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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Gorge, 咽喉]

인두와 후두를 합쳐 부르는 말로, 입속 깊숙이 있는 장기를 말한다.
구강과 비강에서 식도와 기도 사이에 위치한 원뿔 모양의 통로로, 목구멍이라고도 한다. 해부학적인 구조 때문에, 호흡기와 소화기 양쪽의 기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인두는 코 인두, 입 인두, 후두 인두의 3부분으로 나뉜다.
후두는 인두와 기관 사이의 속이 빈 관이다. 후두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위는 남성의 목에서 두드러지게 나온, 이른바 아담의 사과(Adam’s apple)라 불리는 후두 융기이다.

인두는 음식을 삼키고 호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소리의 공명 작용과 면역 체계에도 일익을 담당한다.
후두는 신선한 공기를 폐로 전달하는 호흡 기능과,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발성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음식을 삼킬 때 호흡기계로 음식물이 넘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흔한 인후 질환으로는 인후염, 인후 농양, 역류 인후두염 등이 꼽힌다.

[인후통][Throat pain, 咽喉痛]

주로 인후통이라고 하면 바로 목젖 뒷벽으로 침이나 음식이 지나갈 때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감염으로 염증 반응이 일어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생선 가시나 이물질, 뜨거운 물 등이 인후에 자극을 주어서 아플 수도 있다.

침을 삼킬 때 목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인후통은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는 이유 중 4번째로 흔한 증상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인후통이 세균 때문에 생긴 감염인지 단순한 감기인지 구분하여 치료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인후통의 가장 흔한 이유로는 인후염(감기 따위로 인두와 후두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들 수 있다.
- 세균에 의한 급성 인두염(인두의 점막이 붓고 헐어 목이 쉬는 병) : 열이 심하고 혀 뒤로 하얗게 백태가 낀다. 턱 뒤로 목에 몽우리가 서고 그 자리를 만지면 아프다. 세균의 종류에 따라서 몸에 빨간 반점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목젖 부위에 좁쌀 크기의 출혈 반점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 바이러스에 의한 인두염 :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인체에서 적출한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조직 배양하여 발견한 바이러스)가 원인인 인두염에서는 눈이 빨갛게 충혈되기도 한다. 콕사키 바이러스(coxsackie virus, 소아 인후 궤양성 물집 따위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 수족구병이라고 해서 손발에 발진이 함께 나타난다.
목이 따끔거리는 증세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인두 자체의 염증 외에 드물게는 갑상선 염증이 그 원인인 경우도 있다. 이런저런 원인 없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목이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정작 진찰을 받게 되면 별다른 소견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목이 따끔거릴 때는 가글을 자주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에 따른 단순한 목감기인 경우는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부루펜 같은 해열 진통제를 일시적으로 복용하면 증세가 많이 좋아진다. 만약 열이 아주 심하게 나고 목에 몽우리가 생긴다면 병원을 찾아 항생제를 포함한 치료를 조기에 받는 것이 좋다.

감기로 인한 인후통 발생이 많으므로 평소 가글 등으로 목 안을 청결히 한다.

[인후 이물감][Throat irritation, 因喉異物感]

입과 식도를 연결하는 통로인 인후에 가시가 있는 듯하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으며, 목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목이 죄는 듯한 통증이 있는 현상을 말한다.

만성 부비동염, 만성 편도선염, 만성 상인두염 등의 만성 염증 질환이 원인이다. 당뇨병, 고혈압, 자율 신경 장애, 갑상선 이상 등의 전신적인 원인도 있다. 혀뿌리 부근의 설편도선이 두터워진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또 신경과민 등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나타기도 한다.

- 목에 혹 같은 것이 박혀 있는 듯한 느낌이 있다.
- 목이 답답하여 자꾸 침을 삼키게 된다.
- 이물감 때문에 일부러 헛기침을 자주 한다.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하여 원인을 찾아낸 후 각 원인에 맞게 치료한다.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는 환자를 안정시키고 대증 요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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