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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당뇨' 검색 결과입니다.

[임신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姙娠糖尿病]

임신 이전에는 당뇨병 병력이 없었으나 임신 중 혈당이 높아지는 질병을 말한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에 의하여 임신부의 인슐린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정상적인 산모는 인슐린의 분비가 증가하여 떨어진 기능을 대체하지만, 일부는 인슐린 분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여 임신성 당뇨가 발생한다.

대부분 산모에게 직접적인 증상은 없다. 태아에게 선천성 장애 등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신생아의 거구증(Macrosomia)이나 출산 시 저혈당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 혈당을 정상 수치인 60~120mg/dL로 유지한다.
- 적절한 식이 요법과 운동이 필요하다. 출산 이후에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지방 섭취는 제한한다.
- 금연한다.
- 자신의 증상과 식습관에 대해 주치의, 영양사와 상의한다.
- 출산 이후에 체중을 줄여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피한다.

대부분 임신 중 정기 검진을 통하여 발견하기 때문에 정기 검진은 반드시 정해진 일정대로 한다.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으로 정상 혈당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 치료를 고려한다.

[임신 당뇨병에 약한 사람]
- 25세 이상인 경우
- 임신 이전부터 비만인 경우
-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이전에 거대아나 선천성 장애를 가진 신생아를 출산하거나 사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
- 이전에 임신성 당뇨병 병력이 있는 경우
- 양수의 양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양수 과다증)

[임신 당뇨 식이][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diet, 姙娠糖尿食餌]

임신 당뇨는 임신 기간 중에 처음으로 당 분해 효소 결핍증이 발견되거나 진단된 당뇨병을 말한다.

- 태아 사망률과 유병율을 감소시킨다.
- 분만 후 장기적으로 비만, 포도당 불내증,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의 발생을 예방한다.
- 혈당을 정상 범위로 유지한다.
- 적절한 체중 증가(9~14kg)가 되게 한다.
- 저혈당과 요도 감염(UTI)을 예방한다.
-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 열량은 연령에 따른 열량 요구도, 체중 증가 정도, 혈당 조절 등에 따라 결정한다. 임신 전 체중이 저체중인 경우 35kcal/kg 이상, 정상인 경우 30~35kcal/kg, 과체중인 경우 24kcal/kg의 열량을 공급한다.
- 단백질은 일일 권장량보다 10g을 추가한다.
- 저혈당 방지를 위해서 최소한 하루 150~2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비타민, 무기질 등은 일반적으로 보충제가 필요하지 않다.

[당뇨병성 신증][Diabetic nephropathy, 糖尿病性腎症]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은, 크게 혈관 합병증과 신경 합병증으로 구분된다. 혈관 합병증은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 혈관 합병증으로 구분된다. 미세 혈관 합병증의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당뇨병성 신증과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 환자의 약 20%에서 이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으로 생기는 만성 혈관 합병증 중 가장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혈당 조절이 불량하면 지방을 함유한 당단백질이 모세 혈관 벽에 쌓여 혈관 벽을 두껍게 하므로, 신장 사구체(콩팥 겉질부의 모세 혈관이 실로 만든 공 모양을 이룬 작은 조직체)의 여과 기능이 나빠져 소변의 양이 적어지고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된다.

별다른 자각 증상 없이 나타나므로 오직 검사에 의존하여 진단할 수밖에 없다. 당뇨병이 생긴 지 약 15년이 지나면 혈액을 걸르는 사구체에 이상이 생겨, 얼굴이 붓고 소변에서 단백질이 빠지기 시작한다. 단백뇨가 더욱 심해지면 신장에서 노폐물 배설이 제대로 안 되어, 배뇨 장애와 요로 감염이 생겨 신장의 손상을 더욱 빠르게 진행시킨다. 특히 여성의 경우, 요로 감염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당뇨병 환자가 신장병을 동반한 경우, 신장 기능이 악화되어 소변의 배설이 불충분해지므로 당이 소변으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나, 당뇨가 호전된 것이 아니므로 주의한다. 당뇨병성 신증은 일단 진행되면 말기 신부전으로 이행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 없이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며 혈압이 상승하므로, 당뇨병의 엄격한 조절과 단백질 섭취 제한, 고혈압 조절을 통하여 더 이상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치료이다.

혈당 관리를 잘한다.

[당뇨병성 신증의 원칙]
- 고혈압의 조기 발견과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고혈압은 신증의 발현을 촉진시키며 신증의 진행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처방된 혈압 강하제를 철저히 복용한다. 아울러 염분 섭취를 제한하고, 이상 체중을 유지한다.
- 요로 감염 증상을 반드시 숙지하고, 만약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신속하게 치료한다.
- 고혈압이나 재발성 요로 감염을 철저히 치료하여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 신증 증후가 나타난 환자의 경우 이 합병증의 진행 과정은 물론, 악화될 경우에는 신부전의 치료로 투석 요법이나 신장 이식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여야 한다.

[당뇨병성 간 질환][Diabetogenous liver disease , 糖尿病性肝疾患]

간은 당 대사의 유지를 통하여 인체의 에너지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의 상호 작용에 의하여 조절된다. 이 호르몬은 혈당 농도를 조절하는 것 이외에도 간 손상이 있을 경우 간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중요한 작용도 한다.

당뇨병이 생기면 간에서 포도당의 이용률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포도당이 과잉 생산됨으로써 혈당이 높아진다.

당뇨병 환자가 간경변증이 있을 경우 당뇨병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염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반드시 감별 진단을 하여야 한다. 또한 자가 면역성 간염에서 당뇨가 동반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해서도 감별 진단을 하여야 한다.
최근에 전체 간암 환자의 약 8%가 당뇨병이 동반되고, 간암 발생 전 5년 이상 당뇨병을 앓을 경우 특히 위험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다. 이것은 당뇨병이 생기면 간세포 증식능에 이상을 초래함으로써 간암 발생 가능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이러한 소견을 확실히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

지방간이 합병된 당뇨병 환자의 약 80%에서는 한 가지 이상의 간 기능 검사 항목에서 비정상적 소견을 보인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매년 3~4회 정도 간 질환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좋다. 초음파 검사는 지방간을 진단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담석증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황달이 동반된 간 질환 환자에서 담관의 폐쇄 여부를 조기에 감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간 초음파 검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성 눈 질환][, 糖尿病性-疾患]

당뇨병에 의하여 나타나는 눈의 여러 가지 합병증을 말한다. 망막증, 백내장, 외안근 마비(사시), 시신경염(시신경 위축), 녹내장, 굴절 이상, 결막하 출혈 또는 유리체 출혈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흔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당뇨병성 망막증과 백내장이다.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곳이며,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가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는 조직의 하나로 전신 상태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망막증은 당뇨병으로 인하여 모세 혈관이 막히는 등 순환 장애가 생겨 망막에 저산소증이 유발되어 발생한다.

당뇨병 초기에는 망막의 모세 혈관의 장애로 인한 저산소증과 이로 인한 혈관의 확장이나 혈액 또는 혈액 성분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오는 비증식성 망막증이 시작된다.
시력 변화는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이상이 생겨야 비로소 느끼게 된다. 망막증 초기에는 시력 변화가 없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다. 망막증이 진행되면 혈관이 파열되거나 새로운 혈관이 생기며 유리체에도 혈액이 스며든다. 또 망막이 이탈되는 증식성 망막증으로 발전한다. 이때에는 뚜렷한 시력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 시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명한다.

당뇨병 환자의 시력은 황반 병변, 증식성 망막증, 유리체 출혈, 망막 박리 등의 병변이 발생하면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는 당뇨 병력이 5년 이상 되었거나 발병 연령이 사춘기 이전이면 매년 1~2회 안저 검사 등을 시행하여야 한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는 진단 당시부터 정기적으로 1년에 1~2번 정도 안과적 진찰을 받아야 한다.

치료 내용을 잘 지키는 것이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성 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 糖尿病性神經病症]

당뇨의 가장 흔한 만성 합병증으로 외상 없이 사지를 절단하게 되는 주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하나의 질병이라기 보다는 여러 다른 해부학적 분포, 임상 경과와 가능한 기저 병적인 이유들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증후군이다. 모든 신경계를 침범하여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 단 신경병증, 신경근병증, 자율 신경병증 및 근 위축증 등을 일으킨다. 임상적으로는 동양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합병증이고 말초 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과 자율 신경병증(autonomic neuropathy)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아직까지 병인 자체가 완전히 규명되지 못했으나 혈관병증에 의해 산소의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신경이 손상되었거나 고혈당에 의해 이차적으로 대사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신경 손상을 원인으로 말할 수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Diabetic neuropathy, 糖尿病性神經病症)은 고혈당의 정도 및 당뇨병에 유발된 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당뇨병이 진단된 시기와 당뇨병이 걸린 기간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당 신경병증, 신경근병증 등 일부 질환의 경우는 당뇨가 유발된 기간과 관계가 없다고 보고되기도 한다.

1. 말초 신경병증 (peropheral neuropathy)
성가실 만큼 핀이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감각 이상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야간에 심하고 낮에 활동하는 동안은 다소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신경병증이 좀 더 진행되면서 지각 과민 증상이 나타나고 이러한 환자는 외상과 족부 궤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일부 환자에서는 감각이상 증상도 없이 아주 심한 감각 장애가 합병될 수도 있다.

2. 자율 신경병증 (autonomic neuropathy)
자율 신경병증은 체내의 여러 장기와 관련되어 있어 소화기계의 경우는 식도 운동 장애, 위 운동의 저하, 당뇨병성 설사 및 변비 등이, 심혈관계의 경우는 기립성 저혈압이나 심박동의 이상 등이, 비뇨기계의 경우는 남성 음위(impotence), 방광 무력(bladder atony)및 잔뇨(residual urine) 증가 등이 그 증상으로 나타난다.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 전 엄격한 감별 진단을 시행하는 것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의 증상은 비 특이적인 것으로 다른 원인에 의한 신경병증과 구별하기가 어렵고 동시에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감별 진단 후 치료 방향은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조 요법을 시행하거나 신경병증을 진행시키는 원인을 치료 하는 것이다.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엄격한 혈당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발생의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에 대한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당뇨병성 위부전 마비][Diabetic gastroparesis, 糖尿病胃不全痲痹]

당뇨병 환자의 20~30%가 위장 운동에 장애가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신경 인자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고, 미주 신경병증이 대표적이다. 미주 신경병증은 위장 운동과 배출 조절을 관장하는 미주 신경에 장애가 생기는 것이다. 호르몬 인자로 모틸린도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메토클로프라마이드에 대한 모틸린의 반응이 정상인에 비해 줄어들어 있기 때문이다. 췌장 폴리펩티드, 소마토스타틴, 글루카곤, 가스트린 등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식도 역류가 있으면 속이 쓰리고 구취가 난다. 위 정체가 있으면 조기 포만감, 통증, 오심, 구토, 식욕 부진이 나타난다. 복부 팽창이 있으면 딸꾹질 같은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식후에 현저하며 간헐적으로 나타났다가 곧바로 없어진다. 위부전 마비로 혈당 조절이 불량해질 수도 있는데, 예측 불가능한 위 배출과 이로 인한 저혈당증 때문이다. 어떤 환자는 위장 증상 없이 단지 혈당 조절 장애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아주 드물게 위 정체는 위석이나 세균 증식도 불러올 수 있다.

- 혈당 조절:고혈당 자체가 위장 운동을 억제하며, 위장 배출 지연이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 식이 조절:증상이 심한 경우 입원해서 금식하고 수액으로 포도당을 공급받는다. 증상이 호전되면 섬유질과 지방이 적은 식사를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한다.
- 위 운동 개선제:위부전 마비 치료제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약제로서 메토글로프라마이드, 돔페리돈, 에리스로마이신, 레보설파이드, 클로니딘, 테가세로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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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심혈관 장애][, 糖尿病性心血管障礙]

당뇨병 때문에 생기는 심혈관계의 모든 장애를 지칭하며, 일반적으로 동맥 경화증이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다. 동맥 경화로 생긴 협심증, 심근 경색증도 포함된다.

당뇨병에서 관상 동맥(심장 동맥) 죽상 경화증이 생기는 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는 다음과 같다.
고혈압, 고지혈증, 혈장 내 유리 지방산의 증가, 면역 작용 등으로 혈관 내피 세포에 손상이 생기면, 단핵 세포의 접착이 이루어진다. 이때 혈소판도 함께 접착되고 혈소판 응집을 조장하는 아라키돈산(arachidonic酸) 대사물이 분비되면 혈소판 혈전을 형성한다. 동시에 손상을 받은 혈관벽 내의 평활근(민무늬근) 세포의 이동이나, 증식을 조장하는 성장 인자들이 분비되면서 죽상 경화증이 나타난다.

관상 동맥 죽상 경화증은 그 자체로 다른 질병 즉 협심증, 심근 경색증, 급사 등을 일으키며, 당뇨병 환자에서 그 빈도와 사망 위험률이 높다.

협심증, 심근 경색증 치료에 준한다.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로 알려진 고혈압, 고지질 혈증, 비만의 조절과 금연이 이 질환의 치료와 예후에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금연, 혈압 조절, 고지질 혈증 관리 등과 같은 위험 인자의 조절은, 심혈관 합병증을 줄이거나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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