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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검색 결과입니다.

[전립선암][Prostate cancer, ]

전립선은 남자에게만 있는 기관으로 방광의 밑에, 직장의 앞쪽에 있으며, 그 내부로 요도가 지나간다. 정상 전립선은 호두알 크기로 무게는 약 20g 정도이다. 그 기능은 확실치 않으나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액이 정액의 일부를 구성하게 된다. 전립선의 내부로 요도가 지나가므로 나이 들면서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이 발생하여 요도를 압박하게 되면 소변 보기가 힘든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전립선암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남자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 가장 흔한 암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다. 미국이나 유럽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동지방에서는 전립선암 발생빈도가 낮다. 그러나 최근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여러 가지 검사 방법의 발달과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전립선암으로 새롭게 진단되는 환자 수와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암의 발생원인으로는 유전, 남성 호르몬, 인종, 나이, 식사 및 환경적 요인, 감염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전립선암 환자의 친척들에게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높고, 한 가족 내에서 여러 명의 전립선암 환자가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또한 인종이나 종족에 따라 발생빈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전적 요인이 작용함을 알 수 있다.

환관이나 거세한 남자들에게는 전립선암이 발생하지 않으며, 고환을 제거하면 전립선암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호르몬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에 이민 간 일본인의 2세 혹은 3세들에게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미국인과 유사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환경적 요인이 관여하며, 육류나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물의 섭취가 원인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 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원인으로 제시되어 있으나 확실치 않다.

전립선암은 50세 이전에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전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전립선암은 전체 전립선암의 약 9%를 차지하지만, 55세 이전에 암이 발생한 경우에는 43%를 차지하여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 발생한 경우에 그 가능성이 크다.

[전립선암 진행에 따른 증상]
- 소변이 잘 안 나와 배뇨 시 힘을 준다.
- 배뇨 시 약한 오줌 줄기가 관찰된다.
- 빈뇨 증상이 심하다.
- 소변을 보고자 하면 참기 힘들다.
- 소변이 저절로 나온다.
- 화장실 다녀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다시 가게 된다.
- 골반이나 척추로 전이 시 심한 골통증을 느낀다.

전립선암은 대부분이 전립선의 뒤쪽 부위에서 발생하므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전립선암이 커져서 요도나 주위조직을 압박 혹은 침윤하게 되면 그때야 소변을 보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증상으로는 소변 굵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서 소변 보기가 힘들거나 혈뇨가 나올 수도 있는데 이런 증상들은 전립선비대증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내원 당시 이미 전이성 암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립선암은 뼈로 전이가 잘 되기 때문에 등뼈에 통증을 느끼거나 신경통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 이미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50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암 진단을 위해 먼저 직장수지검사와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시행한다.
직장수지검사란 항문을 통해 직장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전립선을 만져보는 방법이다. 전립선암의 초기에는 전립선이 정상적으로 만져질 수 있으나 암이 진행되면서 결절이 만져질 수 있고, 더 진행되면 돌과 같이 단단하게 만져진다.

또한, 피검사로 전립선특이항원을 검사하게 되는데, 이는 전립선 세포에서 생성되는 당단백 물질이다. 정상적으로는 혈청 내에 4ng/㎖ 이하로 존재하지만, 전립선암이 있으면 이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전립선특이항원은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에서도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전립선특이항원이 증가했다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직장수지검사와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에서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경우 경직장초음파촬영술을 시행한다. 이는 항문을 통해 직장 내로 기계를 삽입하여 초음파촬영을 시행하는 방법이다. 초음파촬영을 시행하면서 암이 의심되는 부위가 있으면 그 부위에 바늘을 찔러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암을 진단할 수 있다.

전립선암 치료는 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등이 있다.
수술은 전립선, 정낭, 정관 등 해당 조직과 주변 조직, 골반 림프절을 함께 제거하는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며, 전립선에 국한된 경우 시행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발기와 요실금 방지와 연관되는 주변 조직을 보존하여 합병증 위험이 감소했다.

방사선 치료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는데, 전립선암은 주로 체외에서 전립선으로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을 시행한다.

호르몬 치료는 전립선암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이 생성되는 과정을 억제하거나 전립선에 작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전립선암 예방 7대 수칙]

1. 50대 이상 남성은 1년에 한 번 전립선암 검진을 받는다.
2. 가족이나 친척 중에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40대부터 매년 전립선암 검진을 받는다.
3. 된장, 두부 등 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즐긴다.
4. 동물성 고지방식을 피한다.
5.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6.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익혀서 먹는다.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소변보는 습관이 달라진 경우, 혈뇨가 나오는 경우 등

[직장수지검사 결과]
Q. 직장수지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면 반드시 전립선암일까?
A. 항문을 통해 직장으로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만져보아서 결절이 만져지면 먼저 전립선암을 의심해야 하지만 반드시 전립선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만성 염증이나 결핵, 결석 등에서도 결절이 만져질 수 있다.
따라서 직장수지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와 경직장초음파촬영술을 시행하여 보고 전립선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전립선특이항원 검사]
Q. 전립선특이항원 이 증가하면 항상 전립선암일까?
A. 전립선특이항원은 정상적으로는 혈청 내에 4ng/㎖ 이하로 존재하지만, 전립선암이 있으면 그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전립선암인 경우에만 증가하는 것은 아니며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이 있을 때도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전립선특이항원이 증가해 있으면 경직장초음파촬영술을 시행해야 하며 필요시 암을 감별하기 위하여 조직검사도 시행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前立-肥大症(前立線肥大症)]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서 요도를 싸고 있는 호두알만한 크기의 기관으로, 소량의 정액을 만드는 곳이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전립샘의 세포가 증식하여 정상보다 크기가 커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며 전립선이 커질 경우 요도를 막아 소변을 보기 힘들어 진다.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전립이 나이가 들수록 커지는 경향을 보이고 내분비 기능이 저하되는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을 통해 볼 때,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등의 내분비 호르몬의 변화와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 모두 다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약 절반 미만에서 증상을 느끼며, 그 중 일부에게만 치료가 필요하다.
- 가장 흔한 증상은 소변을 볼 때의 불편감이다. 빈뇨, 잔뇨감, 긴박뇨, 야간뇨가 나타나며, 소변 줄기가 약하고 소변을 볼 때 힘을 주어야 한다.
- 초기에는 좁아진 요도로 소변을 배출시키기 위해 방광 근육이 정상 이상의 힘으로 수축하게 되는데, 이런 폐쇄가 계속되면 방광 근육이 점점 더 두꺼워지고 예민해진다.
- 방광에서 요도로 소변을 밀어내지 못해 방광에 소변이 저류하는 현상이 생기고, 요도가 완전히 눌려 갑자기 소변을 보지 못하는 일도 생긴다.
- 요로 감염이나 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배뇨 시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단순히 전립선이 크다고 해서 꼭 치료해야 할 필요는 없다. 증상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요로계에 심각한 이상이 있을 때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치료 방법에는 관찰, 약물 치료, 풍선 확장술(Balloon Dilation), 수술의 네 가지가 있다.
- 관찰 :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별다른 치료 없이 1년에 1~2회의 정기적인 진찰을 하면서 관찰할 수 있다. 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삼가고,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홍차와 같은 음료수를 피한다. 이뇨제, 감기약, 비강 수축제 같은 약물을 사용할 때는 의사와 상의한다.
- 약물 치료 : 독사조신(카듀라), 프라조신(미니프레스), 테라조신(하이트린)과 같은 알파 차단제는 합병증이나 수술의 필요성을 줄여 준다고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전립선 근육을 이완시켜 증상을 줄여 주는 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부작용으로 두통, 어지러움증, 피로 등이 있고,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복용 중에는 정기적으로 의사의 검진이 필요하다.
- 풍선 확장술 : 국소 마취 후 음경의 요도 안으로 가는 관을 삽입하여 방광까지 집어넣은 다음, 전립선에 눌려 좁아져 있는 요도 부위를 풍선처럼 확장시키는 방법이다. 부작용으로 출혈이나 감염이 있고, 수술 후 얼마간 소변을 못 볼 수 있다. 오랫동안 치료 효과가 유지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수술 :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척추 마취 후에 요도로 특수한 기구를 넣어 전립샘의 안쪽 조직을 제거하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이다. 증상에 비해 전립선이 크지 않을 때는 척추 마취 또는 국소 마취 후에 요도로 기구를 넣어 전립선 안쪽에 1~2회 칼집을 내는 경요도 전립선 절개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전립선을 완전히 제거하는 개복 전립선 적출술이 있는데, 다른 수술에 비해 재발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
- 건전하고 적절한 성생활과 운동을 한다.
- 과일과 채소류의 섭취를 늘리고, 육류, 지방, 칼로리를 제한한다.
- 저녁 식사 후에는 수분 섭취를 줄인다.

[전립선특이항원혈액검사][Prostate-Specific Antigen Blood Test, ]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은 전립선 상피 세포에서 생성되며 칼리크레인과에 속하는 세린 단백질 분해효소다. 이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은 전립선암의 진단에 매우 중요한 종양 표지자로서 전립선암이 있는 경우에 혈중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상승한다. 그러나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은 전립선암의 경우에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하고, 동일한 나이라도 인종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특히 동양인의 경우 전립선의 크기가 작고 전립선암의 유병율이 낮으며 정상 전립선특이항원치가 서양인보다 낮아 이를 한국인에 적용하면 전립선암을 놓칠 위험이 있다. 또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은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등의 다른 전립선 질환에도 그 수치가 상승하며, 경요도적 전립선 수술, 전립선 조직섬사 후에도 증가한다.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4-10ng/ml인 전립선암 환자의 2/3는 전립선에 국한된 암이고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10ng/ml이상인 환자의 50%이상은 진행된 암이며 또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20ng/ml이상인 환자의 20%에서 골반 림프절 전이가 있다고 한다.

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의 조기진단에 유용한 검사법이다.

[전립샘암 검사][, 前立-癌檢査]

전립샘(전립선)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일반적으로 서양인(백인이나 흑인)에게 많고 동양인에게는 적다고 알려져 왔으나 최근 한국에서도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발생 부위는 피막에 가까운 전립샘의 외측부에 접한 곳이 많지만, 전이를 일으킬 때까지는 거의 자각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예가 많다.
전립샘암의 초기에는 암이 주변으로 퍼지기 전이므로 치료가 잘되지만 진행된 전립샘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매우 무서운 병이므로 전립샘암의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 직장 수지 검사 : 항문을 통한 촉진으로 종양 유무를 확인한다.
- 혈청 전립샘 특이 항원(PSA) 검사 : 혈액의 전립샘 특이 항원을 검출한다.
- 경직장 초음파 검사 : 초음파를 통해 종양 유무를 확인한다.
- 조직 생검 : 종양의 악성 여부를 확인한다.

직장 수지 검사로 전립샘암을 예측할 수 있는 확률은 21~53%이고, 전립샘암 환자의 25%는 혈중 전립샘 특이 항원치가 4.0ng/mL 이하를 보이므로 직장 수지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보이면 혈중 전립샘 특이 항원치가 낮아도 반드시 전립샘 생검을 하여야 한다.

[근치 전립샘() 절제술][Radical prostatectomy, 根治的前立-(腺)切除術]

전립선암이 전립선 내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 전립선, 정낭 및 정관의 일부를 모두 함께 적출한 후에 방광경부와 남아 있는 요도를 다시 연결시켜주는 수술 방법이다.
따라서 소변은 그 전과 같이 그대로 볼 수가 있다. 전립선 바로 밑에 소변을 참는 기능을 하는 괄약근이 존재하며 전립선의 후외측 부위로 발기에 관여하는 신경이 지나가므로 수술 도중에 이들이 손상받을 수 있어 수술 후 합병증으로 요실금이나 발기 부전 등이 올 수 있다.

젊은 사람에게 암의 전이가 빠른 경우만 시행한다.

1. 전립선 제거 전이나 제거 동시에(복강경 수술 가능) 전립선 양쪽 림프절을 제거하며, 림프절에 대해서는 암이 다른 곳으로 퍼진 징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가 실시되어야 한다.
2. 림프절에 암이 없다면 전립선 요도 아래를 끊고 방광목에서 전립선을 떼어내 전립선을 제거한다.
3. 전립선 제거 후 요도와 방광을 연결한다.
4. 상처 치유되는 2주 동안 카테터가 남아 있게 된다. 대부분 수술 후 즉시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며칠 후 카테터 삽입한 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카테터는 나중에 병원에서 제거한다.

1. 전립선과 방광의 조임근의 문제
소변 조절에 어려움을 갖는 것이 보통인데 수술 후 미리 교육을 받고 근육을 강화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대부분 수술 후 빠른 시일 내 소변 조절 능력을 찾게 되지만 때때로 약간씩 소변이 새는 경우(운동이나 취침 시)가 있어 패드 착용이 필요할 수도 있다.

2. 성 기능 문제
발기에 필요한 신경이 전립선 가까이 있어 수술 전 환자에게 암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이 신경을 절단할 수도 있음을 알리게 된다. 그러나 수술 후 발기 능력 회복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나이와 수술 전 발기 능력이다. 신경은 회복될 수 있고 영향을 받는 것은 발기 기능뿐이며 성적 요구 등은 손상 받지 않는다. 그러나 사정되는 정액은 거의 없어진다.

[경요도 전립샘() 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the prostate, 經尿道前立-(線)切除術]

전립선 비대증은 방광과 요도의 연결 부위에 위치하며 요도를 감싸고 있는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눌러 생기는 병으로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소변을 자주보고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오며 심하면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게 되고 신장 등 상부 요로 기관의 손상을 초래한다.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Transurethral resection of the prostate)은 비대해진 전립선을 잘라내 주어 정상적인 배뇨가 가능하도록 하며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수술로, 전립선 비대증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전립선암에서도 경우에 따라 시술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비대증 치료로는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는데 약물 치료는 평생 복용하여야 하며 약물 중단 후에는 다시 증상이 재발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수술적 치료로 경요도 전립선 절개술, 개복 전립선 적출술, 전립선 요도 스텐트 유치, 풍선 확장술, 전기 기화술, 레이저 전립선절제술, 고주파 침박리술, 온열요법, 고온 열 치료 등이 있으나 수술 효과 면에서는 경요도 전립선절제술이 가장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에 이로운 조직 검사가 가능하다.
개복 전립선 적출술은 전립선 크기가 너무 커서 내시경 수술로는 그 효과가 불투명 할 때 주로 이용되며 내시경 수술에 비해 술후 입원 기간, 통증 등이 심하다. 그 외 전립선 요도 스텐트 유치, 풍선 확장술, 전기 기화술, 레이저 전립선 절제술, 고주파 침박리술, 온열 요법, 고온 열 치료 등은 덜 침습적이고 합병증도 적으나 그 효과가 내시경 수술에 비해서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수술 방법은 요도를 통해서 절제경이라는 기계를 삽입하여 요도를 압박하고 있는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절제함으로써 요도의 폐색을 해결해 주는 방법이다. 수술 시 간은 대개 30분에서 1시간 미만이며, 수술 후 약 3일 정도면 퇴원을 할 수 있다. 레이저는 기존의 전기 절제와 에너지만 다를 뿐 수술 후의 상태는 동일하다.

이 수술을 받으면 처음 4주 동안은 오래 앉거나 걸터 앉기, 장기간의 운전, 자전거 타기 등을 삼가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이 시기만 지나면 불편감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립선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이 아니므로 수년 후 재발할 수 있다.

합병증으로 역행성 사정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이는 방광 경부 괄약근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방광 경부가 사정 도중 닫히지 않아 정액이 방광 내로 유입되는 현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가 고령이므로 이 합병증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 다음으로는 10%정도에서 발기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그 외에도 요실금 및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후 증후군 등이 있으나 그 확률은 매우 낮다.

[갑상선암][Thyroid cancer, 甲狀線癌]

갑상선에 생기는 암을 총칭한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6배 흔하고, 85%의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 수명을 유지할 정도로 예후가 좋다.

갑상선의 위치와 구조



갑상선암의종류

분화암과미분화암

갑상선암발생건수전체(2009년)

다른 암처럼 갑상선 세포 염색체의 변화로, 지속적인 세포 증식과 전이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방사선의 과량 노출 또한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다. 특별히 청소년기에 머리나 목에 방사선을 쬔 경험이 있는 경우, 갑상선 유두종의 발생률이 증가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그 밖에 요오드 섭취나 여성 호르몬, 특정 환경 요인을 원인으로 거론하기도 하지만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는 상태다.

갑상선암의일반적증상

드물게 임파절 비대나 폐 전이 등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갑상선에 생긴 혹으로 나타난다. 주위에 임파절이 발견되거나, 빨리 자라는 단단한 결절이 생기고, 목이 쉬는 경우 등은 비교적 진행된 암에서 나타난다.

분화갑상선암의
분화갑상선암의
분화갑상선암의
유두암,여포암(갑상선암)의병기
수질암(갑상선암)의병기
역형성암(갑상선암)의병기

갑상선암의진단방법

수술이 최선의 치료법으로 환자의 연령, 종양 크기, 주위 조직 침범 여부, 림프절 전이 범위, 원격 전이 여부 등을 고려하여 수술 범위를 결정한다. 최근에는 결절이 작은 경우, 침습 부위를 최대한 작게 하여 절제술을 시행한다.

갑상선암의수술방법

수술 후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발 억제를 위하여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한다. 또한 재발의 위험이 높거나 남아 있는 암 조직을 제거하기 위하여 방사선 동위 원소(I-131)를 이용한 치료를 추가로 실시한다. 방사선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치료 전 2주 동안 요오드가 적게 함유된 식이가 필요하다.

방사선을측정하는단위

갑상선암수술후의상처

위험 인자를 찾아 그 원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손쉽고 효과적이다. 현재 확실한 원인으로 밝혀진 것이 거의 없으므로 두경부의 방사선 조사를 피하고, 가족력이 있을 경우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다발성 내분비 종양 증후군 2형 또는 가족성 수질암 환자가 있는 가족 구성원은, 반드시 RET 원종양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검사하여 이상이 있으면 갑상선 절제술을 예방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갑상선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하는 이유

[갑상 수질][Medullary thyroid cancer, 甲狀腺髓質癌]

칼시토닌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갑상선의 C세포에서 비롯되는 암이다. 전체 갑상선암의 5~10%를 차지한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DNA 분석 결과 대다수의 갑상선 수질암에서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발견할 수 있다. 레트라는 유전자가 돌연변이로 발견되는데, 이것에 의하여 기능이 항진될 경우 갑상선 수질암이 발생한다. 일부는 다른 내분비 기관의 종양이 같이 발생하는 다발성 내분비 종양으로 나타난다. 이 경우 대부분 가족적으로 발생하며, 이때도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견된다. 보통 갑상선 수질암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와는 다른 위치에서 발생한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갑상선 결절의 형태로 발견된다. 갑상선 수질암 조직에서 칼시토닌을 분비하지만, 이것 때문에 혈액 속의 칼슘양이 변하여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일반 갑상선 결절이나 갑상선암과 같은 압박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이한 증상은 없다.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방사선 치료 요법이나 화학 항암 요법은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갑상선 유두암이나 갑상선 여포암에서 사용하는 방사선 요오드를 이용한 치료는 전혀 효과가 없다. 수술로 갑상선 전체를 절제하고 주위 림프절과 전이된 부위를 완전히 제거한다. 그러나 이미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에는 수술하더라도 재발하기 쉽다. 재발한 경우에도 재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다시 수술을 한다. 예후는 처음 발견될 때 주위 조직이 침범되었는지, 원격 전이가 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가능하면 일찍 발견하여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유일한 치료법이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일상생활이나 음식에 대하여 특별히 주의할 점도 없다.

[일반적인 주의 사항]
갑상선 결절이나 갑상선암과 마찬가지이다. 가족 중에 갑상선 수질암 환자가 3명 이상이거나 갑상선 수질암이 다발성 내분비 종양 형태로 나타난 경우 건강하더라도 가족 모두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 갑상선 수질암은 처음 발견하였을 때 주위 조직과 림프절에 전이되었는지 여부가 예후에 매우 중요하다. 결절이 만져져서 수술할 경우 이미 50% 이상 전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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