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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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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Freckle, ]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작은 갈색의 반점이 다수 나타나는 질환으로서, 멜라닌(melanin, 동물의 조직에 있는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색소) 세포의 활성화에 따라 표피에 멜라닌이 증가되어 나타난다.

출생 때나 유아기에는 없으나 나이를 먹으며 소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그 수가 점차 증가된다. 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주근깨의 색깔은 병변(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생체의 변화)마다 달라서 짙은 것도 있고 옅은 것도 있다. 대개 코나 뺨은 짙고 그 주위는 옅은 경우가 많다.
- 발생 부위 : 얼굴이나 가슴 위쪽, 손 등 햇빛 노출부에서 발생한다. 얼굴에서는 코나 뺨 등에 더욱 집중되어 나타난다.
- 발현 양상 : 크기는 작은 좁쌀 정도이고 모양은 둥근 것과 불규칙한 것이 많다. 갈색의 색깔도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많아, 옅은 갈색을 띠는 사람부터 짙은 흑갈색을 띠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 경과 : 소아기 초에 나타나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수가 증가하다가 사춘기 전후에 최고를 이룬다. 계절에 따라 변화는데 여름철에는 짙고 겨울철에는 옅다.

- 유전 : 주근깨는 상염색체(생물의 염색체 가운데 성염색체가 아닌 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이라고 추측되며 백인종과 금발, 붉은 머리의 사람에게서 흔하게 나타난다.
- 자외선 :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에서 자외선의 작용을 방어하기 위하여, 멜라닌 색소 세포의 크기와 수를 증가시키면서 활동이 왕성해진다. 주근깨는 멜라닌 세포의 크기가 커지면서 나타난다.

박피술로써 표피를 제거하여 치료할 수 있다. 이때는 주로 트리클로르아세틱산(trichloracetic acid)을 사용한다. 레이저 치료로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때로는 전기 소작술을 쓰기도 한다.

- 자외선 노출은 주근깨를 증가시키고 더욱 짙어지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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