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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결핍' 검색 결과입니다.

[근육 영양 장애][Muscular dystrophy, 筋肉性異營養症]

골격근의 진행성 퇴행성 변화와 약화를 특징으로 하는 유전성 질환이다.

병태 생리는 주로 골격근에 진행성의 변성이 일어나 근육 자체가 결합 조직이나 지방으로 대치되어, 근육의 가성 비대가 출현하고 근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병인으로서는 최근 근 세포막의 디스트로핀(Dystrophin) 결손으로 세포 내로 유입된 칼슘(Ca++)에 의해 각종 단백 분해 효소가 근육구조 단백을 분해시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초기에는 쇠약, 쓰러짐, 오리 걸음 등이 나타나고, 정상인보다 근육이 더 크고 강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약하다. 더 진행되어 9~12세가 되면 휠체어에 의지하여야 할 정도로 근육을 포함한 신체의 퇴화가 심해지고, 호흡기 감염이 재발한다.
넘어지면 뼈가 쉽게 부러져 손상을 입거나 척추 근육이 약화되어 척추가 휘며, 가슴 근육이 약해져 기침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물질의 배출이 막혀 폐렴이 생길 수 있다. 그 외에도 근육 수축이나 누르면 통증을 느끼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이한 치료법은 없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물리 치료, 보조기, 외과적 치료로 기형이 된 부분을 교정하는 정도이다. 약물 요법으로 시도되고 있는 것은 성장 호르몬 억제제인 마진돌(Mazindol)과 프레드니존(prednisone)을 사용하지만, 효과 면에서는 미지수이다.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영양분 흡수 장애][Malabsorption disorders, 營養分吸收障礙]

영양이 매우 풍부한 식사를 하고 식욕이 있어 잘 먹는데도 소장에서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를 못하여 살이 빠진다면 영양분 흡수 장애로 볼 수 있다.

- 장관 내 원인으로 췌장 분해 효소의 결핍, 그리고 담즙염의 분비가 불충분하거나 충분히 분비된다 하더라도 장관 내에서 담즙의 변성이 일어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지방 흡수 장애가 발생한다.
- 소장 점막의 미 만성 병변으로 흡수 면적이 불충분하면 췌장 효소에 의한 지방질의 분해 등 소화가 잘 되었어도 정상적으로 흡수가 되기 어렵다.
- 림프관 확장증
- 약물 부작용

피로감, 설사, 배변 형성 불량(때때로 변비가 됨), 나쁜 냄새가 나는 대변, 소화 되지 않은 음식물 조각들이 과도하게 많은 대변, 위장에 가스가 차고 복부의 팽창, 지속적인 배고픔, 식욕 저하, 입맛이 까다로워지고 혀의 상피에 변화, 체중감소, 철분 상태 불량, 모발 성장 불량, 탈모, 머리결의 변화, 손톱의 갈라짐, 피부병 등이 있다.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르다.

특별한 예방법이 없으며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르다.

[철 결핍 빈혈][Iron deficiency anemia, 鐵缺乏貧血]

빈혈은 혈색소치나 적혈구 수 혹은 이 두 가지 모두가 정상치보다 떨어져 있는 상태이며, 빈혈이 있는 환자의 저장 철이 정상치보다 떨어진 경우를 철분 결핍성 빈혈 이라 한다.

철분 결핍성 빈혈 (Iron Deficiency Anemia)의 기준은 혈청 ferritin이 12ng/ml이하일 때이다. Ferritin 1ng/ml는 저장 철 약 10mg과 같다. 정상 혈색소치는 연령에 따라 다른데, 생후 6개월에서 6년까지는 평균 12g/㎗, 7세에서 12세 사이에는 평균 13g/㎗, 그 이상은 남자 16g/dL, 여자 14g/㎗이다. 각 개인의 정상치는 1일 필요한 철이 투여된 상태에서의 혈색소치이므로 정기적인 검사에 의해서 개별 정상치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요 원인은 식사 내 철 함량의 미달, 위장에서의 흡수 불량, 철의 요구량 증가, 만성 실혈이다.

소아기에는 성장시기별로 원인이 다를 수 있는데, 철분 결핍성 빈혈 이 가장 흔한 9개월~3세에게는 철이 부족한 식사를 장기간 하였을 때 주로 발생한다. 신생아 시기에는 미숙아, 어머니나 쌍생아 간으로의 혈액 이동, 출혈 등이 원인이 된다. 그리고 성장기(11 ~ 17세)에는 잦은 코피, 위궤양에 의한 출혈, 월경의 시작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빈혈의 5대 증상이다.
- 피로
- 호흡 곤란
- 동계: 심장의 고동이 심하다.
- 구협염: 구강 내 염증
- 빈맥: 맥박이 빠르게 뛴다.

세포 내에 철을 함유한 효소가 고갈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스푼형 손톱
- 탈모
- 혀와 위점 막의 위축성 변화
- 장의 흡수 불량
소아에서는 세탁용 풀, 얼음, 흙 등을 먹기 좋아하는 이상한 행동(이식증, pica)도 나타난다. 그러므로 어린이가 식욕이 떨어진다든지, 활발하지 못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다든지, 학업 능력이 떨어진다든지 하면 그 원인으로 빈혈을 생각해야 한다. 빈혈을 유발하는 기저 질환인 위장관 및 부인과 병, 영양 장애, 임신, 흡수 불량의 증상도 나타난다.

1. 치료 원칙
부족한 철을 경구 투여하면 쉽게 혈색소치를 상승시킬 수 있으나, 이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은 철 결핍성 빈혈의 원인을 찾는 것이다. 대변 색깔이 검을 때에는 위장 출혈의 원인을 밝혀야 하며, 코피가 잦을 경우에는 출혈성 질환을 의심하여 이의 적절한 조사가 동반되어야 한다. 철 섭취 부족 시에는 철을 투여하여 혈중 헤모글로빈이 2g/dl이상이 되게 유지해 주어야 한다..

2. 철제 투여
철 투여는 경구용이 바람직하며 투여 량은 체중 kg당 1일 6mg인데, 3회 나누어 먹는 것이 흡수율을 높여 도움이 된다. 소아의 경우 대개 철 투여 후 12시간 이후부터 보채던 증상이 없어지며 식욕도 좋아지는데 혈색소치 증가는 2~3일부터 시작되어 1주일 내지 열흘까지는 급상승한다. 3주경에는 치료 전 혈색소치에 관계없이 정상치에 도달한다. 철의 경구투여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저장 철을 만들기 위해 3개월간 더 투여해야 한다.
철 복용 시 우유를 함께 섭취하는 것은 철의 흡수를 현저히 저하시키므로 공복 시 복용이 좋으며,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 C나 오렌지 주스 등을 같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혈은 이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증가되므로 중증 빈혈(5g/㎗ 이하)을 제외하고는 하지 않는다.

진단이 잘못되었거나, 납중독 등 동반된 질환이 있었던 경우, 충분한 양의 철을 처방대로 먹지 않은 경우, 지속적인 출혈이 있었던 경우 치료에 실패 할 수 있다.

날마다 1일 필요량을 섭취한다.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 철분이 포함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철 결핍성 빈혈뿐 아니라 각 비타민을 포함한 영양소 부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철분 결핍성 빈혈 을 예방하기 위해서 정상 신생아는 생후 4개월부터, 미숙아는 생후 2개월부터 1일 요구량의 철이 섭취되어야 한다. 모유에는 비록 적은 철이 함유되어 있지만 흡수율이 높기(49%) 때문에 우유(5~10%)를 먹는 어린이보다 철 결핍성 빈혈의 빈도가 낮다. 생후 4개월부터 시작되는 이유식의 식품에서 달걀 노른자는 시기 적절한 철의 공급을 위한 것이다.

철이 풍부한 식품
- 간, 육류, 닭고기, 생선, 달걀 노른자, 녹색식물, 곡물, 건포도, 밤, 호두 등

[아연 결핍증][Zinc deficiency, 亞鉛缺乏症]

체내에 아연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아연 결합 인자 결핍, 채식주의자, 심한 소화 장애, 설사, 임신 등으로 인하여 나타난다.

- 주로 피부, 모발, 손발톱 등에 있는 아연이 결핍되면 피부 조직이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다.
- 푸석푸석한 머리카락, 손톱 부서짐, 여드름과 같은 피부 염증, 구내염, 피부의 각질화, 알레르기 체질, 저항력 감소, 탈모, 무력감, 우울증, 성장 지연, 성기능 저하 등이 나타난다.
- 당뇨, 노인, 어린이, 천식 등과 같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황산 아연을 투여하여 치료한다.

- 아연의 주요 공급원은 모유이며, 고기류나 해산물,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에 함유되어 있다.
- 육류로 섭취한 아연은 70% 정도가 체내에 흡수되지만, 밀을 통하여 섭취한 아연은 20% 정도 미만만 체내에 흡수된다.
- 아연은 단백질과 흡수율이 높으므로 식품을 섭취할 때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아연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아연의 1일 권장량]
7~9세 어린이는 4.5㎎, 성인은 15~17㎎이며, 주로 육류, 해산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채소나 과일을 통하여 섭취하기는 힘들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Growth hormone deficiency, 成長-缺乏症]

성장 호르몬 분비 저하로 성장 호르몬 고유의 작용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선천성 성장 호르몬 결핍증(Growth hormone deficiency)은 유전적인 원인도 있으나 이는 아주 드문 것으로 대부분은 출생 시 문제로 인하여 발생된다.
태어날 때 둔위 분만(엉덩이부터 아기가 분만되는 경우)인 경우 머리에 심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뇌하수체 및 시상하부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감자 분만(기계의 도움을 통하여 분만하는 것) 등의 주산기 문제로 인하여 뇌하수체 및 시상 하부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후천성 성장 호르몬 결핍증은 대부분 뇌종양으로 인해 발생한다. 뇌하수체 시상 하부에 발생하는 두개 인두관종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기타 조직구종, 생식 세포종 등이 이 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

선천성 성장 호르몬 결핍증은 출생 체중은 정상이나 태생 후 영아기 때 이유 없이 혈당이 떨어져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 신생아기에 황달이 심하고 오래 지속되다 생후 2세 이후부터 성장 속도의 감소가 나타나 키가 잘 크지 않는다. 또한 성장 호르몬 작용의 하나인 대사 기능의 장애로 지방 분해가 일어나지 않아 비반(특히 복부비만)이 나타난다.

후천성 성장 호르몬 결핍증도 마찬가지로 서서히 성장 속도가 감소하며 저 신장증과 비만이 나타난다.

성장 호르몬을 투여한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 계속 존재할 경우 성인기에도 소량이지만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이유는 성장 호르몬 부족으로 인하여 성인기의 비만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여 삶의 질뿐만 아니라 생존 기간의 단축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 이 외에도 다른 뇌하수체 호르몬 결핍증이 존재할 경우 호르몬 투여가 필요하다.

둔위 분만일 경우 제왕 절개 등을 고려해야 한다.

키가 현저하게 작으면서 비만이 있을 경우 성장 클리닉을 방문하여 성장 호르몬 결핍증 유무를 판정받아야 한다.

[철 결핍 빈혈 식이][Iron deficiency anemia diet, 鐵分缺乏性貧血食餌]

철분 결핍성 빈혈은 체내 저장 철이 정상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양보다 감소하게 되면 발생한다. 세계적으로 흔한 빈혈이며, 가장 흔한 원인은 부적절한 식이, 흡수 장애, 출혈, 철 요구량 증가 이다. 자세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섭취 부족: 성인 남자는 매일 음식물을 통해 5~10mg의 철분을 섭취해야 하며, 성인 여자는 7~20mg을 섭취해야 한다. 한국인의 영양 권장량은 성인 남자 10mg, 성인 여자 18mg이다. 위 절제 수술을 받은 경우는 철 흡수를 촉진시키는 위산이 부족하고 장내 음식물이 통과하는 속도가 빨라서 철분이 잘 흡수되지 않아 철분 결핍성 빈혈이 발생한다.
-요구량 증가: 유아나 성장하는 어린이는 체중과 적혈구 총량의 증가에 의해 철분의 요구량이 증가한다. 임부는 태아에게 공급, 출산 시의 출혈, 생리적 적혈구 총량 증가에 의하여 철분의 요구량이 증가한다.
-철 손실의 증가: 위장관 질환에 따른 내출혈, 월경과다, 치질 등의 출혈을 통해 체내 철분의 손실이 증가된다.
이러한 원인 요인을 고려한 영양 섭취의 교정이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되므로 철분 결핍성 빈혈에서 치료, 예방적 측면으로 식이 요법이 중요하다.

철분 결핍성 빈혈을 일으키는 환자들에게 조혈 기능을 촉진할 수 있는 식이를 제공함으로써 빈혈을 치료, 예방하기 위함이다.

- 고 단백질 식(high protein diet): 혈액을 만드는데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
- 고 철분 식(high iron diet): 체내 흡수율이 좋은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한다.
- 고 비타민 식(high vitamin diet): 정상적인 혈액 조성에 필요한 엽산, 비타민C, 비타민B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한다.
- 위산이 충분히 분비되도록 꼭꼭 씹어서 먹고 감귤류, 해조류, 식초 등 신맛이 나는 식품을 먹도록 한다.
- 식이 전후에는 철분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는 녹차, 커피, 홍차 등을 마시지 않는다.
- 철분 보충제를 복용 시, 흡수된 철이 장 운동을 억제하여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섬유소가 많은 야채나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 철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동물성 식품인 육류, 등 푸른 생선, 조개류, 난황, 콩, 녹색 채소, 흑설탕

[철결핍증][Iron Deficiency, ]

빈혈은 혈색소치나 적혈구 수 혹은 이 두 가지 모두가 정상치보다 떨어져 있는 상태이며, 빈혈이 있는 환자의 저장 철이 정상치보다 떨어진 경우를 철분 결핍성 빈혈 이라 한다.

철분 결핍성 빈혈 (Iron Deficiency Anemia)의 기준은 혈청 ferritin이 12ng/ml이하일 때이다. Ferritin 1ng/ml는 저장 철 약 10mg과 같다. 정상 혈색소치는 연령에 따라 다른데, 생후 6개월에서 6년까지는 평균 12g/㎗, 7세에서 12세 사이에는 평균 13g/㎗, 그 이상은 남자 16g/dL, 여자 14g/㎗이다. 각 개인의 정상치는 1일 필요한 철이 투여된 상태에서의 혈색소치이므로 정기적인 검사에 의해서 개별 정상치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요 원인은 식사 내 철 함량의 미달, 위장에서의 흡수 불량, 철의 요구량 증가, 만성 실혈이다.

소아기에는 성장시기별로 원인이 다를 수 있는데, 철분 결핍성 빈혈 이 가장 흔한 9개월~3세에게는 철이 부족한 식사를 장기간 하였을 때 주로 발생한다. 신생아 시기에는 미숙아, 어머니나 쌍생아 간으로의 혈액 이동, 출혈 등이 원인이 된다. 그리고 성장기(11 ~ 17세)에는 잦은 코피, 위궤양에 의한 출혈, 월경의 시작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빈혈의 5대 증상이다.
- 피로
- 호흡 곤란
- 동계: 심장의 고동이 심하다.
- 구협염: 구강 내 염증
- 빈맥: 맥박이 빠르게 뛴다.

세포 내에 철을 함유한 효소가 고갈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스푼형 손톱
- 탈모
- 혀와 위점 막의 위축성 변화
- 장의 흡수 불량
소아에서는 세탁용 풀, 얼음, 흙 등을 먹기 좋아하는 이상한 행동(이식증, pica)도 나타난다. 그러므로 어린이가 식욕이 떨어진다든지, 활발하지 못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다든지, 학업 능력이 떨어진다든지 하면 그 원인으로 빈혈을 생각해야 한다. 빈혈을 유발하는 기저 질환인 위장관 및 부인과 병, 영양 장애, 임신, 흡수 불량의 증상도 나타난다.

1. 치료 원칙
부족한 철을 경구 투여하면 쉽게 혈색소치를 상승시킬 수 있으나, 이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은 철 결핍성 빈혈의 원인을 찾는 것이다. 대변 색깔이 검을 때에는 위장 출혈의 원인을 밝혀야 하며, 코피가 잦을 경우에는 출혈성 질환을 의심하여 이의 적절한 조사가 동반되어야 한다. 철 섭취 부족 시에는 철을 투여하여 혈중 헤모글로빈이 2g/dl이상이 되게 유지해 주어야 한다..

2. 철제 투여
철 투여는 경구용이 바람직하며 투여 량은 체중 kg당 1일 6mg인데, 3회 나누어 먹는 것이 흡수율을 높여 도움이 된다. 소아의 경우 대개 철 투여 후 12시간 이후부터 보채던 증상이 없어지며 식욕도 좋아지는데 혈색소치 증가는 2~3일부터 시작되어 1주일 내지 열흘까지는 급상승한다. 3주경에는 치료 전 혈색소치에 관계없이 정상치에 도달한다. 철의 경구투여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저장 철을 만들기 위해 3개월간 더 투여해야 한다.
철 복용 시 우유를 함께 섭취하는 것은 철의 흡수를 현저히 저하시키므로 공복 시 복용이 좋으며,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 C나 오렌지 주스 등을 같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혈은 이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증가되므로 중증 빈혈(5g/㎗ 이하)을 제외하고는 하지 않는다.

진단이 잘못되었거나, 납중독 등 동반된 질환이 있었던 경우, 충분한 양의 철을 처방대로 먹지 않은 경우, 지속적인 출혈이 있었던 경우 치료에 실패 할 수 있다.

날마다 1일 필요량을 섭취한다.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 철분이 포함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철 결핍성 빈혈뿐 아니라 각 비타민을 포함한 영양소 부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철분 결핍성 빈혈 을 예방하기 위해서 정상 신생아는 생후 4개월부터, 미숙아는 생후 2개월부터 1일 요구량의 철이 섭취되어야 한다. 모유에는 비록 적은 철이 함유되어 있지만 흡수율이 높기(49%) 때문에 우유(5~10%)를 먹는 어린이보다 철 결핍성 빈혈의 빈도가 낮다. 생후 4개월부터 시작되는 이유식의 식품에서 달걀 노른자는 시기 적절한 철의 공급을 위한 것이다.

철이 풍부한 식품
- 간, 육류, 닭고기, 생선, 달걀 노른자, 녹색식물, 곡물, 건포도, 밤, 호두 등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Lactose intolerance, 乳糖分解酵素缺乏症]

유당 분해 효소는 우유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인 유당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며, 정상적으로는 소장에서 소화된다. 유당이 소화되지 못하면 수분을 함유한 상태로 대장으로 들어가며, 이는 다시 대장의 세균으로 분해되어 수소 가스가 생성된다. 따라서 대장에 가스와 수분이 많아져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유전되어 발병한다. 아시아, 아프리카 인종은 5세 무렵 유당 분해 효소의 생성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인종마다 다르지만 주로 아시아인, 인디언, 흑인, 라틴 아메리카인이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을 가지고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따른 장염, 만성 소화 장애증 같은 신체의 여러 기관의 질병, 소장 내 정상 세균의 과도한 증식 때문에 유당의 소화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양이 많고 냄새가 고약한 대변과 오심(가슴속이 불쾌하고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면서도 토하지 못하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복부 불편감, 심한 복통, 복부 팽만감, 유당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약 2시간 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헛배 부름과 방귀 등이 있다. 개인의 저항력, 젖당의 복용량, 음식량과 지방의 함유 정도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하루에 섭취하는 우유나 유당이 함유된 음식을 제한하거나, 유당 분해 효소를 보충하는 방법 등이 있다.
- 유당이 함유된 음식 제한 :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식품을 구입할 때 유당의 함유 여부를 꼭 확인한다.
- 유당 분해 효소 보충 : 유당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할 때, 유당 분해 효소 제제를 함께 복용하면 증상이 현저하게 감소한다. 음식과 같이 복용할 때에는 유당 분해 효소를 넣고 냉장고에서 24시간 정도 보관한 우유를 마시는 방법이 있다.
- 칼슘 섭취 :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 환자들은 칼슘 섭취 부족으로 정상인에 비하여 골다공증의 발병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하루에 1,000mg 이상의 칼슘과 비타민 D를 복용한다. 칼슘은 브로콜리, 중국 양배추, 콜라드(케일의 일종) 잎, 케일과 같은 채소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음식으로 부족할 경우 매일 칼슘약을 복용한다.

예방법은 없으나 유당 함유 음식 섭취를 제한하거나, 유당 분해 효소 제제와 함께 유제품을 복용하면 증상이 바로 호전되기 때문에 예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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