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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 장애][Micturition disorder, 排尿障碍]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중 배뇨 장애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 배뇨 장애는 방광과 요도 등 비뇨기 자체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고, 이것들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 계통의 변화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 비대증, 요도 협착, 방광 경부 수축, 방광 근육의 약화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보러 가서 한참 있어야 소변이 나오는 요 주저, 소변을 다 본 것 같은데도 똑똑 떨어지는 요 점적, 잔뇨감 등이 있고, 자극 증상에는 소변을 참기 힘든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빈뇨, 야간 빈뇨 등이 있다.
그 밖에 기침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오줌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도 여성에게는 자주 볼 수 있다.

- 약물 치료
방광 상태에 따라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약물과 소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약물들을 사용할 수 있다.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약물에는 방광을 이완시켜 주는 약물과 요도를 잘 막아주게 하는 약물이 있다. 반대로 소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약물에는 방광의 수축을 도와주는 약물과 요도 괄약근이 쉽게 잘 열리도록 해주는 약물이 있다. 그러나 증상만을 가지고 약물을 선택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방광이 예민해서 그럴 때에는 방광을 이완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면 되지만, 잔뇨가 많이 남아 있어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방광이 꽉 차게 되어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에는 방광을 이완시키는 약물이 병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검사를 통하여 방광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에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 수술 치료
남성 노인은 전립선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는 한 복압성 요실금은 거의 없다. 그러나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일출성 요실금 등의 배뇨 장애는 요도를 통하여 내시경을 넣고 전립선 조직을 전기가 통하는 기구로 제거하는 수술에 의해 근본적으로 교정된다. 전신 마취나 척수 마취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할 수 없이 배로 해서 호스를 끼우는 방법도 있다. 방광의 용량이 작아지고 예민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고 요실금이 있을 때에는 장을 이용한 방광 확대술이 효과적일 수가 있다. 여자의 복압성 요실금은 대개 수술 치료를 하면 좋아진다. 그러나 방광이 예민해져서 오는 빈뇨, 절박성 요실금 등은 일차적으로 약물 치료를 하게 되고, 여기에 효과가 없으면 장을 이용한 방광 확대술 같은 것을 고려할 수가 있다.

- 방광 훈련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고 수술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빈뇨나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을 치료하기 위한 방광 훈련이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방광 훈련에는 시간 조절, 습관 조절, 골반 근육 훈련, 바이오 피드백 등 여러 방법을 사용한다. 이중 가장 쉬운 방법은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환자로 하여금 소변 본 시간을 기록하게 하여 얼마 간격으로 소변을 보고 있는지 알게 한다. 다음으로는 환자가 이 시간을 넘어 조금씩 참아보도록 한다. 예를 들어 평소에 매 시간마다 소변을 보던 환자이면 1시간 15분까지는 참아보도록 하고 이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1시간 30분을 목표로 한다. 이런 식으로 차츰 차츰 간격을 늘려 가는데 보통 1달에 15~30분 정도씩 늘린다. 시간은 걸리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약 80%의 환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인다. 습관 조절은 환자가 소변이 마렵거나 마렵지 않거나 시간에 맞춰(보통 2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보게 하는 방법이다. 골반 근육 훈련은 주로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여자에게 사용된다. 바이어 피드백은 전문가의 지시에 의해서만 실시될 수 있다.

소변을 잘 못 누거나 잘 가리지 못할 때에는 우선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방광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만성적으로 오래 끄는 질환들이므로 큰 변화가 없어도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중간 점검을 하면서 지내야 한다.

[소아 배뇨 장애][Micturition disorder in children, 小兒排尿障礙]

소아의 비정상적 배뇨 증상을 말한다.

소아에서는 말초 신경계 질환이 거의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중추 신경계가 온전하게 방광과 요도에 분포하고 작용한다면, 방광과 요도에 선천적인 구조 장애나 기능 장애가 없는 한 정상적으로 배뇨한다. 그러나 뇌의 성숙이 더디거나 뇌성마비와 같이 발달에 이상이 있을 때 척수와 뇌에 선천적 기형이 있다면, 정상적인 배뇨는 불가능하다. 그뿐 아니라 방광과 요도의 정상적인 발달도 어렵다. 또한 뇌와 척수의 중추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발생하고 성숙하였다 하더라도 배뇨 학습이 잘못되거나 배뇨 행동이 좋지 않을 때에도 배뇨 장애가 있을 수 있다. 배뇨 장애를 나타내는 원인은 크게 중추 신경계의 이상이 있어서 나타나는 신경인성 방광과 신경계의 이상 없이 배뇨 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는 비신경인성 신경 인성 방광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인 분류는 다음과 같다.
- 빈뇨 : 소변을 정상아보다 자주 보는 경우이다. 대체로 태아기에는 하루 30번 정도 배뇨하고, 생후 1세에 하루 12회, 7세경에 3~7회, 12세경에 4~6회 정도 배뇨한다. 하지만 물을 마시는 양에 따라 소변을 보는 간격이 정해지므로 하루 몇 번 배뇨를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
- 급박뇨 :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야 하는 경우이다. 때로는 옷에 소변을 지리기도 한다. 증상이 심할 때는 급박 요실금이라고 한다.
- 배뇨통 : 배뇨를 할 때 통증을 느끼는 경우이다. 요로 감염이 있을 때 자주 볼 수 있다. 감각 신경이 살아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 야뇨증 : 5세 이후에 밤에 자다가 배뇨를 하는 경우이다. 상당 부분의 환아가 주간에 빈뇨와 급박뇨가 동반되며, 이를 따로 주간 유뇨증이라고도 한다.
- 힘주며 배뇨 : 배뇨하면서 힘을 주는 경우이다. 방광근의 수축력이 저하되어 있거나 외 요도 괄약근이 방광근이 수축할 때 따라서 수축하는 부조화의 양상을 보일 때 나타난다.
- 요실금 : 어린이의 의사에 관계없이 소변이 누출되는 것을 말한다. 간헐적으로 자세의 변화나 수면 여부에 따라 다르며, 하루 중 시간대별로 정도가 다를 수 있다. 계속적인 누출은 진성 요실금이라 한다.
- 배뇨 안 하기 : 원인은 명확하게 알 수 없으나 환아가 하루에 두 번 정도밖에 배뇨를 하지 않는 경우이다. 단일 증상으로 질병이 정의되므로 병명으로 쓰이기도 한다.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이나 요인을 치료한다.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의 노출을 피하도록 한다. 보호자는 배뇨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강압적으로 시행하지 않도록 한다. 더불어 초기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증상의 악화를 예방한다.

[노인 배뇨 장애][Micturition disorder in old, 老人排尿障碍]

나이 들면서 배뇨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말한다. 방광과 요도 등 비뇨기 자체에 이상이 있을 수 있고, 이를 조절하는 자율 신경 계통의 변화에 의하여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 비대증, 요도 협착, 방광 경부 수축, 방광 근육 약화,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보러 가서 한참 있어야 소변이 나오는 요 주저, 소변을 다 본 것 같은데도 똑똑 떨어지는 요 점적, 잔뇨감 등이 있다. 자극 증상에는 소변을 참기 힘든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빈뇨, 야간 빈뇨 등이 있다. 그 밖에 여성은 기침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오줌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도 자주 나타난다.

- 약물 치료 : 방광 상태에 따라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게 해 주는 약물과 소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해 주는 약물을 사용한다.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게 해 주는 약물에는 방광을 이완시키는 약물과 요도를 잘 막아 주는 약물이 있다. 반대로 소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게 해 주는 약물에는 방광의 수축을 도와주는 약물과 요도 괄약근이 쉽게 잘 열리도록 해 주는 약물이 있다. 증상만으로 약물을 선택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방광이 예민

[이럴 땐 의사에게]
소변을 잘 보지 못하거나 잘 가리지 못할 때에는 우선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방광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만성적인 질환이므로 큰 변화가 없어도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중간 점검을 해야 한다.

[배뇨통][Dysuria, 排尿痛]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통증은 소변을 보면서 시작되고 마치면 없어진다. 대개 소변을 처음 볼 때 아프면 요도(오줌을 방광에서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관)의 염증일 가능성이 많고, 소변이 끝나는 무렵에 아프면 방광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요도의 감염이다. 요도에 염증이 있으면 소변볼 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 경우 배뇨통과 함께 소변을 자주 보거나, 야간에 소변을 보거나, 보고 나고 시원하지 않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질에 염증이 있을 때 이 부위를 소변이 통과하면서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 염증 때문에 배뇨통이 자주 재발할 수 있고, 남자 노인의 경우 전립선 비대로 배뇨통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비위생적인 성 접촉 이후에 증상이 생겼다면 임질균이나 클라미디아(chlamydia, 트라코마와 앵무병, 서혜 림프 육아종 따위의 병원균)와 같은 균으로 요도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성기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이 밖에 방광에 염증이 있거나 콩팥에서 생긴 돌이 요관(콩팥에서 방광으로 오줌을 보내는 가늘고 긴 관)을 따라 내려오다가 방광 근처에서 걸렸을 때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난소에 큰 물혹이 생겨 방광을 눌러서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방광과 요도의 병변 부위에 따라서 통증의 발생 시기가 달리 나타난다.
- 배뇨를 시작할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요도에 질환이 있는 경우로서 요도염이나 요도 내에 상처가 있는 경우이다.
- 배뇨 중에 통증이 있으면 방광에 질환이 있는 경우이며, 방광 종양이나 골반 내 염증 또는 방광염이 심한 경우에 나타난다.
- 배뇨 끝 무렵이나 후에 발생되는 통증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급성 방광염이다. 배뇨의 마지막 단계에서 방광 경부와 방광 삼각부의 수축이 일어나면서 이 같은 통증이 발생되는 것이다. 통증은 찌릿하면서 요도 끝까지 전파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이 요로 감염이라면 항생제 치료를 통하여 균을 제거하여야 한다. 폐경이 되면 질 속의 균이 변화해서 요로 감염이 잘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여성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문제가 해결된다. 요로 감염의 경우 건강한 여성이라면 3일 동안 항생제를 먹으면 대부분 치료된다. 만일 허리에 통증이 있거나 고열이 있을 때는 세균이 신장까지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 치료를 더 길게 하여야 하고 입원을 할 수도 있다.

비뇨기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방치하지 말고 빠른 치료를 받는다. 배뇨 때 통증이 지속되면 염증이나 종양 등 병적인 상태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의뢰하여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배뇨 후 적하][Post micturition sribble, 排尿後滴下]

소변을 다 누고도 소변이 질금거리며 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남자에게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요도 괄약근 아래 부위에 남아 있던 소변이 나오는 것이다.

- 요도 수술 후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약할 때
- 여성의 경우 질 내로 들어간 소변이 있을 때
- 요도 게실이 있을 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
- 배뇨 후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한 느낌이 든다.
- 요의가 긴박하지만 소변을 볼 수 없거나 매우 적은 양의 소변이 수시로 나올 수 있다.
- 소변을 보기 시작한 후 스스로 정지하기 어렵다.
- 배뇨의 힘이 약하다.
- 배꼽 아래 방광이 아프거나 꽉 찬 느낌이 든다.
- 소변을 자주 본다.
- 저녁에 3~4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야간뇨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난처하고 독립적이지 못하다. 특히 노인에게서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 소변을 참으며 방광 훈련을 한다.
- 근육 수축 운동을 하여 방광 주변 근육을 강화한다.
- 전립선 비대가 생겼다면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 약물 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다.
- 커피와 알코올 섭취를 제한한다.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되 한 번에 소량씩 섭취한다.
- 당뇨 환자는 당 조절을 잘 관리한다.

[지적 장애][Intellectual & developmental disabilities, 知的障礙]

유전적, 환경적 원인으로 인해 지적 능력이 낮은 상태를 말한다.

지능 발육 지연의 원인은 현재 25% 정도만 밝혀져 있다. 원인이 알려진 경우로는 염색체 이상이 제일 많다.
다음은 지적 장애의 주요 원인이다.

1. 출생 전 원인
- 염색체 이상: 다운증후군, 후레자일 X 증후군
- 자궁 내 감염
- 유전 인자의 결함, 유전자 대사 이상
- 뇌 발육 결함
- 약물, 엑스선 노출
- 모체의 이상

2. 주산기 장애
- 미숙아
- 분만 장애: 질식, 분만 외상, 핵 황달
- 저산소증, 저 혈당증
- 감염

3. 출생 후 원인
- 두부 외상: 두개 내 출혈
- 두개 내 감염: 수막염, 뇌염, 뇌혈관 장애
- 중독: 납, CO
- 대사 장애: 심한 저 혈당, 전해질 장애
- 저산소증, CVA
- 부적당한 사회 경제적 환경

1. 지능 검사를 통해 지적 장애 유무 및 지체의 정도를 진단한다.
2. 지적 장애를 진단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으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겉으로 보기에 또는 일시적으로 지능 박약아 같이 보이는 수가 많다. 이런 것을 가성 지적 장애라고 하며 다음과 같은 때에 볼 수 있다.
- 방임되거나 고립된 환경에 있는 아이: 고아원에 수용된 아이나 모친으로부터 방임된 아이는 정신 발달이 늦어 얼른 보기에 지능 박약아 같이 보이는 수가 있다.
- 영양 장애나 혹은 만성 또는 반복되는 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있는 아이: 이런 아이는 고아원이나 불우한 환경에 있는 아이에서 보는 수가 많다.
- 감각 장애가 있는 경우: 청각 장애, 시각 장애
- 늦게 발달하는 아이: 지능 발달이 빠른 아이도 있고 늦은 아이도 있어 개인차가 많다. 어떤 아이는 늦게 비로소 발달하기 시작하여 결국에 가서는 다른 아이를 따라 맞추게 된다.

1. 부모에게 어린아이의 진단과 예후에 대해 잘 이해시키고 앞으로 부모들의 장기적인 인내와 협조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동시에 용기를 주도록 해야 한다. 그 아이도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지능이 발달하기는 하나 같은 연령의 어린이보다 뒤떨어지며 정상아와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된다는 점을 지적해 둬야 한다.
2. 물리 치료: 신경근육계통 이상 등의 운동 장애가 동반될 때에는 최적기에 물리 치료를 시행하도록 한다.
3. 영양: 음식을 먹이기가 힘들어 문제가 되는 수도 적지 않다. 마시는 것, 씹는 것을 연습시키며 음식을 먹을 때의 자세를 연구해서 영양을 충분히 주도록 한다.
4. 외과적 교정: 여러 가지 외형적인 결함이 있을 때에는 정형외과 또는 성형외과 치료로 교정해준다.
5. 행동 또는 정서 이상: 지능 발육 지연의 정도가 심한 어린이는 자기가 보통 아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적절한 지도가 필요하다. 뇌 손상이 현저하여 이상의 지능 박약이 있는 경우에는 행동과다, 감정억제불능, 완고, 신경질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수도 있다.
6. 교육 문제: 어린이의 지능 정도를 진단하여 능력에 따라 알맞은 특수 교육을 시키도록 한다. 의사는 그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특수 교육기관이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7. 직업 훈련: 지능 박약아도 기계적으로 반복하면 훈련시킬 수 있다. 무언가 능력에 맞게 할 수 있는 일을 갖게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1. 부모에게 어린아이의 진단과 예후에 대해 잘 이해시키고 앞으로 부모들의 장기적인 인내와 협조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동시에 용기를 주도록 해야 한다. 그 아이도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지능이 발달하기는 하나 같은 연령의 어린이보다 뒤떨어지며 정상아와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된다는 점을 지적해 둬야 한다.
2. 물리 치료: 신경근육계통 이상 등의 운동 장애가 동반될 때에는 최적기에 물리 치료를 시행하도록 한다.
3. 영양: 음식을 먹이기가 힘들어 문제가 되는 수도 적지 않다. 마시는 것, 씹는 것을 연습시키며 음식을 먹을 때의 자세를 연구해서 영양을 충분히 주도록 한다.
4. 외과적 교정: 여러 가지 외형적인 결함이 있을 때에는 정형외과 또는 성형외과 치료로 교정해준다.
5. 행동 또는 정서 이상: 지능 발육 지연의 정도가 심한 어린이는 자기가 보통 아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적절한 지도가 필요하다. 뇌 손상이 현저하여 이상의 지능 박약이 있는 경우에는 행동과다, 감정억제불능, 완고, 신경질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수도 있다.
6. 교육 문제: 어린이의 지능 정도를 진단하여 능력에 따라 알맞은 특수 교육을 시키도록 한다. 의사는 그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특수 교육기관이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7. 직업 훈련: 지능 박약아도 기계적으로 반복하면 훈련시킬 수 있다. 무언가 능력에 맞게 할 수 있는 일을 갖게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경련, 발작, 행동, 정서 이상이 동반될 경우 의사를 찾도록 한다.

[후각 장애][Olfactory disorder, 嗅覺障碍]

주관적으로 냄새를 맡는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다. 무취증이라고도 한다.
후각과 미각은 신경계 중 코, 입, 인두에 분포한 화학 감수기 수용체를 자극하여 복잡한 신호 전달 체계를 거쳐 중추 신경계에 전달되어 각각의 맛과 냄새를 구별한다. 우리가 구별할 수 있는 맛은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네 가지이다. 실제로 느낀다고 생각하는 음식의 향과 맛은 후각에 의존하고 있다.

선천적으로 후각이나 미각이 둔한 경우도 있다. 호르몬, 치아에 이상이 있거나 살충제 등 화학 물질 등에 계속 노출될 때 후각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담배는 농축된 오염 물질로 냄새를 맡는 능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미각도 저하시킨다. 담배를 끊으면 후각이 돌아온다.
구체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부비동 질환 등으로 비강 안의 공기 흐름을 방해받는 경우
- 감기를 앓은 후 후각 감각기 세포 손실에 의한 후각 장애
- 머리 손상에 의한 후각 신경 손상
- 노화에 의한 후각 감각기 세포 소실
- 선천성 원인
- 독성 물질에 노출
- 노인성 치매의 초기 증상 등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상이 심해진다. 보통 사람도 식사 후에 음식물 냄새에 덜 예민하게 반응한다. 여성은 생리 중에는 후각이 떨어진다. 또 농도가 같은 냄새를 1~5분 정도 맡으면 냄새를 인지하지 못하는 후각 적응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무취증 :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한다.
- 후각 감퇴 : 자극이 강한 냄새는 맡을 수 있으나, 자극이 약하면 맡지 못한다.
- 착취증 : 냄새를 맡을 수는 있으나 다른 냄새로 잘못 해석한다.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르다.
- 전도성 후각 장애 : 후각 감각기의 기능은 정상이지만 부비강 질환 등으로 냄새가 있는 공기의 흐름을 후각 감각기 세포에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 내시경 수술 등으로 부비강 안의 원인 질환을 치료한다. 2주 정도 경구 스테로이드를 투여한다.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뿌리거나 알레르기 치료 등을 하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 감각 신경성 후각 장애 : 감기를 앓고 난 뒤, 머리 손상 등으로 후각 감각기의 기능이 저하된 것이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비타민 A, 비타민 B, 아연, 아미노필린제 등을 투여하여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럴 땐 의사에게]
- 감기를 앓고 난 후 2주 이상 지났는데도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후각 기능이 떨어질 때
- 두통, 코 막힘, 코피, 심한 콧물, 안면부 동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 후각 장애
- 부비동염, 물혹, 비중격 만곡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있는 환자의 후각 장애
- 직업적으로 특정 화학 물질에 계속 노출될 때

[흥분 장애][Female sexual arousal disorder, 興奮障碍]

여러 가지 성적 자극이나 생각에도 여성 성 반응의 흥분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각종 신체 현상이 부족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는 장애를 말한다.

대인 관계, 심리적 문제 등 정서적 요소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 상대방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 대인 관계 문제가 나타난다. 심리적 문제는 우울증, 성적 두려움이나 죄책감, 과거의 성적 트라우마, 성 장애 등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다.
신체적 요인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알코올, 니코틴, 마약, 각성제, 항고혈압제, 항히스타민제, 정신적 치료 약물의 사용 등이 여기에 속한다. 여성에서 생리적 변화는 생식기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월경 전 증후군, 임신, 산후, 폐경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혈액 공급 문제, 신경 손상 등도 성적 활동에 영향을 미쳐 흥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성적 흥분이 일어나지 않거나 유지되지 않고, 윤활액 분비 반응을 지속하지 못하며 쾌감을 느끼지 못한다. 심한 고통과 관계의 어려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신체적 원인인 경우 의학적 상담을 통하여 혈류 유입을 저해하는 처방약,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흡연 등을 교정한다. 심리적, 환경적 원인인 경우 부부 성관계 치료와 정신 역동적 성 치료가 가장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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