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통합검색

메뉴
검색어 입력

'수면장애' 검색 결과입니다.

[수면 장애][Sleep disturbance, 睡眠障碍]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여러 형태의 수면 장애가 있다.

수면장애의종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카페인 성분이 든 약이나 음료
- 술
- 불규칙적인 수면 시간
- 활동이 적은 생활 습관
- 스스로 만들어 가는 불면증 : 자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으로 인해 더 각성되고, 잠이 오지 않는다고 TV나 신문을 봄으로써 잠이 더 오지 않는 경우
- 수면제 남용

다음에 제공하는 자가 진단법에서 세 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숙면을 취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 알람이 없으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지 못한다.
-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매우 굼뜨고 힘들다.
- 몇 번이고 알람 소리를 끄고 또 잔다.
-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하다.
- 평일에는 항상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낀다.
- 결단, 판단력, 창조력이 떨어진다.
- 주말 아침은 평소보다 몇 시간씩 늦게 일어난다.
- 배부르거나 술을 마시면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 침대에 누우면 5분 이내로 잠이 들어 버린다.
- 차를 운전할 때 조는 일이 종종 있다.
- 낮잠을 꼭 자야 한다.
- 눈가에 늘 그늘이 있다.
- TV를 보다가 잠이 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먼저 행동 요법을 실행한다. 다음과 같은 요법을 시행했음에도 수면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면 약을 처방 받는다. 하지만 약물 요법은 때로 단기간의 효과로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 못한다.

- 졸릴 때만 잠자리에 들 것
-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가 아닌 욕조 목욕을 할 것
- 잠자리에서는 오직 잠만 잘 것(독서, TV 시청, 식사는 금할 것)
- 잠들 수 없을 때는 일어나서 다른 방으로 갈 것(졸릴 때까지 기다리고, 졸음이 오면 다시 침실로 들어가고, 그때도 쉽게 잠들 수 없으면 침실을 나올 것)
- 알람을 설정해 매일 밤 잔 시간에 상관없이 아침에는 같은 시간에 일어날 것(이것은 일관된 수면 각성 리듬을 갖도록 도와줌)
- 낮잠을 자지 않을 것

야간수면다원검사

치료와 동일하다.

[노인성 수면 장애와 불면증][Elderly sleep disturdance, 老人性睡面障碍-不眠症]

노인이 주관적으로 수면이 부족하거나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상태이다.

정상적인 노화 현상, 생활 습관의 변화, 특정한 신체와 정신 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긴다. 통증, 불안, 우울과 같은 질환이 증상을 일으킨다. 환경적인 자극, 호흡기 질환, 약물, 카페인, 알코올, 흡연과 같은 요인이 지나칠 때 비정상적인 수면을 가져온다. 또 각종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불면증은 스트레스에 대하여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초조해할 때, 잘 수 없음을 걱정할 때 더 심해질 수 있다.

- 신체적, 정신적 상태와는 관계없이 지속된다.
- 잠들지 못하거나 자꾸 깨기 때문에 원기 회복이 되지 않는다.
- 환자는 충분히 자지 못한다는 사실에 정신이 집중되어 있다.
- 자려고 노력할수록 좌절과 불편을 더 많이 느끼고 잠들기 힘들어진다.
- 집중력 저하, 동기 상실, 에너지 저하의 느낌, 피로감 등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행동 인지 요법, 약물 치료 요법, 환경 요법 등을 실시한다. 행동 인지 요법에는 자극 최소화, 수면 시간 제한, 탈감작 요법(예민한 신체 반응을 차츰 무디게 하는 요법), 이완 요법, 명상 등이 있다. 약물 치료에는 수면제를 이용한다. 먼저 불면증의 원인과 수면제의 약리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 밖에도 수면 일지를 쓰거나 잠이 오는 환경을 조성한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공급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한다.

- 불면증을 유발하는 내과 질환(관절염, 활액낭염, 울혈성 심부전, 방광염 등)이 있는 노인은 자신의 수면 양상에 대하여 미리 숙지한다.
- 흡연, 알코올, 카페인 등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위험 요인은 삼간다.
- 오랜 좌식 생활과 잦은 배뇨가 불면증의 주원인이 되므로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정상 수면에서 벗어나 힘들다고 느끼는 경우
- 잠을 잘 이루지 못하여 겪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 잠들 때와 깨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을 때
- 낮 동안의 수행 능력과 기분 상태
- 약물 사용 여부
- 기호 식품, 흡연, 운동 습관
- 소음, 스트레스 등과 같은 환경적 요소
- 불면증이 발생하기 이전의 수면 양상, 즉 평상시의 수면 상태
- 이전에 혹시 불면증 등의 수면 장애가 있었다면 그때의 치료 상황과 치료 반응 여부
- 수면 문제에 대하여 주관적으로 느끼는 정도

[수면 다원 검사][Polysomnography, 睡眠多源檢査]

수면 다원 검사는 수면 무호흡을 포함하여 수면과 관련된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이다.

검사실에는 인터컴(Intercom)이 설치되어 있어서 검사자와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적외선 사진기를 설치해 잠을 자는 어두운 동안에도 피검자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수면 검사 기사는 검사실과 연결된 수면 다원 측정기를 사용해서 수면 중 상태를 측정하게 된다.
수면 검사는 야간에 8시간 이상 검사를 실시하는데, 피검자에게 여러 가지 측정 도구를 부착하고 수면 중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생리 지표의 변화를 관찰한다.
1. 수면 여부와 수면 단계 측정
- 뇌파 측정 : 안구 운동 측정과 함께 수면 여부를 측정하는 검사법으로 수면 상태 및 수면의 깊이를 측정하며, 무호흡 등 병적인 상태에서 수면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측정하게 된다. 무호흡 등으로 수면의 장애가 유발되면 우리가 의식할 정도로 잠이 깨지는 않더라도 뇌파상에서는 각성기로 변해서 수면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안구 운동 측정 : 수면 중 제일 깊은 수면인 급속 안구 운동 수면기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 근육 긴장도(tone) 측정(근전도) : 급속 안구 운동 수면기에는 안구는 빠르게 움직이지만 우리 몸의 다른 근육은 힘이 빠져서 마비 상태에 들어가므로 근육의 긴장도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턱이나 뺨에 있는 저작근 부위에 감지기를 부착하여 긴장도를 측정한다.
2. 무호흡 측정
- 호흡 노력 측정 : 수면 검사의 주요 목적이 수면 중 호흡 상태이므로 수면 무호흡 검사에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검사다. 가슴과 배에 넓은 탄성 밴드를 부착하여 호흡에 따른 가슴과 배의 용적 변화를 측정하므로 무호흡을 진단할 수 있다.
- 기류 측정 : 윗입술 부위에 온도 변화에 민감한 감지기를 부착하여 호흡 시 코와 입에서의 공기 이동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 숨을 쉬지 않으면 공기 이동이 없어 온도가 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무호흡을 찾아낼 수 있다.
3. 무호흡에 따른 생리 변화 측정
- 산소 포화도 측정 : 산소 포화도 측정기를 사용해서 체내의 산소 포화도를 측정함으로써 호흡에 따라서 산소 공급이 적절한가를 관찰하는 검사로, 감지기를 손톱이나 귓볼에 부착하고 피부를 통과하는 동맥피의 색깔을 측정하여 포화도를 측정하게 된다. 기저치에 비해 4% 이상 감소할 때에 불포화라고 정의한다.
- 심박동 측정(심전도) : 흉부에 심전도 검사용 전극을 부착하여 심장 박동 수와 규칙성(리듬)을 관찰한다. 무호흡이 진행되면 맥박 수가 감소하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부정맥이 발생하고 급사할 위험성도 있다.
4. 기타
체위 변화 및 운동 측정(근전도) : 수면 무호흡은 체위에 따라서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체위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서 감지기를 부착할 수 있다. 또한 하지 불안 증후군이라고 하는 수면 중 다리를 발작적으로 움직여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측정하기 위해서 종아리 부위에 전극을 부착하고 근육의 긴장도를 측정한다. 외선 사진기로 환자 상태를 관찰함으로써 체위 변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수면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변화 예로 몽유병, 수면 중 간질 발작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수면 검사는 비싼 검사이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꼭 필요한 환자에만 실시하여야 한다.
수면 검사가 필요한 환자는 아래와 같다.
- 무호흡이 의심될 때
- 잠이 들기 힘든 경우나 잠을 계속 유지하기 힘든 경우
- 수면 중 이상한 행동을 할 때(몽유병, 악몽, 야경증 등)
- 수면 중에만 일어나는 질병을 의심될 때(하지 불안 증후군 등)
- 치료에 따른 효과를 관찰할 때

[수면 내시경 검사][Conscious sedation endoscope, 睡眠內視鏡檢査]

수면 내시경 검사은 환자에게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진정제의 일종)계 약제를 투여하여 선행성 기억 상실을 유도한 후 이루어지는 내시경이다.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 등의 내장 장기에 내시경을 삽입하여 이들 장기의 질환을 진단한다. 수면 내시경의 일반적인 진행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검사 예약
- 만일 공복으로 내원한 경우에는 사전 진찰 후 바로 내시경이 가능하다.
- 심장 질환이나 호흡성 질환이 있는 경우 미리 알린다.
2. 검사 준비
- 전날 저녁 식사 후 금식하되 차나 물은 마셔도 된다.
- 검사 당일에는 검사 전까지는 모든 것(물, 커피, 복용하던 약)을 금한다.
- 혈압, 심장, 천식에 관련된 약은 복용해도 되고 당뇨약(인슐린 포함)은 검사 후에 복용한다.
3. 검사 순서
- 엉덩이에 근육 주사를 맞는다.
- 위 내 가스제거용 약을 복용한다.
- 물약을 이용하여 인후(목) 마취를 진행한다.
- 검사실에서는 두꺼운 상의는 벗어야 하며, 안경과 의치(빠지는 치아)는 미리 제거한다.
- 구강을 통하여 내시경을 넣고 공기로 위를 부풀리면서 내시경으로 십이지장까지 관찰한다.

검사 후 약 30분에서 1시간이면 일상생활과 식사가 가능하나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고, 음식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아프리카 수면병][African sleeping sicknesis, ]

열대 아프리카에서 번식하는 체체파리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체체파리에 물리거나 체체파리가 있는 물로 씻을 때 옮는다. 피부에 통증이 있는 궤양이 생기고, 심하면 뇌수막염으로 발전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아프리카 트리파노소마증이라고도 한다.

체체파리에게 물리거나 체체파리가 있는 물로 씻을 때 전염된다.

피부 통증과 궤양, 발열, 빈혈, 부종, 식욕 부진, 기면증(졸음증), 중추 신경계 마비와 뇌수막염이 발생할 수 있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초기에는 수액 치료를 실시한다.

예방 접종은 없는 상태이다. 감염된 환자를 찾아 더 이상의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고, 살충제 사용도 예방을 위하여 중요한 방법이다.

[몽유병(수면 보행증)][Somnambulism, 夢遊病(睡眠步行症)]

수면 중 잠자리에서 벗어나 걸어 다니거나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증세를 말한다. 신체는 깨어 있어 움직이지만 정신은 잠든 상태이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꿈을 꾸지 않는 숙면을 취하는 수면 주기인 비렘(non-REM) 수면기에 나타난다. 소아는 스트레스 상태에서, 성인은 공격성, 적개심이 누적되어 참고 있는 경우에 나타난다.

- 걷기, 옷 입기, 식사, 대화, 운전 등의 다양한 행동을 한다.
-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도 한다.
- 행동을 저지할 경우 강하게 반응한다.
-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

대부분 성장하면서 사라지지만, 매일 밤 또는 자주 나타나는 경우 전문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강제로 깨우면 혼란스러움과 두려움을 증가시키므로 잠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좋다. 증세가 가끔 보이더라도 돌아다니면서 낙상, 충돌, 밖으로 나가는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방이나 복도에 있는 가구, 장애물 등을 치워 부딪히지 않게 한다. 또 문이나 창문을 닫아 두거나 계단 등 위험한 곳이 있으면 안전 장치를 해 둔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이 안정되는 음악을 들어 긴장을 풀고 계획에 따라 규칙적으로 수면하는 것이다. 또 잠을 잘 때에는 소리나 빛을 최소화하며, 저녁에는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한다.

[수면 무호흡 증후군][Sleep apnea syndrome, 睡眠無呼吸症候群]

수면 중 10초 이상 지속되는 무호흡이 매시간 5회 이상 관찰되고 무호흡으로 산소 포화도가 기저치에 비해서 4% 이상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며 주간에 과다 졸음증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코골기와 수면 무호흡(sleep apnea syndrome, 睡眠無呼吸症)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그러나 코골기가 심한 경우에는 수면 무호흡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높다.
숨을 쉬면 공기는 코를 통해서 인두와 후두를 지나서 기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코에서부터 성대까지를 상기도라고 부르는데, 상기도 중에서 목젖 뒷부분부터 성대까지는 연한 근육과 결체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도 크기가 쉽게 변할 수 있다.
수면 중에는 근육의 긴장도가 떨어지므로 기도가 좁아질 수 있고 똑바로 누워서 잘 때 혀가 중력 때문에 뒤로 떨어져서 기도를 막게 된다.
정상적일 때는 기도가 좁아지는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기도 폐쇄가 일어나지 않지만 상기도가 병적으로 좁거나 점막에 염증이 있을 경우에는 심하게 기도가 좁아져서 기도를 폐쇄할 수 있다.
낮에는 반사 작용으로 기도를 유지하지만 수면 중에는 이런 반사 작용도 감소하게 되므로 기도가 폐쇄되고 숨을 쉴 수 없게 되어 몸으로의 산소 공급이 중단된다.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피 속에 산소치가 떨어지는 저산소증이 일어나고 탄산 가스 배출의 중단으로 고 탄산 혈증이 동반된다.
저산소증의 정도는 무호흡 기간과 횟수에 비례하게 되므로 무호흡이 심할수록 저산소증이 심해진다.
저산소증과 고 탄산 혈증은 뇌의 호흡 관련 부위를 자극하므로 잠에서 깨어나서 숨을 다시 쉬게 된다. 이렇게 잠을 깨는 시간은 몇 초에 지나지 않으므로 환자는 잠에서 깼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다. 이렇게 잠에서 깨어나는 각성 반응의 횟수가 많아지면 환자는 수면 부족 상태가 된다.

수면 중에 숨을 쉬지 않으면 산소 공급이 끊어지게 되는데 몸 속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우선 산소 부족을 인지하면 잠에서 깨는 각성 반응이 일어나고 잠을 잘 수 없게 되어 수면이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더라도 잠이 모자라 머리가 아프고,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심하면 낮에 계속 졸리고 안정 시에는 발작적으로 잠을 자게 된다.
수면 부족으로 일상 생활에서 지장을 초래하는데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작업 중 또는 운전 중에 잠에 빠지게 되므로 안전 사고나 교통 사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1. 양압 공급 호흡기
기도 폐쇄를 막기 위해서 코에 양압을 공급하면 목젖과 혀가 앞으로 밀려서 기도가 열린다는 가설로 개발된 치료 방법으로 코에 양압을 공급하는 기구를 사용하여 무호흡을 치료한다.

2. 인두 성형 수술(목젖 성형술)
목젖이나 인두 부위의 이상으로 인한 코골기에는 효과가 있다. 무호흡 환자의 대부분은 혀 뒷부분 또는 그 아래에서 폐쇄가 일어나므로 일부 환자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수술을 시행하기 전에 기도 폐쇄 부위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

3. 구강 기구
수면 중에는 혀의 긴장도가 떨어져서 혀가 뒤로 떨어지므로 인두를 막게 되고 기도를 폐쇄하므로 턱을 앞으로 당기는 기구를 입 안에 설치하는 방법으로 일부 환자에게서 효과를 보는데 입에 기구를 장치하고 잠을 자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4. 상하악 성형술
기도를 넓히기 위해서 얼굴 뼈를 앞으로 밀어내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데 매우 큰 수술이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5. 기관 절개술
성대 밑에 기관 절개를 해서 기도 폐쇄 부위를 우회해서 숨을 쉬게 하는 방법인 데 기관 절개로 공기가 성대를 통과하지 못하므로 말을 할 수 없다는 문제점과 미용상 문제점이 있고 다른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어 현재는 중증 환자가 다른 치료법의 효과를 기다리는 동안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6. 기타
편도선이나 아데노이드가 큰 경우에 이들을 제거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소아연령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목 부위에 종양이 있거나 코 안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이들을 제거하거나 교정하는 수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을 적절하게 병행하여 기도의 긴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술과 담배를 금하도록 한다.
술은 혈관 확장을 유발시켜서 인두 점막을 붓게 만들고 기도를 좁게 하며 뇌에 마취 효과가 있어서 반사 기능을 억제하므로 정상적인 호흡을 못하게 하고 무호흡을 유발하게 한다.
담배는 연기 중에 들어 있는 물질들 때문에 인두 점막이 붓게 되며 뜨거운 담배 연기가 직접 점막을 자극해서 붓게 되므로 기도가 좁아지게 된다.

[행동 장애(품행 장애)][Conduct disorder, 行動障碍(品行障碍)]

소아, 청소년의 행동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거나 나이에 맞는 사회적 규범과 규율을 위반하는 것을 말한다.

생물 화학적 요인과 유전적 감수성이 환경 및 개인의 특성과 상호 작용하여 일으킨다.
임신, 출산, 산후 기간 동안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아동은 발달 진행 과정에 다양한 신경 생물학적 문제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운동 협응력의 발달이 느리고, 단기 기억력이 손상된다. 또한 판단력이 떨어지며, 감정 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행동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심지어 수면과 식욕의 생물학적 리듬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행동 장애가 있는 어린이, 청소년은 학습 장애도 있는데, 특히 고학년에서 학업적 어려움을 초래한다.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분노나 좌절을 말 대신 신체적 행동으로 표현한다.
반사회적 행동은 가난한 도시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 가정의 불안정, 사회적 혼란, 영아기 질환, 심한 정신 질환의 비율이 높은 계층에 많다. 또한 공격적이고 부적절한 성격 행동 문제 발생에 어렸을 때의 신체적, 성적, 감정적 학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폭력적인 아동은 가장 심각하게 학대받던 아동인 경우가 많다. 부모의 약물 남용이나 정신 질환이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들의 공격성은 전형적으로 사람, 동물을 향하여 나타나고 기물 파괴, 거짓말, 도둑질, 사회 규칙의 심각한 위반 등의 행동을 보인다. 대부분 심각한 행동 장애 아동은 허용되지 않는 행동을 보이고, 동정심이 없어 보이며,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인식, 걱정, 후회 등이 없는 듯 보인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 부모 훈련 : 부모 자신의 행동 변화와 부모 관리 훈련은 공격적 아동에게 성공적이다. 부모가 자녀의 적절한 행동을 격려하고 더욱 효과적인 방식으로 훈육하도록 돕는다. 부모는 긍정적 강화를 사용하고, 잘못된 행동을 적절한 결과와 연결시키며, 자녀와 협상하는 방법을 배운다. 일단 부모-자녀 관계가 완만해지면 많은 아동이 생산적 방식으로 사회,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다.
- 가족 치료 : 가족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덜 방어적이 되게 도와준다. 또한 상호 지지, 긍정적 강화, 직업적 의사소통, 효과적 문제 해결 및 갈등 해소 방법을 길러 준다.
- 사회 기술 훈련 : 아동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동이 문제점을 발견하여 원인을 인식하고 결과를 이해하며 대체적 전략을 고려하는 것을 배운다. 특히 어른에 대한 불신을 줄여 주고, 자신을 더 드러내어 지지와 격려를 찾도록 돕는다.
- 개인 정신 치료 요법 :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표현하도록 도움을 주면 아동은 점차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잘 이해하게 되고, 그러한 감정을 적절하게 다루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 약물 치료 요법 : 특별히 효과적인 한 가지의 약물은 없다. 과잉 행동, 우울증, 조울증, 정신 분열증과 같은 다른 정신 장애가 함께 따를 때 약물을 쓰지만, 약물이 행동 장애 증상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아동에게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있다면 중추 신경 자극제의 사용이 부정적 행동 및 충동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기분 안정제인 리튬과 항경련 약물도 충동적 공격성을 줄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각한 행동 문제를 보이는 아동은 우선 종합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상세한 의학적 병력 및 심리 검사를 시행하고, 신경학적 검사를 통하여 중추 신경계(뇌) 이상이 아동의 문제를 일으켰는지 여부를 평가하여야 한다. 정신 교육학적 평가를 통하여 지능 및 학습 문제의 여부를 파악한다.

유아기 때 부모와 충분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칭찬과 통제를 분명히 하는 것이 행동 장애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시카고 대학교 연구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2세 전 어머니가 아동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대화를 많이 나누어 지적 자극을 주는 경우 아동이 자라서 행동 장애가 생길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감정과 충동성을 조절하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뇌의 변연계가 2세가 되기 전 가장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