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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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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검사][Scoliosis test, 脊椎側彎症檢査]

척추 측만증이란 척추가 측면으로 기울어 허리가 ‘S’ 자 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이 생긴 것을 말한다. 보통 10세를 전후하여 신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에 나타나며, 키가 성장하는 동안 허리도 같이 휘게 되어 사춘기를 거치면서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척추의 변형은 서서히 진행되며 특별한 통증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후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골반에 대한 척추의 회전 변형이 동반되기 때문에 한쪽 등이 튀어나오게 된다.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 보이기도 한다. 그 밖에도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달라지고, 허리 곡선이 비대칭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이 증세가 심하면 척추의 유연성이 감소하며,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게 된다. 척추가 옆으로 휘게 됨으로 키가 작아 보일 수 있으며, 때로는 척추 주위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가벼운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어릴 때부터 척추 측만증이 진행되면 흉곽 발달에 영향을 주어 심폐기 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외형적인 이상은 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1. 자세 이상 검사
아래와 같은 자세 이상이 발견될 시 척추 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다.
- 어깨가 한쪽으로 기운 경우
- 견갑골이 한쪽으로 튀어나와 양쪽 비대칭인 경우
- 몸이 한쪽으로 기운 경우
- 골반이 평행하지 않고 높낮이가 다른 경우
2. 등심대 검사
몸통의 휘어짐 여부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 두발을 똑바로 모으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허리를 굽힌다.
- 이때 양쪽 등 높이가 다른 경우 척추 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다.
3. 전신 척추 엑스선 촬영
간단한 엑스선 검사만으로도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질병의 진행이 보이면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성장기의 아이들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
- 척추 커브의 정도, 나이 및 가족의 병력에 따라서 엑스선를 사용하여 매 3~6개월마다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4. 측만 각도 측정
엑스선상으로 척추가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 심도가 진단되는데, 이러한 기울어짐을 측만 각도라고 부른다. 측만 각도 측정 시 아래와 같은 경우 정기적인 확인과 함께 적절한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한다.
- 측만 각도가 15도 이상
- 6개월 이내에 5도 이상의 측만 각도 변화
- 척추 변형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성장기 아동의 경우
5. 척추 측만증의 검사 결과 조치
- 측만 각도 20 이하인 경우 : 정기적(6~1년 간격)인 엑스선 촬영 통해 경과를 관찰한다.
- 측만 각도 20~40 : 보조기를 착용한다.
- 측만 각도 40~50 : 신체 성장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 나이가 어리고 몸의 성장이 한창인 경우 수술, 15-16세 이상은 수술을 하지 않는다.
- 측만 각도가 50이상인 경우 : 수술이 필요하며 성장이 끝나고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허리가 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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