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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 退行關節炎]

퇴행성 관절염 (Degenerative arthritis)은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 연골판의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인 미란, 파괴, 연골하 골경화 및 골 돌기체가 형성되는 질환이다. 가장 흔한 관절 연골 질환 중 하나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특별한 원인이 없이 노화 현상으로 점진적으로 발생한다. 관절 연골은 반복적인 진동에서는 거의 닳지 않지만,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관절이 오래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과부하를 받는 특별한 부위에 잘 발생한다.
퇴행성 관절염의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는 연령인데,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율이 증가한다. 이 외에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증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화로 인해 주로 중년이나 노인에서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 은 관절(손, 척추, 엉덩이 관절, 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거나 아프면서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을 주 증상으로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또는 앉았다 일어날 때처럼 관절을 사용하면 더 아프고 관절을 쉬게 하면 관절이 덜 아픈 것이 특징이다. 관절 사이에는 연골이라는 물렁뼈가 있으며, 이 물렁뼈는 뼈 사이에서 쿠션처럼 뼈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물렁뼈가 나이 들면서 점점 닳아 없어져 통증이 생기고, 관절 운동이 힘들어지며, 걷기 조차 어렵게 된다.
퇴행성 관절염 통증은 관절을 많이 사용한 저녁 시간이나 잠자기 전에 심해진다.

치료는 일단 통증 조절과 관절 운동의 장애를 최소화 하는 것이 목표이다. 통증은 약물과 수술적 방법을 동원하고 관절의 운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만한 경우는 체중을 줄여서 관절에 부담을 줄여 주도록 한다.

-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으로 관절 주위 근육을 튼튼히 해서 관절 연골을 보호한다.
-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지 않는다. 되도록 딱딱하고 높은 의자에 앉는다.
- 무거운 물건을 한 손으로 들지 않도록 하며, 되도록 기구를 이용해 운반한다.
- 걸레나 수도꼭지 등 손목을 비트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하지 않는다.
-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굽혀 들도록 한다.
- 장시간 서 있지 않는다.
- 운전할 때에는 운전석을 조절하여 무릎이 펴지지 않고 등이 구부러지지 않는 자세가 되도록 핸들 사이의 간격을 조절한다.

[이럴 때 의사에게]

경과가 비교적 완만한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극심한 통증으로 급히 의사를 찾아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관절염 이외에 인대나 다른 구조물에 손상이 온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로 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 갑자기 극심하게 통증이 오면서 관절이 붓는 경우
- 관절을 펴지도 구부리지도 못하는 증상이 오는 경우
- 계단 등을 내려갈 때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그대로 주저 앉을 것 같은 증상을 경험한 경우
- 이 외 통증이 너무 심하여 어떤 조치를 취해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 일상 생활에서 큰 불편을 느끼는 경우

[요추, 경추의 퇴행 관절염][, 腰椎頸椎-退行關節炎]

관절을 많이 사용하여 조금씩 관절 주위의 뼈나 연골아 닳고 손상을 입는 질병이다. 만성 관절염과 같은 증세를 보이지만 외상과 같은 특별한 계기가 없는데도 나이가 들면서 관절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두꺼워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나이가 들수록 누적되면서 더 심해진다.

척추의 노화 현상으로 발생한다.
척추 체의 위, 아래 가장자리에 뼈가 조금씩 자라서 튀어나오거나(뼈 가시), 추간판 수핵의 수분이 줄어들어 추간판이 주저앉게 되고 주위의 인대가 늘어나 칼슘이 침착 되는 석회화 현상 등이 생기면서 신경이 통과되는 척수강 및 추간공이 좁아져서 신경을 누르게 된다. 이러한 척추와 추간판, 그리고 추간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생긴 상태를 퇴행성 척추 관절염이라고 한다. 이와 동시에 척추 사이 관절과 척추 뼈가 접착된 부위에 형성되는 연골도 닳아 없어져 관절이 뻣뻣해지기 때문에 허리의 유연성도 떨어지게 된다.

외상으로 인한 관절염과 달리 젊은 시절부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게 된다.
기압이 낮은 날이나 한동안 쉬다가 몸을 움직이면 통증이 발생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척추의 디스크가 만성적인 자극으로 인해 손상되어 주위 뼈가 자라 골극을 형성하여 허리나 목에 통증과 뻣뻣함을 일으킨다.
또 척수 신경에 압력을 가하여 목, 어깨, 팔, 허리, 또는 다리로 방사통을 유발하기도 하며 팔이나 다리에 감각 이상이나 힘이 약해지는 등의 신경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퇴행성 척추 관절염은 다른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엑스선 사진을 찍어보면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매우 심한데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디스크 탈출의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목이 뻣뻣해지면서 어깨와 팔을 따라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아프며 등뒤나 견갑골(날개뼈)사이에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팔의 통 증이 목을 돌리거나 뒤로 젖힐 때 악화되고 팔을 들고 있으면 증상이 좋아진다.

가시 뼈가 지나치게 자라거나 관절이 너무 두꺼워져 신경을 압박할 정도가 되면 그 부위를 수술로 일부 깎아내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통증과 저림증이 나타나는 부위

-경추 4-5 번 디스크
어깨와 삼각근의 약화, 어깨가 많이 쑤시며 어깨 들기가 어렵다.

-경추 5-6 번 디스크
목-어깨-팔의 외측-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프다.

-경추 6-7 번 디스크
목-어깨-팔의 외측-2.3.4번째 손가락이 저리고 아프다.

-경추 7-흉추1번 디스크
목-어깨-팔의 내측-넷째와 새끼손가락, 특히 양 견갑골 사이의 통증이 있다.

[퇴행 관절염의 운동 치료][, 退行關節炎-運動治療]

관절염 환자들도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함으로써, 관절의 통증을 오히려 경감시키고 관절 주변의 근육을 튼튼하게 하여 관절염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걷기 운동은 하기 쉽고 돈이 들지 않으면서 부담이 가지 않는 좋은 운동으로, 적절하게 시도하면 퇴행 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될 수 있다.

퇴행 관절염

일단 무작정 걷는 것보다 단계를 세워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걷기 운동에는 다섯 단계가 있다.
- 1단계 : 천천히 걷기 시작하며 준비를 하는 단계이다. 3~5분 할당한다. 준비 단계는 어떤 운동에서든 매우 중요한데, 본격적으로 운동을 할 때 체온이 오르고 맥이 빨라지는 신체적 적응이 이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 2단계 : 잠시 멈추고 다리의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 주는 단계이다. 시작하기 전 다리의 근육을 풀어 주면 걷는 동안 근육이 아픈 정도가 덜하다. 이완은 반드시 양측을 동시에 하고 한 번에 20~30초 지속한다. 적절한 이완 운동은 3~4분, 근육을 펼 때에는 근육이 긴장되는 것이 느껴질 때까지 펴 주고, 펴 준 자세를 20~30초 유지한다. 이때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고 숨을 멈추지 않는다.
- 3단계 : 조금이라도 속도를 올리는 단계이다. 걷는 시간은 서서히 늘려 나가는데 처음 걷기 시작했다면 이 시간을 5분 정도로 잡는다. 별 문제가 없다면 1주일에 5분씩 시간을 늘리도록 한다. 힘이 들면 같은 운동량을 유지하고 1분씩 늘리도록 한다. 최대 운동량은 1회 60분이다. 이 시간에는 준비 운동과 4단계의 속도를 줄이는 시간이 포함된다.
- 4단계 : 속도를 줄이는 단계이다. 3~5분 할당한다. 이 단계에서는 심장 박동수가 걷기 전의 속도로 되돌아올 때까지 걸음의 속도를 늦춘다. 10초에 심장 박동수가 10~14회로 돌아올 때까지 천천히 걷는다. 서서히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운동할 때 늘어난 혈액 순환이 다리로 몰려, 어지럽거나 심하면 쓰러질 수도 있다.
- 5단계 : 운동을 멈추고 다리의 근육을 다시 펴 주는 단계이다. 운동 후 이완 운동을 하는 경우 근육통이 덜 생기고 유연성과 관절의 운동 범위 보존이 개선된다. 2단계에서 했던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근육을 풀어 주는데, 2단계에서 한 과정을 20~30초씩 지속했던 것과는 달리 5단계에서는 한 과정을 30~45초씩 지속한다.

1. 사전 주의 사항
- 운동화 : 가장 중요한 것은 발에 잘 맞는 쾌적한 신발이다.
- 양말 : 면이나 모직 양말은 땀을 흡수하므로 적당하다.
- 운동복 : 면으로 된 옷이 운동에는 가장 좋다. 운동 중에 체온을 뺏기지 않게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두꺼운 옷 한 벌을 입는 것보다 바람직하다.
2. 좋은 자세
- 팔은 자연스럽게 걸음에 맞추어 흔든다.
- 군인이 행진하는 듯한 팔 움직임은 어깨 관절에 부담을 준다.
- 고개를 들고 턱을 내밀지 않는다. 고개가 앞으로 쑥 나오는 자세는 목 관절에 무리를 준다.
- 어깨나 가슴을 기울이지 말고 쫙 편다. 복근은 살짝 끌어당겨 허리를 받치도록 하고, 어깨가 기어 올라가지 않았는지 항상 신경을 쓴다.
- 횡격막까지 이용하여 심호흡을 한다.
- 주먹을 꼭 쥐지 않는다. 손아귀에 달걀을 하나 쥐고 있다고 생각하며 걷는다.
3. 부작용
무릎이나 발목 등 하반신에 관절염이 있는 환자는, 많이 걸을 때 무리한 하중이 관절에 미칠 것을 걱정하게 된다. 그러나 걷기는 다른 운동에 비하여 관절에 충격을 많이 주지 않는 저충격 운동에 속한다. 운동을 하면서도 관절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적절한 신발과 양말을 신어 땅에서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 가능하면 체중을 줄이도록 노력한다.
- 필요하다면 지팡이를 짚어 하중을 분산시킨다.
- 되도록 평탄한 길을 걷는다.
4. 사후 주의 사항
지속적인 운동을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킨다.
- 얼마나 오래 운동을 할지 먼저 정하고 시작한다.
- 기록을 남긴다.
- 1주일이 지나면 평가를 한다.

[노인 무릎 퇴행 관절염][, 老人-退行關節炎]

노인의 관절이나 주위 조직의 퇴행적인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어 마모되는 만성 질환이다. 대부분의 노인들이 관절통이 있으며, 일상생활을 하는 데 여러 가지 제약을 받는다. 가장 흔한 원인은 골 관절염, 골 관절증이라고도 하는 퇴행성 관절염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연령(나이가 많을수록), 성별(여성에게 흔하다), 인종, 유전적 성향, 비만,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이나 염증성 관절 질환, 기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거나, 오랫동안 자세를 유지할 때 관절의 통증과 뻣뻣함을 느끼는 조조 강직(morning stiffness)이 있고, 병이 진행되면 관절의 변형과 부종이 나타난다. 관절 통증은 하루의 활동량에 따라 변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서 관절을 처음 움직일 때 통증이 유발되고, 어느 정도 활동을 하고 나면 통증이 줄어들었다가, 저녁 시간이나 취침 전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이때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곧 사라지지만 병이 진행됨에 따라 관절을 쓰지 않고, 아무런 압력을 가하지 않아도 계속되는 통증을 경험한다.

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움직임을 유지시키며, 변형을 방지하는 치료를 한다.
- 약물 치료 : 주로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사용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먹을 때 속이 쓰리고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위장 장애 등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때 자신의 증상을 설명한 후에 약물을 결정하도록 한다.
- 관절 내 주사 치료 : 심하게 관절이 붓고, 관절 내 수분이 축적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스테로이드 주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수술적 치료 : 증세가 악화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심하고, 방사선 검사 소견상 관절의 변화가 클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관절 내에 부분적 수술을 하는 경우와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 있다.
- 온열 치료 :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도와 세포 내의 영양 공급과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하고, 결체 조직의 이완으로 통증을 줄이며, 관절의 탄성도를 높여 관절 경직을 완화한다.

-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흔하기 때문이다. 노인의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1~2kg의 체중 감량도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다리 근육의 힘을 기르는 운동을 한다. 통증 때문에 잘 걷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에 많은 제한이 있다. 운동을 할 때는 체중이 무릎 관절에 실리지 않는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다리를 드는 운동 등이 좋다.

[골관절염][Osteoarthritis, 骨關節炎]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 또는 퇴행성 관절 질환이라고도 불리며 중년 또는 노년에 호발한다. 관절 연골의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 연골 하골의 비대, 주변 골연골부의 과잉 골 형성, 관절의 변형을 특징으로 하며 염증 변화는 소수에서 나타난다. 임상적으로는 반복적인 동통, 관절 강직감, 점진적인 운동 장애가 초래된다.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특발성 관절염, 노인성 관절염)은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로, 노화나 비만, 유전적 요소 등이 원인일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흔히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무릎 관절이나 발목 관절에 발생한다.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속발성 관절염)은 발생 원인을 알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대개 외상, 말단 비대증, 당뇨병, 통풍 등 내분비 질환과 대사성 질환이 원인이 된다.
원인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되지만, 그 증상이나 진행과정은 별다른 차이가 없다.

일반적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관절이 뻣뻣하다.
- 운동할 때 통증이 생기며 휴식을 취하면 나아진다.
- 운동 시 쉽게 피로하고 관절 주위가 붓고 아프다.
이런 증상은 관절의 사용으로 악화되고 휴식을 취하거나 온열 요법 등을 사용하면 소실되기도 한다. 계속 진행될 경우 운동 장애가 심해지고 관절이 변형되어 마찰음이 난다. 외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장기간 지속된다.
침범된 관절 부위에 따라, 손가락 관절의 경우에는 손가락 관절 부위에 뼈돌기(Heberden nodule, Bouchard nodule)가 형성되어 변형이 생긴다. 무릎 관절은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척추 관절염의 경우에는 동통, 뻣뻣함과 함께 다리까지 퍼지는 통증을 호소한다.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이기 때문에 진행을 멈출 방법은 없다. 하지만 치료를 통해서 통증을 감소시키고 운동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관절의 변형을 예방할 수 있다.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약물, 운동, 국소적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 주로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소염제를 투여하며, 관절의 운동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부목이나 보조기를 이용해 관절 부위를 덜 움직이게 하고 온열 요법이나 마사지 등 물리치료를 병행해 증상의 진행을 완화시킬 수 있다. 보존적 치료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수술 방법으로는 유리체 제거, 활막 절제술, 절골술, 관절 성형술 등이 있다. 최근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도 활발하다.

과 체중일 경우 체중을 줄이면 골 관절염 의 발생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식이의 경우 양질의 단백질과 고 칼슘 식을 기본으로 하고 육류는 줄이고 우유, 치즈, 요구르트, 계란, 생선, 두부, 콩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체중이 늘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포만감을 주는 해초류, 채소류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기구를 이용한 운동보다 관절을 유연하게 풀어주고 근력을 키우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운동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관절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데, 경사지거나 미끄러운 길을 걸을 때, 버스를 타고 계단을 오를 때,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할 때 특히 주의를 기울여 다치지 않도록 한다.

근육강화및신장운동

[류머티스 관절염 검사][Rheumatoid arthritis test, ]

류머티스 관절염 검사는 교원병(膠原病, collagen disease) 중에서도 특히 많은 만성 관절 류머티즘을 진단하기 위하여 혈청 중의 류머티즘 인자의 유무를 조사하는 검사이다.

류머티즘 인자는 원래 면역을 받아 감마 글로불린이라는 혈청 단백으로부터 생긴 것이다. 이것이 함유된 시약을 환자의 혈청에 혼합시켜 응집 반응이 일어나는 가를 조사한다. 류머티즘 인자는 류머티스 관절염에 특이성이 높으며, 혈관 염증을 동반하는 악성 류머티즘에서 증가된다.
검사 결과는 음성(-), 약 양성(+), 양성(++)의 3단계로 나누고 음성은 정상이다.

류머티스 관절염 검사에서 양성을 보이는 것은 몸의 어디선가 면역 이상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만성 관절 류머티즘 환자 가운데 양성을 보이는 것은 약 80% 이상이다. 그 외의 교원병, 만성 간질환, 만성 감염증에서도 20∼40%에서 양성을 나타낸다. 약 양성은 재검사를 하든가 다른 혈청 진단법을 종합하여 판단한다. 검사가 양성이라 하여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바로 진단하거나 음성이라고 류머티스 관절염을 제외시킬 수는 없다.

[류머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

온몸에 발생하는 자가 면역 질환을 말한다. 관절 여러 곳을 침범하여 관절염을 유발한다.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임상 실험적으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 중이나 아직 원인을 확실히 알 수 없다.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여러 가지 백혈구가 세균 등 이물질이 아닌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기 때문에 생기는 자가 면역 질환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증상이 매우 다양하며, 처음에는 손을 주로 침범하고 발에도 나타난다. 초기에는 여러 관절이 붓거나 발열, 통증, 운동 장애 등이 나타난다. 주요 발병 부위는 손, 발, 무릎 관절이며, 관절통이 여러 관절로 옮겨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마디가 붓고, 관절 부위의 움직임이 불편하며, 뻣뻣한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한다. 증상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관절이 굳거나 변형되어 탈구되기도 한다. 더 심하면 걷기 어려워져 누워 지내야 하며, 합병증이 오기도 한다.

약물 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수술적인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 수술이 성공적이라고 하여도 근본 원인인 류머티스 관절염이 진행하므로 수년이 지난 후에는 변형이 재발할 수 있다.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관절의 손상뿐만 아니라 관절염으로 고생하며, 관절이 변형되어 근육 모양도 변한다. 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골다공증 등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균형 있는 식사와 적절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 환자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변형 초기부터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환의 진행을 방지할 수는 없으나, 필요한 치료를 적절한 때에 시행하여 보행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관절이 굳는 증상이 생기면 따뜻한 물에 손을 담궈 관절을 부드럽게 해 주면 좋다.

[외상 관절염][Traumatic arthritis, 外傷關節炎]

외상에 의하여 골절이 발생하거나 관절 연골에 직접적인 손상이 가해져 관절 변형 및 관절 간격이 좁아진 후 2차적으로 발생하는 관절염을 말한다.

대부분의 경우 관절면을 침범하는 골절 후 발생하지만,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후 발생하기도 한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관절 주변의 통증이 가장 흔하며, 대부분 운동이나 관절 사용 후 증상이 심해진다. 관절이 붓거나 관절 주위를 누를 때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외상 후유증으로 관절면의 변형이 심한 경우 관절 운동의 장애가 현저할 수도 있다. 초기 외상의 정도에 따라 경과 및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중 부하가 큰 무릎, 엉덩이, 발목 관절의 경우 증세의 악화가 빠르다고 할 수 있다.

통증을 경감시키고, 관절의 기능을 유지시키며, 변형을 방지하는 데 치료 목적이 있다.
- 보존적 치료 : 진통 및 소염 작용이 있는 약물을 복용하거나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배합한다. 또 온열 요법, 마사지 및 운동 요법 등의 물리 치료를 병행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근육의 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 : 보존적 치료로 증세의 호전이 없으며, 관절의 변화가 진행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 필요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술 방법으로는 유리체 제거술, 절골술, 관절 성형술, 관절 고정술 등이 있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관절 내 유리체와 활액막을 제거하고, 관절면에 천공술과 변연 절제술을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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