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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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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Wisdom tooth, ]

17~25세에 흔히 나타나는 제3 대구치이다. 사람의 치아는 모두 32개로, 좌우상하로 나누었을 때 위나 아래의 한쪽에 8개의 치아가 있다. 한쪽의 8개 치아는 앞쪽에서부터 앞니 2개, 송곳니 1개, 작은 어금니 2개, 큰 어금니 3개의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다. 이 중 큰 어금니의 제일 뒤쪽의, 세 번째 치아가 사랑니이다.

치아의구조및신경
사랑니의위치에따른분류

특별한 원인은 없지만 인류학적 진화 과정에서 아래턱의 뼈가 작아지는 경향과 관계있는 것으로 보인다. 턱이 작아지면서 이가 나올 공간이 좁아짐에 따라 제대로 이가 나오지 못하면서 많은 증상이 나타난다.

- 사랑니 부위의 통증이 있다.
- 사랑니 부위의 종창(붓기)이 있다.
- 음식이 잘 낀다.
-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사랑니 쪽에서 고름이 난다.
- 삼키기 어렵다.
- 씹기 힘들다.

사랑니가 나는 사람도 있고 나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그 자라난 형태도 비정상적인 경우가 많다. 대개 사랑니가 나는 부위는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이다. 평소에 음식물이 잘 끼기 쉬운 부위이므로 염증과 충치가 생기기 쉽다.

뽑지 않고 그냥 둘 경우, 과로하거나 피곤할 때는 주위의 잇몸에 염증이 잘 생길 뿐만 아니라 중요한 뒤쪽 어금니에 충치가 생길 수도 있고, 주위의 뼈까지 염증이 옮을 수도 있으므로 사랑니를 뽑는 것이 좋다. 그러나 사랑니가 가지런히 나서 윗니와 잘 물리고 건강하게 유지되는 경우에는 뽑지 않아도 된다.

사랑니의진단을위한방사선촬영
하악사랑니의발치의난이도를결정하는요소의도식표
하아매복사랑니의발치술식
사랑니발치후주의사항

사랑니발치를어렵게하는기타요소들

[만 피크병][Niemann Pick disease, ]

니만 피크병이란 세포 내에 스핑고미엘린(sphingomyelin)이라는 지질이 쌓이면서 발생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을 말하며 스핑고 지질증(Sphingolipidosis)이라고도 한다.

스핑고마이엘리나아제 효소의 결함으로 인지질인 레시틴과 스핑고마이엘린이 분해되지 못하고 여러 신체 조직에 쌓이게 되는 유전적 대사 장애이다.

스핑고마이엘린이 축적되는 장기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내부 장기에 축적되면 간과 비장이 매우 커지면서 식욕 저하, 복부 정체, 복통이 발생한다. 중추 신경계에 축적이 되면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고, 발음이 불명확해지며, 음식을 삼키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 이외에도 정신박약이 나타나거나 치매,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피부가 갈색을 띤 노란색으로 변색되고, 인지질을 갖고 있는 거품이 많은 세포가 몇몇 장기에서 나타난다. 보통 5~15세에 사망하고 드물게 20대까지 생존하는 경우도 있다.

[유형 분류]
이 병은 크게 A, B, C, D, E, F형으로 분류되며 각 유형마다 증상과 진행 속도가 다르다.
- A형 :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급성으로 젖먹이에게 오는 형태이다. 성장이 늦고, 몸무게가 줄며, 정신 기능과 신경계의 작용이 점점 약해져서 보통 4세가 되기 전에 사망한다.
- B형 : 만성으로 주로 내부 장기에 오는 형태로 근육 협조 작용이 잘 안 되며 간이 커진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외견상으로는 정상적으로 성장한다. 정신박약이나 그 외 다른 신경계 증상은 없다.
- C형 :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형태로 조상이 노바 스코샤(Nova Scotia)라고 추정되는 작은 집단의 사람들 사이에서 보통 발견된다. D형과 같이 급성으로 온다.
- E형 : 어른에게 드물게 나타나는데 만성으로서 B형과 비슷하다. 그러나 진단할 수 있을 정도의 증상은 어른이 될 때까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진단]
피부 조직 검사, 유전자 검사, 흉부 X선 검사, 골 연령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내린다.

확실한 치료법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골수 이식, 유전자나 효소 치료, 저콜레스테롤 식이 등을 적용한다.

유전 질환으로 예방법이 없다.

[레슈-한 증후군][Lesch-Nyhan syndrome, ]

HPRT 효소결핍에 의해서 신경계, 신장, 그리고 류머티스성 이상 증상을 발현시키는 특성의 선천적 퓨린(Purine) 대사 장애 질환이다.

X 염색체와 연관된 반성 열성 유전 양식으로 남성에게서 발생한다. Xq26-27.2에 존재하는 hypoxanthin-guanine phosphoribosyl transferase (HPRT)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이 효소의 완전 결핍이 원인이다. HPRT 결핍에 의해 purine nucleotide가 과도하게 자체 합성되어 요산이 과 생산 되어 나타나며 정신 지체나 경련성 뇌성 마비 등을 동반한다.

신경학적으로 앉고, 기고, 걷는 발달을 하지 못하는 발달 장애가 있다.

행동학적으로는 강박적 자해 행동을 보이거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공격적인 성격이 특징적이다. 중추, 말초 신경계의 손상으로 인해 불완전한 마비성 구음 장애와 말더듬이 현상이 발생하고 운동 실조증이나 무도병과 같은 조정 장애가 발생한다.

신장계 이상으로 몸에 요산이 쌓여 소변에서 오렌지색의 요산 결정체가 발견되는데 관리하지 않으면 결석으로 인해 5세 이전에 사망할 수 있다.

골격근 이상도 오는데 퓨린 대사 장애를 일으켜 통풍성 관절염이나 통풍 결절이 생긴다.

그 외에도 고환 위축이나 거대 적혈모구 빈혈 등의 증상을 보인다.

MRI, CT촬영, 혈청 검사와 소변 검사, 분자 유전학적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할 수 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약물 치료나 유전자 상담, 물리 치료, 언어 치료, 신경 치료 등을 할 수 있고 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억제대나 마우스 피스 등과 같은 보호 장비를 사용하기도 한다.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통해 요산 수치와 신장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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