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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염좌' 검색 결과입니다.

[팔꿈치 내측 상과염][, ]

손목을 구부리는 근육이 있는 팔꿈치의 내측 상과(상박골 또는 대퇴골의 끝 쪽에서 중앙 또는 측면의 돌출물)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팔의 안쪽 회전과 손목의 굴곡을 필요로 하는 동작을 위하여, 무리하게 전완(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부분) 근육을 쓸 때 일어난다. 주로 골프를 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팔꿈치의 안쪽과 전완 상부(upper forearm, 아래팔 윗부분)의 뒤쪽에 통증이 있고, 누르면 더 아프다.

꾸준한 치료와 운동법으로 완전히 회복될 수 있다.
- 통증을 일으키는 동작을 피하고 소염제를 먹는다.
- 팔꿈치 벨트를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 더운 찜질이나 얼음찜질이 통증과 염증을 덜어 줄 수 있다.
- 통증이 줄어들면 전신 스트레칭과 전완 근육 강화 운동을 시작한다. 스트레칭은 팔을 어깨 높이로 올린 후, 손바닥을 똑바로 앞으로 두고 다른 한 손으로 받친 후에, 전완 근육을 늘려 주는 방법으로 한다. 이 동작을 10초씩 2회 정도 유지한다. 이때 통증이 없는 범위 안에서 실시하여야 한다.

- 전신 스트레칭과 전완 근육 강화 운동을 한다.
- 운동할 때 지나치게 팔을 쓰지 않는다.

[로 사 징후(로 네 징후)][Tetralogy of fallot, ]

심장의 복합 기형 중 하나로 심실 중격 결손, 우심실 비대, 대동맥 기승, 폐동맥 협착 등 4개 이상의 심장 기형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 심실 중격 결손 : 심실 중격이 결손되면 전신을 순환하고 돌아온 산소가 부족한 상태의 혈액이 폐동맥을 통해 나가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산소가 부족한 혈액이 좌심실에서 나가 전신 순환을 하게 된다.
- 우심실 비대 : 폐동맥이 협착되어 있기 때문에 협착된 부위로 혈액을 내보내기 위하여 우심실에서 더 큰 힘을 투입해야 하므로 우심실 비대가 나타난다.
- 대동맥 기승 : 대동맥 위치가 정상보다 오른쪽에 위치하여 좌우 심실 사이에 걸쳐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을 말한다.
- 폐동맥 협착 : 우심실에서 폐로 나가는 혈액의 출구는 폐동맥인데, 이 부위에 협착이 생겨 우심실로부터 폐로 혈액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네 가지 구조적 결함으로 혈류가 감소하고 우심실의 비대가 초래된다. 대체로 심실 중격 결손이 크기 때문에 우심실과 좌심실의 압력은 대체로 동일하므로 단락의 방향은 폐순환과 체순환의 저항에 따라 결정된다. 중격 결손 때문에 우심실, 좌심실 압이 동일하거나 높아지지 않아 울혈성 심부전은 없다.

주 증상은 갑작스러운 청색증으로 운동할 때 호흡 곤란이 있을 수 있다. 폐동맥으로 가는 부위가 협착되어 폐동맥 혈류가 감소하여 산소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저산소증, 특징적인 심 잡음, 무산소 발작은 혈액 공급보다 산소 요구량이 많을 때나 울거나 수유 후에 일어난다. 청색증이 오래되면 손가락 끝이 곤봉의 끄트머리 모양으로 둥그렇게 굵어지는 곤봉지 증상을 보인다.

완전 교정술이 어려울 경우 증상 완화 등을 위한 고식적 수술이나 완전 교정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좌측이나 우측의 쇄골하 동맥에서 폐동맥으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하여 완화적 측로술인 블레일록 타우시그 문합술을 한다. 감염성 심내막염의 예방을 위하여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하여야 하고, 적혈구 과다증으로 인한 상대적 철 결핍성 빈혈을 교정하기 위하여 철분을 투여한다. 청색증이 심해지고 호흡이 곤란한 청색증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모르핀과 산소를 투여한다.

임신 초기에 심장이 만들어질 때 발육 부전이 원인이다. 특별히 검증된 원인이 없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이럴 땐 의사에게]
점차 청색증이 나타나고(울 때는 대부분의 아이가 파래지는 경향이 있으나 손톱이나 입술 등을 잘 보면 청색증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보채다가 잠들 듯이 정신을 잃으면 저산소 발작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신속히 의사의 진찰 및 치료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곧바로 아기를 쪼그린 자세로 만들어 주고 빨리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뒤꿈치 통증 증후군][Painful heel syndrome, ]

뒤꿈치의 바닥 부분에 통증이 있는 질환이다.

보통 족저 근막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족저 근막이란 발바닥 근육의 겉에 있는 막으로 족저 근막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하여 염증성 변화가 생기고, 섬유화와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족관절의 배굴 운동 범위가 제한된 경우에는 족저 근막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뒤꿈치 통증의 원인이 되기 쉽다. 뒤꿈치 부분으로 향하는 말초 신경이 눌려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 발의 아치가 낮은 경우 족저 근막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족저 근막의 염증과 퇴행성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 급성 외상성(일시적인 충격)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증세가 심해진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처음 발을 디딜 때 심하고, 몇 발자국을 떼고 나면 감소한다. 하루 종일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고, 아침에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천천히 회복되므로 환자나 의사 모두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증세가 없어진 후에도 서서히 활동을 늘려 재발에 주의한다. 증세가 오래될수록 비수술적 치료가 어려우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대부분은 보존적인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달리기나 점프를 줄이거나 중지하고,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하며, 의사가 추천한 보조기를 사용한다.

발바닥에 가해지는 힘이 큰 것도 뒤꿈치의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줄여야 한다. 쿠션이 있는 신발을 신어 발에 가하는 충격을 줄이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발바닥이나 뒤꿈치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빨리 의사를 찾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 염좌][Spinal sprain, 脊椎捻挫]

척추 염좌 (Sprain)는 좌상(Strain)과 혼용되어 쓰이는 병명으로 일반적으로 급성적인 손상에 의해 생기게 되며 3주 이내에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예후가 좋은 상태를 말한다. 신경학적인 이상 소견(손저림이나 어깨 팔로의 방사통이 목을 움직일 때 나타나는 경우)이 나타나지 않으며 대개의 경우 방사선학적 검진에서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

관절이 과다하게 신전되었을 때 발생한다. 이것은 인대의 과신전, 찢어짐 또는 파열을 야기할 수 있다.

1. 요부 염좌 및 좌상: 주로 움직임과 관련된 통증이 많이 일어나며 앉아 있을 때 보다는 서있을 때의 불편감이 크고 허리를 숙이기가 힘들어 머리를 감거나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물건을 집어 올리기가 매우 불편한 상태가 된다.
2. 경부 염좌 및 좌상: 경부 염좌는 외상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주로 만성적인 자세의 이상이나 피로와 관련되며 대개의 경우 자고 일어나면서 불편감을 처음 호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목 주위의 통증과 특히 목을 움직일 때 불편감이 커진다. 어깨 및 팔 손으로의 방사통 및 저림의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경추 디스크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필요로 한다.

1. 요부 염좌 및 좌상: 약물, 운동 요법과 휴식으로 대개의 경우 2~3주 이내에 완치가 가능하며 별다른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다. 만성적으로 요통이 반복되는 경우 혹은 엉덩이나 다리로 통증 및 저림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디스크 등과 같은 비교적 심한 경우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2. 경부 염좌 및 좌상: 약물, 운동 요법과 휴식으로 대개의 경우 2~3주 이내에 완치가 가능하며 별다른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다.

[족부염좌][Foot Sprain, ]

흔한 운동 손상으로 발목 바깥쪽이 늘어나는 형태로 다치는 경우가 많다.

내측 인대 손상과 외측 인대 손상이 있는데 외측 인대 손상이 85%를 차지한다. 가장 흔한 외측 인대 손상은 걷거나 뛸 때 발을 잘못 디뎌 발이 안쪽으로 내번(inversion)되어 발생한다. 외측 인대가 잘 삐는 이유는 외측 인대가 내측에 비해 약하고, 외측에 있는 관절이 비교적 불안정하고, 발목을 내번 시키는 근육이 외번 시키는 근육보다 강하며, 거골 하 관절에서 내번이 30˚, 외번이 15˚ 움직이기 때문에 발목이 내번된 상태로 삐기가 쉬운 것이다.
발목이 자주 접질리는 가장 흔한 원인은 한번 다친 후 제대로 회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발목에 동통과 부종이 나타나고 출혈이 있을 수 있다. 손상의 순간 ‘탕’ 하는 탄발음이나 찢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1. 초기 치료로 염증 관리를 한다. 초기에 소염제(NSAID)와 휴식, 얼음 찜질, 압박, 거상(RICE)이 효과적이다. 혈류나 부종을 증가 시키는 더운 샤워, 열 마찰, 음주와 과다한 체중 부하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동통과 부종의 감소에 최선을 다한다. 동통과 부종은 전기 치료 요법(TENS, 간섭파, 전기자장 요법)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진통제가 필요할 경우도 있다. 가벼운 마사지도 손상 2~3일 후부터는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3. 완전한 관절 운동 범위의 회복을 시켜야 한다. 초기에는 발목을 고정하지만 2~3일 후부터는 통증이 없는 관절 범위에서의 스트레칭과 체중 부하(붕대를 감거나 보조기를 사용하여 손상된 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를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고정으로 인한 발목의 강직을 막고 보다 빨리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한다.
4. 근육 강화 훈련을 한다. 통증을 견딜 만하고 관절 가동 운동으로 운동 범위가 회복되면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처음에는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힘을 주는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점 저항을 늘려간다. 어느 정도 힘이 붙으면 고무줄이나 저항을 이용해 운동을 한다. 운동의 초점은 다친 쪽의 근육 강화 운동에 두어야 한다.
5. 고유 감각(proprioception)을 회복해야 한다. 고유 감각은 근, 힘줄, 인대에 있는 균형 감각 신경으로서, 족 관절 인대가 손상되면 반드시 장애가 온다. 고유 감각 소생을 위한 운동은 재활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에 시작할 수 있고 흔들판(wobble board)이나 미니 트램폴린(minitrampoline)을 사용하여 한 다리로 균형을 잡다가 결국 완전한 균형을 잡는 운동을 한다.
6. 마지막 단계로 기능적 운동을 한다. 기능적인 운동(점핑, 한 다리 뛰기, 꼬기, 8자 뛰기)은 통증을 느끼지 않고 관절의 완전한 운동 범위가 가능하고 적절한 근력과 고유 감각을 가졌을 때 시작해야 한다.

발목을 올리는 근육을 강화시킨다. 발목에 부기는 없는데 자주 접질리는 경우에는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 발목 운동은 균형 잡기, 스트레칭(유연성 운동), 근력 운동으로 나뉠 수 있다. 스포츠로의 복귀는 기능적인 운동을 하는 동안 활동 도중이나 후에 통증이 없을 때 허용된다. 운동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테이핑이나 보조기를 착용하여야 한다.

[무릎염좌][Knee Sprain, ]

무릎은 대퇴골, 경골 및 비골과 슬개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정성을 위하여 관절 외부에는 내측과 외측에는 측부인대(무릎)가 있고, 관절 내부에는 전방 및 후방 십자인대가 있다. 이중 내측 측부인대(무릎)는 무릎 관절의 바깥쪽으로 꺾이려는 외반력에, 외측 측부인대(무릎)는 안쪽으로 꺾이려는 내반력에 저항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스키나 혹은 축구 운동 중에 양측 다리가 벌려진 채로 넘어지면서 무릎에 바깥쪽으로 벌어지게 되면 내측 측부인대(무릎) 손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무릎염좌라 부른다.

대부분 외부의 충격으로 인한 손상으로 발생한다.

인대 손상이 심하여 파열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뿌지직”하는 파열음을 환자 본인이 느낄 수도 있으며, 무릎 내측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인대 손상으로 인한 출혈 및 부종이 발생한다. 급성기를 지나면 통증과 부종은 어느 정도 없어지게 되나, 불완전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만성 손상으로 인하여 외반 불안정이 발생한다.

내측 측부인대(무릎) 손상이 의심되면 단순 방사선 검사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 불안정 유무를 진단하여야 하며,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내측 측부인대(무릎)만 손상된 경우는 보조기를 통한 비수술적 치료가 시행되나, 반월상 연골이나 십자인대 손상이 동반된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외측 측부인대(무릎) 손상은 내측 측부인대(무릎) 손상에 비하여 훨씬 드물게 발생하게 된다.

[네에서 자주 걸리는 병][, ]

- 황열이 나타난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게 황열 백신 증명서를 요구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paratyphoid fever)가 흔하므로 장티푸스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 수막구균에 의한 뇌막염이 유행하므로 수막구균 백신을 맞는 것이 좋으며, 특히 히말라야 산맥을 등반할 예정인 사람은 반드시 수막구균 백신을 맞아야 한다.
- 광견병이 많이 나타나므로 필요한 사람은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1. 말라리아
카트만두를 포함한 도시와 히말라야 산맥을 포함한 북부 지역을 여행할 예정이면, 말라리아 예방약이 필요 없다. 1,200m 이상 지역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남부(마호타리, 사르라히, 라우타하트, 파르사, 루판데히, 카필바스투 등) 테라이 구역의 시골을 여행할 사람은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하고 예방약을 복용한다. 네팔에서는 도시에서도 나타난다. 클로로퀸(chloroquine)에 내성을 보이는 지역이므로 클로로퀸은 복용하지 않는다. 아토바쿠온(atovaquone), 프로구아닐(proguanil),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메플로퀸(mefloquine) 등을 복용한다. 발열,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몸살), 헛구역질이나 구토, 피로 등의 증상을 보이면 말라리아를 의심하고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2. 일본 뇌염
남부 저지대(반케, 바르디야, 자파, 치트완, 루판데히, 카일랄리, 나왈파라시, 모랑, 수르크헤트, 칸찬푸르, 마크완푸르, 구르카, 사프타리, 타나후, 마호타리, 신둘리, 시라하, 순사리, 다누샤 등)에서 1년 내내 나타난다. 특히 6~10월에 일본 뇌염이 유행하므로, 어린이는 일본 뇌염 백신을 맞는 것이 좋고 어른은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한다.
3. 기타
- 뎅기열이 나타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한다.
- 내장 리슈마니아증(visceral leishmaniasis)이 인도 빌하르 지역에서 나타난다.
- 사상충증이 1,900m 이하의 도시와 시골에서 나타난다.
- 츠츠가무시병이 나타난다.
- 이질을 포함한 여행자 설사가 흔하다.
- 에이즈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성관계 때 반드시 콘돔을 착용한다.
- 이질을 포함한 여행자 설사가 흔하므로 지사제(설사를 멎게 하는 약)를 미리 준비한다.

말라리아나 뎅기열 같은 질환은 곤충에 물려 감염되는 것이므로 곤충에 물리지 않게 주의한다. 또한, 카트만두의 일류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물은 안전하나, 그 외 지역에서는 상수도가 오염되어 있으므로 물을 소독하거나 끓여 마셔야 한다. 히말라야 산맥을 등정할 사람은 고산병에 주의한다.

[경추부 염좌][Whiplash injury, 頸椎部捻挫]

경추부의 인대와 근육이 늘어나거나 몇 가닥 또는 전부가 끊어진 것을 말한다.
대개의 염좌는 관절 부위를 얻어맞거나 비정상적으로 비트는 운동, 교통 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해 생긴다. 발목, 무릎, 손목 등에 흔히 생기며, 교통 사고의 경우에는 목에 많이 발생한다.

교통 사고 등의 충돌 사고 때 충격으로 경부가 채찍처럼 휘어져서 생기게 된다. 정차 중에 추돌 되었을 때에는 목은 같은 위치에 남아 있고 몸만 앞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목이 뒤로 당겨졌다가 반동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손상된다.
정면 충돌인 경우에는 반대로 몸이 뒤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먼저 머리가 앞으로 기울어졌다가 다시 뒤로 당겨지면서 손상이 생긴다.

대개 48시간 내에 좋아지기 시작하고 10~14일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나 무릎이나 허리 등은 1~2개월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주 증상은 다음과 같다.
- 통증을 호소한다.
- 부어 오른다.
- 멍이 든다.
- 근 경련 또는 강직에 의해 움직이기가 힘들다.
때로는 구토, 두통, 현훈, 시력장애, 이명 등 청각 장애가 동반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 일 또는 수 주 내에 점진적인 호전을 보인다. 통증이 오래 지속될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염좌된 부위를 고정하고 정형외과를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동통과 부종 등 염증 증상이 있을 때에는 냉 찜질을 하고 염증이 가시면 온 찜질을 한다. 그 후 경과를 보면서 뜨겁게 한 타월로 관절을 싸거나 적외선을 쬐어주는 온열 요법을 시행한다. 그러나 관절을 주무르거나 마사지 해서는 안 된다.
경추부 염좌의 70%는 다친 후 3개월 이내에 치유되고 3개월이 지나도 증세가 계속되는 경우에는 마사지와 경추 견인 등의 물리 치료와 동시에 통증 클리닉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효과가 있다. 하지만 불안감 등의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 증세가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운전 시 경추 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 머리 받힘(head restraints)을 하고 머리와 받힘의 간격을 약 5센티미터 유지한다. 운전 자세와 의자 등받이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머리와 허리를 너무 앞으로 숙이거나 등받이를 과도하게 젖히면 머리와 받힘의 간격이 넓어져 손상이 더 커질 수 있다. 또 머리의 중심이 머리 받침의 상단 바로 위에 위치하도록 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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