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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혈관성)' 검색 결과입니다.

[혈관 치매][Vascular dementia, 血管癡呆]

뇌졸중(뇌혈관 질환)으로 조직이 손상되어, 정상적인 뇌 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때 생기는 치매를 말한다. 인지 기능의 저하가 기억력뿐만 아니라 계산력이나 판단력,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에 영향을 주어, 사회생활이 어려운 상태를 뜻한다.

뇌졸중이 원인이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나눌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에는 혈전증과 색전증이 있다. 혈전증은 동맥 경화증 때문에 혈관이 좁아져서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것이다. 색전증은 심장 등의 다른 부위에서 혈전이 생겼다가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는 것이다.
출혈성 뇌졸중에는 원발성 뇌출혈과 지주막하 출혈이 있다. 원발성 뇌출혈은 오랜 고혈압 때문에 혈관 벽이 손상된 작은 혈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 것이다. 지주막하 출혈은 선천적으로 혈관 벽의 일부가 약하여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가, 압력을 받아 터지는 것이다.

뇌졸중이 생기는 위치 또는 크기에 따라 다르고, 같은 위치라도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치매 외에도 뇌졸중과 함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뇌졸중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팔다리 및 얼굴 부위의 감각 이상 또는 마비 현상으로, 뇌졸중이 생기는 반대편에 생긴다.
- 언어 장애는 왼쪽 뇌의 손상으로 나타나는데, 오른손잡이는 95% 정도, 왼손잡이는 50% 정도 나타난다. 손상 부위에 따라 말을 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읽지 못한다.
- 뇌졸중이 소뇌나 뇌간 부위에 생기면 심한 어지럼증이 생기고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여, 걸을 때 비틀거리거나 메스꺼움을 느낀다. 심하면 토하기도 한다.
- 뇌졸중이 반복되면 몸의 운동을 조절하는 기저핵이 손상되어, 걸음걸이나 행동이 전반적으로 느려지는 파킨슨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 발음 장애나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 떨어지고, 안면 마비가 생긴다.
- 사물이 잘 보이지 않으며, 방향 감각을 잃어 낯선 곳에서 길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 뇌출혈의 경우 두통이 잘 나타나는데, 특히 지주막하 출혈은 갑자기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을 느낀다. 대부분 과거에 뇌졸중을 앓았던 사람에게 생긴다.

일반적으로 혈관 치매는 주로 뇌졸중이 여러 번 재발하여, 뇌의 여러 부분이 손상된 경우(다발성 뇌경색)이다. 그러나 때로는 단 한 차례의 뇌졸중으로도 치매가 올 수 있다. 뇌졸중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기듯, 혈관 치매도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이후 서서히 좋아지다가 다시 또 나빠지는 경과를 보인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가 점점 심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혈관 치매 환자는 알츠하이머병에 비하여 걸음걸이가 더 불편하고, 말이 어눌하며, 몸의 한쪽에만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뇌 속의 작은 혈관들이 조금씩 막히면, 뇌졸중의 증상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치매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알츠하이머병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원인이 되는 뇌졸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조절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질혈증, 비만, 흡연, 심장 질환, 과로, 스트레스 등의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를 예방하고 잘 관리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뇌졸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치매 증상이 생기면, 새로 혈관이 막힌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노인 치매][Senile dementia, 老人性痴呆]

치매란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인 외상이나 질병 등의 원인에 의해 손상된 것으로 전반적인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 기능과 행동, 정신 기능의 감퇴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신경 정신계 질환이다. 노인성 치매 (senile dementia)는 의식의 장애가 없이 전반적인 지적 능력 특히, 기억력의 감퇴가 후천적으로 서서히 지속되는 임상 증후군을 말한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픽씨병, 야곱병, 후천성 면역 결핍증, 헌팅톤 무도병, 알코올성 치매, 외상 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고령, 여성의 다운 증후군 가족력, 알루미늄의 독성, 흡연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기억, 지능, 인격 기능의 장애가 전반적으로 나타난다. 의식의 장애는 없다. 어떠한 문제에 대해 자주 되풀이해서 물어보고, 평소에 아주 익숙해 있던 일도 잘하지 못한다. 말할 때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거나 의사 전달력이 저하된다. 시간과 장소에 대한 판단력이 감소하고, 숫자에 대한 지각력도 저하된다. 건망증이 심해지고 기분의 변화가 급격하다. 흥분과 의심, 두려움 등의 감정을 반복적으로 나타낸다.
치매의 말기에는 신체적인 합병증이 함께 나타나는데, 주로 보행 장애, 요실금, 변실금이 나타난다. 치매 환자가 사망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폐렴, 요로 감염증, 욕창성 궤양 등이 감염증으로 인한 패혈증이다.

치매의 치료는 크게 인지 장애의 치료와 문제 행동 치료로 나뉜다. 약물 치료(콜린성 제제, 도네피질, 엑셀론 등)를 통한 신체적 치료와 정신, 행동, 인지, 가족 치료를 통한 심리적 치료, 사회 복지, 대인 관계 기술 훈련을 통한 사회적 치료 및 통합적인 재활 치료가 병행된다.

평소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고혈압, 당뇨, 알코올 중독 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들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건전한 뇌 활동(독서, 사회 생활, 봉사 활동 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자주 되풀이해서 똑같은 것이나 내용을 반복적으로 물어볼 경우
- 잘 알고 있던 장소를 잘못 찾거나 방황할 때
- 시간개념이나 계산능력, 약속을 자주 잊어버릴 때
- 가족들에게 자주 억지를 부리거나 피해적 생각을 가질 때
- 모든 일상생활에 무관심하고, 의욕이 없을 때
- 열이 나는 경우
- 얼굴이 창백해지는 경우
- 맥박이 1분에 1백번을 초과하는 경우
- 계속 구토와 설사를 하는 경우
- 피부에 반점이 생기고 탄력성이 감소하는 경우
- 입안이 마르거나 잇몸이 창백한 경우
- 계속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
- 갑작스러운 이상 행동을 보일 경우
- 몸이 붓거나, 호흡 곤란, 체중 감소의 경우

[치매][Dementia, 癡呆]

치매(Dementia)란 원래 라틴어에서 유래한 말로서 제 정신이 아닌(out of mind)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의 각종 질환으로 인해 지적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1.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노인성 치매는 노인에게 기억력과 아울러 언어 능력, 공간 감각, 추상적 사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의 지적 능력의 감퇴가 점차적으로 진행되는 병으로 알츠하이머병이라고도 한다.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오는 기억력 및 정신 기능의 감퇴와는 엄연히 구별되는 특별한 질병의 개념으로, 뇌세포들이 하나 둘씩 원인 모르게 죽어가면서 여러 가지 지적 능력의 감퇴가 나타나는 질병이다. 아직까지도 왜 뇌세포가 죽어 가는지 완벽하게 밝히지는 못하였지만 유전자의 이상 때문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2. 혈관성 치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치매로, 치매 증상을 보일 때 고칠 수 없는 퇴행성 치매와 달리, 기억 장애가 처음으로 나타나는 시기에 조기 진단하여 치료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고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혈관성 치매 환자의 병력을 자세히 보면 몇 년 또는 몇 개월 전에 얼굴이 삐뚤어졌다든가, 발음이 나빠졌다든가, 갑작스럽게 기억력이 나빠졌다거나, 한 쪽 팔다리에 약한 마비가 있다가 금방 호전되기도 하며, 가벼운 증상은 대부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호전되게 된다.

기억력, 사고력 등 뇌가 하는 모든 능력이 떨어진다.

치매의 치료는 크게 인지 장애의 치료와 문제 행동의 치료로 나뉜다.

1. 신체적 치료(약물 치료)
2. 심리적 치료(정신, 행동, 인지, 가족 치료)
3. 사회적 치료(사회 복지, 대인 관계 기술 훈련) 및 재활 치료(인권/윤리, 정신 건강 교육)

- 고혈압을 치료해야 한다
- 당뇨병을 조절해야 한다
- 콜레스테롤을 점검해야 한다
- 절대로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 심장병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 받아야 한다
- 비만을 줄여야 한다
-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살아야 한다
- 여성의 경우 폐경기 후에 여성 호르몬을 투여한다
- 우울증은 치료받고, 많이 웃고 밝게 살아야 한다
- 성병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
- 기억 장애, 언어 장애가 있을 때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미리미리 노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치매 검사][Dementia test, 癡呆檢査]

대표적인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은 진행적 신경 변성을 일으키는 전형적인 신경 정신계 질환이다. 그러나 신경 변성의 임상적, 병리적 특성은 병의 개시, 나이, 문화적 양상은 물론 개인차에 따라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증상 특성은 인지 기능 장애, 정신 행동의 장애 및 일상적 생활 기능에서 나타나지만, 그 심각도는 다양하게 나타나며, 환자의 교육 수준, 성, 문화적 배경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단계는 단순한 인지 기능 영역의 한 측면에서의 평가보다는 행동 정신 증상의 영역 및 일상생활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돼야 한다.

한국판 간이 정신 상태 검사(Mini-Mental Status Examination, MMSE-K)
1. 지남력(指南力)
- 오늘은 몇 년, 몇 월, 몇 일, 무슨 요일, 어떤 계절입니까?
- 당신의 주소는 도, 특별시, 혹은 광역시-군 혹은 시(구) 면 혹은 동입니까? 여기는 어떤 곳입니까?(예 : 학교, 시장, 병원, 가정집 등)
- (기억 등록) 여기는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예 : 마당, 안방, 화장실, 진찰실 등)
- (기억 회상) 나무, 자동차, 모자를 반복하시오.
- (3분 내지 5분 뒤에) 아까 이야기한 3개의 단어를 기억해 보시오. (주의 집중 및 계산)
- 삼천리강산을 거꾸로 말하시오.(언어 기능)
- (연필, 시계를 보여주고) 이 물건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 오른손으로 종이를 접어서 반으로 접어서 무릎 위에 놓으시오.
- 5각형 2개를 겹쳐 그리시오.
- 간장 공장 공장장을 따라 하시오.
2. 이해 및 판단
- 옷을 왜 빨아(세탁해) 입습니까?
- 길에서 남의 주민등록증을 주웠을 때 어떻게 하면 쉽게 주인에게 되돌려 줄 수 있겠습니까?
3. 채점 요령
- 각각에 대해 0, 1점씩 모두 0~5점
- 각각에 대해 0, 1점씩 모두 0~5점
- 0~1점
- 각각에 대해 0, 1점씩 모두 0~3점
- 각각에 대해 0, 1점씩 모두 0~3점
- 올바른 배열에 있는 글자의 수를 계산하여 모두 0~5점
- 각각에 대해 0, 1점씩 모두 0~2점
- 3단계 명령(오른손, 반, 무릎) 중 정확히 수행한 부분에 1점씩 모두 0~3점
- 0~1점
- 0~1점
- 0~1점
- 0~1점
4. 교정 점수
무학인 경우 시간에 대한 지남력에 1점 가산, 주의 집중 및 계산에 2점 가산, 언어 기능에 1점 가산하되 각 부분에서 만점의 범위를 넘지 않게 할 것
5. 점수의 평가
- 20점 이하의 경우 진료를 받는다.
- 전체 점수 : 30점
- 30~24 점 : 정상
- 24~20 점 : 경도의 인지 장애
- 19~10 점 : 중등도의 인지 장애
- 0~9 점 : 고도의 인지 장애
5. 다음 항목 중 20개 항목 이상에 해당되면 진료를 받는다.
[기억력]
- 전화번호나 사람이름을 기억하기 힘들다.
-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한다.
- 오래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한다.
-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겼을 때 금방 적응하기가 힘들다.
- 중요한 일을 잊을 때가 있다.
- 다른 사람에게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때가 있다.
- 어떤 일을 해 놓고도 잊어버려서 다시 반복한 적이 있다.
- 약 먹는 시간을 놓치기도 한다.
- 여러 가지 물건을 사러 갔다가 한두 가지를 빠뜨리기도 한다.
- 가스 불 끄는 것을 잊거나 음식을 태운 일이 있다.
- 남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 어떤 일을 해 놓고도 했는지 안 했는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 물건을 두고 다니거나 또는 가지고 갈 물건을 놓고 간다.
-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 물건 이름이 금방 생각나지 않는다.
- 개인적인 편지나 사무적인 편지를 쓰기 힘들다.
- 갈수록 말수가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이야기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한다.
- 책을 읽을 때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읽어야 이해가 된다.
- TV에 나오는 이야기를 따라가기가 힘들다.
[시공간 능력]
- 자주 보는 친구나 친척을 바로 알아보지 못한다.
-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게 된다.
- 전에 가 본 장소를 기억하지 못한다.
- 방향 감각이 떨어졌다.
-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
- 물건을 항상 두는 장소를 잊어버리고 엉뚱한 곳에서 찾는다.
- 계산 능력이 떨어졌다.
- 돈 관리를 하는 데 실수가 있다.
- 과거에 편안히 쓰던 기구 사용이 서툴러졌다.

인지 기능을 알아보는 검사이므로 정확하게 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 조용한 환경에서 시행하고, 시행 전 환자의 시력 및 청력을 검사하여 다른 변수를 확인한다.
- 검사 대상자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허용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실시한다.
- 대상자가 검사를 실시한다고 느낄 때 긴장할 수 있으므로 이완 시에는 인지 기능이 어떠한지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혈관모반][Vascular Birthmarks, ]

태어났을 때부터 피부에 색깔이 있는 큰 모반이 있는 것을 말한다.

-딸기 모양의 혈관종
혈관의 국소적인 증식으로 종양의 성장, 정체, 자연 소실의 신호 체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몽고반점
정상적인 멜라닌 세포는 태생 기에 신경릉선에서 유래하여 표피로 이동하여 분포한다. 하지만 이소성 멜라닌 세포는 진피에 잔류하여 몽고 반점을 나타낸다.

- 딸기 모양의 혈관종
진한 붉은 색으로 부풀어 올라 있고 몸의 어느 부위에나 나타나는 반점이다. 호발 부위는 얼굴, 몸통, 다리, 구강과 성기 점막으로 평균 2~5cm이며, 20cm까지 커질 수 있다. 생후 수개월 동안은 커지지만 생후 1년째의 후반기에는 엷어지기 시작한다. 7세까지 계속 엷어져서 8할 정도는 완전히 없어져버린다. 혈관종이 보기 흉한 경우는 제거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 붉은 반점
약간 부풀어 오른 검붉은 반점, 일반적으로 얼굴과 손발에 생긴다. 이 반점은 보통 그대로 남는다.

- 검은 반점
서양에서는 밀크 커피 반점으로 불린다. 아기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엷은 검은 색의 납작한 기미가 있는 경우이다.

- 몽고 반점
유색인종에게 나타나는 멍든 것 같은 반점으로 치료하지 않아도 두 살이 되기 전에 없어진다. 남아와 여아의 빈도는 비슷하며 아시아 유아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

- 선천성 갈색 모반(사마귀)
어른의 검정 사마귀와 유사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있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 소실 되므로 치료는 하지 않는다. 소실 후의 병변은 거의 알아볼 수 없으나 피부에 탈색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자연 소실의 경우가 미용 적으로도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므로 합병증이 없는 경우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 좋다. 점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에는 미용 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레이저를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혈관종의 경우 궤양, 출혈, 얼굴 구조 또는 소화기, 비뇨생식기의 문제로 인해 2%미만에서 치료가 필요하다. 스테로이드 병변 내 주사, 전신적 스테로이드, 색소 레이저, 냉동 치료, 알파인터페론, 수술, 색전술 등으로 치료한다.

선천성으로 예방법은 없다.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식이][Alzheimer’s disease & dementias diet, ]

알츠하이머병은 노인성 치매로 기억력과 인지 능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대뇌 피질과 전뇌의 기저에서 불용성 섬유 형태의 베타 아밀로이드(β-amyloid)가 축적되어 신경 세포의 손실을 초래함으로써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지적 능력의 상실과 우울증으로 인하여 식사 섭취량이 감소하는 반면에 쉴 새 없이 어슬렁거리거나 안절부절못하면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되므로 체중 감소와 탈수증의 위험이 높고 영양 불량 상태가 유발되기 쉽다. 따라서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환자에게는 적절한 식이 요법이 필요하다.

- 지나친 체중 감소나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변비, 탈수를 예방한다.
- 식사 시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함으로써 기능적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 경구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 경관 급식(tube feeding)이 필요할 수 있다.
- 흡인(吸引)을 예방한다.
- 피부 궤양 및 영양 결핍을 예방한다.

- 연하 곤란이 있는 경우 연하 보조식이나 경관 급식을 한다.
- 한 번에 한 가지 음식을 제공한다.
- 수저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손가락 음식을 제공한다.
- 영양 보충 식품을 제공한다.
- 적당한 수분 섭취를 권장한다. 단, 야간에는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손에서 손으로 지도한다.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식사하도록 한다.

[범발 혈관 내 응고 증후군][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汎發性血管內凝固症候群]

파종 혈관 내 응고라고도 한다. 하나의 질환이 아니라 여러 다른 질환으로 인해 응고 기전이 활동화됨으로써 혈전 형성과 섬유소 용해 현상 등이 혈관 내에서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이다.

태반 조기 박리, 양수 색전증, 자간증 등의 산부인과적 요인, 대량 수혈, 용혈 수혈 반응 등의 혈관 내 용혈, 세균 혈증, 바이러스 혈증, 파종성 악성 종양, 화상, 간 질환, 혈관 질환 등이 원인이 된다. 각 원인에 의해 순환계에 응고 촉진 인자가 유입되면서 전신적으로 섬유소-혈소판 혈전이 침착된다.

기저 질환, 강도 및 기간에 따라 다양하다.
저 등급의 경우에는 대개 무증상이며 검사 결과에서만 이상 소견을 보인다.
급성일 때에는 시술 부위나 이상 부위에 제한적으로 출혈이 생기거나 광범위한 반상 출혈, 점막과 구멍의 미만성 삼출 출혈 등 전신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기저 질환이 만성적일 경우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데, 생성된 혈전으로 인한 합병증인 사지 괴저, 피부의 출혈 괴사, 전격 자색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기저 질환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응고 인자 및 혈소판 수혈, 응고 및 섬유소 용해 억제제 치료 같은 것은 미봉책일 뿐이다.
무증상일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을 수 있다.
출혈이 있거나 출혈 위험성이 높을 경우에는 혈소판 수혈을 통해서 혈소판 수치를 높여주고 응고 인자를 보충해주며, FFP 수혈을 통해서 PT와 aPTT를 교정한다.

기저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며, 혈소판 활성화를 감소시키기 위해 저 용량의 아스피린을 투여하기도 한다.

[당뇨병혈관 합병증][, 糖尿病性腦血管合倂症]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 중 대혈관 합병증은, 심혈관 합병증과 뇌혈관 합병증으로 구분된다. 심혈관 합병증은 관상 동맥(심장 동맥) 죽상 경화증이 가장 중요하고, 뇌혈관 합병증으로는 뇌동맥 죽상 경화증이 중요하다.

뇌졸중은 뇌경색과 같은 허혈성(조직의 국부적인 빈혈 상태) 뇌혈관 질환과, 뇌출혈과 같은 출혈성 뇌혈관 질환으로 분류된다.
뇌경색의 대부분은 뇌동맥의 죽상 경화증에 따른 뇌동맥 혈전증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뇌동맥 혈전증은 경과에 따라 일과성 허혈 발작, 가역성 허혈성 신경학적 결손, 진행성 뇌졸중, 완전 뇌졸중으로 나눌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뇌졸중의 발생 빈도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두 배 정도 높고, 당뇨병에서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확률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뇌동맥 죽상 경화증에 따른 뇌경색 또는 일과성 허혈 발작의 빈도가 높은 편인데, 특히 크기가 15㎜ 이하의 작은 경색인 열공성 경색이 많다. 반면 뇌출혈과 지주막하 출혈의 빈도는 낮다.

뇌혈관 합병증은 병이 생긴 부위에 따라 운동 편마비(motor hemiplegia), 감각 장애(hemisensory deficit), 언어 장애, 균형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병변의 진행에 따라 소뇌 증상, 추체로(피라미드로) 또는 추체외로(추체외 계통) 증상, 치매 등과 같은 심한 뇌 손상 증상 등도 흔치 않게 나타난다. 당뇨병 때문에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 강하제로 치료 중인 환자는, 반드시 저혈당 증상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저혈당 증상은 다양한데 이미 허혈 부위를 가진 환자에게 저혈당이 생기면, 뇌졸중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뇌동맥 죽상 경화증, 즉 당뇨병으로 생긴 뇌졸중의 치료 목표는, 뇌졸중의 응급 치료로 생명을 구하고 뇌졸중의 진행을 방지하며 후유증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그 이후는 위험 인자를 적절히 조절하여 뇌졸중의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다.

당뇨병성 뇌혈관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당, 고혈압, 고지질 혈증, 흡연 등의 위험인자를 철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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