형 당뇨병이라고도 한다. 15세 이전에 발병하는 당뇨병을 모두소아당뇨병이라 하며 어린이는 물론이고 성인형(또는 비만형) 당뇨병이 있으므로 소아당뇨병이라 함은 소아기에 발병하는 연소형과 성인형 당뇨병의 총칭이라할 수 있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은 한 가지 원인이기보다는 잘 발병되는 조직 항원을 가진 사람이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췌도 세포에 대한 항체가 생겨 80~90% 이상 파괴되었을 때 발병된다.

안색이 좋지 않으며 자주 피로를 느낀다. 여자아이에서는 요도염이나 질염이 잘 나타난다. 10~25%에서는 감기 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복통과 구토를 하면서 혼수 상태에 빠지고, 그제야 당뇨성 산독증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있다. 소아에 발병된 당뇨병은 대개 1~2개월의 증상을 보이다 급성으로 발병한다.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으로 소변으로 당이 함께 나와 소변 농도가 진해지고, 삼투압으로 체내 수분을 끌어당겨 소변량이 많아진다. 소변량이 많아지는 것은 그만큼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는 것으로 탈수가 되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는 만큼 칼로리가 소모되어 칼로리를 보충하기 위하여 많이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많이 먹더라도 세포 내로 에너지화되어 저장되지 못하기 때문에 혈당은 더욱 증가된다.

인슐린 주사, 식사 요법, 운동 요법과 함께 교육이 필수적이다.
- 인슐린 주사 :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가 적절하게 이루지지 않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인슐린 주사는 속효성 인슐린(RI), 중간형 인슐린(NPH), 혼합병(30:70은 RI 30, NPH 70을 혼합시킨 것)이 있다. 과거에는 하루에 1~2회 주사하였지만, 합병증이 많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하루 3~4회 주사하거나 인슐린 펌프 사용을 많이 권장한다. 인슐린 주사를 놓기 전에 혈당 검사를 하여 인슐린 주사량을 혈당 변화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초속효성 인슐린이 나와 혈당 조절을 더 원활히 할 수 있다.
- 식사 요법 : 설탕, 콜라, 사이다 등과 같은 음료수 이외에는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음식에는 영양가가 많은 것과 칼로리가 많은 것이 있는데 당뇨 환아에서는 영양가가 많은 음식을 권장한다. 비만증이 초래되면 인슐린 주사량을 점차적으로 증가하여야 한다.
- 운동 요법 : 운동은 칼로리 소모를 높여 주어 인슐린 작용을 촉진시켜 혈당 조절을 잘 할 수 있게 한다. 심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을 할 때는 미리 음식을 먹은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예방법은 아직 없지만 가족 중 당뇨병이 있을 경우 정상인 가정에 비하여 발병 빈도가 10배 정도 높다. 그렇기 때문에 췌도 세포에 대한 항체, GAD(glutamic acid decarboxylase) 항체, 인슐린 항체 등을 검사하여 양성으로 검출되었을 때 니코틴아마이드나 인슐린 요법을 사용하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감기 증상이 있으면서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아 평상시보다 인슐린 주사량을 10% 정도 증량시켜 주사하여도 혈당이 250~300mg/㎗ 이상 나올 때
- 복통과 구토 증상이 지속될 때
- 의식 장애가 있을 때
- 저혈당 증상이 자주 나타날 때
- 소변에서 케톤이 ++ 이상 계속 나올 때

[단풍 당뇨증 식이][Maple syrup urine disease diet, 丹楓糖尿症食餌]

류신, 아이소류신, 발린 등의 분지형 아미노산의 산화적 탈탄산화를 촉진시키는 효소 결핍으로 인한 선천성 대사 질환이다.

1. 성장 등의 동화 작용을 위해 필요한 분지형 아미노산은 공급하되 전구 대사물이 축적되지 않도록 한다.
2. 필수 아미노산의 결핍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1. 영양 치료 계획
- 탄수화물을 대체하기 위하여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한다.
- 위장 장애를 가진 경우에는 저혈당에서 정상 혈당으로 복귀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 부드러운 연식이나 유동식, 저지방식은 위 배출의 지연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소량씩 6회 정도로 나누어 먹는다.
- 설사나 변비 등이 있을 때 섬유소의 필요량이 달라진다.
당뇨병성 위마비 환자의 경우 과다한 식이 섬유소 섭취는 소화를 방해하고, 위배출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식이 섬유소 섭취는 제한되어야 한다. 섬유소 함량이 많아 제한하도록 권고하는 음식으로는 오렌지, 감, 코코넛, 베리류, 강낭콩, 무 화과, 방울양배추, 감자껍질, 김치 등이 있다.
- 입이 마른 환자에게는 음료수나 육즙 같은 수분이 많은 음식을 준다.
- 위장 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피딩 제주노를 통한 경관 급식을 고려한다.
2. 식사 원칙
- 당뇨병의 식사 원칙에 따른다.
- 총 섭취 열량과 구성은 30~35Kcal/Kg/day IBW로 하며 활동량에 따라 조절한다.
- 구성비는 단백질 15~20%, 탄수화물 55~60%, 지방 20~25%이며, 불포화 지방산의 섭취를 늘리고 하루 콜레스테롤의 섭취량 450mg 이하로 제한한다.
- 포화 지방 및 콜레스테롤은 심장 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하기 쉽다.
-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지 않도록 섭취한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완전 이용에 필요하므로 정제한 쌀 대신 비타민 B1이 많은 현미를 먹는 것이 필수적이다.
- 술 섭취를 제한하며, 흡연은 만성 합병증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미치므로 금한다.
- 간식으로는 설탕이 많이 든 식품을 피하며 나트륨의 섭취를 줄인다.
- 식물성 단백질은 콩과 잡곡, 해조류, 야채, 멸치 등을 주로 섭취한다.
-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다.
- 흰쌀밥, 흰 밀가루, 설탕, 기름진 음식, 과음, 과식을 피한다.
- 크롬, 마그네슘과 같은 미량 원소가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 합병증이 있을 때에는 지방 함유량이 높은 식품은 피하고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한다.
3. 기타
- 고혈압 : 염분을 제한한다.
- 신장염, 신부전 : 단백질 식품을 적게 섭취한다.
- 고지질 혈증 :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한 계란은 제한한다.
- 간염, 대사성 간 경련 : 단백질 식품을 약간 많이 섭취한다.

[노인 당뇨병][, 老人糖尿病]

노인에게 나타나는 당뇨병이다.

당뇨병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더 많이 발생한다. 노화에 의한 비만, 활동량 저하, 근육량 감소, 부적절한 식사, 질환으로 인한 약제 복용 증가 등이 원인으로 추측된다.

노인 당뇨병이 발생하면 다음, 다뇨, 다식,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으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특히 노인은 신장에서 고혈당에 대한 역치가 증가하여 혈당값이 200mg/dL을 넘어도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요 검사에 나타나지 않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액 검사만이 조기에 정확하게 병을 진단할 수 있다.

병원에서 정확한 당뇨병 진단을 확인한 후 치료한다. 아직까지 당뇨병을 완치하는 치료법은 없다. 다만 당뇨병에 따른 고혈당, 고혈압,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질을 정상에 가깝게 유지하여 당뇨병의 급성, 만성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다.
당뇨병 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량 조절, 약물이나 인슐린 사용, 규칙적인 혈당 검사를 함께 해야 한다. 각 병원에서 실시하는 당뇨병 교육에 참석하여 정확한 방법을 교육받는다. 의사는 진료를 통하여 환자 개개인의 치료 목표와 치료 방법을 정하고, 치료 성과를 정기적으로 환자와 함께 평가하여 목표와 치료 방법을 바꾸어 나간다.

체중 관리와 적당한 운동, 바른 식습관을 통하여 예방한다.

[노인 당뇨병 환자의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
- 식사 요법 : 노인 환자는 그동안의 식습관과 기억력, 인지 기능 저하로 식사 요법을 정확히 지키기 어렵다. 따라서 가족이 적극적으로 돕고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당뇨병 전문 영양사와 상담한다.
- 운동 요법 : 노인 당뇨병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여러 가지 제한이 있다. 노인의 경우 심장 질환에 의한 돌연사, 골관절 손상, 저혈당 등의 위험이 높으므로 당뇨병 전문의와 상의하여 알맞은 운동을 처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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