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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액낭(윤활낭)][Bursitis, 滑液囊炎]

활액낭염 (Bursitis)은 활액낭의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관절 주위에 윤활액으로 차있는 주머니를 활액낭이라 한다. 활액낭은 건과 뼈, 건과 인대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며 대전저, 무릎, 팔꿈치, 두부 등 뼈를 덮고 있는 관절에 있다.

원인은 주위 조직의 염증 또는 감염, 압력, 관절 손상이나 압력, 운동으로 인한 자극 등이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이며, 호발 부위는 무릎, 팔꿈치, 어깨, 손목 등이다. 관절에 있는 활액낭에는 윤활액이 있어 부드러운 관절 운동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활액낭에 염증이 발생하면 마찰이 증가하고 체액이 증가해 부종이 생긴다.

초기에는 며칠 정도 휴식을 취하면 활액낭 내의 액체가 흡수되면서 가라앉는다. 얼음 찜질이나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하는 것도 통증이나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염증이 지속되면 바늘을 통해 체액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아야 하고 압박 붕대로 해당 부위를 압박해야 한다. 감염이 있을 시 항생제를 사용하고, 감염이 없을 경우 활액낭 속에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주입하여 염증을 줄인다. 치료의 효과가 없거나 자꾸 재발하는 경우 활액낭 제거 수술을 시행한다. 만약 부종이 크다면 배액관을 삽입해 두어야 한다.

무릎을 꿇고 하는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이러한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고 꼭 필요하다면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도록 한다.

[횡단 척수][Transverse myelitis, 橫斷脊髓炎]

척수신경에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다리에 갑자기 발생하는 진행성 위약과 감각 이상이 특징적이다. 외상이나 뇌염, 종양의 소견이 없고 척수의 직접적인 압박 소견이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운동이나 감각 장애를 일으키며 약 3~4개월 내에 서서히 증상의 호전을 보이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명확한 원인은 없으나, 현재까지 제시된 원인 가설은 다음과 같다.
- 세포 매개성 자가 면역 질환설
- 척수에 바이러스가 침범해서 발병한다는 설
- 자가 면역성 혈관염설
횡단성 척수염 (Transverse myelitis)을 동반하는 전신 질환은 다양하며 그 중 잘 알려져 있는 질환이 전신성 홍반성 낭창과 바이러스 감염, 범종양성 증후군(panneoplastic syndrome)등이 있다.

증상이 있기 전 열과 피로함이 동반된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 주 증상은 요통, 복통, 다리의 감각 이상으로 열과 목덜미의 뻣뻣함도 나타난다. 병이 진행되면서 다리의 근육이 약해지고 늘어지며 대개 가슴 부분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온도 감각이 이상해진다. 괄약근 기능의 이상이 흔히 동반되며 방광 도뇨관이 필요한 때가 많다.
약 2내지 3일간 신경학적 증상이 진행되지만 곧 더 이상 진행되지는 않고 근육이 늘어진 상태에서 강직 되고 심부건 반사가 항진된 상태로 변화한다. 몇 주에서 몇 달 내로 60%의 환자가 완벽하게 회복한다. 일부 환자에서 배설 기능의 이상이 남거나 다리의 위약이 남을 수 있다.

방광에 뇨가 고여서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는 치료와 물리 치료가 주가 된다.

명확한 원인이 없는 관계로 구체적인 예방법은 없다. 횡단성 척수염 을 유발 할 수 있는 질병을 주의하고 초기 증상을 빨리 진단하여 증상의 악화를 예방한다.

[무결석 담낭][Acalculous cholecystitis, 無結石膽囊炎]

담석 없이 담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세부 분류로는 급성 담낭염, 만성 담낭염, 장티푸스성 담낭염이 있다.

1. 급성 담낭염
성인에서 발생하는 급성 담낭염의 약 5~10%와 소아 급성 당남염의 약 30%는 담석이 없는 비결석성 담낭염(Acalculus cholecystitis) 이다. 대부부분 담도계 외의 대 수술이나, 다발성 손상, 심한 화상, 출산, 중증의 패혈증, 또는 장기간의 비경구 영양요법이나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있는 환자 등 전시상태가 매우 불안한 상태에서 호발한다. 여자보다는 남자에 빈발하고 사먕률은 결석성 급성 담낭염의 2배에 달한다.

2. 만성담낭염
담낭 내 담석이 없이 담낭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발생 한 질환이다. 담낭을 절제해 내면 상당수에서 증상이 완화된다. 담도 스캔을 시행하여 보는 것이 진단에 매우 중요하다.

3. 장티푸스성 담낭염
장티푸스균으로 인해 발생한 담낭염이다.

1. 급성 담낭염
담낭은 음식물이 십이지장을 통과할 때 분비되는 장내 효소 콜레시스토키닌(CCK)의 작용으로 규칙적인 수축을 진행하여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배출한다.
경구 음식물 섭취가 제한 받는 심한 외상, 중요한 수술, 그리고 쇼크 상태에서는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이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콜레시스토키닌이 분비되지 않는다. 따라서 담낭은 수축하지 않는다. 이럴 경우 담낭 내 고여있는 담즙에 세균이 번식하여 급성 담낭염을 유발한다.

2. 만성 담낭염
이 환자들에서 자주 보이는 담즙 내의 콜레스테롤 결정들이 아주 작은 담석을 형성하고, 이 담석들이 담관을 통과하면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3. 장티푸스성 담낭염
장티푸스균에 의한 감염으로 나타난다. 보통 혈중의 장티푸스균은 간에서 여과되어 담즙과 함께 배설되기 때문에 매우 드문 경우이다.

1. 급성 담낭염
우상복부 동통, 발열, 백혈구 증가 등 결석성 급성 담낭염과 같다.
기관 삽관을 하고 기계적 호흡 중이거나 마약을 투약하는 등 전체적으로 환자의 상태가 이미 불량하기 때문에 증상 발현이 은폐되는 경우도 있다.

2. 만성 담낭염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증 등 다른 질환들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낸다. 절제해낸 담낭을 보면 비후되어 있고 담낭 관은 대부분이 좁아져 있다.

3. 장티푸스성 담낭염
대개 발병 2주 말경에 또는 회복기에 급성 담낭염의 소견을 보이고 이때는 천공이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다. 대부분은 별 증상이 없는 만성 담낭염으로 보균 상태로 지내면서 변을 통하여 계속 장티푸스균을 배출한다.

1. 급성 담낭염
진단되는 즉시 응급 수술로 담낭을 절제가 원칙이며 초기의 비교적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복강경적 절제가 시도되고 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담낭 내 세균과 세균 독소가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패혈증을 유발하며 쇼크가 발생하여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담낭 천공과 괴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응급 담낭 절제술이 필요하다.

2. 만성 담낭염
담낭을 절제해 내면 상당수에서 증상이 완화된다. 질환인 심한 환자 중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증상이 계속된다.

3. 장티푸스성 담낭염
보균 상태는 항생제로도 치료가 잘 되나 담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계속적인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담낭을 절제해 내야 한다.

각 질환 별로 원인이 되는 요인을 피하도록 한다.
급성 담낭염의 경우 오랜 금식이 필요한 환자의 우상복부 통증에 대해 주의를 기울인다. 이상이 있을 경우, 복부 초음파검사나 핵의학 검사 중 하나인 간담도 스캔과 같은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질환의 악화를 예방한다.

[골관절][Osteoarthritis, 骨關節炎]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 또는 퇴행성 관절 질환이라고도 불리며 중년 또는 노년에 호발한다. 관절 연골의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 연골 하골의 비대, 주변 골연골부의 과잉 골 형성, 관절의 변형을 특징으로 하며 염증 변화는 소수에서 나타난다. 임상적으로는 반복적인 동통, 관절 강직감, 점진적인 운동 장애가 초래된다.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특발성 관절염, 노인성 관절염)은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로, 노화나 비만, 유전적 요소 등이 원인일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흔히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무릎 관절이나 발목 관절에 발생한다.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속발성 관절염)은 발생 원인을 알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대개 외상, 말단 비대증, 당뇨병, 통풍 등 내분비 질환과 대사성 질환이 원인이 된다.
원인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되지만, 그 증상이나 진행과정은 별다른 차이가 없다.

일반적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관절이 뻣뻣하다.
- 운동할 때 통증이 생기며 휴식을 취하면 나아진다.
- 운동 시 쉽게 피로하고 관절 주위가 붓고 아프다.
이런 증상은 관절의 사용으로 악화되고 휴식을 취하거나 온열 요법 등을 사용하면 소실되기도 한다. 계속 진행될 경우 운동 장애가 심해지고 관절이 변형되어 마찰음이 난다. 외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장기간 지속된다.
침범된 관절 부위에 따라, 손가락 관절의 경우에는 손가락 관절 부위에 뼈돌기(Heberden nodule, Bouchard nodule)가 형성되어 변형이 생긴다. 무릎 관절은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척추 관절염의 경우에는 동통, 뻣뻣함과 함께 다리까지 퍼지는 통증을 호소한다.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이기 때문에 진행을 멈출 방법은 없다. 하지만 치료를 통해서 통증을 감소시키고 운동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관절의 변형을 예방할 수 있다.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약물, 운동, 국소적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 주로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소염제를 투여하며, 관절의 운동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부목이나 보조기를 이용해 관절 부위를 덜 움직이게 하고 온열 요법이나 마사지 등 물리치료를 병행해 증상의 진행을 완화시킬 수 있다. 보존적 치료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수술 방법으로는 유리체 제거, 활막 절제술, 절골술, 관절 성형술 등이 있다. 최근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도 활발하다.

과 체중일 경우 체중을 줄이면 골 관절염 의 발생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식이의 경우 양질의 단백질과 고 칼슘 식을 기본으로 하고 육류는 줄이고 우유, 치즈, 요구르트, 계란, 생선, 두부, 콩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체중이 늘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포만감을 주는 해초류, 채소류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기구를 이용한 운동보다 관절을 유연하게 풀어주고 근력을 키우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운동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관절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데, 경사지거나 미끄러운 길을 걸을 때, 버스를 타고 계단을 오를 때,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할 때 특히 주의를 기울여 다치지 않도록 한다.

근육강화및신장운동

[혈전 정맥][Thrombophlebitis, 血栓靜脈炎]

정맥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 3대 원인으로는 혈액의 정체, 혈관 벽의 외상, 혈액 응고의 변화 등이 있다.
- 수술, 분만, 장기간 침상 안정으로 인한 정맥 정체, 정맥류의 합병증, 정맥 주사나 유치 도뇨관에 의한 정맥 외상, 혈관 주위 조직으로의 감염 확장, 동맥류, 혈액 이상과 관련된 고응고성 경향에 의해 발생한다.
- 수술한 경우에는 보통 7~14일에 나타날 수 있으며, 부인과 수술 시에는 다리 받침대와 다리 억제대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은 침범된 정맥의 부위와 길이에 따라 다양하다.
- 심부 혈전 정맥염은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심한 통증, 발열, 오한, 권태감, 부종, 침범된 사지의 청색증 등이 발생될 수 있다.
- 표재성 혈전 정맥염은 침범된 정맥을 따라 열감, 통증, 부종, 발적, 압통 등이 나타나며, 광범위한 정맥 침범은 림프샘염을 초래할 수 있다.

치료의 목적은 혈전 형성, 혈전의 재발과 폐 색전을 예방하며, 정맥 혈관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 항응고제는 심부 정맥 혈전증의 경우 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투여되며, 위험할 경우 혈전 용해 요법을 실시한다. 비약물 요법으로는 일반적으로 5일 정도 침상 안정이 필요하며, 정맥 귀환 증진과 부종 감소를 위해 심장보다 10~20도 다리를 상승시킨 자세를 취해 주거나 압박시킨다.
- 수술적 치료는 장기간의 항응고 요법에 견딜 수 없는 환자의 경우 폐 색전을 예방하기 위해 하대 정맥에 필터를 삽입하거나 사지 정맥 배액이 심하게 손상될 경우 혈전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다리 운동, 조기 이상, 부동 상태 시 탄력 스타킹 착용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시신경][Optic neuritic, 視神經炎]

시신경의 전체 또는 일부에 염증성, 혈관성, 압박성, 영양성, 또는 독성, 침윤성 이상이 발생해 신경 섬유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1. 염증성 시신경염: 탈 수초성(특발성, 다발성 경화증, 시속신경수염), 면역성(홍역, 볼거리, 수두, 인플루엔자, 전염성 단핵구증, 후 바이러스 감염 시신경염, 후 예방 접종 시신경염,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 직접 감염(대상 포진, 매독, 결핵, 호모균증, 거대 세포 바이러스), 인접 조직의 염증 질환(안내 염증, 안와 질환, 부비동염, 뇌막염, 뇌염) 등
2. 혈관성 시신경염: 허혈성 시신경 병증, 거대 세포 동맥염, 전신 혈관염, 편두통, 유전성 응고 이상, 당뇨병성 유두병증, 방사선 시신경병증, 갑작스런 대량 출혈 등
3. 뇌압 상승(유두부종): 대뇌 종양, 농양, 경막하 혈종, 동정맥 기형, 지주막하 출혈, 후천성 뇌수종, 뇌염, 뇌막염, 가성 뇌종양 등
4. 시신경 압박: 두개 내 질환, 안와 질환, 시신경초 수막염
5. 영양성 및 독성: 비타민 B12, B1 결핍
6. 외상: 직, 간접적인 시신경 손상, 시신경 탈락
7. 유전성 시신경 위축
8. 종양침윤: 신경 교종, 백혈병, 림프종, 수막암종증, 혈관종, 흑색 세포종
9. 시신경 기형: 형성 부전, 이형성, 경사 유두, 거대 유두 등
10. 녹내장성 시신경병증, 망막 질환에 의한 시신경 위축

침침하고 색깔이 퇴색되어 보임, 눈부심, 두통, 시력 장애, 시야 결손, 시신경 유두의 발적, 종창, 불분명한 경계, 망막 부종이나 혼탁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염증성 시신경염은 스테로이드의 정맥 주사, 경구 투여 혹은 구후 주사를 통한 치료는 시력의 회복을 촉진시키지만, 최종 시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치료 없이도 2~3주 후에 호전되기 시작하며 때로는 며칠 내에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재발의 가능성도 있으며 조기에 치료되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시신경 위축으로 인해 실명할 수 있다. 다른 종류의 시신경병증의 경우 기저 질환을 치료하도록 한다. 시신경병증에 대한 치료 방법은 아직 없다.

시신경 유두를 관찰하여 염증 소견을 확인하는 안저 검사, 시유발전위 검사, MRI,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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