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통합검색

메뉴
검색어 입력

'' 검색 결과입니다.

하이닥 의학백과

찾으시는 키워드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Stomach, 胃]

횡격막 아래 위치한 소화기관으로 섭취된 음식물이 머물러 있으면서 여러 호르몬에 따라 소화가 시작되는 기관이다. 위로는 식도와 연결되어 있고,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은 십이지장으로 이동한다.소화 기관 중 가장 큰 용량을 차지한다.

위는 근육으로 되어 있는 속이 빈 주머니로, 그 용적이 1~2L 정도이다.
식도를 통하여 들어온 음식물을 저장하고, 위산을 분비하여 단백질을 소화시킨다. 위의 운동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데, 그것은 자율 신경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음식물이 식도 하부에 도착하면 괄약근이 열리면서 위 내로 들어오게 되고, 여기에서 분해된 음식물은 조금씩 소장으로 보내진다.
흔히 위에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이 있다. 위암은 조기 발견율이 증가하여 다른 암보다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경련][Stomach cramp, Gastric cramp, 胃痙攣]

위경련이란 위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말한다. 이는 명치 중심으로 일어나고 때때로 구역질과 구토를 일으키기도 한다.

위경련의 원인은 다음과 같이 아주 다양하다. 위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대장 및 생식기계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 담석증, 췌장염
-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염
- 복부 협심증
- 자궁 경련
- 장폐색, 충수염
- 설사, 변비
- 과민성 대장 증후군, 다발성 게실증
- 세균 감염
- 스트레스성

위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말한다.

위경련의 치료는 그 원인을 찾아내어 원인 질환을 치료하여 제거해줌으로써 해결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증상완화를 위해 진경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스트레스를 최소화 한다.

[궤양][Gastric ulcer, 胃潰瘍]

보통 사람에게는 위 점막이 위산에 손상 받지 않으나 어떠한 원인에 의해 문제가 생기면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이 위산에 의해 녹아 헐게 된다. 이렇게 위 점막이 위산에 의해 소화됨으로써 헐어버린 상태를 위궤양이라고 한다.

정상인에게는 강한 염산인 위산과 같이 위 점막을 공격하는 공격 인자와 위 상피 세포에서 분비되는 알칼리성의 중탄산 같은 방어 인자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위산이 끊임없이 분비되더라도 궤양이 생기지 않으나 어떠한 이유에 의해 이러한 균형이 깨져 궤양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막이 헐어버리면 위나 십이지장이 위산의 공격을 받게 되므로 오목 가슴 쪽이 몹시 아프며 쓰린 증상으로 고생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음식을 먹고 나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가라앉을 수도 있다. 신트림이나 헛배가 부를 수 있고 출혈로 인해 변이 자장면 색깔로 나오거나 선홍색 피가 섞인 구토를 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점막 내부의 혈관이 다치게 되면 출혈이 일어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위나 십이지장에 구멍이 생겨 내용물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복막염이 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빨리 수술을 받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궤양으로 진단 받았다고 하여 입원을 할 필요는 없다. 위내시경을 시행하여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는 세균의 유무를 확인해야 하고 위궤양인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하여 암세포가 없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내시경의 육안 소견만으로는 암세포의 유무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치료제로서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나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는 위산 분비 억제제가 사용되며 세균이 있는 경우에는 항생제를 같이 쓰게 된다. 항생제를 쓰는 기간은 보통 1~2주일이지만 전체 치료 기간은 통상 2~3개월 소요된다.

-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
- 약물을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 신음식,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피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갑자기 복통이 심해질 경우에는 위나 십이지장에 구멍이 났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하며 천공인 경우에는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
피를 토했다던가 또는 자장면 색깔의 변을 본 경우에는 궤양으로부터 출혈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 응급실을 찾아 수혈을 받으며 경과를 관찰해야 하고 출혈이 멎지 않으면 내시경으로 지혈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그래도 출혈이 계속되면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

[ 용종][Gastric polyp, 胃茸腫]

용종이란 점막의 표면 위로 솟아 올라온 혹을 말한다.
위에 발생한 용종을 위 용종이라 하며 염증성 용종, 과증식성 용종, 선종성 용종으로 분류될 수 있다.

- 선천적 요인 :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 연소성 용종증(juvenile polyposis), 포이츠-제거스 증후군(Peutz-Jeghers syndrome), 카우덴 증후군(Cowden’s syndrome) 등

- 후천적 요인 : 졸링거-엘리슨 증후군(Zollinger-Ellison syndrome), 위축성 위염 등

일반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유문 근처에 발생한 과증식성 용종이 유문을 통하여 들락거리면서 구토 등 유문을 폐색하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흔하지는 않지만 크기가 큰 과증식성 용종의 경우 표면에서 출혈을 일으켜 만성적인 빈혈을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출혈, 유문 폐색, 위암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크기가 큰 염증성 용종이나 과증식성 용종은 내시경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종성 용종은 크기가 작더라도 제거하여야 한다.
과거에는 개복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1980년대 들어 내시경술이 발전함에 따라 위 용종의 대부분을 내시경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내시경으로 절제하는 방법을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내시경 검사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내시경을 위 속에 넣은 후에 레이저로 지지거나, 전기 올가미로 집어 올려 잘라 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매우 간편하고, 개복 수술에 따르는 위험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짜게 먹지 않게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증식성 용종과 위 용종은 제거한 자리에서 간혹 재발하기도 하고, 위의 다른 부위에서 새 용종이 자라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일단 위 용종 진단을 받으면 치료 유무에 관계없이 매년 정기적으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위 용종은 위암의 전 단계로 이해되기 때문에 발견하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폴립][Gastric polyp, 胃-]

위의 점막 상피가 이상 증식하여 위내강으로 돌출한 병변으로, 보통 위점막에서 국한적으로 융기된 모든 병변을 말한다.

위폴립의 모양은 다양하며, 유경성인 것을 비롯하여 반구형이나 편평한 모양 등도 있는데, 표면이 매끄러운 것, 우툴두툴한 것, 융털 모양인 것도 있다.
대부분은 단발성이며, 폴립이 3개 이상 있는 경우는 약 20%이다. 크기는 보통 1㎝ 이내이지만 2㎝ 이상인 것도 간혹 있다.
폴립은 위점막 자체의 병변이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위점막의 병변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위점막이 수동적으로 융기된 것도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위의 병변을 발견하였을 경우 그 병변이 엄밀한 뜻에서 위폴립인지 즉각 감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병변을 합쳐 위의 융기성 병변이라 하는 경우도 있다. 위폴립에서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은 그 폴립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또는 악성화할 가능성 여부이다.
위폴립을 2가지로 분류하면 경과가 양성으로 유지되는 재생성 폴립과, 악성화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폴립으로 나뉜다. 재생성 폴립의 악성 위험률은 3% 정도인데, 종양성 폴립의 악성 위험률은 20∼50%로 비율이 높다.

생검(생체 검사)을 실시하여 조직학적 검색 결과에 따라 폴립만 절제할지 아니면 위를 절제할지 결정하여야 한다. 폴립 절제의 대부분은 내시경적 폴립 절제술로 시행되고, 절제한 병변에서 암의 유무를 조사하는데 이를 완전 생검이라 한다.
폴립의 형태로 판단하면 표면이 융털 모양인 것은 악성화할 가능성이 많으며, 편평한 것은 유경성인 것보다 주의를 요한다. 크기가 5㎜ 이내인 것은 경과를 관찰하여야 하고, 10㎜가 되면 완전 생검을 한다.

용종이 커서 십이지장 입구를 막지 않는 한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규칙적인 엑스(X)선 검사나 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 림프종][Gastric lymphoma, 胃-腫]

표재성 림프절 병변이 없는 위 병변을 말한다.
종격동 림프절의 침습이 없고 백혈구와 감별 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다.

위축성 위염, 특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과 자가 면역 혹은 면역 결핍 상태 등이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들과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는 뚜렷한 정설이 없다.

위에 생기는 다른 악성 종양이나 양성 소화성 궤양과 뚜렷이 구별되는 소견을 보이지 않아 증상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 식욕 부진, 조기 팽만감, 체중 감소, 피곤함 등이 주 증상이다. 발열이나 발한과 같은 부증상은 10% 미만의 환자에게서 발견된다.
대부분의 환자는 소화성 궤양이 있을 때 생기는 유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다. 통증은 주로 상복부에 국한되며, 흔히 궤양 치료제를 투여하면 증상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치료 방법은 외과적 절제술로 대개의 경우 위를 절제한다. 항암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병행하여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과적 절제술 없이 완치되는 경우도 있다. 현재 병기 I, II의 환자들은 외과적 근치술에 이은 보조적 항암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병행하며, 병기 Ⅲ, Ⅳ의 환자 중 출혈, 폐색, 천공 등의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외과적 절제술과 항암 화학 요법을 권장한다.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장기간의 면역 억제제 투여, 에이즈 감염 등은 위험 요인이므로 미리 관리해야 한다.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는 증상]
- 식욕 부진, 조기 팽만감, 체중 감소, 피곤함이 지속될 경우
- 상복부 통증, 소화 불량 등의 비특이적 상부 위장관 증상이 있는 경우
- 내과적 치료를 받은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 평활 근종][Gastric leiomyoma, 胃平滑筋腫]

위의 근육 조직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을 가리킨다. 위에 생기는 종양 중 가장 흔하다.

정확한 발생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염분이 많은 식이, 유전적 요인, 흡연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증상이 없어 수술이나 부검할 때 우연히 발견된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종양의 궤양에 의한 소화관 출혈,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있을 수 있다.
30~50%의 환자의 경우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데, 이런 경우 악성일 가능성이 높다. 악성 평활 근종은 주변 조직으로 침식할 수 있고, 림프절이나 간, 폐로 전이될 수 있다.

양성 평활 근종의 경우 증상이 없으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내시경 등의 추적 관리를 하고, 증상이 있을 때는 환부의 국소적 절제로 치유가 가능하다.
악성 평활 근종의 치료 방법은 수술적 절제가 선택적이며,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종양이 매우 크거나 유문부에 있으면 표준 위 절제술이 가장 적합한 절제 방법이다. 그러나 체부에 있을 때는 2~3cm 정도의 종양 주변 정상 위벽을 포함한 국소 절제 방법이 가능하다.

[내시경 검사][Esophagogastroduodenoscopy, 胃內視鏡檢査]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악성 종양으로 남자에서 첫 번째, 여자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암이다. 또한 최근에는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식도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증상만으로 상복부의 질환을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식도, 위, 십이지장의 내부를 관찰하는 내시경은 질병의 진단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검사다.
위내시경 검사는 식도, 위, 십이지장까지 내시경을 삽입하여 여러 종류의 소화기 질환을 진단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아주 작은 초기 병변까지 찾아낼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검사이다.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식도염 등을 진단하며, 이상 소견이 관찰되면 조직 검사를 통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필요 시에는 치료까지 시행할 수 있다.

- 검사 도중 내용물의 역류를 막고, 병변 관찰을 용이하기 위해서는 최소 6~8시간 이상 금식을 해야 한다.
- 고혈압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후 혈압약을 검사당일 소량의 물로 먹는다.
- 녹내장, 심장 질환, 전립선 등의 질환이 있거나 임신부는 미리 알려야 한다.
- 내시경 검사 10~20분전에 내시경 검사가 용이하도록 가스제거제(약 10cc)를 삼키고, 이어 경구마취약을 약 10분간 입에 문 다음 삼키거나 밷는다.
- 내시경이 처음 목을 지나 식도로 진입될 때 긴장하여 힘을 주게 되면 오히려 검사가 어렵고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가능한 한 긴장을 풀고 몸의 힘을 뺀다.
- 내시경 검사 시간은 3~5분 정도이나, 조직 검사나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10~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헬리코박터 균 검사가 필요할 경우, 위에서 조직을 2~3군데 떼어내 검사를 시행하며, 병변이 관찰될 경우, 내시경을 시술하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조직 검사 및 특수 염색 검사 등을 시행하며, 조직 검사 결과는 일주일 내에 확인 가능하다.
- 목의 마취가 풀리는 데에는 약 1시간이 걸린다. 그때까지 음식을 먹을 수 없다.
- 위내시경의 소견은 검사 후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바로 들을 수 있다.
- 조직 검사를 한 경우 결과는 약 일주일 후에 나온다.

검사 후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 목이 불편한 감을 느낄 수 있으나 1~2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실된다. 검사 후 드물게 인후 통증, 심한 복통, 토혈, 하혈, 흑색변등이 관찰될 경우 즉시 담당 의사나 간호사에게 알려야 한다.
속쓰림, 식후 상복부 불쾌감, 흉부 통증, 소화 불량, 식도에 이물감, 연하 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와 이전에 궤양을 치료받았던 경우의 재검사, 위 절제 수술을 시행받은 경우의 주기적인 점검 등에 검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위암은 증상없이 발견되는 예가 흔하므로 40세 이상에서는 증상에 상관없이 1년에 1회 이상의 내시경 검사가 조기 위암을 발견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