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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관절염좌'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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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관절 염좌][Wrist joint sprain, ]

손목 관절의 인대가 지나치게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로, 매우 흔한 손상 중의 하나이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손목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운동인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등을 할 때, 넘어져서 손을 바닥에 짚으면서 과신전(몸의 일부나 관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현상) 현상이 나타날 때 주로 생긴다.

- 손상 당시 심한 통증이 있다.
- 손목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심하며 부어오른다.
- 시간이 지나면서 쓰라리고 시큰시큰해진다.
- 합병증으로 인대가 붙는 골막염(periostitis)이 생길 수 있다.

손목은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부위이다. 치료 기간은 1도 염좌일 경우 2~6주, 2도 염좌는 6~8주, 3도 염좌는 8~10주 걸린다.
- 1도 염좌 : 단순 압박 붕대 또는 반창고를 이용하여 고정한다.
- 2도 염좌 : 석고 부목 고정을 사용할 수 있으나, 단순 압박 붕대로 고정하면서 조기 운동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 3도 염좌 : 만성을 예방하기 위하여 4~6주 정도는 석고 부목 고정을 이용한다. 그러나 운동선수처럼 심한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한다. 약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근육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근육 이완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진통제 등을 사용한다. 초기에는 휴식, 얼음찜질, 압박, 거상(RICE: 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을 하면 빠른 회복을 보인다. 72시간 후부터는 열 찜질과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손목을 지나치게 쓰지 않는다.

[손목굴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

정중 신경이 손목굴에서 만성적으로 압박되어 발생하는 증후군이다. 1,000명당 1~2명에서 발병하는 흔한 질병으로 주로 25세 이상의 성인 연령군에서 나타난다. 남자보다는 여자, 특히 중년기 여성에게서 자주 생긴다.

손목굴은 팔목의 뼈와 가로 손목 인대로 둘러싸인 굴(터널)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의 힘줄과 함께 정중 신경이 통과한다. 이 굴은 매우 좁기 때문에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정중 신경이 쉽게 압박받을 수 있다. 외상, 류머티즘, 퇴행 관절염(골관절염), 건염, 유전분증, 갑상선 기증 저하증, 당뇨병, 말단 비대증, 골관절 기형 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정확한 원인을 모르며 과도한 반복적인 손 운동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임산부에게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출산 후 호전되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과 관련된 부종인 것으로 추측된다.

- 손이 저린 증상과 함께 통증도 동반된다.
- 엄지손가락의 운동 기능 장애로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젓가락질을 하기도 힘들다.
- 밤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흔하다.
- 운전 중에 손 저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크게 보존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보존적 방법은 정중 신경의 손상이 심하지 않을 때 시도한다. 손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방법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손목굴을 열어 주는 수술을 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치료 방법의 결정은 각 치료 방법의 장단점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나친 손목이나 손 운동을 억제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손의 부담을 덜어 주어야 한다.

[잘못된 일반 상식]
일반 상식 중에 잘못된 경우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손이 저릴 때 순환 장애로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 손이 저린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 신경 장애로 손목굴 증후군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한밤중에 손이 저려 수면을 깊게 취하지 못할 때는 이 병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성상 신경 차단술][Stellate ganglion block, 星狀神經節遮斷術]

성상 신경절은 목 부위에 위치한,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교감 신경절이다. 교감 신경은 자극을 받았을 때 동공을 확대시키고, 심장 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게 하며, 얼굴을 창백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입이 마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한다.
이런 교감 신경의 일종인 성상 신경절을 차단하면, 우리 몸의 교감 신경의 흥분에 따른 자율 신경계의 부조화를 억눌러서, 평상시와 같은 조화된 상태로 되돌리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안면, 두부, 경부, 상지, 상흉부의 혈액 순환이 증가되고 교감 신경의 과긴장 상태가 안정화되며, 이 부위의 내장 구심로와 연관된 교감 신경 매개성 통증이 조절된다. 또한 통증의 악순환을 차단시키고 내분비계나 면역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상 신경절 차단 요법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자율 신경계 작용-혈액 순환 개선 : 성상 신경절을 차단하면 지배 영역 부위에 혈류량이 증가하여 혈액 순환이 개선된다. 혈액 내에는 산소와 영양분, 그리고 세포의 자연 치유력을 돕는 면역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 순환 개선이 결과적으로는 모든 병의 치료의 근본이 될 수 있다.
- 내분비 이상 질환 : 월경 전 긴장증, 월경 불순, 월경통, 갱년기 장애, 바세도병(Basedow's goiter,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갑상선 질환, 신경성 식욕 부진, 무월경증 등의 정상화에 효과가 있다.
- 면역계 이상 질환 : 면역계의 중요한 부분인 마음과 뇌, 특히 스트레스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성상 신경절 차단 요법은 순환을 좋게 하고 면역계의 과잉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편도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에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이러한 질병의 치료를 위한 약제의 사용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으로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등의 두통, 안면 신경 마비, 안면 경련, 알레르기 비염, 대상 포진 또는 대상 포진 후 신경통,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상지 통증, 상흉부 통증, 손 저림증, 목이나 어깨 통증, 오십견, 근육통, 환상지통(幻想肢桶), 자율 신경 실조증, 만성 피로 증후군, VDT 증후군(컴퓨터 단말기 증후군), 멈추지 않는 딸꾹질, 다한증, 알레르기 질환 등의 여러 질병에 적용되고 있다.

바로 누운 상태에서 목 부위에 간단히 주사를 놓는 것으로, 일반 주사를 맞는 것처럼 따끔한 정도이다. 사용하는 약제는 생리 식염수로, 희석된 국소 마취제이며 영구히 신경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주사하여야 생체 내의 항상성 리듬을 조절할 수 있고 치료 효과도 유지할 수 있다. 초기에는 주 2~3회 반복 주사하고 효과에 따라서 주사 횟수를 조절한다. 주사를 맞은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처음 성상 신경절을 차단하게 되면 한쪽 눈이 약간 감기고 얼굴이나 팔 쪽으로 후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더러 코가 막히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일시적인 것이므로 휴식을 취하고 1~2시간 경과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인접해 있는 경동맥(목동맥)이나 추골 동맥(척추 동맥)으로 국소 마취제가 주입되는 경우, 소량이라 하더라도 전신 경련, 무의식, 호흡 마비, 혈압 저하 등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흡인하여 혈액의 역류가 없는 것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주사한다. 이때 초음파 장비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합병증이 생긴 경우, 기도 확보나 산소 투여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면 회복된다.

[폐 림프 확장증][Congenital pulmonary lymphangiectasis, 肺-節擴張症]

폐문(허파문)에는 기관지-폐 림프절이 분포되어 있는데, 선천적으로 이 림프절이 확장되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대부분이 선천 기형으로 특별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신생아기부터 호흡 곤란과 청색증(혈액 내 환원 헤모글로빈의 증가나 헤모글로빈 자체의 구조적 장애 때문에 피부나 점막에 푸른색이 나는 것)이 나타난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증상이 나타날 때, 산소 요법 등의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호흡 곤란과 청색증을 완화한다.

선천 기형으로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척추 염좌][Spinal sprain, 脊椎捻挫]

척추 염좌 (Sprain)는 좌상(Strain)과 혼용되어 쓰이는 병명으로 일반적으로 급성적인 손상에 의해 생기게 되며 3주 이내에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예후가 좋은 상태를 말한다. 신경학적인 이상 소견(손저림이나 어깨 팔로의 방사통이 목을 움직일 때 나타나는 경우)이 나타나지 않으며 대개의 경우 방사선학적 검진에서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

관절이 과다하게 신전되었을 때 발생한다. 이것은 인대의 과신전, 찢어짐 또는 파열을 야기할 수 있다.

1. 요부 염좌 및 좌상: 주로 움직임과 관련된 통증이 많이 일어나며 앉아 있을 때 보다는 서있을 때의 불편감이 크고 허리를 숙이기가 힘들어 머리를 감거나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물건을 집어 올리기가 매우 불편한 상태가 된다.
2. 경부 염좌 및 좌상: 경부 염좌는 외상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주로 만성적인 자세의 이상이나 피로와 관련되며 대개의 경우 자고 일어나면서 불편감을 처음 호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목 주위의 통증과 특히 목을 움직일 때 불편감이 커진다. 어깨 및 팔 손으로의 방사통 및 저림의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경추 디스크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필요로 한다.

1. 요부 염좌 및 좌상: 약물, 운동 요법과 휴식으로 대개의 경우 2~3주 이내에 완치가 가능하며 별다른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다. 만성적으로 요통이 반복되는 경우 혹은 엉덩이나 다리로 통증 및 저림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디스크 등과 같은 비교적 심한 경우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2. 경부 염좌 및 좌상: 약물, 운동 요법과 휴식으로 대개의 경우 2~3주 이내에 완치가 가능하며 별다른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다.

[족부염좌][Foot Sprain, ]

흔한 운동 손상으로 발목 바깥쪽이 늘어나는 형태로 다치는 경우가 많다.

내측 인대 손상과 외측 인대 손상이 있는데 외측 인대 손상이 85%를 차지한다. 가장 흔한 외측 인대 손상은 걷거나 뛸 때 발을 잘못 디뎌 발이 안쪽으로 내번(inversion)되어 발생한다. 외측 인대가 잘 삐는 이유는 외측 인대가 내측에 비해 약하고, 외측에 있는 관절이 비교적 불안정하고, 발목을 내번 시키는 근육이 외번 시키는 근육보다 강하며, 거골 하 관절에서 내번이 30˚, 외번이 15˚ 움직이기 때문에 발목이 내번된 상태로 삐기가 쉬운 것이다.
발목이 자주 접질리는 가장 흔한 원인은 한번 다친 후 제대로 회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발목에 동통과 부종이 나타나고 출혈이 있을 수 있다. 손상의 순간 ‘탕’ 하는 탄발음이나 찢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1. 초기 치료로 염증 관리를 한다. 초기에 소염제(NSAID)와 휴식, 얼음 찜질, 압박, 거상(RICE)이 효과적이다. 혈류나 부종을 증가 시키는 더운 샤워, 열 마찰, 음주와 과다한 체중 부하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동통과 부종의 감소에 최선을 다한다. 동통과 부종은 전기 치료 요법(TENS, 간섭파, 전기자장 요법)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진통제가 필요할 경우도 있다. 가벼운 마사지도 손상 2~3일 후부터는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3. 완전한 관절 운동 범위의 회복을 시켜야 한다. 초기에는 발목을 고정하지만 2~3일 후부터는 통증이 없는 관절 범위에서의 스트레칭과 체중 부하(붕대를 감거나 보조기를 사용하여 손상된 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를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고정으로 인한 발목의 강직을 막고 보다 빨리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한다.
4. 근육 강화 훈련을 한다. 통증을 견딜 만하고 관절 가동 운동으로 운동 범위가 회복되면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처음에는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힘을 주는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점 저항을 늘려간다. 어느 정도 힘이 붙으면 고무줄이나 저항을 이용해 운동을 한다. 운동의 초점은 다친 쪽의 근육 강화 운동에 두어야 한다.
5. 고유 감각(proprioception)을 회복해야 한다. 고유 감각은 근, 힘줄, 인대에 있는 균형 감각 신경으로서, 족 관절 인대가 손상되면 반드시 장애가 온다. 고유 감각 소생을 위한 운동은 재활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에 시작할 수 있고 흔들판(wobble board)이나 미니 트램폴린(minitrampoline)을 사용하여 한 다리로 균형을 잡다가 결국 완전한 균형을 잡는 운동을 한다.
6. 마지막 단계로 기능적 운동을 한다. 기능적인 운동(점핑, 한 다리 뛰기, 꼬기, 8자 뛰기)은 통증을 느끼지 않고 관절의 완전한 운동 범위가 가능하고 적절한 근력과 고유 감각을 가졌을 때 시작해야 한다.

발목을 올리는 근육을 강화시킨다. 발목에 부기는 없는데 자주 접질리는 경우에는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 발목 운동은 균형 잡기, 스트레칭(유연성 운동), 근력 운동으로 나뉠 수 있다. 스포츠로의 복귀는 기능적인 운동을 하는 동안 활동 도중이나 후에 통증이 없을 때 허용된다. 운동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테이핑이나 보조기를 착용하여야 한다.

[무릎염좌][Knee Sprain, ]

무릎은 대퇴골, 경골 및 비골과 슬개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정성을 위하여 관절 외부에는 내측과 외측에는 측부인대(무릎)가 있고, 관절 내부에는 전방 및 후방 십자인대가 있다. 이중 내측 측부인대(무릎)는 무릎 관절의 바깥쪽으로 꺾이려는 외반력에, 외측 측부인대(무릎)는 안쪽으로 꺾이려는 내반력에 저항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스키나 혹은 축구 운동 중에 양측 다리가 벌려진 채로 넘어지면서 무릎에 바깥쪽으로 벌어지게 되면 내측 측부인대(무릎) 손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무릎염좌라 부른다.

대부분 외부의 충격으로 인한 손상으로 발생한다.

인대 손상이 심하여 파열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뿌지직”하는 파열음을 환자 본인이 느낄 수도 있으며, 무릎 내측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인대 손상으로 인한 출혈 및 부종이 발생한다. 급성기를 지나면 통증과 부종은 어느 정도 없어지게 되나, 불완전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만성 손상으로 인하여 외반 불안정이 발생한다.

내측 측부인대(무릎) 손상이 의심되면 단순 방사선 검사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 불안정 유무를 진단하여야 하며,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내측 측부인대(무릎)만 손상된 경우는 보조기를 통한 비수술적 치료가 시행되나, 반월상 연골이나 십자인대 손상이 동반된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외측 측부인대(무릎) 손상은 내측 측부인대(무릎) 손상에 비하여 훨씬 드물게 발생하게 된다.

[경추부 염좌][Whiplash injury, 頸椎部捻挫]

경추부의 인대와 근육이 늘어나거나 몇 가닥 또는 전부가 끊어진 것을 말한다.
대개의 염좌는 관절 부위를 얻어맞거나 비정상적으로 비트는 운동, 교통 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해 생긴다. 발목, 무릎, 손목 등에 흔히 생기며, 교통 사고의 경우에는 목에 많이 발생한다.

교통 사고 등의 충돌 사고 때 충격으로 경부가 채찍처럼 휘어져서 생기게 된다. 정차 중에 추돌 되었을 때에는 목은 같은 위치에 남아 있고 몸만 앞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목이 뒤로 당겨졌다가 반동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손상된다.
정면 충돌인 경우에는 반대로 몸이 뒤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먼저 머리가 앞으로 기울어졌다가 다시 뒤로 당겨지면서 손상이 생긴다.

대개 48시간 내에 좋아지기 시작하고 10~14일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나 무릎이나 허리 등은 1~2개월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주 증상은 다음과 같다.
- 통증을 호소한다.
- 부어 오른다.
- 멍이 든다.
- 근 경련 또는 강직에 의해 움직이기가 힘들다.
때로는 구토, 두통, 현훈, 시력장애, 이명 등 청각 장애가 동반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 일 또는 수 주 내에 점진적인 호전을 보인다. 통증이 오래 지속될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염좌된 부위를 고정하고 정형외과를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동통과 부종 등 염증 증상이 있을 때에는 냉 찜질을 하고 염증이 가시면 온 찜질을 한다. 그 후 경과를 보면서 뜨겁게 한 타월로 관절을 싸거나 적외선을 쬐어주는 온열 요법을 시행한다. 그러나 관절을 주무르거나 마사지 해서는 안 된다.
경추부 염좌의 70%는 다친 후 3개월 이내에 치유되고 3개월이 지나도 증세가 계속되는 경우에는 마사지와 경추 견인 등의 물리 치료와 동시에 통증 클리닉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효과가 있다. 하지만 불안감 등의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 증세가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운전 시 경추 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 머리 받힘(head restraints)을 하고 머리와 받힘의 간격을 약 5센티미터 유지한다. 운전 자세와 의자 등받이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머리와 허리를 너무 앞으로 숙이거나 등받이를 과도하게 젖히면 머리와 받힘의 간격이 넓어져 손상이 더 커질 수 있다. 또 머리의 중심이 머리 받침의 상단 바로 위에 위치하도록 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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