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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슐린비의존)' 검색 결과입니다.

[인슐린 비의존당뇨병 식이][Non 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diet, ]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은 제2형 당뇨병이라고 하며, 췌장 내 베타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말초 조직의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발병한다.

-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한다.
- 혈액 지질수치, 혈압을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1. 체중 조절
-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평소의 칼로리 섭취량보다 1일 250~500kca를 줄인다.
-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조절 등 장기적으로 변화를 준다.
- 열량의 분배는 일반적으로 당질 55~60%, 단백질 15~20%, 지방 20~25%로 한다.
2. 혈당 조절
- 적절한 식사 간격을 유지한다.
- 만약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조절 등으로도 혈당 조절이 안 될 경우에는 경구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다.
- 식사 간격(적어도 3끼. 경우에 따라 하루에 5~6끼로 나누어 소량의 식사와 간식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저녁 늦은 시간에는 과식하지 않는다.
3. 식사요법의 기본원칙
-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 단순당은 농축된 열량원이며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상승을 촉진시키므로 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한다.
- 식이섬유소를 적절히 섭취한다. 식이섬유소는 혈당과 혈중 지방의 농도를 낮추므로 혈당 조절과 심장순환계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과다한 소금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 연습을 하여 소금 섭취를 줄인다.
- 술은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열량을 많이 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식이][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diet, ]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제1형 당뇨병이라고도 하며, 췌장 내 베타 세포의 자가 세포 면역성 파괴로 인하여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발생한다. 인슐린을 인위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하며, 주로 15세 미만 연령에서 자주 발병하여 소아 당뇨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한다.

1. 혈당의 조절
- 저혈당 시 적절한 치료를 하며, 과다한 당질 섭취를 삼간다.
- 고혈당 시 인슐린을 증가시키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등 즉시 대처한다.
- 처방된 야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한다.
- 인슐린 작용 시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 자가 혈당 검사를 규칙적으로 실시하고 평소 식사량에 맞추어 인슐린 양을 조절한다.
2. 체중 조절과 식습관
- 이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충분한 열량을 공급한다.
- 과체중인 경우에는 체중 조절을 한다.
- 평소 식습관을 근거로 식사 계획을 세운다.

[당뇨병][Diabetes mellitus, 糖尿病]

인슐린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결핍으로 인한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의 만성적인 대사 장애와 이에 따른 만성적 혈관 손상을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을 말한다.

췌장의구조

크게 제1형, 제2형 당뇨병으로 구분한다. 과거에는 제1형 당뇨병을 소아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을 성인 당뇨병이라고 했으나 현재는 그 두 명칭은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IDDM)이라고도 한다. 제1형 당뇨병에서는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생존을 위해 인슐린을 외부로부터 공급 받아야만 한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NIDDM)이라고도 한다. 제2형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인슐린을 만들어 내지만, 췌장이 만드는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포도당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인슐린을 늦게 분비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또 어떤 제2형 당뇨병에서는 체내 세포가 인슐린의 작용에 저항성을 보인다. 결국 이 환자들의 간은 혈당이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서 당을 만들게 된다. 대다수의 제2형 당뇨병은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발병하고, 이 역시 유전적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증상은 비슷하다. 제1형 당뇨병이 보다 급격히 발생하고 증상이 심하며 제2형 당뇨병은 서서히 증상이 발생한다.

- 소변량이 증가한다.(다뇨)
- 갈증이 심하며 입이 많이 마른다.(다갈)
- 입맛이 좋아지기도 한다.(다식)
- 밤 시간에 소변량이 증가하여 수면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 기운이 없다.
- 시야가 흐려진다.

당뇨병의대표적증상

치료의 중요한 목표는 저혈당을 초래하지 않고 혈당을 정성으로 유지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한다.

-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운동, 식이 요법이 치료의 중심이다.
- 제2형 당뇨병에서는 먼저 체중 조절, 식이 요법, 운동을 하며, 이것으로 혈당 조절이 안 되면 경구 혈당 강하제를 사용하게 되고,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으면 인슐린 투여를 고려한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 신경, 망막 등의 합병증을 줄이고 대혈관의 합병증 발생과 악화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란 공복 혈당을 70~120mg/dL로, 식후 혈당도 180mg/d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 적당한 조절을 위해 제1형 당뇨 환자는 적어도 하루에 4번은 혈당치를 검사하고 3번 이상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
- 제2형 당뇨 환자에서도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눈이나 신장, 신경, 혈관의 합병증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분명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발][Diabetic foot, 糖尿足]

당뇨 환자의 발에서 생기는 모든 질환을 총칭하는 용어다. 궤양, 감염, 그리고 감각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 관절 병증(신경병성 관절 병증)을 포함한다. (신경병성 관절 병증은 당뇨 외의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궤양이나 감염과는 별개의 경과를 거치므로 별도의 질병 명에서 다루기로 한다.)

주요 원인은 혈관 순환 장애, 신경 장애(감각 신경증, 운동 신경증, 자율 신경증), 면역 저하, 변형 등이다.

- 혈관 순환 장애 : 동맥 경화증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생기는 혈관 질환의 특징은, 보통의 동맥 경화증보다 젊은 연령층에서 나타나며 좀 더 광범위하다. 여성에서도 빈도가 높으며 양측성인 경우가 많고, 급속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혈관 재건술을 하면 당뇨 환자인 경우에도 당뇨가 아닌 경우와 마찬가지의 성공률을 보이므로, 당뇨 환자이기 때문에 혈관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 신경 장애 : 말초 신경증에 따른 감각 이상과 자율 신경계의 이상이 가장 문제가 된다. 정상인의 경우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통증이 유발된다. 통증이 있는 특정 부위가 눌리지 않게 위치를 변동시키면 되지만, 감각이 저하된 경우에는 통증이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조직이 죽게 된다. 감각이 저하된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잘 맞지 않는 신을 1시간 정도만 신더라도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긴다. 또한 반복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굳은살이 생기며, 굳은살이 있는 부위가 괴사되어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압력이 많이 가해지는 중족 골두 아래 부분에서 생기기 쉬우며, 특히 제1중족 골두 아래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이 밖에도 발의 측면이나 발등에 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신이 잘 맞지 않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또한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땀이 나지 않으므로,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져서 피하 조직으로 균이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반복적인 압력으로 발에 굳은살이 생긴다.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진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피부색이 거뭇거뭇하게 변한다.

치료 목표는 궤양을 예방하고, 일단 궤양이 생기면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감염과 조직이 죽는 것을 방지하여, 절단하지 않고도 기능이 좋은 발이 될 수 있게 치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정기적인 검진으로, 위험 요소를 일찍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여야 한다.

1. 당뇨 신경증 치료
당뇨 신경증을 회복시키는 확실한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혈당 조절을 잘하는 것이 당뇨 신경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이다. 이에 대한 약제는 감각을 회복시키고 진행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통증과 여러 가지 이상한 느낌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하는데, 취침 전에 아미트립틸린이나 노르트립틸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용량을 맞추기가 어려우므로 저용량을 사용해 보고, 지나치게 졸리거나 기운이 없으면 용량을 증가시켜 사용한다.

2. 국소 창상 처치
창상(創傷) 처치 중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죽은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때 화농성 염증의 정도가 외관보다 광범위하고 심각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의 살균제를 국소에 사용하는데 주로 베타딘(betadine), 과산화수소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표면의 균을 죽일 수는 있으나 육아 조직에 세포 독성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혈소판에서 추출된 여러 가지 물질이, 잘 낫지 않는 궤양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발을 물에 담가 치료하는 것은 오히려 분쇄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적당한 영양분(특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창상의 치유에 필요하다.

3. 항생제
여러 가지 균에 감염된 경우가 많으며, 당뇨 환자의 감염은 24~48시간 사이에도 급격하게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입원하지 않고 경구 항생제로 치료할 때에는 자주 병원에 가야 한다.

4. 국소 압력 감소
- 국소 압력 감소를 위하여 석고 붕대를 사용한다. 석고 고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발바닥의 넓은 부위로 압력을 분산시켜 궤양이 있는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또한 부종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미세 혈류를 좋아지게 하여 궤양의 치유를 돕는다.
- 신발 및 보조기를 잘 맞추어 사용한다.

5. 절단술
절단술을 여러 번 받을수록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창상 치유의 가능성은 감소하며, 오래 침상에 누워 있을수록 점차 재활하기가 나빠지고 보행 가능성이 감소한다. 그러므로 처음에 절단 부위를 잘 선택하여 한 번에 수술을 끝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과거에는 하퇴부나 대퇴부를 주로 절단하였으나 현재는 족부에서의 절단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6. 혈관 재건술
야간 통증, 휴식 시 통증, 허혈에 따른 괴저가 임박할 때, 오래 치유되지 않는 궤양 등이 혈관 수술의 적응증이며, 가장 성공적인 수술은 슬관절(무릎 관절) 상부에서 족부의 혈관으로 이어주는 것이다.

일반적인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 엄격한 혈당 관리를 한다.
- 매일 발을 관찰한다.
- 꽉 끼는 신발을 신지 않는다.
- 될 수 있는 한 맨발로 걷지 않는다.
- 화상이나 동상에 주의한다.
- 발톱을 깎을 때는 일자로 깎고,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한다.
- 굳은살이나 티눈은 조기에 치료한다.
- 무좀과 같은 피부병도 조심해야 한다.
- 부드러운 로션을 발라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것을 예방한다.
- 혈액 순환이 잘되는 자세를 취한다.
- 운동시 발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한다.
- 담배는 절대 피우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유발 당뇨병][Steroid-induced diabetes mellitus, ]

스테로이드제를 다량 사용하는 동안 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스테로이드제는 몸에서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어 간에서 포도당의 합성을 촉진하고, 말초 조직에서의 포도당 이용을 억제하여 혈당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스테로이드제를 다량 사용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한다고 하여 모든 사람이 다 당뇨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당뇨병의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서 당뇨병 발생이 촉진된다고 여겨진다.

일반적인 당뇨병의 증상과 비슷하다. 혈당의 높은 정도나 발생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진다. 흔히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데, 혈당이 심하게 높을 경우 다뇨(多尿), 갈증, 체중 감소, 쇠약감 등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스테로이드제를 끊는 것이 가장 좋고, 계속 사용하여야 할 경우에는 필요한 최소량만 사용한다. 식이 요법, 운동 요법, 경구 혈당 강하제,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한다. 보통 스테로이드양을 줄이거나 끊으면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없더라도 비만, 당뇨병의 가족력 등 당뇨병의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나, 검사 등에서 혈당이 높았던 사람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소아 당뇨병][Childhood diabetes, 小兒糖尿病]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췌도 세포에서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거나 거의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당뇨병이다. 인슐린 주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제1형 당뇨병이라고도 한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은 한 가지 원인이기보다는 잘 발병되는 조직 항원을 가진 사람이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췌도 세포에 대한 항체가 생겨 80~90% 이상 파괴되었을 때 발병된다.

안색이 좋지 않으며 자주 피로를 느낀다. 여자아이에서는 요도염이나 질염이 잘 나타난다. 10~25%에서는 감기 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복통과 구토를 하면서 혼수 상태에 빠지고, 그제야 당뇨성 산독증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있다. 소아에 발병된 당뇨병은 대개 1~2개월의 증상을 보이다 급성으로 발병한다.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으로 소변으로 당이 함께 나와 소변 농도가 진해지고, 삼투압으로 체내 수분을 끌어당겨 소변량이 많아진다. 소변량이 많아지는 것은 그만큼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는 것으로 탈수가 되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는 만큼 칼로리가 소모되어 칼로리를 보충하기 위하여 많이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많이 먹더라도 세포 내로 에너지화되어 저장되지 못하기 때문에 혈당은 더욱 증가된다.

인슐린 주사, 식사 요법, 운동 요법과 함께 교육이 필수적이다.
- 인슐린 주사 :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가 적절하게 이루지지 않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인슐린 주사는 속효성 인슐린(RI), 중간형 인슐린(NPH), 혼합병(30:70은 RI 30, NPH 70을 혼합시킨 것)이 있다. 과거에는 하루에 1~2회 주사하였지만, 합병증이 많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하루 3~4회 주사하거나 인슐린 펌프 사용을 많이 권장한다. 인슐린 주사를 놓기 전에 혈당 검사를 하여 인슐린 주사량을 혈당 변화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초속효성 인슐린이 나와 혈당 조절을 더 원활히 할 수 있다.
- 식사 요법 : 설탕, 콜라, 사이다 등과 같은 음료수 이외에는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음식에는 영양가가 많은 것과 칼로리가 많은 것이 있는데 당뇨 환아에서는 영양가가 많은 음식을 권장한다. 비만증이 초래되면 인슐린 주사량을 점차적으로 증가하여야 한다.
- 운동 요법 : 운동은 칼로리 소모를 높여 주어 인슐린 작용을 촉진시켜 혈당 조절을 잘 할 수 있게 한다. 심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을 할 때는 미리 음식을 먹은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예방법은 아직 없지만 가족 중 당뇨병이 있을 경우 정상인 가정에 비하여 발병 빈도가 10배 정도 높다. 그렇기 때문에 췌도 세포에 대한 항체, GAD(glutamic acid decarboxylase) 항체, 인슐린 항체 등을 검사하여 양성으로 검출되었을 때 니코틴아마이드나 인슐린 요법을 사용하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감기 증상이 있으면서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아 평상시보다 인슐린 주사량을 10% 정도 증량시켜 주사하여도 혈당이 250~300mg/㎗ 이상 나올 때
- 복통과 구토 증상이 지속될 때
- 의식 장애가 있을 때
- 저혈당 증상이 자주 나타날 때
- 소변에서 케톤이 ++ 이상 계속 나올 때

[당뇨병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糖尿病-酸症]

당뇨병 환자에서 발생하는 급성 대사성 합병증으로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지방을 사용하여 얻음으로써 혈류 속에 산대사물이 축적되고 수분과 당은 손실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은 인슐린에 대한 저항 또는 인슐린의 부재로 인해 발생한다. 인슐린이 부족하면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혈중에 축적되는데 그 결과 세포는 포도당을 공급받지 못하여 에너지원으로 당이 아닌 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지방이 대사되면 지방산과 글리세롤을 생성하는데 이 지방산이 케톤산으로 대사되어 심한 케톤산증(산독증)을 유발한다.

당뇨병이 악화되면 고혈당에 따른 삼투압성 이뇨작용에 의하여 다량의 수분 및 전해질이 배설되어 탈수상태가 초래된다. 심한 탈수로 인하여 저혈압이 발생되고 맥박이 빨라지며, 호흡 곤란, 구역, 구토 및 복통이 발생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 혼수상태로 빠지고 이 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치료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혈당 조절과 탈수 상태 교정이다. 이를 위하여 인슐린을 주사하고 수액을 공급하며 동시에 당뇨병성 케톤산증 유발인자에 대한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적절한 인슐린 치료를 통해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인슐린 주사치료를 받는 환자라면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주사를 맞고,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경우 기계가 잘 작동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당뇨병환자 스스로는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몸이 아플수록 당뇨병 치료를 더 잘해야 하는 것을 기억하고 평소보다 자가혈당 측정을 자주하고 의사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조기에 받아야 한다.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姙娠糖尿病]

임신 이전에는 당뇨병 병력이 없었으나 임신 중 혈당이 높아지는 질병을 말한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에 의하여 임신부의 인슐린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정상적인 산모는 인슐린의 분비가 증가하여 떨어진 기능을 대체하지만, 일부는 인슐린 분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여 임신성 당뇨가 발생한다.

대부분 산모에게 직접적인 증상은 없다. 태아에게 선천성 장애 등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신생아의 거구증(Macrosomia)이나 출산 시 저혈당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 적절한 식이 요법과 운동이 필요하다. 출산 이후에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지방 섭취는 제한한다.
- 금연한다.
- 자신의 증상과 식습관에 대해 주치의, 영양사와 상의한다.
- 출산 이후에 체중을 줄여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피한다.
- 약물치료가 필요할 경우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고려할 수 있다.
- 혈당은 아래의 수치를 목표로 한다.
1) 공복혈당 ≤ 95mg/dL
2) 식후 1시간 혈당 ≤ 140mg/dL
3) 식후 2시간 혈당 ≤ 120mg/dL

대부분 임신 중 정기 검진을 통하여 발견하기 때문에 정기 검진은 반드시 정해진 일정대로 한다.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으로 정상 혈당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 치료를 고려한다.

[임신 당뇨병에 약한 사람]
- 25세 이상인 경우
- 임신 이전부터 비만인 경우
-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이전에 거대아나 선천성 장애를 가진 신생아를 출산하거나 사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
- 이전에 임신성 당뇨병 병력이 있는 경우
- 양수의 양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양수 과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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