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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콩팥)'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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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결석][Renal calculus, 腎臟結石]

돌과 같은 모양의 노폐물 결정이 소변의 포화로 만들어지거나 이러한 결정화 과정을 방지할 수 있는 화학 물질이 없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작은 결석은 신장에서 제거되어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더 큰 결석은 신장에 머무르지만, 때로는 소변을 신장에서 방관으로 운반하는 요관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신장 결석의 종류에는 에는 칼슘 결석, 수산 결석, 요산 및 시스틴 결석이 있다.

신장 결석은 신배, 신우, 요관, 방광에서 발견되고, 간혹 요도에서 결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전체 요로 결석 구성 성분의 약 80%는 수산 칼슘이며 가장 많은 결석 형태는 수산 칼슘과 인산칼슘이 합쳐진 혼합 결석이다. 다량의 칼슘 섭취와 관련 있다고 하나 50% 정도는 칼슘 섭취와 관계없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소변이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을 때, 부갑상샘 기능이 과도하여 칼슘 흡수가 촉진될 때, 오랫동안 침상 안정 등의 경우에도 신장 결석이 생성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으로 내원하게 되며 때로는 심한 발열, 빈맥, 빈호흡이 나타난다. 통증에 의해 이차적으로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요로 감염을 동반할 경우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요관 폐색이 있는 경우에는 신장에 물이 차 옆구리에서 신장이 만져질 수도 있으며 측복부를 두드리면 깜짝 놀랄 정도로 심한 압통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 외에 심한 혈뇨를 볼 수도 있다. 요결석이 방광의 입구를 막고 있는 경우 요정체가 나타나기도 한다.

결석이 작을 때에는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물을 많이 마셔 자연 배출을 시도하는 수가 있다. 직경이 큰 것은 기구를 이용해 끄집어내거나 녹이는 약물을 쓰기도 하지만 효과가 적다. 수술이 가장 확실하고 많이 쓰이는 방법이며, 최근에 초음파나 진동을 이용해 제거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 신장 결석 치료를 받은 사람의 절반 이상이 약 7년 이내에 재발한다.
- 결석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려면 잠재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한다.
- 물을 자주 마시고, 특히 오후, 저녁에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 결석을 형성하는 음식은 삼가며 비타민 D, 미네랄의 과용을 피한다.
-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상황을 피하고 갑작스럽게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결석을 형성하는 음식들]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으로 만든, 밥, 빵, 면류 등의 정제 식품과 통조림 등의 각종 가공 식품과 김치, 절임 식품, 장아찌, 장류 등의 짠 음식과 시금치, 케일, 땅콩, 초콜릿 등

[신장 내과][Division of nephrology, 腎臟內科]

콩팥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을 진단, 치료하는 진료과이다.
신장은 많은 부분이 제 기능을 잃어버려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만성 신부전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미 질환이 진전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기능을 잃은 신장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현재 남은 신장의 기능을 최대화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 내고 수분 대사가 일어나는 곳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급-만성 신부전, 신우신염(콩팥 깔때기염), 신증후군 등이 있다.

- 급-만성 신부전
- 신 사구체 질환
- 방광염, 요로 결석
- 혈액 투석, 복막 투석 등의 투석

[신장이식][Kidney Transplant, ]

신장 기능을 잃은 환자에게 수술을 통하여 건강한 신장을 이식함으로써, 정상적인 신장 기능으로 회복시켜 주는 치료 방법이다.
신장은 가족, 친척 등의 건강한 제공자나 뇌사자에게 제공받을 수 있다. 가족이나 친척에게 신장을 제공받는 경우에 성공률이 높고, 충분한 준비 후 원하는 때에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여러 정밀 검사를 하고 나서, 제공자의 건강 상태가 완전하고 수술 후 한 개의 신장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하여 수술을 할 수 있다.
의료의 발달로 뇌사자에게 신장을 제공받는 경우도 성공률은 높으나, 뇌사자의 수가 많지 않으므로 이식 수술 신청자로 등록한 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신장 이식이 필요한 환자는 모두 만성 신부전증 환자로, 신장 이식을 하기 전에는 만성 신부전증 증상이 있다. 메스껍고 토한다든지, 입맛이 없고, 빈혈이 생기고, 기운이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신장 이식을 하여 성공하게 되면 이러한 증상들이 사라진다.
신장 이식은 우선 수술을 하여야 하므로 수술에 따르는 각종 증상뿐 아니라, 거부 반응 때문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즉, 열이 나고 혈압이 오르며 수술한 부위가 아픈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적절한 거부 반응 치료제로 이를 치료하면 이러한 증상들 역시 없어진다.
신장 이식은 주로 신장 기능이 건강인의 10% 이하로 저하된 말기 신 질환 환자의 경우에 시술된다. 신장염이나 신 증후군 등의 병으로 몸이 붓고 혈뇨가 나오며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신장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된다면 신장 이식은 하지 않는다. 이것은 현재 신장 이식술의 성공률이 100%가 아니고, 약물 요법이나 식이 요법만으로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장 이식술은 조직형이나 혈액형 등이 맞아야 가능하고, 조직형이 잘 맞을수록 수술 성공률 역시 높아진다. 물론 생존 공여자의 경우에는 신장 한쪽을 제공하여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건강 진단이 필수적이다.
신장 공여자와 수혜자의 조직형이 잘 맞는다는 판정이 나오면 수술에 들어가게 된다. 공여자가 먼저 수술로 신장을 적출하고, 잠시 후 수혜자가 공여자의 신장을 받게 된다. 수혜자의 신장은 대부분 떼어 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여자는 건강이 일부 회복된 후 퇴원하고 수혜자는 평생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여야 한다.

신장 이식이 성공하면 신장 기능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식된 신장은 항상 환자 자신의 몸에서 이물질로 인식되어 거부 반응이 생길 수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하여 거부 반응을 억제하는 약을 장기간 복용하여야 한다.
신장 이식 수술에 성공했어도 무절제하게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지속적인 약물 요법, 외래 통원 치료, 적절한 식이 요법이 필수적이며, 이런 것들이 신장 이식 수술의 장기적 예후를 좌우한다.

[루푸스 신장염][Lupus nephritis, ]

루푸스 환자에서 발생하는 신장 질환을 루푸스 신장염이라 부른다. 루푸스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의 줄임말이며, 전신성 홍반성 낭창이라고도 한다.

기저 질환인 루푸스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루프스가 자가 면역 질환이라는 것은 인정되고 있다.
- 루푸스에 의한 자가 항체가 신장에 손상을 줄 때 루푸스 신장염이 발생한다.
- 일부 환자에서는 가족력과 세균 감염, 바이러스, 독성 물질, 혹은 공해와 같은 환경 요소가 관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여성에서 남성보다 8~10배 더 잘 발생하며 가임 연령(18~45세)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장 질환은 신장 손상이 있더라도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나 짙은 색의 소변, 옆구리 통증, 고혈압, 체액 과다에 의한 체중 증가, 눈 주위나 손발의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루푸스 신장염은 신장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신장 손상 정도를 파악하며, 신장 손상이 심할 경우 면역 체계를 차단하는 약제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 약물로는 비스테로이드성, 항말라리아 약제나 부신 피질 스테로이드, 세포 독성 약제(cytotoxic agent)가 있다.
- 신장의 기능이 저하될 경우 투석 요법, 이식을 한다.
- 혈압이 높을 경우 반드시 항고혈압제를 사용하여 철저히 조절한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과 감기나 다른 감염증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루푸스 신장염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낭 신장병][Polycystic kidney disease, 多囊腎臟病]

양쪽 신장에 수많은 낭종이 생기는 유전 질환이다. 어린이에게 잘 발견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다낭 신장병과 어른에게서 잘 발견되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 다낭 신장병이 있다.

염색체의 유전자 결함에 의해 발생한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 다낭 신장병은 26번 염색체의 PKD1, 4번 염색체의 PKD2 유전자, 또는 두 유전자와 관련없이 다른 유전자의 문제로 발생한다. 상염색체 열성 다낭 신장병은 6번 염색체에 위치하는 PKHD1 유전자의 결함에 기인한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 다낭 신장병]
평균 발병 연령은 40세 전후이지만 간혹 어린이에게도 발견된다. 양측 신장이 커져 배에서 만져지기도 하며, 요로 감염증, 고혈압, 혈뇨, 신장 결석 등의 합병증을 검사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수도 많다. 신장 질환의 진행 속도는 매우 다양하여, 무증상인 환자도 있고 빠르게 진행하는 환자도 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신낭종 : 낭종의 수와 크기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증가한다.
- 낭종 출혈, 눈으로 발견할 수 있는 혈뇨
- 요로 감염
- 신 결석
- 고혈압 : 소아의 30%, 30세 이상 정상 신장 기능 성인의 65%, 30세 이상 전체 환자의 80%에서 발견된다.
- 말기 신부전 : 60세가 되면 50%, 70세가 되면 75% 환자가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한다.
- 간 낭종 : 소아에서는 매우 드물고, 나이에 따라 그리고 신부전이 진행함에 따라 빈도가 증가한다.
- 승모판 탈출증
- 두개강 내동맥류 : 가장 심각한 합병증이다.
- 기타 장기 낭종

[상염색체 열성 유전 다낭 신장병]
양쪽 신장과 같을 침범하며, 폐 형성 부전이 동반될 수 있고, 임상 증상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 주산기 및 신생아기 : 태아 초음파 검사에서 신장 크기 증가, 양수 과소, 방광 내 소변 없음 등이 관찰된다. 양측성으로 커진 신장에 의한 난산이 흔하다.
- 영아기 : 진행성 신기능 저하, 요농축 장애, 고혈압 등이 주된 소견이다.

두 질환 모두 아직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각종 증상이나 합병증에 대한 대증 요법만이 가능하다.

유전 상담을 한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 다낭신의 경우 95%의 환자에서 가족력이 확인된다.

[조기 발견 방법]
가족이나 친척 중에 상염색체 우성 유전 다낭신 환자가 있는 경우 가족들 전부 매년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하여 낭종의 발생 여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신장증][Short stature, 低身長症]

성장 장애라고도 한다. 자기 나이에 비하여 키가 3% 미만일 경우, 즉 같은 나이의 소아 100명 중 세 번째로 키가 작은 것을 말한다.

성장 장애는 1차 성장 장애와 2차 성장 장애로 구분할 수 있다.
- 1차 성장 장애 : 뼈 자체에 원인이 있다. 이러한 경우 영양 상태 등 좋은 환경 인자가 있다 하더라도 자라지 못한다. 유전 질환, 염색체 질환, 선천성 기형 증후군 등이 대표적 질환이다.
- 2차 성장 장애 : 원인이 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인 것에 있다. 영양 섭취 부족, 만성 질환, 성장 호르몬 결핍증, 갑상선 호르몬 결핍증, 성 조숙증 등이 원인이다.

같은 나이의 소아 100명 중 세 번째로 키가 작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원인 치료이다. 만성 질환이 있으면 이 질환을 치료하고, 영양 결핍 때문이면 영양소를 공급해 주며, 호르몬 결핍이 문제이면 호르몬을 보충해 준다.
저신장증 치료 중 성장 호르몬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데, 이는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면 성장 속도가 빨라질 뿐 키는 커지지 않는다. 성장 호르몬으로 치료하여 최종적으로 키가 커지는 질환은 현재까지 성장 호르몬 결핍증, 터너 증후군, 만성 신부전증 등 세 가지 질환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 생활 습관 등 환경적 요인만 잘 조절하여도 키가 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우리 몸의 성장 호르몬은 주로 밤에 활발한 대사 활동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10시 이전에 잠을 자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가 크는데 조깅, 줄넘기, 점프 동작이 도움이 된다.
- 상체와 하체를 최대한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도 많은 도움이 된다.
- 운동 시작 후 20분부터 호르몬이 점차 증가한다

[유전 저신장증][Hereditary short stature, 遺傳低身長症]

유전적 요인에 의하여 신장이 작은 증세를 말한다. 성장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환경적 요인은 정상이나 키가 작을 경우 유전적 요인에 의한 원인을 찾아보아야 한다.

작은 키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경우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어떠한 유전자가 관여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성장 속도도 정상이다.
- 키가 또래의 아이들보다 작은 것이 특징이다. 자기 나이 또래 키의 3백분위수 미만이다.
- 부모의 키도 작고, 예측 성인의 키도 작다.

성장 호르몬제를 투여할 경우 현재까지 최종적인 성인의 키가 더 커진다고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소아에서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였을 경우 성장의 호전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를 따로 분류하여 ‘특발성 저신장증’이라 한다. 따라서 유전성 저신장증을 보이는 소아일 경우 의학적으로 성장 호르몬에 적응은 되지 않으나, 부모의 의사 결정에 따라 성장 호르몬을 투여할 수 있다.

예방법은 없다.

[신장 이식 수술][Kidney transplantation, 腎臟移植手術]

신장 기능을 잃은 환자에게 수술을 통하여 건강한 신장을 이식함으로써, 정상적인 신장 기능으로 회복시켜 주는 치료 방법이다.
신장은 가족, 친척 등의 건강한 제공자나 뇌사자에게 제공받을 수 있다. 가족이나 친척에게 신장을 제공받는 경우에 성공률이 높고, 충분한 준비 후 원하는 때에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여러 정밀 검사를 하고 나서, 제공자의 건강 상태가 완전하고 수술 후 한 개의 신장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하여 수술을 할 수 있다.
의료의 발달로 뇌사자에게 신장을 제공받는 경우도 성공률은 높으나, 뇌사자의 수가 많지 않으므로 이식 수술 신청자로 등록한 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신장 이식이 필요한 환자는 모두 만성 신부전증 환자로, 신장 이식을 하기 전에는 만성 신부전증 증상이 있다. 메스껍고 토한다든지, 입맛이 없고, 빈혈이 생기고, 기운이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신장 이식을 하여 성공하게 되면 이러한 증상들이 사라진다.
신장 이식은 우선 수술을 하여야 하므로 수술에 따르는 각종 증상뿐 아니라, 거부 반응 때문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즉, 열이 나고 혈압이 오르며 수술한 부위가 아픈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적절한 거부 반응 치료제로 이를 치료하면 이러한 증상들 역시 없어진다.
신장 이식은 주로 신장 기능(사구체 여과율)이 건강인의 10% 이하로 저하된 말기 신장 질환 환자의 경우에 시술된다. 신장염이나 신 증후군 등의 병으로 몸이 붓고 혈뇨가 나오며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신장 기능(사구체 여과율)이 어느 정도 유지된다면 신장 이식은 하지 않는다. 이것은 현재 신장 이식술의 성공률이 100%가 아니고, 약물 요법이나 식이 요법만으로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장 이식술은 조직형이나 혈액형 등이 맞아야 가능하고, 조직형이 잘 맞을수록 수술 성공률 역시 높아진다. 물론 생존 공여자의 경우에는 신장 한쪽을 제공하여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건강 진단이 필수적이다.
신장 공여자와 수혜자의 조직형이 잘 맞는다는 판정이 나오면 수술에 들어가게 된다. 공여자가 먼저 수술로 신장을 적출하고, 잠시 후 수혜자가 공여자의 신장을 받게 된다. 수혜자의 신장은 대부분 떼어 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여자는 건강이 일부 회복된 후 퇴원하고 수혜자는 평생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여야 한다.

신장 이식이 성공하면 신장 기능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식된 신장은 항상 환자 자신의 몸에서 이물질로 인식되어 거부 반응이 생길 수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하여 거부 반응을 억제하는 약을 장기간(평생) 복용하여야 한다.
신장 이식 수술에 성공했어도 무절제하게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지속적인 약물 요법, 외래 통원 치료, 적절한 식이 요법이 필수적이며, 이런 것들이 신장 이식 수술의 장기적 예후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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