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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칸디다)'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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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질염][Candida vaginitis, ]

칸디다균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의 염증을 말한다. 여성의 약 5%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경험하며, 45%의 여성이 1년에 2회 이상 경험하는 흔한 질염이다.

질 내나 외음부에 진균이 증식하여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칸디다 알비칸스로 알려져 있다. 임신, 당뇨병,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 잘 발생하며, 장기간의 항생제 사용은 유산균과 정상 질 세균의 농도를 낮춤으로써 진균의 과성장을 일으킨다. 또한 만성 질환 등으로 면역 상태가 약화된 경우에도 발생한다. 칸디다균은 대변, 구강 내, 질 접착 부위 등 주로 습한 부위에서 발견되는데, 소화계가 질 감염의 주된 근원이다. 정상인의 20~30%에서 칸디다균이 구강 내에서도 생존하므로, 성생활의 방법에 따라 구강에서 질 내로 감염될 수 있다.

- 하얀 비지와 같은 분비물이 나오고 질 통증, 성교통, 외음부의 따가움과 자극이 있다.
- 배뇨 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 외음순과 외음부 피부에 부종과 홍반이 나타난다.

경구 항진균 약제, 항진균 질 좌약, 항진균 연고 등 진균 치료제를 사용하면 80~90%가 치료 가능하다. 하지만 드물게는 만성 재발성 칸디다성 질염으로 남기도 한다. 많은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는데도 재발이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 몸에 꽉 끼는 옷을 삼가고 화학 섬유로 된 내의를 피한다.
- 외음부를 깨끗이 유지하고 배뇨, 배변 후에 닦는 방향을 질 쪽에서 항문 쪽을 향하게 한다.
-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당뇨 조절을 잘 하여야 한다.
- 항생제의 남용을 피한다.

[질염][Vaginitis, 膣炎]

정상 질 안의 pH 균형이 깨져 발생한 염증을 말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일반 균에 의한 세균성 질염이다. 다음으로 곰팡이에 의한 질염, 트리코모나스라는 기생충 감염, 폐경 이후 여성의 노인성 질염이 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경우 성 접촉으로 쉽게 전염되므로 반드시 성 상대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대하증이다. 평소와 달리 팬티가 젖을 정도로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흰색으로 냄새가 없으며 쉽게 뭉치는 경향이 있다. 화끈거리거나 가려운 증상이 없으므로 질염 분비물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질염 외에 자궁 경부염이나 자궁 경부의 폴립도 대하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질염의 증상은 다음과 같이 다양하다.
- 색깔이 진하고 고름처럼 흐른다.
- 생선 비린내와 같은 악취가 난다.
- 질 입구가 가렵고 화끈거린다.
- 성행위 시 질 자극으로 통증이 있다.
- 소변을 볼 때 쓰라린 느낌이 있다.

질염에 걸렸다면 비록 초기에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처방된 약물을 모두 복용하고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증상이 없어도 세균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의로 약을 먹지 않으면 재발하기 쉽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 감염에 의한 질염 :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주로 처방받는다. 처방 약은 먹는 약, 질정제, 연고제 등이 있다.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약을 사용하여야 한다.
- 노인성 질염 : 에스트로겐 연고를 사용한다. 질염은 매우 쉽게 재발하므로 지속적으로 치료하여야 한다.
- 세균성 질염 : 방치하면 골반염으로 발전한다. 후유증으로 나팔관이 막혀 불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잘 받도록 한다.

- 외음부는 청결하고 가능한 건조하게 한다.
- 대변 후 휴지를 사용할 때는 앞에서 뒤쪽으로 닦는다.
- 잦은 질 세척은 오히려 질염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 거품 목욕제, 자극성 있는 비누, 향기 나는 화장지 등을 피한다.
- 꽉 죄는 의상은 가급적 피하고 면으로 된 속옷을 입는다.
- 피임용 기구나 삽입물은 깨끗한 것을 사용한다.

[외음 질염][Vulvovaginitis, 外陰膣炎]

여자 소아에게서 흔하다. 소아는 음순의 지방층이 얇고 음모가 적어 상처를 입기 쉽고, 질이 항문과 가까워 대변의 세균이 쉽게 외음부에 오염을 일으키고, 몸속의 에스트로겐이 낮기 때문에 질 점막이 얇아 쉽게 세균의 공격을 받는다. 사춘기가 다가오면서 질이 산성으로 변하면 반복적인 외음부 질염 같은 문제는 차차 없어진다

회음부의 비위생적인 관리, 칸디다 감염증, 질 내 이물질 등이 원인이다.

1. 병적인 질 분비물
- 동반 증세 : 가렵거나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거나 오줌 싸기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 외음부염 : 주로 외음부가 벌겋게 되면서 가렵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다. 질염만 있을 때보다 시일이 오래 걸린다.
- 질염 : 외음부염처럼 증세는 없으나 분비물은 있다.
- 외음 질염 : 외음부염과 질염의 증세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2. 생리적 백대하(physiologic leukorrhea)
신생아나 월경이 시작되기 전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질 분비물로 맑거나 희며 냄새가 없다. 신생아에게서는 생후 1~2주 동안 모체에게 받은 에스트로겐의 자극 때문에 일시적으로 하얀색의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는 생리적 현상이다. 사춘기에 가까운 여자아이에게서는 월경이 시작되기 전에 정상적인 질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비특이적 외음 질염
회음부의 비위생적인 관리로 생기는 질이나 외음부의 모든 감염을 말하며, 70%정도가 이 범위에 속한다. 분비물은 갈색이나 녹색을 띠며, 냄새가 많이 나고, 장내 세균이나 연쇄상 구균 등이 분비물에서 배양된다. 너무 꽉 끼는 옷, 비누 등의 화학적 자극, 빨래할 때 쓰는 세제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4. 특이성 외음 질염
질 가드너렐라, 칸디다, 트리코모나스 등이 흔한 원인균이며 원충류, 바이러스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다.
5. 이물질염
원인 모를 분비물이 계속 나오거나, 특히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때는 질 내 이물질에 대하여 의심해 보아야 한다.

대부분 회음부의 위생적인 처리로 해결되며, 너무 꽉 끼는 팬티나 옷을 입지 않는다. 목욕할 때에는 자극이 심하지 않은 비누를 사용하며, 자주 좌욕을 한다. 또한 아이의 용변을 처리할 때 용변을 본 후 항문에서 외음부 쪽으로 닦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때때로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에는 항생제(amoxacillin, cephalosporin), 에스트로겐 크림, 폴리스포린 연고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치료와 동일하다.

[트리코모나스 질염(편모충 질염)][Trichomonas vaginitis, ]

꼬리(편모)가 달린 기생충인 트리코모나스 바지날리스(Trichomonas vaginalis)에 의해 발생하는 질의 염증이다.
여성 질염의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로 현대인의 복잡한 생활 환경, 성도덕의 문란, 경구 피임약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그 발생 빈도 및 재발률이 증가되고 있다.

트리코모나스 바지날리스라는 작은 기생충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고 성행위에 의해 전염된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여성에서 흔하고 남성의 경우는 감염된 여성에 의해서만 이 균에 노출된다.

화농성 냄새가 나는 녹황색의 질 분비물이 있고, 질 가려움증이나 외음부의 동통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성교통이 있거나 출혈, 배뇨 시 통증 또는 질 점막이 부어 있고 빨갛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자궁 적출술 후 질의 수술 부위가 증가, 임산부인 경우 조기 파수나 조산 위험의 증가 등이 있다. 남성의 경우 대부분은 증상이 없고 일부에서 배뇨나 사정 후 작열감이나 성기 내에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메트로니다졸의 경구 투여가 특효약이며 성교 파트너에서 증상이 없어도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 메트로니다졸이 태아 이상을 초래한다는 증거는 없으나 임신 3개월까지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성행위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재발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일종의 성병이므로 이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는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매독 등 다른 성병에 대해서도 검사해야 한다.

[급성 칸디다증][Acute candidiasis, 急性-症]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곰팡이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증세이다.

칸디다는 구강 안에 정상적으로 있는 곰팡이 균이지만 전신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기회 감염이 되어 질환을 일으킨다. 관련 질환은 당뇨병,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임신, 전신 스테로이드 치료, 흡수 장애와 영양 결핍, 항암 화학 요법, 에이즈(AIDS) 등이 있다.

- 입안에 위로 들뜬 설태가 낀 하얀 반점이 나타난다. 이 반점은 쉽게 없앨 수 있는데, 피가 나기도 한다.
- 아이의 경우 보채고 열이 있는 경우도 흔하다.

구강을 청결히 관리하고 전신적인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전신적인 큰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진균제 현탁액(Nystatin)을 사용하면 치료 효과가 좋다.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와 국소 적용이 힘든 경우, 플루코나졸(fluconazole), 케토코나졸(ketoconazole)과 같은 전신 항진균제를 사용하며, 2주 이상 사용할 때에는 간 기능 검사를 해야 한다.
의치를 사용하는 환자는 항진균제로 구강 세정을 하기 전에 의치를 빼야 한다. 그러나 전신적으로 저항성이 떨어진 환자(암, 혈액 질환 환자 등)의 경우 소아과나 내과 의사와 협력하여 진료해야 한다. 전신적인 항생제를 너무 많이 복용하면 정상적으로 입안에 살고 있는 세균까지 파괴되므로 지나치게 쓰지 않도록 하며,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세균 질염(세균 질증)][Bacterial vaginosis, 細菌膣炎(細菌膣症)]

정상적으로 질에 상주하는 유산균의 수가 줄고, 대신 혐기성 세균 증식이 일어나 발생하는 질의 염증으로 가장 흔한 질염이다. 비특이성 질염이라고 부른다.

잦은 성행위나 뒷물에 의하여 질 내가 알칼리화되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한다.

- 질 분비물 색깔이 회색이고 생선 냄새와 같은 불쾌한 냄새가 나는데, 특히 성행위 후 두드러진다.
- 아프고 가려운 소양감이 있을 수 있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 합병증으로는 골반 염증 질환, 자궁 적출술 후 염증, 이상 자궁 경부 세포의 빈도 증가가 있을 수 있다.
- 임산부에서는 조기 파수(양수가 터져 나오는 일)나 조산, 융모 양막염, 제왕 절개술 후 자궁 내막염이 증가할 수 있다.

메트로니다졸을 경구 복용하거나 젤 제제로 바른다. 클린다마이신을 경구 복용하고 연고로 된 약품을 질에 바르기도 한다.

- 성행위 경험이 없는데도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성행위를 통하여 옮는다.
- 따라서 성행위를 할 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구강 칸디다증(아구창)][Oral candidiasis, 口腔 ─症(鵝口瘡)]

곰팡이균 중에 하나인 칸디다균은 입 안이나 질 점막 등에 존재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난다. 입 안의 점막 조직에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를 아구창(Oral candidiasis)이라고 한다.

칸디다균의 감염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보통 영양 상태가 좋지 않고 약한 유아에서 발생하였으나 항생 물질의 사용으로 구강의 정상 균총의 파괴를 가져와, 영양 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게 되었다.
류머티스 관절염, 영양실조, 당뇨병, 항생제나 면역 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서도 발생 가능하다. 만약 면역력이 높은 성인이나 청소년에게서 발견될 경우에는 면역 체계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볼, 입술, 치은, 구개, 혀 등 점막에 백설반상의 소점군이 생기고 점차 융합 확대하여 위막상으로 불규칙하게 퍼진다. 심할 때는 후두, 식도까지 퍼질 수 있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으나, 점차 동통이 동반되어 유아에서는 포유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1. 항곰팡이제(Nystatin) 또는 1% gentian violat를 국소에 자주 도포한다. 위장관 내에도 곰팡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약을 바를 때 그대로 삼키게 하는 것이 좋다.
2. 아동의 경우 통증 예방 및 구강점막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수저로 먹일 수 있으며, 상처가 호전될 때까지 시원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3. 찌꺼기가 낀 것처럼 보인다고 제거하기 위해 세게 닦거나 문지르면 출혈과 손상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이때 물로 입 안의 찌꺼기를 씻어 내거나 소독된 가제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라면 엄마의 가슴에 곰팡이균이 있는지 검사를 해야 한다.
4. 원인 질환이 있으면 제거해 준다.

면역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영양 상태를 좋게 한다.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 치료를 실시하고 산모의 경우 아기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의사와 상담한다.

아구창 증세가 있을 때 특히 심한 증상이 계속되거나 다른 임상 증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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