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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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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내막 유착][Intrauterine synechia, 子宮內幕癒着症]

자궁 내막이 서로 유착되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수정란이 착상 가능한 자궁 내막이 감소하여 자연 유산, 습관성 유산, 불임 등을 일으킨다.

대부분 자궁 내막의 광범위한 긁어냄술 이후에 발생한다. 자궁 내막이 감소하여 이와 관련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 월경량 감소, 무월경, 자연 유산, 습관성 유산 등이 나타난다.
- 1회의 불완전 유산이나 계류 유산 환자에게 20% 정도 발생한다.
- 습관성 유산 환자는 50% 정도 발생한다.

방사선과 자궁 내시경으로 진단한다. 자궁 내시경으로 유착 박리, 재유착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궁 내 피임 장치를 넣는다. 그 후 약 60~90일간 고용량의 에스트로겐을 투여한다.

- 인공 유산을 하지 않는다.
- 분만 후 자궁 내 조작을 적게 한다.
- 유산 및 분만 후 감염에 주의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월경량 감소, 무월경, 자연 유산, 습관성 유산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자궁 내막][Endometriosis, 子宮內膜症]

자궁 내막증은 월경 과정에서 자궁 내막 조직이 역류하여 골반강 내로 진입하는 것이다.

월경혈이 난관으로 역류하는 현상에 기인하지만 이에 따른 여러 면역적 기전과 유전적 인자 등이 복잡하게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반복적인 만성 골반 통증
- 성교통
- 월경통이
- 원발성 및 속발성 불임증
- 월경 직전 혹은 월경 중의 배변통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과 치료의 목적으로 경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며, 약물 요법을 병행하면서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보존적인 개복 수술이나 전체 자궁 적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자궁 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여성 호르몬 변화에 반응하여 증식하므로 치료를 목적으로 월경을 멈추게 하는 약물이나 수술 요법이 사용된다.
예방 방법으로 지속적인 운동과 경구 피임제제의 사용, 월경 시 탐폰 사용 및 성교 지양, 월경 전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제(아스피린 등) 사용, 월경 과다증의 관찰 등이 제시되고 있다.

질환의 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방법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불임 치료(자궁 내막 치료)][treatment of endometriosis, 不姙治療(子宮內膜症治療)]

경증의 자궁 내막증과 불임증의 직접적인 연관 여부는 많은 논란이 있으나, 자궁 내막증이 골반강 내에서 난관이나 난소 주위에 유착을 동반하는 해부학적인 인자로 작용하는 데는 논란이 없다.
자궁 내막증 환자의 경우 불임증의 기전으로 해부학적인 골반강 내의 유착, 난소 기능 부전이나 배란 장애, 비정상적인 체내 수정, 임신 초기의 자연 유산, 면역 기능 장애, 복강 내의 국소적인 면역 장애 또는 복강 체액의 이상 등이 제시되고 있지만, 해부학적인 인자 외에는 어떠한 기전도 확실하게 규명된 것이 없다.
불임 여성의 30~70%에서 자궁 내막증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60~70%에서는 자궁 내막증을 치료함으로써 임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자궁 내막증과 불임이 공통 요인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지, 자궁 내막증 자체가 반드시 불임을 유발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자궁 내막증 제1기나 제2기의 경우에는, 자궁 내막증과 불임의 연관성 치료 방법이 부인과 전문의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문헌상으로는, 기대 요법과 약물 혹은 수술적인 치료 후의 임신율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으므로, 경복강경 수술로 자궁 내막증이 진단된 경우에 수술적인 노력을 시행한 후 6~12개월을 기다리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이 있다.

자궁 내막증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시행하며,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기대 요법의 치료 방법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자궁 내막증 제3기와 제4기에서와 같이 자궁 내막증에 따른 심한 유착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을 기계적인 기전으로 방해 혹은 저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의 경우 자궁 내막증 치료 시 조금씩일지라도 임신율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자궁 내막증은 불임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수태율을 감소시키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자궁 내막증과 연관된 불임 치료는 골반경 수술 후에 자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시행하고, 경우에 따라 과배란 유도, 인공 수정, 시험관 아기 프로그램 등의 인공 수태 기법을 활용하면 70% 정도가 임신에 성공할 수 있다.

[자궁 내막 폴립][Endometrial polyp, 子宮內膜-]

자궁 내막의 조직이 국소적으로 과다하게 증식하여 자궁 안쪽에 돌출된 조직의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호르몬 불균형(에스트로겐)에 의한 자궁 내막 조직이 국소적으로 과다하게 성장하여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궁 내막 폴립이 있으면 불규칙한 월경 주기, 월경 기간 사이의 출혈, 월경량 과다, 폐경기 후의 질 내 출혈이 생길 수 있다.
폴립의 혈관에서의 출혈은 월경 기간 내의 혈액 손실을 증가시킨다. 만일 질의 경부에 폴립이 생기면 월경 장애를 동반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소파 수술(자궁 내막을 긁어내는 수술)이나 자궁경을 이용하여 외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소파 수술을 할 경우에는 폴립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소파 수술 전에 특수 기구를 사용하여 먼저 자궁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자궁경을 할 경우에는 자궁 경부를 통해 폴립을 보며 제거할 수 있다. 이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자궁을 적출하지 않아도 되고,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경을 권장한다.

주로 40~50대의 여성에서 가장 많이 생긴다. 위험 요인인 비만, 고혈압, 유전적 요인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 호르몬 대체 요법도 위험 요인이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 한다.

[자궁 내막암][Endometrial cancer, 子宮內膜癌]

자궁 체부(體膚)에 발생하는 암으로 자궁 안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과잉 증식하는 질환이다. 병이 진행되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사망에 이른다.

- 과다한 에스트로겐
- 자궁 내막 과다 증식
- 비만
- 고혈압
- 다낭성 난소 증후군
-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 불임증
- 빠른 초경
- 늦은 폐경
- 자궁 내막의 폴립이나 다른 양성 종양의 성장
- 당뇨병
- 타목시펜
- 동물성 지방을 과다 섭취한 경우
- 골반 방사선 요법
- 유방암

- 질 출혈
-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과 생리 기간
- 40세 이상의 폐경 전 여성이 매우 오랫동안 자주 많은 양을 출혈하는 경우
- 만성적인 혈액 손실로 발생한 빈혈(이는 여성이 장기간 또는 잦은 비정상적 생리 출혈 증상을 무시할 때 일어날 수 있음)
- 하복부 통증이나 골반 경련
- 폐경기 여성의 흰색 또는 깨끗한 질 분비물

1차 치료로 수술을 한다. 대부분의 경우 2차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그 밖에 병이 진행이 되어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경우 항암제, 호르몬 치료, 기타 보조적 치료를 병행한다.

동물성 지방 섭취가 많은 서구식 식생활로 비만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비만인 경우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균형 있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이럴 땐 의사에게]
- 비만이거나 다른 원인에 의한 배란 장애가 있는 환자에서 이상 출혈이 있는 경우
- 폐경 후 질 출혈이 있는 경우
- 폐경이 52세 이후에 온 여성인 경우
- 자궁 내막암, 유방암, 장암, 난소암의 가족력이 있는 여성인 경우

[자궁 후굴][Uterine retroflexion, 子宮後屈症]

자궁 후굴증(retroflexion of the uterus, 子宮後屈症)이란 자궁체부가 후방으로 기울어진 것으로 자궁의 위치는 자궁 경부와 체부의 체축에 대한 각도로 나타내는데, 자궁경축이 후방으로 기운 것을 후경, 체축이 후방으로 기운 것을 후굴이라 한다.
이전에는 자궁 후굴증을 요통, 불임증의 병인으로써 병적인 의의를 인정하여 그 치료에 페서리의 장착, 수술 등을 실시했으나, 현재는 병적인 의의가 적어 자궁 후굴증이라고 진단하는 일이 거의 없다.

원래 자궁은 방광 위에 놓여진 서양배처럼 생겼다. 전체적으로 보면 앞으로 약간 구부러져 보인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을 겪거나 또는 자궁을 지지하고 있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자세가 불량할 때, 자궁의 염증이나 근종이 있었을 때 자궁이 바로 서는 후경이나 뒤로 구부러지는 후굴 상태가 된다.

자궁 후굴이 되면 성 관계 시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생리통, 만성 요통, 변비 같은 대장 장애, 하복통, 만성 골반염 등이 생기게 된다. 이 증상이 있는 여성의 임신 시에는 유산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궁 후굴의 증상은 불임이나 습관성 유산 그리고 요통과 배변통 등을 예상할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다고도 할 수는 없다. 자궁 후굴인 상태에서 임신했을 때 심한 유착이 생겼을 경우에는 간혹 후굴 임신 자궁 감돈증을 일으켜 요도 폐쇄를 초래하여, 방치하면 방광벽의 괴사(세포 조직이 죽음)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자궁 후굴에 관해서는 치료가 거의 필요치 않다.

출산 후 산후 조리 때 너무 누워 있을 경우 후굴의 위험이 있다.

[자궁 선근][Adenomyosis uteri, 子宮腺筋症]

자궁 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궁 근육층 안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가임기 후반 여성에게 주로 나타난다. 출산력과 관련 있어 대부분 분만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발생한다.

주로 30~50세의 여성에서 자궁 선근증의 전형적인 증상인 월경 과다(40~50%)나 월경통(15~30%)이 나타날 수 있다. 월경통은 대부분 월경이 시작되기 1주일 전부터 나타나며, 월경이 끝난 이후에도 완화되지 않을 수 있다. 자궁 내막증과 함께 전형적인 속발성 월경통의 원인 질환이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연령, 향후 임신을 원하는지 여부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심한 월경통과 월경 과다는 자궁 적출술로 교정할 수 있으나, 최초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경구 피임제 등의 약물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자궁 근종][Uterine myoma, 子宮筋腫]

자궁 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 생긴 양성 종양으로 여성에게 가장 흔한 골반 내 종양이다.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하지만 가장 근종이 많이 생기는 시기는 30~45세이다.
가임기 여성의 최소 20%는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른다. 하지만 여성 호르몬 의존성 종양으로 임신 중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폐경 이후에는 크기가 감소할 수도 있다.

- 환자의 25%에서만 증상이 발견되며,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다.
- 월경 과다, 불규칙한 출혈 등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이 유발되며, 골반통, 골반의 압박감 같은 통증, 방광, 요관, 직장 등의 압박에 의해서 유도되는 빈뇨,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소수이기는 하지만 2~3%의 환자에게서는 불임과도 상관성을 갖는다.
- 일반적으로 자궁 근종이 임신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반복 유산을 일으킬 수 있으며, 복부 통증 및 발열이 초래될 수 있다.
- 진단 방법은 초음파가 가장 일반적이며, 자궁 내시경 검사와 불임 환자의 근종 절제술 시행에 앞서 위치 파악 등을 위해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이나 컴퓨터 단층 촬영이 사용되기도 한다.

작고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경과 관찰만 하기도 하며, 크기를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약물 요법을 시행할 수 있다.
근종을 절제하거나 자궁 전체를 적출해내는 치료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이럴 땐 의사에게

-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골반 통증
- 불규칙한 질 출혈
- 월경량 과다
-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시원하지 않을 때(잔뇨감)
- 월경통이 점점 심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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