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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염 (임파선염)'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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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임파선염][Tuberculous lymphadenitis , 結核淋巴腺炎]

임파선(림프선)에 결핵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킨 것을 말한다.

임파선이 결핵균에 감염되어 나타난다.
폐결핵 다음으로 흔한 결핵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성인보다는 어린아이에게 많이 생긴다.

임파선염 중에서도 목에 있는 임파선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경부(頸部) 임파선 결핵이 가장 흔한데, 목의 임파선 중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부어올라 커진 것이다.

고름이 없는 임파선 결핵의 치료는, 폐결핵과 같이 항(抗)결핵 치료제를 꾸준히 먹는 것이다. 임파선에 고름이 생기면 수술로 임파선을 떼어 내고 결핵 약을 먹어야 한다.

결핵 임파선염은 그 자체로는 결핵균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없다. 하지만 림프절 결핵과 폐결핵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폐결핵의 전염 위험성과 같다.

[폐 림프절 확장증][Congenital pulmonary lymphangiectasis, 肺-節擴張症]

폐문(허파문)에는 기관지-폐 림프절이 분포되어 있는데, 선천적으로 이 림프절이 확장되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대부분이 선천 기형으로 특별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신생아기부터 호흡 곤란과 청색증(혈액 내 환원 헤모글로빈의 증가나 헤모글로빈 자체의 구조적 장애 때문에 피부나 점막에 푸른색이 나는 것)이 나타난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증상이 나타날 때, 산소 요법 등의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호흡 곤란과 청색증을 완화한다.

선천 기형으로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림프][Lymph , 淋巴]

체내 모세 혈관에서 나온 혈장과 조직액이 삼투압으로 림프관에 수용되어 흐르는데, 이 액체를 림프 또는 임파, 림프액이라고 한다.
림프는 무색의 투명한 액체로 혈장 성분과 비슷하나, 유성을 띠기 때문에 지방 등의 지용성 물질을 운반한다. 림프구와 림프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림프 통로와 림프관을 거쳐 혈액 순환계로 들어간다. 림프는 림프 기관인 비장과 흉선, 림프절을 지나면서 여과된다.

림프는 체내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과잉된 조직간액(組織間液)을 정맥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백질 분자와 장내 흡수된 지방 성분을 운반하여,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함은 물론 노폐물을 배설시킨다. 특히 체내에 각종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면 림프구가 혈관을 통하여 림프 조직과 림프 기관으로 이동하여, 이들을 분해하고 제거함으로써 체내의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림프는 세균 등을 흡수하여 림프절로 운반하기 때문에, 체내 감염이나 기타 질병이 생기면 림프절이 흔히 붓게 된다.
가장 흔한 질환으로는 급-만성 림프성 백혈병, 림프종, 호지킨 림프종(Hodgkin lymphoma), 비(非)호지킨 림프종, 풍진,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 등이 있다.

[성상 신경 차단술][Stellate ganglion block, 星狀神經節遮斷術]

성상 신경절은 목 부위에 위치한,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교감 신경절이다. 교감 신경은 자극을 받았을 때 동공을 확대시키고, 심장 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게 하며, 얼굴을 창백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입이 마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한다.
이런 교감 신경의 일종인 성상 신경절을 차단하면, 우리 몸의 교감 신경의 흥분에 따른 자율 신경계의 부조화를 억눌러서, 평상시와 같은 조화된 상태로 되돌리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안면, 두부, 경부, 상지, 상흉부의 혈액 순환이 증가되고 교감 신경의 과긴장 상태가 안정화되며, 이 부위의 내장 구심로와 연관된 교감 신경 매개성 통증이 조절된다. 또한 통증의 악순환을 차단시키고 내분비계나 면역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상 신경절 차단 요법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자율 신경계 작용-혈액 순환 개선 : 성상 신경절을 차단하면 지배 영역 부위에 혈류량이 증가하여 혈액 순환이 개선된다. 혈액 내에는 산소와 영양분, 그리고 세포의 자연 치유력을 돕는 면역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 순환 개선이 결과적으로는 모든 병의 치료의 근본이 될 수 있다.
- 내분비 이상 질환 : 월경 전 긴장증, 월경 불순, 월경통, 갱년기 장애, 바세도병(Basedow's goiter,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갑상선 질환, 신경성 식욕 부진, 무월경증 등의 정상화에 효과가 있다.
- 면역계 이상 질환 : 면역계의 중요한 부분인 마음과 뇌, 특히 스트레스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성상 신경절 차단 요법은 순환을 좋게 하고 면역계의 과잉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편도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에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이러한 질병의 치료를 위한 약제의 사용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으로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등의 두통, 안면 신경 마비, 안면 경련, 알레르기 비염, 대상 포진 또는 대상 포진 후 신경통,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상지 통증, 상흉부 통증, 손 저림증, 목이나 어깨 통증, 오십견, 근육통, 환상지통(幻想肢桶), 자율 신경 실조증, 만성 피로 증후군, VDT 증후군(컴퓨터 단말기 증후군), 멈추지 않는 딸꾹질, 다한증, 알레르기 질환 등의 여러 질병에 적용되고 있다.

바로 누운 상태에서 목 부위에 간단히 주사를 놓는 것으로, 일반 주사를 맞는 것처럼 따끔한 정도이다. 사용하는 약제는 생리 식염수로, 희석된 국소 마취제이며 영구히 신경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주사하여야 생체 내의 항상성 리듬을 조절할 수 있고 치료 효과도 유지할 수 있다. 초기에는 주 2~3회 반복 주사하고 효과에 따라서 주사 횟수를 조절한다. 주사를 맞은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처음 성상 신경절을 차단하게 되면 한쪽 눈이 약간 감기고 얼굴이나 팔 쪽으로 후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더러 코가 막히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일시적인 것이므로 휴식을 취하고 1~2시간 경과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인접해 있는 경동맥(목동맥)이나 추골 동맥(척추 동맥)으로 국소 마취제가 주입되는 경우, 소량이라 하더라도 전신 경련, 무의식, 호흡 마비, 혈압 저하 등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흡인하여 혈액의 역류가 없는 것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주사한다. 이때 초음파 장비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합병증이 생긴 경우, 기도 확보나 산소 투여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면 회복된다.

[림프 부종][Lymphedema, ]

림프 부종이라고도 한다. 림프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 원활히 흡수되지 못하고 말단 부위에 정체되어 사지가 점차 붓는 것이다.

림프계의 수송 능력이 감소하여 림프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 원활히 흡수되지 못하고 말단 부위에 정체가 되어 사지가 점차적으로 붓게 된다. 원인 불명인 경우가 많고, 기생충 감염, 외과 수술 부작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부종, 피부 변화 및 통증 등이 있다.
부종은 대개 통증 없이 사지가 천천히 점진적으로 부어오르며, 초기에는 함요 수종(pitting edema)의 양상을 띠지만 점차 비 함요 수종으로 바뀐다. 부종은 개개의 환자에서 복숭아뼈를 포함하여 사지의 말단부에서 시작되어 발목의 외곽 굴곡이 없어질 정도로 심해진다. 초기의 피부 변화는 대개 분홍빛을 띤 적색이며 약간 따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각화증이 심해지며 태선화가 진행된다. 또한 반복적인 습진성 피부염이나 피부 박탈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 외 발톱이 노랗게 변색되거나 늑막액이 고이기도 한다. 통증은 쑤시거나 사지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나 심각한 수준의 통증은 드물다.

치료 목적은 원인을 제거하고 잔류 림프액의 저류를 없애는 것으로 고식적으로는 환부를 심장보다 높이 올리고, 염분 섭취를 제한하며 압박붕대와 박동성 압박 기구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1.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지의 둘레가 커지는 경우
2. 심한 피부 변화가 있는 경우
3. 심한 기능적 장애가 있는 경우
4.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림프관염이 재발하는 경우
5. 정신적인 타격이 심한 경우로 들 수 있다.

수술 방법으로는 림프 수종 의 조직을 광범위하게 제거하여 사지의 기능을 호전시키는 방법과, 새로운 림프관을 만들거나 기능이 좋은 림프관을 전위시켜 림프의 흐름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위 림프종][Gastric lymphoma, 胃-腫]

표재성 림프절 병변이 없는 위 병변을 말한다.
종격동 림프절의 침습이 없고 백혈구와 감별 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다.

위축성 위염, 특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과 자가 면역 혹은 면역 결핍 상태 등이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들과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는 뚜렷한 정설이 없다.

위에 생기는 다른 악성 종양이나 양성 소화성 궤양과 뚜렷이 구별되는 소견을 보이지 않아 증상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 식욕 부진, 조기 팽만감, 체중 감소, 피곤함 등이 주 증상이다. 발열이나 발한과 같은 부증상은 10% 미만의 환자에게서 발견된다.
대부분의 환자는 소화성 궤양이 있을 때 생기는 유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다. 통증은 주로 상복부에 국한되며, 흔히 궤양 치료제를 투여하면 증상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치료 방법은 외과적 절제술로 대개의 경우 위를 절제한다. 항암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병행하여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과적 절제술 없이 완치되는 경우도 있다. 현재 병기 I, II의 환자들은 외과적 근치술에 이은 보조적 항암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병행하며, 병기 Ⅲ, Ⅳ의 환자 중 출혈, 폐색, 천공 등의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외과적 절제술과 항암 화학 요법을 권장한다.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장기간의 면역 억제제 투여, 에이즈 감염 등은 위험 요인이므로 미리 관리해야 한다.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는 증상]
- 식욕 부진, 조기 팽만감, 체중 감소, 피곤함이 지속될 경우
- 상복부 통증, 소화 불량 등의 비특이적 상부 위장관 증상이 있는 경우
- 내과적 치료를 받은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악성 림프종][Malignant lymphoma, 惡性-腫]

림프 조직에 속하는 세포들(림프구 및 조직구)의 악성 종양을 말한다. 소아에게 세 번째로 많이 발병하며 전체 소아 종양의 10%를 차지한다. 조직 형태에 따라 비(非)호지킨 림프종과 호지킨병으로 나누어진다.

아직 악성 림프종(Malignant lymphoma) 발생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림프 세포 염색체의 변화에 의해 생긴다는 설이 거의 유력하다. 종양 생성 과정에는 바이러스 감염이 한 가지 이상의 단계에 작용하리라 추측된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간혹 후천성 면역 결핍증(후천적으로 다른 원인에 의해 면역이 결핍되는 병), 면역 억제제의 사용, 이전에 악성 종양이 있었던 경우에 발생 빈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1. 호지킨 림프종

가장 흔한 증상은 경부 림프절 비대이며 주로 이 때문에 병원에 오게 되며(70%), 그 다음으로 액와(겨드랑이) 림프절, 서혜부(사타구니) 림프절 비대가 있을 수 있다. 림프절은 서서히 커지며, 단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특징적으로 하나 혹은 여러 개의 림프절이 커진다. 대부분 한곳의 림프절에서 시작되어 림프가 순환되는 방향으로 주위 림프절로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다. 림프절 이외의 침범되는 장기로는 폐, 뼈, 골수, 간 등이다. 가슴의 종격동 림프절이 커지면 가끔 기침이 나거나 우연히 흉부 방사선 촬영 때 발견되는 수가 있다. 대개의 경우 소아 환자는 진단 당시 전신 증세가 없으나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원인 불명의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현상(6개월 동안 10% 이상 감소)을 보일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을 B증상이라고 한다.

2. 비호지킨 림프종

림프절에서 발생하기 보다는 처음부터 실질 장기에서 발생하여 임상 증상을 나타내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임상 소견은 종양의 발생 부위와 국소 또는 원격 침범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는 복부(31.4%), 가슴의 종격동(26%), 두경부 림프절 등이다. 호지킨병과는 달리 두경부 림프절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 통증 없이 경부 또는 쇄골상 림프절 비대가 1~2주일 내에 급속히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슴의 종격동에 발병할 때에는 주로 종격동 전방에서 발생하며, 이때 기침과 기도의 압박으로 인한 호흡 부전이 생길 수 있다. 소아의 경우, 기관지 연골이 약해 압박 증상이 급속히 악화되어 호흡 장애로 사망할 수 있다. 또 림프절이 경부 정맥을 압박하면 목이나 얼굴이 붓게 되고 충혈 증상이 생기게 되어 응급 처치를 하여야 한다. 복부에서는 주로 회맹장 부위에 생기며, 복부 종괴, 장폐쇄 또는 장중첩증의 소견이 있을 수 있다. 난소, 후복강(뱃속의 뒤쪽) 등에서 발병하여 종괴가 만져지거나 복수가 동반될 수 있으며, 그밖에 서혜부, 액와부 등 말초 림프절에서도 발생한다. 골수에 침범된 경우 빈혈, 혈소판 감소증이 있을 수 있으며, 중추신경계에 침범된 경우에는 뇌압 상승으로 두통, 구역질, 구토 등의 증세나 뇌신경 마비가 있을 수 있다.

1. 호지킨병

방사선 치료에 반응을 잘하며 국소적 병변일 경우 충분한 양의 방사선으로 완전한 근치적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8세 이하의 소아 환자에게 방사선 치료를 하면 뼈의 성장과 정상 장기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방사선 치료의 범위를 축소하여 발병한 국소만 치료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2. 비호지킨 림프종

전신적인 질환이므로 국소적인 치료보다는 전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항암제 치료의 발달로 인해 치료 성적이 급격히 발전된 종양 중 하나이다. 항암제 치료는 조직학적 분류와 병기에 따라 다르게 시행한다.
방사선 치료는 단지 상대 정맥 증후군이 있을 때에 응급으로 시행하기도 하나, 식도염, 심낭염, 심근 손상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또한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면 조직이 변형되어 정확한 아형을 인식하는 데 어려울 때가 있다. 소장에 발생한 림프종은 항암제 치료 도중 장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다음에 치료해 주는 것이 원칙이다.

일반적으로 종양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지만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수 없다. 선천적인 요인은 유전적인 이상증 및 면역 결핍성 질환, 선천성 기형 등이 있으며,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 환경적 작용 물질이 밝혀지고 있다. 어떤 유발 물질은 물질에 노출된 후 비교적 짧은 잠복 기간을 거쳐 조기에 암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소아기에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약물 및 환경 오염 물질들은 태아기나 소아기에 노출된 후 장기간의 잠복기를 거치기 때문에 성인에 가서야 암이 발생하게 된다. 그 중 인과 관계가 밝혀진 것으로는 임신 중 산모가 diethylstillbestrol을 복용한 경우, 전리 방사선이나, 일광 복사, 석면, 크로뮴, 니켈에 노출된 경우, 그 밖에 여러 가지 세포 독성 물질,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면역 억제 요법을 받은 경우가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바이러스(B형 간염 바이러스, EBV, papilloma 바이러스 등)가 종양의 발생과 관계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경 물질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종양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이럴 땐 의사에게

림프절이 커지면 일단 악성 림프종을 의심하고 병원에서 진단 받도록 한다.
우리 나라에는 결핵성 림프절염이 많아서 이 병으로 오진 되는 수도 종종 있다. 소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의 증상으로는 발열, 림프절 종대, 복부 종괴, 종격동 종괴, 뼈의 통증, 출혈, 아침에 심한 두통과 구토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에도 다른 질환과 구별하기 위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림프구 증가증 ][Lymphocytosis, ]

지나치게 림프구(백혈구의 하나로, 골수와 림프 조직에서 만드는 둥근 세포)가 많아지는 상태이다. 백혈구는 적혈구와 마찬가지로 1년 동안 생리적으로 바뀌어 달라지게 된다. 백혈구 백분율을 살펴보면 태어날 때에는 주로 호중구(호중성 백혈구)가 많지만, 생후 3주쯤이면 림프구가 많아진다. 이런 현상이 생후 4세까지 이어져 림프구가 60%까지 늘어나야 정상인데, 이 질환은 지나치게 림프구가 많아지는 것이다. 큰 어린이는 7,000/㎕ 이상, 작은 어린이나 영아는 9,000/㎕ 이상일 경우이다.

생후 4개월~4세는 생리적으로 림프구가 증가할 수 있다.
세균성 감염(백일해), 바이러스성 감염(전염성 단핵구증) 등이 원인일 수 있고, 회복기에서 림프구가 많아질 수도 있다. 또는 구루병(뼈의 발육이 좋지 못하여 척추가 구부러지거나, 뼈의 변형으로 안짱다리 등의 성장 장애가 나타나는 병), 만성 저색소성 빈혈, 영양실조 등의 영양 장애, 백혈병 등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다.

이 증상 자체만으로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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