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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Influenza, 毒感]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중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상기도 감염을 말한다. 약 10~40년을 주기로 대유행을 일으키며, 2~3년을 주기로 소 유행을 일으키기도 한다.

인플루엔자 균에 의해 발병한다. 환자가 재채기를 하거나 호흡할 때 비말(飛沫)에 의해 직접 전염 또는 콧물이나 인두 분비물로 오염된 물품으로 간접 전염 되기도 한다.
원인균은 일반적으로 열에 약해 섭씨 50~55도에서 30분이면 사멸된다.

약 24~48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가진다.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콧물, 기침, 발열, 인후통, 결막 충혈 등의 상기도 감염, 인두염, 결막염 쿠루프, 모 세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에 비해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 증상과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감기보다 증세가 심해 피로감이 동반된 고열(섭씨 40도 이상)이 약 2~3일간 오르내리고 심한 두통과 오한, 닿기만 해도 아픈 근육통에 시달리게 된다.

소아의 경우 침을 많이 흘리고 잘 먹지 못하며, 심하게 보채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게 된다. 합병증으로 중이염과 폐렴, 라이 증후군, 근육염 등이 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고 가습기 사용으로 습도를 높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습도를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건조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번식을 막을 수 있고,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환자가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으며, 가래를 배출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약물요법으로는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해열 진통제를 사용한다. 소아에서 아스피린을 사용할 경우 라이 증후군이라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꼭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독감이 유행하기 2개월 전 독감 예방 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6개월 이상 소아, 만성 질환, 당뇨병, 신부전, 면역 억제 요법 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가정에서의 관리

가능한 모든 일을 접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잘 먹지 못하면 칼로리 보충을 위해 설탕물이나 꿀물을 약하게 타서 마시거나 이온 음료를 마신다. 주스나 우유, 과일즙을 조금씩 주어도 좋으나, 열이 나는 아이는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금씩 나누어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높여 좀 더 편안하게 해준다.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약품(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이부프로펜 제제 등의 해열진통제)을 사용하면 고열, 두통, 근육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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