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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Manic depressive psychosis, Bipolar disorder, 躁鬱精神病]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는 장애이다.

현재까지 연구된 바로는 생물학적 원인, 유전적 원인, 심리사회적 원인의 세가지가 있다. 이들 원인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조울증이 생기게 된다.
1. 생물학적 원인
- 중추 신경계에서의 생화학 물질 변화가 원인이 될 수 있다.
- 호르몬 조절 기능의 변화가 조울증과 관련될 수 있다.
- 수면 리듬의 이상이나 계절의 변화로 조울증이 생길 수 있다.
- 뇌의 구조물에 이상이 있어서 조울증이 생길 수 있다.

2. 유전적 원인
일반인에게서 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1% 이하로 보고 있으며, 유전적 요인은 우울증에 비해 조금 더 관여될 수 있다.

3. 사회 심리적 원인
- 기분의 변동이 심한 성격이나 늘 기분이 고양된 사람은 조울증에 잘 걸린다.
- 정신 분석적으로는 우울증이 있을 때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심리에서 조울증이 생긴다고 한다. 즉 우울증을 부정하려는 반동에서 오히려 조증으로 되는 경우이다.
- 그 외의 원인들은 우울증의 원인과 동일하다.

1. 조증 시기의 증상
조증이라고 하려면 우선 비정상적으로 의기양양하거나, 과대하거나 과민한 기분이 적어도 1주간 지속되는 분명한 기간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다음의 7가지 증상 가운데 3가지가 지속되며 심각한 정도로 나타나야 한다.
- 팽창된 자존심 또는 심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다.
- 수면에 대한 욕구가 감소된다.
-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거나 계속 말을 하게 된다.
- 사고의 비약 또는 사고가 연달아 일어나는 주관적인 경험이 발생한다.
- 주의 산만
- 목표 지향적 활동의 증가 또는 정신 운동성 초조
-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쾌락적인 활동에 지나치게 몰두한다.

2. 우울증 시기의 증상
다음 9가지 증상들 중에서 5가지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 우울증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 흥미나 즐거움의 저하
- 식욕 부진이나 체중 감소 혹은 식욕 증가나 체중 증가
- 불면이나 수면 과다
- 정신 운동성 초조나 지체
- 피로감이나 기력 상실
- 가치감 상실이나 지나친 죄책감
- 사고력 집중력 저하, 우유부단
- 반복되는 죽음에 대한 생각 자살 사고 자살 기도

모든 정신 장애의 치료가 그러하듯이 조울증의 치료도 크게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조울증에서는 조증이나 우울증이 반복되므로 약물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조증이나 우울증에서 이용되는 치료 약물이 개발되어 있으며 이런 약물들은 증상의 치료뿐 아니라 재발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대개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으며 병의 경과 또한 양호한 편이므로 이 질환의 치료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으나, 재발이 잦은 질환이므로 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환자나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전(손떨림)][Hand tremor, 手顫症]

수전증(hand tremor)이란 말 그대로 손이 떨리는 증상을 말한다.

손의 근육을 조절하는 뇌의 어떤 부분에 장애가 있을 경우 수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진전을 일으킬 수 있는 신경계 질환에는 다발성 경화증, 뇌졸중, 외상성 뇌 손상, 신경 퇴행성 질병 등이 있다.
약물 사용(암페타민, 카페인, 코티코스테로이드 등), 알코올 남용이나 금단, 수은 중독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본태성 진전증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떨림증이라는 뜻으로 주로 손에 나타나며 이 경우 수전증이라고 불린다. 4~8Hz 의 비교적 낮은 횟수의 수전증으로 50% 이상의 경우 가족력이 동반된다.
어느 연령에서도 발병이 가능하나 10대와 50대에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고 65세 이상의 나이에서 발병되면 노인성 진전이라고 한다.

- 소뇌성 진전
행동이 계속되거나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 규칙적이지 못한 떨림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려 하는데, 하려던 행동을 어렵게 만들어 환자가 그 동안 해오던 숙련된 행동의 장애가 나타나게 되는 것을 소뇌성 진전이라고 한다.

- 파킨슨씨 병 진전
파킨슨씨 병의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가장 특징적인 떨림을 말한다. 길항근의 교차와 수축으로 인하여 나타나며 손과 팔에 가장 흔히 나타난다. 동작 중보다는 정지 중이나 휴식 중에 나타나기 때문에 안정 시 진전이라고도 부르며 의식적인 행동으로 중지 시킬 수 있다.

진전증은 그 종류가 다양하고 그 각각이 서로 달라 치료의 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하며 각 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양하다. 떨리는 증상 뒤에 숨겨진 여러 가지 질환을 찾아내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적절한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 약물치료
진전의 여러 형태에 사용할 수 있다. 파킨슨씨 병 진전에는 L-DOPA나 브로모크립틴 등을 사용하고, 본태성 진전증에는 프로프라놀롤, 나돌롤 등의 베타 차단제를 사용한다. 소뇌성 진전은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

- 보톡스 주사

- 뇌 정위 수술
진전을 유발시키는 카페인이나 다른 자극 물질을 식사에서 제거해야 한다. 물리 치료는 진전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균형과 근육 조절 능력을 향상시킨다.

수전증은 중풍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인가?

손이 떨리면 혹시 중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뇌졸중(중풍)에 의한 수전증은 손 끝에 힘이 빠지면서 손이 흔들린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흔들림은 진전의 규칙적이고 리듬 있게 떨리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므로 수전증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수전증은 중풍이 아니며 단순히 손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문제는 더욱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뇌전][Epilepsy, 腦電症]

뇌의 구조적인 문제나 전기적, 대사적 이상으로 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간질은 일시적, 돌발적으로 발생하며 평상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간질_질환주요정보

연령에따른간질의발생률

간질이 발생하는 이유가 대뇌 피질의 전기적인 이상 현상이기 때문에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연령에따른간질발작의발생원인

사고나 외상, 뇌염, 뇌농양, 뇌종양, 뇌졸중 등이 간질의 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원인 없이도 간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특발성 간질이라 하며, 간질의 많은 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어떤 유전적인 병들은 뇌에 대사 이상이나 구조적인 이상을 야기해 간질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런 종류의 간질은 다른 원인에 비해 빈도가 적다.

연령별로 원인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 영아기 : 출산 시의 두부 외상, 산소 부족에 의한 뇌 손상, 뇌염이나 수막염, 선천 기형, 주산기 뇌 손상, 선천 기형, 저칼슘증, 저혈당증, 대사 질환
- 유아기 : 열성 경련, 출산 시 뇌 손상, 감염, 뇌염 및 뇌성마비
- 학령기 :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특발성 질환, 출산 시 뇌 손상, 외상, 감염
- 청년기 : 외상, 종양, 특발성 질환, 뇌졸중, 알코올 중독, 감염
- 노년기 : 뇌졸중, 뇌 외상, 종양

뇌손상에따른간질발생의상대위험도

원인이나 대뇌의 변화가 일어나는 부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언뜻 보기에 의미 없어 보이는 가벼운 신체의 반복적 행위, 즉 눈을 깜박거리거나 손을 반복적으로 툭툭 치는 증상에서부터 전신적인 경련, 의식 소실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증상을 보이며, 대부분의 경우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 발현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일반적으로 눈동자가 위로 돌아가며 의식 불명이 오고 사지가 뻣뻣해지다가 심하게 뒤틀린다.
- 의식이 돌아올 때에는 구토를 하기도 하고, 신경과민과 졸음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환자가 잠이 들었다가 깨면 보통 정상으로 돌아온다.

간질발작의종류

간질발작이유발될수있는뇌의부위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눈다.

뇌영상검사

간질의 형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약물 치료를 한다. 약물 치료는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80%의 환자는 항경련제로 조절이 가능한데, 이 중 30~40%는 2~5년간의 약물 치료 후 약을 끊어도 간질이 재발하지 않기 때문에 완치가 가능하다. 약물로 조절되는 80% 중 나머지 40~50%는 약을 끊으면 간질이 재발하기 때문에 평생 항경련제를 복용해야 한다.

기존의 약물로 간질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는 약 20%로, 이들 중 뇌혈관 기형 등 뇌 속의 기질적 이상을 확인할 수 있거나, 세밀한 검사를 통하여 발작을 일으키는 뇌의 부위를 알아낼 수 있다면 수술 치료를 한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보통 성생활은 발작의 빈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자동차 운전은 원칙적으로 금하는 것이 좋다.
- 큰 위험이 따르는 직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머리에 충격을 주는 운동이나 발작 시 위험이 따를 수 있는 운동은 피한다.
- 처방 받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한다.
- 금주와 함께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무과립구][Agranulocytosis, 無顆粒球症]

무과립구증은 혈액 가운데 호중구의 수가 현저히 감소되는 질환이다.

약물이나 어떤 감염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약물에 의한 발병으로는 아미노필린혹은 다이피론에 의한 무과립구증 은 면역학적 기전으로 일어나며, 감작된 사람의 경우에는 소량으로도 급속히 발병한다. 페노싸이아진이나 티오우라실 유도체에 의한 무과립구증 은 과립구 감소가 더 서서히 일어난다. 선천적으로 오는 경우도 있는데, 스칸디나비아에서 코스트만씨 병으로 알려진 무과립구증 은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며, 미국 등에서는 산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골수에서 호중구의 성숙이 전골수구나 골수구의 단계에서 정지되어 있거나, 비장이 호중구의 공급속도보다 더 빨리 호중구를 제거하기 때문에 호중구의 수가 줄어들게 된다. 드물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약물에 의한 발병: 아미노파인 혹은 다이피론에 의한 무과립구증 은 면역학적 기전으로 일어나며, 감작된 사람의 경우에는 소량으로도 급속히 발병한다. 페노싸이아진이나 티오우라실 유도체에 의한 무과립구증 은 과립구 감소가 더 서서히 일어난다.

- 감염에 의한 발병: 세균으로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가끔 야토병에서 나타난다. 또는 결핵이나 패혈증등 매우 심한 감염의 결과 나타난다.

미열, 권태감, 두통, 식욕 부진 같은 가벼운 증세로부터 심한 감염 증상에 이르기까지 여러 정도의 증상이 나타난다. 호중구 감소증으로 인하여 이차적으로 구강 및 인후 점막의 궤양, 피부 농양, 폐렴과 같은 심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임상 증상은 일차적 및 합병된 병의 상태에 따라 여러 증세가 나타난다. 일반적 합병증으로는 화농성 혹은 장내 세균 감염이 증가하며, 항생제가 나오기 전에는 이로 인해 80~90% 치명률을 보였으나 다양한 항생제의 개발로 치명적인 2차적 감염을 막음으로써 이 병의 예후는 많이 좋아졌다.

원인이 알려져 있을 때에는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이차적인 감염을 예방 및 치료한다. 면역학적 기전이 호중구 감소에 일부 관여되어 있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비장기능 항진증으로 인한 경우에는 비장절제가 도움이 된다. 심한 선천성 무과립구증 에서는 스테로이드나 비장 적출은 효과가 없고, 골수 이식만이 효과적이다. 과립구 수혈은 그람 음성 패혈증에 효과적이나, 감염을 예방한다는 증거는 없다. 또한 최근에는 조혈세포 성장자극인자의 투여로 과립구 조혈을 증가시킨다.

약물이나 감염 등의 이차적인 원인에 의하여 발생된 무과립구증 의 경우에는 그 유발 요인들을 피하여야 한다. 선천적인 경우에는 생성 자체가 감소하는 경우이므로 최소한으로 감염을 줄이기 위하여 조혈세포 성장인자를 투여하여 과립구수를 증가시켜야 한다.

[규폐][Silicosis, 硅肺症]

규폐증은 규소를 함유한 분진에 오랜 기간, 과다하게 노출됨으로써 발생되는 폐의 만성 섬유화성 병변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규소 분진의 흡입이 원인이며 발생은 분진의 크기나 농도, 분진 노출 기간과 같은 직접적인 요인 이외에도 연령, 방진 마스크 착용여부, 작업 강도, 환기 시설, 개인별 차이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관여한다. 광산업, 분사 연마업, 절단, 암석 채광, 화학 공업 등의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직업병 중의 하나로 나타난다. 규사 분진은 다른 입자들에 비해 폐에서 강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염증이 두터워지고 흉터로 변해 산소 공급에 있어 장애를 일으키며 특히 흡연자의 경우 진행 속도가 빠르고 악화되는 정도가 더 심하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숨이 짧아지고 기침이 나며 가래가 없거나 약간 나온다. 말기가 되면 손톱이 파랗게 되고 목쉼, 흉통, 혈담, 호흡 곤란, 식욕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합병증 및 기도 감염에 대한 치료: 폐 또는 기도의 감염은 규폐성에 있어서 폐의 섬유화 증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리하여야 한다. 병발하기 쉬운 합병증으로는 폐결핵, 폐기종, 자연 기흉, 폐성심 또는 만성 기관지염 등이다.
- 스테로이드 요법: 장기 투여 시 위험성 따르기 때문에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단기 투여로 시행한다.
- 에어로졸 요법: 약제를 일정한 농도의 부유액으로 만들어 흡입시켜 기관지 내 투여하는 방법으로 기도 폐쇄나 무기폐 등의 부위에는 약재 도달의 어려움이 있다.
- 호흡운동: 호흡근과 횡경막의 신축 운동을 인위적으로 시킴으로써 자연 호흡에 도움을 준다.
- 전기적 복식 호흡: 벨트를 복부에 감고 환자의 호흡수에 알맞게 감겨진 벨트를 신축시킴으로써 복식 호흡을 시키는 방법으로 흉식 호흡을 하려 하는 규폐증 환자들에게 유효한 방법이다.
- 간헐적 양압 호흡: 산소를 양압하에서 간헐적으로 흡입시켜 폐의 산소 확산에 도움을 준다.

정기적인 흉부 엑스선 검사와 폐기능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더 이상 규사 분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법이다. 흡연자의 경우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위험 지역 근로자들에게 작업용 마스크나 호흡기, 환기 후드 등과 같은 보호 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침, 객혈, 체중 감소 등의 변화를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또한 수산화 알루미늄의 흡입은 규폐증의 발생과 진행을 저지시킨다

- 작업 환경: 분진 작업 여부
- 흉부 엑스선: 흉부 촬영 소견상 규폐 결혈성 음영이 관찰됨
- 동맥 내 혈액 가스 분압 : 중증 규폐증이나 규폐증 합병증이 동반되었을 때 변동 관찰
- 심폐 기능 검사 : 우리나라 규폐 진단 시 사용되는 심폐 기능 항목(폐활량, 최대 환기량, 일초량, 환기 예비율, 일초율, 운동 지수, 안정 시 환기량, 환기 지수, 운동시 환기량)

[백반][Vitiligo, 白斑症]

백반증(Vitiligo(Albinism))이란 태어날 때부터 멜라닌 색소의 분포와 합성 대사 과정에 이상이 생겨 피부나 머리카락, 눈동자 등이 제 빛을 지니지 못하는 유전 질환을 뜻한다. 발육이나 지능 상태에 장애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1. 멜라닌 색소 결핍
멜라닌(melanin)은 melanosome내에 있는 tyrosine으로부터 melanocytes에 의해 합성되는 색소로 백색증의 원인중의 하나는 이 tyrosine이라는 아미노산의 물질대사에 다양한 결함으로 멜라닌(melanin)색소가 우리 몸에서 생산되지 못해 생겨난다. 전신성 백반증(Oculocutaneous albinism)의 경우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며 안성 백반증(Ocular albinism)은 상염색체 우성 또는 상염색체 열성, X-연관 유전이다. X-연관으로 유전되는 형태는 남성에게만 발생한다. 부분 백반증(Partial Albinism)은 상염색체 우성 유전으로 발생한다.

2. 다른 질환과 관련한 부분적인 백반증
바덴부르그 증후군(Waardenburg syndrome; 하얀 앞머리와 홍채의 색소 결핍 증상을 보임), 하가시 이상증(Chediak-Higashi syndrome; 피부의 부분적인 색소 결핍 증상을 보임),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 피부의 하얀 반점 등 부분적 피부 색소 결핍 증상을 보임)등이 있다.

전신성 백반증의 피부는 하얗고, 모발은 황백색이며, 홍채가 투명에 가깝다. 심한 눈부심과 안구 진탕을 볼 수 있다.
안성 백반증은 피부, 모발에는 이상이 없고, 눈의 색소 결손만을 나타내며, 눈부심과 안구 진탕, 시력 장애가 있다.
부분성 백반증은 안 증상은 없고, 모발과 피부의 부분적인 색소 결손을 보인다. 두부에는 앞부분의 모발에 삼각형의 색소 결손을 나타내며, 부분적인 피부의 색소 결손이 있다. 간혹 턱의 중앙에 백반이 있거나, 흉부, 복부에도 여러 가지 크기의 백반을 볼 수 있다.

명확한 치료 방법은 밝혀진 바 없으며 증상에 따른 처치를 통해 부작용과 합병증을 줄인다. 피부 보호를 위해 태양 광선을 차단해 주어야 하고, 외출 시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 자외선 차단제 등에 신경 써야 한다.

유전 질환으로 근본적인 예방은 어려우며 안질환 및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 태양 광선으로부터 눈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출][Exhibitionism, 露出症]

절시증(Scopophilia)이라고도 한다. 노출증과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의 나체나 성행위 또는 옷 벗는 행동을 훔쳐보는 것에 대한 욕구를 가지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훔쳐본 장면을 회상하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이때에 절정감을 느낀다.
상대에게 성행위를 요구하지 않으며, 자신이 몰래 본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즐긴다.
대개 남자에 흔하며 초기 성년기에 발병해 만성화된다.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킴으로써 자신이 거세되지 않았음을 스스로 확인하려고 하며, 상대가 놀라거나 혐오하는 반응을 보며 자신이 거세 불안을 극복하고 여성을 정복하였다는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이는 여성으로부터 모욕을 받았거나 지배적이고 공격적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면서 남성적 주체성에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된다.
성기 노출은 남성적 주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시도이며, 이때 대상을 자신을 모욕했던 여성이나, 지배적인 어머니의 대리인으로 간주한다.

- 성기를 노출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자위행위를 통해 절정감을 느낀다.
- 성기를 노출하고자 하는 욕구나 공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성기를 노출시키나, 성행위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 일부 노출증 환자의 경우 청소년기에 소아 성애증에 빠질 수 있으며, 관음증과 동성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 노출증적 행동으로 인한 체포 경력으로 사회적 기능 장애가 초래한다.

동기가 없는 경우 치료가 어렵지만, 환자가 협조적인 경우에는 정신 분석적 정신 치료나 통찰 정신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러한 정신 치료는 성도착이 아동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난 정신적 문제라는 것을 이해하고 통찰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경험에 대한 접근을 통해 그 내용을 교정해 나간다.
충동을 느낄 때 나쁜 냄새를 맡게 하거나 전기 자극을 주는 혐오 요법이나 성도착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학습하게 하는 행동 치료도 시도된다.
성욕이 과다할 경우에는 성욕을 감퇴시키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고, 보조 치료로 성 치료가 사용될 수 있다.

-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 소아기 성교육과 부모로부터의 적절한 관심, 좋은 부모 자녀 관계를 통한 건강한 자아 발달이 필수적이다.

[관음][Voyeurism, 觀淫症]

절시증이라고도 한다. 노출증과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의 나체나 성행위 또는 옷 벗는 행동을 훔쳐보는 것에 대한 욕구를 가지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훔쳐본 장면을 회상하면서 자위 행위를 하고 이 때에 절정감을 느낀다. 상대에게 성행위를 요구하지 않으며, 자신이 몰래 본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즐긴다.
대개 남자에 흔하며 초기 성년기에 발병해 만성화된다.

어린 시절 우연히 보았던 성적 장면을 반복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은 소아의 거세 불안을 자극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성적으로 흥분을 일으키는 장면을 훔쳐보는 행동을 반복한다는 설명이 있다.
또 다른 설명으로는 잡힐 것 같은 불안한 상황이 성적 쾌감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성적 관찰에서는 성적 흥분을 느끼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훔쳐보기를 통해 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타인의 나체나 성행위, 옷 벗는 장면을 보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공상을 즐기거나 직접 이와 같은 행동을 한다. 대개 상대에게 성행위를 요구하지는 않으며, 보통 훔쳐보기를 하고 있는 동안 또는 그 후의 자위 행위로 절정감을 경험한다.
대개 15세 이전에 발병되며 만성화 된다. 관음증은 보는 것으로부터 점차 만지고 붙잡는 행위, 즉 강간이나 피학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보통 여자 기숙사, 목욕탕을 배회하다 치한으로 몰리고 경찰에 체포되기도 한다.

동기가 없는 경우 치료가 어렵지만 환자가 협조적인 경우에는 정신 분석적 정신 치료나 통찰 정신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러한 정신 치료는 성도착이 아동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난 정신적 문제라는 것을 이해하고 통찰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경험에 대한 접근을 통해 그 내용을 교정해 나간다.
충동을 느낄 때 나쁜 냄새를 맡게 하거나 전기 자극을 주는 혐오 요법이나 성도착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학습하게 하는 행동 치료도 시도된다.
성욕이 과다할 경우에는 성욕을 감퇴시키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고 보조 치료로 성치료가 사용될 수 있다.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소아기 성교육과 부모로부터의 적절한 관심, 좋은 부모-자녀 관계를 통한 건강한 자아 발달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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