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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시술][, ]

레이저(laser)란 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의 머리글자를 모아 만든 합성어이다. 레이저 치료란 특수한 파장대의 빛을 이용하여, 주변 피부에 손상을 적게 주면서 자기가 원하는 비정상적인 병변을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다른 치료에 비하여 결과가 좋고 흉터의 발생 또한 적다. 또한 시술이 간편하며 환자의 회복 속도가 빠르고 문신, 오타 모반(Ota母斑, 젊은 사람의 얼굴 특히 뺨이나 눈 주위에 생기는 갈색 혹은 푸른색 반점)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은 주근깨, 검버섯, 점, 한관종(피부에 생기는 지름 2~3㎜의 노란색 또는 살색 작은 혹), 쥐젖(사람의 살가죽에 생기는 젖꼭지 모양의 갸름하고 작은 사마귀), 문신 제거, 제모, 안면 홍조, 딸기코, 실핏줄, 정맥류(푸른 혈관) 등이다.

- 시술 전 처치 : 시술하기 한 시간 전에 마취 크림을 바르거나 시술 직전에 마취 주사로 마취한다.
- 시술 시간 : 시술 부위의 크기에 따라 다르나 대개의 경우 30분 이내에 시술을 마칠 수 있으며, 레이저 종류에 따라 특수 드레싱(dressing)을 하는 경우도 있다.

1. 레이저 시술 중 주의 사항
- 화재에 철저히 대비한다.
- 레이저실(室)에서는 모든 사람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 안경 착용이 매우 중요하다.
- 레이저 연기 속에 바이러스 입자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시술시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한다.
- 치료 전후 아스피린의 복용은 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금지한다.
2. [레이저 시술 후 주의 사항
- 시술 후 5~7일은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복용하고, 매일 내원하여 특수 드레싱을 교체하여 붙이면서 상태를 확인한다.
- 수술 직후에는 얼굴이 매우 붉고 딱지가 있으며, 드레싱을 얼굴에 붙이고 있어야 하므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 멍은 치료 도중에 혈관이 파괴되어 생기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흡수된다.
- 딱지가 생기는 경우에는 보통 7~10일 지나야 떨어지므로 억지로 떼어 내지 않는 것이 좋다.
- 치료 직후에 화끈거릴 때는 얼음으로 냉찜질을 가볍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2~3일은 물을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여성의 경우 며칠 동안은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치료 후 2주까지는 음주를 삼가고, 아스피린 등 혈액 응고에 장애를 주는 약은 피하며, 심한 운동도 삼가는 것이 좋다.
- 딱지가 모두 떨어진 후에는 세수와 화장이 가능하고 외출도 가능하지만, 햇빛을 차단하기 위하여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보톡스 시술][Botox therapy, ]

보톡스는 부패한 통조림 식품 등에서 자라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란 세균에서 생산되는 신경 독소이다. 신경에서 근육으로 접합되는 부위에서 근육을 수축시키는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의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근육의 가역적인 마비가 일어나 근육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근육의 힘을 약화하는 효과가 있다.
보톡스는 1989년 미국 식품 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안과에서 사시 치료제로 사용된 이래, 신경과 분야에서 안면 경련, 근육 강직 등의 신경근 질환에 주로 사용되어 오던 약품이다. 그런데 1990년대부터 얼굴이나 목의 주름살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발견되어, 현재는 얼굴의 주름살을 제거하는 약물로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안면 경련이나 근육 강직 등의 신경계 질환, 얼굴이나 목의 주름 제거, 사시의 치료 등에 적용된다.

- 보톡스의 안전성 : 보톡스는 원래 신경근 질환에 15년 이상 널리 사용된 약으로서, 안전성이 입증되어 있다. 치료 후 아주 드물게 1% 내로 위 눈꺼풀이 일시적으로 조금 처질 수도 있는데, 이것은 안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 보톡스 시술의 장점 : 간단하고 안전한 시술법이라는 점이다. 시술 시간은 5~10분이며 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회복 기간도 짧다.
- 보톡스 시술 시 주의점 : 보톡스는 효과가 영구적이지 못하다

[심장 박동기 시술][, 心臟搏動機施術]

정상인의 심박동 수는 1분에 60~100회이며, 60회 미만인 경우를 서맥이라 한다. 서맥은 정상인이나 운동선수에게도 흔히 나타나는데, 때로 심박동 수가 분당 35~45회가 되기도 한다.
치료의 대상이 되는 서맥은 전기 자극을 만들어 내는 동결절의 기능이 저하되거나(동기능 부전 증후군), 전기 자극이 심방에서 심실로 전도되는 도중에 장애(방실 차단)가 생겨 나타난다. 맥박 수가 느려지면 심장에서 우리 몸의 각 부분에 보내는 혈액량이 감소하여 환자는 늘 피곤함을 느끼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빨리 걷는 운동을 하면 쉽게 숨이 차고, 가끔 현기증을 느끼고, 심해지면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지며 쓰러지거나 심장 마비로 사망하기도 한다. 서맥에 따른 증상이 있거나 증상은 없어도 급사의 위험성이 있는 환자는 치료가 필요하다.
일시적으로 약물 치료를 할 수 있으나 인공 심장 박동기가 가장 효과적이며 유일한 치료라 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심장 박동기가 환자의 수명 연장에만 목표를 두어 왔으나, 최근에 개발된 심장 박동기로 수명 연장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환자, 특히 청장년기 환자의 경우에는 운동도 즐기며 정상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심장은 몸의 요구에 따라 심박동 수를 증가시켜 적절한 심박출량을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병적 원인으로 심박동 수가 너무 느려져서 현기증, 일시적 의식 상실, 졸도 등의 증세가 있으면 심장 박동기가 필요하다.
이러한 질환으로는 심장 전도 조직 중에서 전기적 신호를 일으키는 동방 결절(우심방과 상행 대정맥 사이에 있는 일종의 신경 구조물)의 기능이 약해져서 생기는 동성서맥(심장이 느리게 뛰므로 맥박 수가 느린 상태)과 완전 방실 차단(심방과 심실 사이의 전류적 통로가 여러 원인으로 전달되지 못하고 단절되거나 차단된 것) 등이 있다. 완전 방실 차단은 선천적일 수도 있고 심근 경색증, 심근염 등의 심장 질환을 앓고 난 후에도 올 수 있으며, 심장 수술 후 생기기도 한다.

심장 박동기는 심장 수술 후처럼 일시적으로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와 영구적으로 체내에 삽입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영구적 심장 박동기는 전기적 신호를 생성하는 회로와 배터리가 금속 용기 내에 함께 들어 있으며, 전선으로 심근과 접촉하는 전극에 연결되어 있다. 체내에 삽입하는 방법에는 전극을 심내막에 고정시키는 방법과 심외막에 고정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소아의 경우 보통 심외막에 고정시킨다. 이 과정은 전신 마취 상태에서 시행되며 배터리는 복벽 내나 흉강, 흉벽 내에 삽입한다. 배터리는 심박동의 조율 방식이나 작동 횟수에 따라 다르지만 7~10년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배터리 교체 수술이 필요하다.

- 수술 부위 충격이나 자석, 자기장, 전기장이 많이 생기는 곳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 배터리의 수명과 작동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 영구적 심장 박동기는 수술 후 그 기능과 전원 상태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다.
- 인공 심장 박동기의 박동 수가 처음보다 6~7회 감소하거나 일정 횟수 이하로 감소하면 기계를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Implantable cardioverter defilbrillator, 揷入型除細動機施術]

응급 소생술이 없는 상태에서 심정지 후 4~5분이 경과되면 60~70%, 7분이 경과되면 90%의 비가역성 뇌 손상이 일어나 회복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심정지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의 몸 안에 설치하여 심박동을 감지하고 있다가 심실성 빈맥이 나타나면, 배터리 전류를 이용하여 적절한 제세동(잔떨림 제거)을 하도록 고안된 장치가 삽입형 제세동기이다. 제세동기를 사용함으로써 심장 돌연사율이 극적으로 감소된다는 보고(1년 내 돌연사율이 약 2%) 이후,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삽입형 제세동기는 일반적인 심박동기(pacemaker)처럼 본체와 전극 도자로 구성되어 있고 흉부에 설치된다. 전극 도자는 심장의 심내막 전위를 감지하고, 심박 조율을 위한 전극과 제세동을 위한 긴 코일 전극을 사용하게 된다. 제세동 때 최고 40J(joule)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환자마다 제세동 역치가 다르기 때문에 설치할 때 적절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제세동기는 질병을 근본적으로 완치하는 목적이 아니다. 부정맥을 치료할 수는 있지만, 심장 질환 자체를 예방하거나 빈맥(잦은맥박)의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할 수는 없다. 제세동기는 항(抗)빈맥 박동, 세동, 제세동의 세 가지 박동을 전달한다.
- 항빈맥 박동 : 심실 빈맥이 정상보다 느린 경우, 작고 빠른 박동 신호를 보낸다.
- 세동 : 항빈맥 박동만으로 빠른 심장 리듬을 중단시키지 못하는 경우, 좀 더 강한 자극을 전달하여 심장 박동을 조절한다.
- 제세동 : 심실세동이 감지되면 심장으로 높은 에너지의 쇼크를 전달하고, 이런 제세동 쇼크로 빠른 심장 리듬이 중단되어 정상적인 리듬을 회복한다. 반대로 심박동이 지나치게 느린 경우에는, 정상 박동 수로 회복될 때까지 제세동기가 심장을 인위적으로 박동시킨다.

초기에는 단순한 제세동 기능밖에 없어서 비교적 엄격한 적응증이 적용되었지만, 기능이 발전함에 따라 임상적 적용 범위가 점차 늘고 있다. 1991년 미국 심장 학회의 규정에 따르면, 심실성 빈맥이 나타나 혈압 강하로 위험한 상태에 이르는 환자 중 삽입형 제세동기가 꼭 필요한 경우로 인정되는 적응증은 다음과 같다.
- 심전기 생리학 검사와 활동성 심전도 검사에서 정확한 치료를 평가할 수 없는 경우
- 적절한 치료 약제를 찾기 어렵거나 약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
- 투약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수술 또는 전극 도자 절제술에서도 심실성 빈맥이 지속되는 경우
- 특별한 증거 없이 심정지를 보인 환자에게서 부정맥이 증명되지 않는 경우
-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어려운 확장성 또는 비후성 심근증의 경우

전신 마취가 필요 없고, 국소 마취로 쇄골 밑에 3~4cm 피부를 절개한 후 피하에 작은 주머니를 만든다. 그 다음에 쇄골하 정맥으로 전극 도자를 집어넣고 방사선 투시경을 이용하여, 전극 도자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우심실로 전극 도자를 삽입한다. 전극 도자가 적절한 위치에 고정되면 피부를 봉합함으로써 시술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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