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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염(편도염)][Tonsillitis, 扁桃腺炎]

목(인두) 주변에 있는 임파 조직인 편도선에, 특히 목젖의 양옆에 있는 구개 편도에 발생한 급성 염증을 말한다. 편도선에는 구개 편도, 인두 편도, 설편도 등이 있다.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감기) 기간 중 2차 감염이 되거나 세균에 의한 직접 감염 때문에 나타난다. 기후 변동, 과로, 과음, 과식 등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고, 코나 부비동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소아와 청년에서 많이 생긴다.

- 목 부위의 통증인 인두통과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오는 연하통, 전신 권태나 고열이 가장 흔하다.
- 갑작스러운 오한, 고열로 시작되어 두통, 이통, 사지통, 목 부위의 건조함을 느낀다.
- 음식을 삼키기 곤란하고 통증을 느끼며, 때로는 언어 장애를 일으키고 입에서 악취가 날 수 있다.
- 인두에는 끈끈한 분비물이 모여 있다.
- 염증성 편도는 커져 있으며, 목젖과 그 주변이 빨갛게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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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치료로는 안정과 충분한 수분 섭취,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진통제 등을 투여하여 인후의 불쾌감과 통증을 덜어 주는 것이다.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세척하고 약물을 입안에 뿌리는 것은 특별한 의미는 없으나, 구강과 인두를 깨끗이 하며 환자의 기분은 좋게 할 수 있다. 고열과 전신 권태가 48~72시간 지속되면 항생제를 사용하며,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24~48시간 계속하여 사용한다.
편도선 절제술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편도선 비대에 의하여 호흡 곤란이나 연하 장애가 있거나 편도 주위의 농양, 편도 종양이 의심이 가는 때 등이다.

- 과로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건강 유지에 유의한다.
- 음료와 찬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과 미네랄, 비티민이 풍부한 채소를 먹는 것도 좋다.
- 비타민 A, C는 점막 조직을 튼튼하게 하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만성 편도염][Chronic tonsillitis, 慢性扁桃炎]

잦은 편도선의 염증과 편도선 비대를 말한다. 편도선이 자주 붓고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주고, 편도선의 비대로 인하여 호흡이나 음식을 삼킬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편도선염이 자주 반복되어 나타난다. 편도선염은 연쇄상구균이나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편도선염은 감염과 관련이 있지만, 부종을 포함한 다른 증상 들이 감염원에 의해 야기되는지 아니면 인체의 면역 반응에 의한 증상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인두통과 연하 장애(삼키기 어려운 증세) 및 호흡 곤란이 있다. 목에 건조감과 자극감이 있을 수 있고, 상기도 폐쇄에 의한 호흡 곤란, 만성 저산소증, 폐 고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편도선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반드시 수술을 하여야 하는 경우는 편도선 비대에 의한 호흡 곤란이나 연하 장애가 있는 경우, 편도 주위의 농양, 편도 종양이 의심이 가는 경우 등이다.
반면, 단순히 편도선염을 자주 앓는다든가 감기가 자주 걸릴 때, 부비동염이 있을 때, 신장염이나 류머티스 열의 예방 등은 적절한 편도선 절제술의 지표가 되지 못한다. 수술이 적당한 나이는 4세 이후이며, 심한 증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급성 염증이 가라앉은 지 2~3주 후에 하는 것이 좋다.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져 신체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말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나 찬 음식이 자극이 될 수 있다. 편도선염에 걸렸을 경우 유제품과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고,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균형 식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 A, C는 점막 조직을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기본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를 충분하게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편도 주위 농양][Peritonsillar abscess, 扁桃周圍膿瘍]

편도란 설 편도, 구개 편도, 인두 편도, 이관 편도 등 위치마다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 4가지 작은 림프절의 집합체를 말한다. 어느 곳이든 편도 주변 조직에 농양이 생겨 모여 있는 것을, 편도 주위 농양이라 한다. 주로 편도선염의 합병증으로 생긴다.

가장 큰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 때문이다. 원인균은 급성 구개 편도염과 같이 베타 용혈성(β-hemolytic) 연쇄상 구균, 포도상 구균, 폐렴균 등이다.

대개는 일측성으로 나타난다. 연하(음식물을 삼키는 동작)시 통증이 심하고 귀나 목까지 통증이 퍼진다. 익상근(심장 좌우에 삼각형을 이룬 근육)에 경련이 있거나 염증이 직접 익상근에 미치게 되면, 입을 열기 어려운 개구(開口) 장애가 나타난다. 고열, 구취, 두통, 식욕 감퇴 등을 동반하며 발음이 불명확해진다.
양측성의 경우는, 호흡 장애 때문에 수면에 지장을 준다. 구개 편도 주위의 발적(빨갛게 부어오름), 종창(부기)이 현저하다. 때로는 농양(고름집)이 구개(입천장) 편도의 뒤쪽에 생기고 후구개궁(後口蓋弓)에 부종과 발적이 심할 때도 있다.

농양이 형성되면 절개하여 배농(고름을 빼냄)시키고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유한다. 절개 배농할 때는 먼저 농양 시험 천자(속이 빈 가는 침을 몸 속에 찔러 넣어 체액을 뽑아내는 일)로 농양을 확인한 후에 시행한다. 절개 후 출혈이 계속될 경우는 구개 편도 적출술을 시행한다. 치료하여도 재발하는 경우가 때때로 있다.

농양 형성 전의 치료로, 대증 요법(병의 원인을 찾아 없애기 곤란한 상황에서, 겉으로 나타난 병의 증상에 대응하여 처치를 하는 치료법)을 실시한다. 항생제를 사용하여 농양 형성을 예방한다.

[담관 결석][Choledocholithiasis, 膽管結石]

간 밖에 있는 7~10cm 길이의 총 간담관과 총수 담관에 돌이 생긴 것을 말한다.

담석이 담낭관을 통하여 빠져 나와서 총수 담관에 걸려 결석을 형성하였거나 처음부터 결석이 만들어지는 경우에 발생한다.

결석이 담즙(쓸개즙)의 흐름을 막아서 증상이 생기게 된다.
- 황달과 복통이 주요 증상으로 눈의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되고, 온몸이 심한 가려움에 시달린다.
- 쓸개즙 배출이 안 되면서 담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세균 번식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라도 수술로 담관 결석을 제거한다.

- 당뇨병이나 비만이 있으면 담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식이 요법을 잘 지키어 당뇨나 비만을 예방한다면 담관 결석 예방도 함께 된다.
- 폭음 폭식을 삼가고, 끼니를 거르는 일 없이 규칙적인 식생활을 한다.
- 밀기울이나 겨 등의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적당히 취하면 담석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신장 결석][Renal calculus, 腎臟結石]

돌과 같은 모양의 노폐물 결정이 소변의 포화로 만들어지거나 이러한 결정화 과정을 방지할 수 있는 화학 물질이 없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작은 결석은 신장에서 제거되어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더 큰 결석은 신장에 머무르지만, 때로는 소변을 신장에서 방관으로 운반하는 요관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신장 결석의 종류에는 에는 칼슘 결석, 수산 결석, 요산 및 시스틴 결석이 있다.

신장 결석은 신배(腎杯), 신우, 요관, 방광에서 발견되고, 간혹 요도에서 결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전체 요로 결석 구성 성분의 약 80%는 수산 칼슘이며 가장 많은 결석 형태는 수산 칼슘과 인산칼슘이 합쳐진 혼합 결석이다. 다량의 칼슘 섭취와 관련 있다고 하나 50% 정도는 칼슘 섭취와 관계없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소변이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을 때, 부갑상샘 기능이 과도하여 칼슘 흡수가 촉진될 때, 오랫동안 침상 안정 등의 경우에도 신장 결석이 생성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으로 내원하게 되며 때로는 심한 발열, 빈맥, 빈호흡이 나타난다. 통증에 의해 이차적으로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요로 감염을 동반할 경우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요관 폐색이 있는 경우에는 신장에 물이 차 옆구리에서 신장이 만져질 수도 있으며 측복부를 두드리면 깜짝 놀랄 정도로 심한 압통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 외에 심한 혈뇨를 볼 수도 있다. 요결석이 방광의 입구를 막고 있는 경우 요정체가 나타나기도 한다.

결석이 작을 때에는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물을 많이 마셔 자연 배출을 시도하는 수가 있다. 직경이 큰 것은 기구를 이용해 끄집어내거나 녹이는 약물을 쓰기도 하지만 효과가 적다. 수술이 가장 확실하고 많이 쓰이는 방법이며, 최근에 초음파나 진동을 이용해 제거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 신장 결석 치료를 받은 사람의 절반 이상이 약 7년 이내에 재발한다.
- 결석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려면 잠재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한다.
- 물을 자주 마시고, 특히 오후, 저녁에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 결석을 형성하는 음식은 삼가며 비타민 D, 미네랄의 과용을 피한다.
-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상황을 피하고 갑작스럽게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결석을 형성하는 음식들]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으로 만든, 밥, 빵, 면류 등의 정제 식품과 통조림 등의 각종 가공 식품과 김치, 절임 식품, 장아찌, 장류 등의 짠 음식과 시금치, 케일, 땅콩, 초콜릿 등

[요로 결석][Urinary calculus, 尿路結石]

신장(콩팥),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발견되는 결석(돌)으로 요로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발생률이 높다. 또 오랫동안 앉아 있는 직업이나 높은 온도의 환경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발생률이 높다.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통풍, 당뇨병, 요로 감염증, 요로 폐쇄 등과 같은 질병이 있으면 요로 결석이 잘 생긴다.

매우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며, 수면 중에 일어나기도 한다. 구역질이 나고, 식은땀을 흘리며, 데굴데굴 구르고, 창백해진다. 결석 위치에 따라 옆구리, 어깨 부분, 생식기 주변으로 통증이 확산되기도 한다.

신장 결석의 20%, 요관 결석의 80%는 자연적으로 배출된다. 치료는 결석의 크기, 모양, 성분, 위치, 매복 상태, 기간뿐 아니라 신장과 요관의 상태, 환자의 나이 등을 고려하여 치료 방법을 선택한다.

- 하루에 2L 이상의 물을 마신다.
- 골다공증 치료제 등의 칼슘 섭취는 전문의와 상의한 후 복용한다.
- 하루에 우유를 2~3잔 이상 마시지 않는다.
- 육류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다.
- 1년에 1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

[췌관 결석][Pancreatic duct stones, 膵管結石]

췌관에 돌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부분의 원인은 오랫동안 술을 마셔서 생긴 만성 석회성 췌장염이다.

주원인은 장기간에 걸친 음주이다. 알코올로 손상을 받은 췌장 세포는 소화 효소를 포함하여 칼슘이나 여러 단백질의 분비에 장애가 일어난다. 이러한 변화는 결석이 발생하는 좋은 조건을 만든다. 췌관 결석이 발생하면 이미 만성 췌장염으로 인하여 췌장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소화액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기능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압력이 증가하여 췌장의 손상이 가속화되고, 통증 같은 췌장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징적인 증상은 없다. 만성 췌장염이 있기 때문에 소화 효소의 분비 장애로 체중 감소, 설사 등이 있을 수 있고, 췌장염으로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담 췌관 내시경을 이용한 제거술과 수술적인 치료가 있다. 내시경적으로 제거하려면 결석의 수가 3개 이하이고, 결석이 있는 췌관의 하부에 협착이 없어야 하며, 결석 제거용 바스켓이 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 결석 제거 성공률은 70~90%에 이른다. 췌관의 결석이 성공적으로 제거되면 환자의 70~85%는 통증이 호전되며 일부는 췌장의 기능도 좋아진다. 결석의 수가 너무 많거나 췌관이 협착하여 내시경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시도된다. 췌관 결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내시경이나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증상이나 췌장염의 정도 등을 파악하여 결석을 없애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는 경우에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과음을 피하며 건강 검진을 정기적으로 한다.

[만성 췌장염으로 진단받은 환자가 진료를 받아야 할 경우]
- 통증의 빈도나 정도가 심해질 때
- 체중이 감소할 때
- 소화 장애가 악화될 때

[편도 절제술과 인두 편도 절제술 식이][Tonsillectomy and adenoidectomy diet, 扁桃切除術-咽頭扁桃切除術食餌]

편도와 인두(아데노이드) 편도는 방어 면역체계의 일부이며, 기도 폐쇄나 염증의 병소로 작용할 경우 치료 수단으로 편도 절제술과 인두 편도 절제술을 시행한다.

- 수술 전에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한다.
- 수술 후 출혈을 예방한다.
- 구토와 구역질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

- 수술 후 차가운 액체를 공급한다.
- 뜨거운 음식이나 발포성 음료수의 섭취를 피한다.
- 편도선 수술을 시행하면 목이 매우 예민하므로 화학적으로나 기계적으로 자극성이 없고, 체온에 가까운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 이때의 음식은 전 유동식이며, 감귤류 주스와 같은 자극적인 음식 및 수프, 커피 같은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 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빨대 사용을 금한다.
- 환자의 적응도에 따라 유동식에서 연식으로 차츰 진행시킨다.
- 처음 하루 동안은 미음, 과일 넥타, 펀치, 우유, 젤라틴 등의 식사를 제공하고, 환자가 이를 잘 견디면 미지근한 식품이나 반숙 달걀, 으깬 감자 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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