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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Constipation , 便秘]

변의 양이 적거나, 너무 딱딱하거나, 횟수가 적을 때 등 불만족스런 배변 상태를 말한다.

변비(Constipation, 便秘)가 일어나는 원인에는 대장 자체의 이상, 전신 질환의 영향, 약물의 영향 등이 있으나 가장 많은 경우는 그 원인이 규명되지 않는 변비이다. 원인이 되는 질병과 요인들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장 자체의 이상
과민성 대장 증후군, 급성 및 만성 가성 장폐쇄, 대장의 양성 혹은 악성 종양, 치질, 치열, 항문 협착 등 항문 질환, 염증성 장 질환

2. 변비를 일으키는 전신 질환
내분비 질환(당뇨, 갑상선 기능 저하증,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등), 대사 질환(요독증, 저 칼륨증, 고 칼슘증, 포르피린증 등), 신경 및 근육 질환(파킨슨병, 근 위축증, 척추 질환 등)

3. 변비를 일으키는 약제
항히스타민제, 진경제, 항우울제, 항정신병약, 일부 혈압약(이뇨제, 칼슘 차단제, 베타 교감 신경 차단제), 항경련제, 파키슨병 약제, 일부 당뇨약

4. 기타 요소
운동 부족, 장거리 여행, 수분 및 섬유질 섭취의 부족, 고령, 만성적인 설사제의 복용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일주일에 3회 미만의 배변 횟수
- 배변 시 과도한 힘이 들어가거나 변이 과도하게 단단한 경우
-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
- 복부 팽만감
- 복통

원인 질환이나 유발 요인이 있는 경우는 그에 대한 치료를 먼저 시행해야 한다. 구체적 원인이 없는 특발성 변비의 치료는 다음과 같다.

1. 변비의 자가 치료
식사량이 적으면 대장까지 가는 찌꺼기가 적어 변의를 느끼기 어려워진다. 이렇게 장내 정체 시간이 길어지면 수분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변이 딱딱해 지고 배변은 점점 어려워진다. 결국 먹는 것이 많아야 변도 많이 나올 것이므로 섬유소가 많이 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야말로 변비 치료의 기본 요소이다.
- 하루에 20~30g 이상의 섬유소를 충분한 수분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
- 아침 식사를 하며 식사 후 과일 쥬스나 냉수를 마시고 변기에 10분 정도 앉아 시간을 보내는 훈련을 한다. 이때 과도하게 힘을 주지 말고 변의가 충분히 느껴질 때까지 기다린다. 15분 이상 변의가 느껴지지 않으면 그냥 일어난다.
- 매일 배변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도 잘못된 것이며 2~3일에 한번이라도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문제가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 조깅, 산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시행한다.
- 과도한 심신의 긴장은 변비를 악화시킨다. 따라서 심신을 이완시킬 수 있는 취미 활동이나 건전한 신앙 활동이 권장된다.

2. 약물 치료
변비 치료제의 종류도 그 기전에 따라 다양하다. 대변의 양을 늘려 주기 위해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변의 부피를 늘리는 약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장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장의 운동 자체가 심하게 저하되어 있는 경우는 큰 효과가 없다. 대장에 직접 작용하는 자극성 변비약은 장기 사용시 효과가 감소하며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장기간의 사용은 금해야 한다. 이 밖에도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완화성 제제나 윤활성 제제 등도 있으며 어떤 약을 선택할지는 주치의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좋다. 어떤 경우라도 장기간 사용시는 주의를 요하며 자가 치료에서 언급한 내용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초기 힘든 경우에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수술 요법
중증의 대장 무력증과 같이 이상의 요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 근 절제술이나 회장 직장 문합술과 같은 수술 요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 규칙적인 식사
- 하루 6잔 이상의 물 섭취
- 섬유질의 섭취
- 적절한 운동
- 올바른 배변 습관: 변을 참지 말 것 과 화장실에 오래 있지 말 것

[변비 식이][Constipation diet, 便祕食餌]

변비는 대변을 보기 힘들거나 배변의 횟수와 변의 양이 감소되어 불쾌감이나 생리적 장애를 수반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변비가발생하는원인

- 이완성 변비는 장의 수축 운동을 자극시키고, 대변의 용적과 수분을 증가시킨다.
- 경련성 변비는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과도한 장의 자극을 피하고 호전된 뒤에 섬유소의 양을 증가한다.

- 섬유소 섭취를 점진적으로 늘인다.
- 처음에는 과일과 채소에서 주로 섬유소를 공급하고 차츰 곡류로 바꾼 다. 이렇게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는 과정에서 가스가 차고 방귀가 잦은 등 불편이 있을 수 있다.
- 수분 섭취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킨다.
- 경련성 변비에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채소류에 의한 섬유소의 섭취를 줄이고 차츰 말린 과일, 신선한 과일, 채소, 견과류 등을 이용한다.

[노인 변비][Old age constipation, 老人便祕]

변비(Constipation)는 대개 배변이 어렵거나 불완전한 배설감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인 배변 횟수는 많게는 하루에 3회에서 적게는 일주일에 3회 정도이다. 그 외 여러 가지로 정의되지만, 배변횟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불만족스런 배변감이다.
노인의 60~70%는 매일 정상적인 배변을 하지만, 15~30%는 정기적으로 변비약을 복용할 정도로 변비는 노인 건강의 흔한 문제이다.

노인의 단순 변비는 대부분 식사 및 활동량 감소, 변비를 일으키는 약물(항우울제, 제산제, 항고혈압제, 철분제, 마약성 진통약물과 같이 장 운동을 억제 시키는 약물 등) 복용, 정신적 요인 등과 관련이 깊다. 또한 대장의 폐쇄나 전신적 질환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에 의해 유발될 수도 있다.

배변 횟수가 줄어들고, 배변량도 감소한다. 변이 딱딱해져 배변에 어려움을 느끼며, 배변 후 잔변감 등 불편감을 호소한다.

1. 우선 딱딱한 대변이 직장을 막고 있는지 확인 후 필요하면 제거해 주어야 한다.
2. 변비를 유발시키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 후 만약 변비와 관련되는 약이 있다면 사용중인 약을 감량이나 중단 혹은 다른 약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3. 약물 사용
- 노인에게 변비는 대부분 만성적 문제이므로 자극적이고 강한 변비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부작용이 적은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변비 치료제는 그 작용에 따라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 변의 양을 부풀려 주는 약, 대장 운동을 향상시키는 약 등으로 나뉘게 된다. 이 중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을 선택하여 단기간으로 사용하게 된다.

1. 식생활 습관을 바꾼다. 노인의 경우 치아가 좋지 않아서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 섭취 하다 보면 변비가 생기기 쉽다. 따라서 가능하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채소. 과일, 나물류, 현미 잡곡밥 등)을 섭취하여 배변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한다.
2. 물 섭취를 충분히 한다. 노인의 경우 자신에게 필요한 수분양보다 적게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별히 수분 섭취 제한이 필요한 질환이 없는 한 물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단 밤에 소변을 자주 보이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저녁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하루 권장량은 1.5L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3. 바른 배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한다. 용변을 보고 싶으면 참지 말고 하루 중 언제라도 화장실에 가도록 해야 한다. 배변 시 왼쪽 아랫배를 손으로 지긋이 문질러서 변의가 자극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에는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1. 평상시에는 변비가 없던 노인이 변비가 생길 때
2. 변비약이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3. 변비약이 없으면 변을 보기가 어려울 때
4. 체중 변화 등 다른 증세를 동반한 변비

[소아 만성 변비][Chronic constipation in child, 小兒慢性便祕]

변비란 소아에 있어서 변의 빈도가 주 3회 미만이거나 변의 횟수는 정상일지라도 변을 볼 때 통증이 동반되거나 변을 참아서 변이 몸에 축적된 징후가 있는 것을 말한다. 대체로 변비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 변비로 간주한다.

- 정상적인 배변을 촉진한다.
- 변비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 변비의 재발을 방지한다.
- 다양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고 섬유소 식을 하도록 한다.
- 적절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한다.

1.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고 섬유소 섭취 시 적절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그러나 최소 요구량의 2.5배 정도 이상으로 지나치게 수분 섭취를 할 경우 어린 아동에서 만성적인 설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섬유소 섭취를 서서히 증가시킨다.
3. Sorbitol이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 (자두 주스, 사과 주스, 복숭아, 배, sugar-free candies)
4. 우유, 치즈, 바나나 등 변비를 악화시키는 식품의 섭취를 감소시킨다.

[소아 변비 식이][Diet of chronic constipation in children , 小兒便秘食餌]

소아 변비란 변의(便意) 빈도가 주 3회 미만이거나, 변의 횟수는 정상일지라도 변을 볼 때 통증이 동반되거나, 변을 참아서 변이 몸에 축적된 징후가 있는 것을 말한다. 대체로 변비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 변비라 한다.

- 정상적인 배변을 촉진한다.
- 변비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 변비의 재발을 방지한다.
- 다양하고 영양적으로 균형 있는 고섬유소 식이를 한다.
- 적절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고섬유소 섭취 시 적절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그러나 최소 요구량의 2.5배 정도 이상으로 지나치게 수분 섭취를 할 경우 만성적인 설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 섬유소 섭취를 서서히 증가시킨다.
- 소비톨(sorbitol)이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자두 주스, 사과 주스, 복숭아, 배)
- 우유, 치즈, 바나나 등 변비를 악화시키는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다.

[설사와 변비가 반복됨][, ]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거나, 설사와 변비가 교차되어 반복될 때를 말한다.

의심할 만한 질병은 과민성 장 증후군이다.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또는 설사와 변비의 반복)가 주요 증상이지만, 다음의 몇 가지 증상이 있으면 과민성 장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 배가 아프다가 배변 후에는 통증이 없어진다.
- 복통이 있을 때 묽은 변과 잦은 배변이 동반된다.
- 뚜렷한 복부 팽만이 있다.
- 점액변(변에 콧물 같은 액체가 묻어 나오는 것)이 나온다.
-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다.
- 배변 횟수가 1주일에 3회 미만이다.
- 변이 단단하거나 덩어리져 있다.
- 변을 볼 때 힘이 많이 들거나 대변을 보고 나도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다.
- 갑자기 변이 마려운 경우가 있다.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 증상을 완화하기 위하여 차가운 음식, 맥주, 포도주, 맵고 짠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등은 피한다.
- 규칙적으로 식사와 운동을 한다.
-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소도 증상의 악화나 재발을 가져오므로, 정신적 불안의 적절한 해소도 필수적이다.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한다.

[변비와 대장 내시경 검사]
Q. 변비도 없이 이제까지 규칙적으로 변을 봤는데 얼마 전부터 양이 적어지고 가늘어졌어요. 더 나올 것 같지만 더 이상 나오지 않고, 변을 본 후 뒤가 좀 묵직한 느낌이 들고, 저녁에는 가스가 차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못 자고 힘들었는데, 단순 스트레스성일까요?
A. 변의 상태만 봐서는 암을 진단할 수 없습니다만, 암일 가능성은 적습니다. 하지만 대장이나 직장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니,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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