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통합검색

메뉴
검색어 입력

'허리디스크' 검색 결과입니다.

[흉추 디스크][Thoracic disk, 胸椎-]

흉추(등뼈) 부위에 위치한 디스크가 정해진 위치에서 이탈하여 후방에 위치한 척수 신경을 압박하여 나타나는 질환이다.

나이 들면서 수핵의 수분이 빠지면 척추 운동을 할 때 가해지는 압력을 완충하는 기능이 떨어져서 가벼운 충격에도 정상 구조가 파괴될 수 있다. 또 완충 능력보다 높은 압력이 디스크가 감당하기 어려운 쪽으로 집중될 경우 외상 때문에 갑자기 발병할 수 있다. 단, 흉추는 늑골(갈비뼈)이 붙어 있어 이러한 압력이 분산된다. 운동 범위도 목이나 허리에 비하여 제한적이므로 흉추 디스크 발생 빈도는 목이나 허리 디스크에 비하여 상당히 낮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다리의 근력 저하로 보행 장애, 강직(뻣뻣함), 다리 마비 등이 올 수 있다. 이는 뇌에서 척수로 이어지는 운동 신경의 압박 때문에 일어난다.
- 감각 저하 부위가 뚜렷하게 있다. 흉추부 신경을 압박할 경우 몸통부의 어느 한 부위를 경계로 감각이 떨어진다. 아픈 감각뿐 아니라 온도를 느끼고 만지는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 신체의 특정 부위에 방사통(국한된 부위에 저릿하게 뻗치는 통증)이 올 수 있다. 이는 흉추 부위에서 복부에 이르는 띠 모양을 나타낸다. 대부분 운동할 때 심해지고 쉴 때 호전된다.
- 배뇨, 배변, 성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디스크 탈출 정도가 경미하고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약물이나 물리 치료를 통하여 신경 부종을 감소시킨다. 이러한 치료 후에도 신경학적 증상이 점차 악화되거나 갑자기 심해지면 수술을 해야 한다.

평소 척추를 바로 편 상태에서 생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와 등을 잔뜩 굽혀서 물건을 들기보다 곧추 세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작업하는 것이 좋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이유 없이 다리의 힘이 빠지고 뻣뻣해진 느낌이 들며 걷기가 불편하다.
- 흉추 중에서 왼쪽이나 오른쪽 몸통으로 뻗치듯이 저리고 당기는 띠 모양의 통증이 지속되는데, 운동하면 악화되었다 쉬면 호전된다.
- 배뇨, 배변, 성기능의 저하가 있다. 단, 갑자기 나타날 경우 빨리 병원에 가도록 한다.
- 몸통의 특정 부위 이하에 감각이 떨어져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부위가 있다.

[근 긴장 요통(허리 통증)][Back pain of muscular origin, 筋緊張腰痛(-痛症)]

만성적인 자세 이상과 휴식 부족 등으로 지속적으로 근육에 긴장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근육의 지나친 수축으로 인한 근 내압 상승은 혈류를 차단하고, 산소 공급이 부족하여 불완전 연소된 대사 산물이 쌓여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요통과 관련된 근육들은 대부분 자세 유지를 위한 큰 근육들이며,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긴장된 근육은 외상에 취약해진다. 일단 통증 상태가 된 이후에는 쉽게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 통증이 만성화되기 쉽다.

처음에 나타나는 증상은 요통으로, 보통 허리 주위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둔부나 서혜부(사타구니), 대퇴부에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신경근을 압박하여 전형적으로 무릎에서 발가락에 통증이 심해지며, 기침 등 복압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 약물 치료 : 통증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한 처방이 활용된다.
- 운동 치료 : 환자의 증상에 알맞게 처방되어 만성화될 수 있는 증상을 예방한다.
- 물리 치료 : 부항 요법과 온열 자극 치료 기기, 전기 자극 치료 기기 등이 활용된다.

대부분 요통은 허리가 약한 사람이 역학적으로 과도한 힘을 받았을 때 생기므로, 치료와 예방을 위하여 허리를 유연하게 하고,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을 통하여 무리한 힘에도 잘 견뎌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평소 바른 자세의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레이저 디스크 수술][Laserdisc surgery, ]

최소 절개로 정확한 병변을 찾아 주위 정상 부위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레이저로 디스크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이다.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1. 수술 방법
- 피부를 약 1.5~2cm 절개한다.
- 척추뼈 일부를 갈아 수술 통로를 확보한다.
- 미세 현미경을 삽입한다.
- 미세 현미경으로 손상 부위를 확대하고 수술에 필요한 조명을 넣는다.
- 컴퓨터화가 된 레이저로 탈출된 디스크 수핵과 신경을 압박하는 가시뼈, 두터운 인대 등을 정확히 치료한다.
- 환자 상태에 따라 홀뮴-야그 레이저(Holmium-YAG laser)나 고주파 열을 이용하여 좌골 신경통과 요통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고, 자동 흡입기를 이용하여 내부의 상한 수핵을 제거하거나 조각이 난 디스크를 제거하기도 한다.
2. 장점
수술 부위가 1.5~2cm의 최소 절개로 매우 작으며, 미세 현미경을 이용하여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비교적 통증이 적어 빠른 재활이 가능하며, 입원 기간이 2~3일로 일상 복귀가 빠르다. 수술 시간이 1~2시간으로 길지 않아, 전신 마취나 수술을 견디지 못하는 노약자에게도 가능하다.

수술 당일에는 4시간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한 후, 보조기를 착용하고 화장실에 가는 정도의 보행만 실시한다. 보조기는 수술 후 약해진 척추를 지지하는 것으로, 허리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보조기는 바른 자세에서 착용하여야 하며, 침상에서 일어날 때도 허리를 비틀지 않고 바르게 서는 것이 중요하다. 설 수 있다면 화장실 또는 병실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의 가벼운 보행이 가능하며, 상태에 따라 수술 당일이나 다음 날 퇴원이 가능하다.
- 수술 후 1주간 : 2~3일은 누워서 안정을 취하며, 휴식할 때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처방받은 항생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 보조기를 착용하고 활동을 시작하되, 누워 있을 때나 수면 시는 착용하지 않는다. 운동은 복식 호흡을 하며 골반 들기 또는 누워서 다리 들기 등의 가벼운 것을 시행한다.
- 2주차 : 계단을 걷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2주째 되는 날 봉합사를 제거한다. 점진적으로 활동을 증가시키고,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길 경우에는 안정을 취한다. 앉기는 하루 5분씩 시작하여 개인에 따라 30~50분까지 늘려 준다. 하지만 허리를 숙이는 행동은 삼간다.
- 3주차 : 가벼운 사무, 간단한 집안일,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누워서 하는 허리 스트레칭은 할 수 있지만,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비트는 운동은 삼간다. 3~4주차가 되면 수술 부위가 어느 정도 회복되기 때문에 하루 4km 정도의 보행이 가능하며, 아침저녁으로 30분 이내의 걷기를 하면 도움이 된다.
- 4주차 : 본격적인 스트레칭을 실시하며 복부 단련 운동이나 허리 신전 운동을 한다.
- 6주차 : 보조기 착용은 6주까지 하며 그 후 의사와 상의한다. 척추 강화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2개월 이후 : 좀 더 힘든 일을 할 수 있으며 3개월 후에는 중노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소 20kg 이상의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자주 숙이는 행동은 삼간다.

[인공 디스크 수술][Artificial disc operation, 人工-手術]

인공 디스크 수술은 기존 디스크 수술과는 달리 추간판 전체를 새로운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방법이다. 이는 척추 간격, 운동성을 유지하는데 효율적이며 신공 손상 등의 합병증이 적다. 인공 디스크 수술을 통해 척추 체간 높이를 정상 높이로 유지할 수 있고, 정상인과 비슷한 운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

18세에서 60세 사이, 요통이 주요 증상일 때 주로 적용된다.
디스크가 망가져 심한 통증이 있는 환자, 수술 후 심한 통증이 발생한 환자, 심한 만성 요통, 재발성 디스크가 있는 환자 등이 주요 수술 대상이다.
또한 물리 요법, 약물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오랜 기간 동안 받았으나 통증에 호전이 없을 때에도 적용될 수 있다.

정상적인 디스크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인공 보조물을 기능이 저하된 디스크와 교체하는 수술로 전신 마취 후 피부를 최소한으로 절개한 후, 절개된 부위를 통해 디스크 부위로 접근하여 인공디스크를 삽입한다. 인공 디스크를 삽입한 후, 3~4일 후 퇴원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하여 더욱 간편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직후에는 한나절 정도 침상에서 안정을 취해야 하며 본격적인 활동은 다음날부터 가능하다.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에 압력이 가지 않도록 하고 무리한 활동은 하지 않는다. 그 후, 차차 활동량을 늘리고 가벼운 운동이나 업무를 할 수 있다.
수술 후 6주가 지나면 성 관계, 목욕, 운전이 가능하다. 인공 디스크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척추강화 운동을 실시하여,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수술 ][, 內視鏡-手術]

척추에 6mm의 작은 구멍을 뚫고 내시경 레이저를 삽입하여, 병변을 의사가 보면서 레이저나 고주파 열을 이용하여 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수술은 뼈를 깎거나 허리 근육을 벌리거나 잡아당기거나 절개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통증, 흉터, 출혈이 적고, 회복 시간도 단축된다. 또한 부분 마취로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에게도 시술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디스크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적용한다.
- 디스크가 터지지 않았을 때
- 디스크 초기의 보존 요법으로 회복되지 않았을 때
- 젊은 층의 디스크 환자

부분 마취 상태에서 척추에 작은 구멍을 낸 후, 내시경을 삽입하여 병변을 확인한다. 확인된 디스크 병변을 레이저로 치료한다.

추간공(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 협착증, 척추 불안, 디스크가 터진 경우, 디스크 수핵이 굳어진 경우 등에서는 시술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다.

[고주파 열 디스크 신경 치료][Intradiscal electrothermal therapy, 高周波熱-神經治療]

가벼운 수핵 탈출증이나 퇴행성 디스크로 생긴 요통을 치료하기 위한 최소 침습법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파괴하고, 디스크 안의 콜라겐 조직을 응고하여 새로운 콜라겐 형성을 자극한다. 또한 염증이나 통증을 유발하는 요소를 변경하거나 파괴한다. 치료가 성공적일 경우 디스크 제거, 척수 융해, 인공 디스크 수술 등을 하지 않고도 요통을 많이 경감시킬 수 있다.

가벼운 수핵 탈출증이나 퇴행성 디스크 때문에 생긴 요통에 시행할 수 있다.

디스크에 카테터(catheter)를 삽입하여 열을 전달하는 것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외래 치료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 정도에 따라 입원 치료를 하기도 한다.
- 추간판(척추 원반) 조영술을 시행한다.
- 수술대에 복위 자세(엎드린 자세)로 눕는다.
- 국소 마취를 시행한다.
- 엑스선 가이드로 유연한 카테터를 삽입한다
- 삽입된 카테터로 고주파를 15~16분 정도 전달한다.
- 치료 후 카테터를 제거한다.
- 감염 예방과 통증 완화를 위하여 약물을 주사한다.
- 증상 정도와 환자에 따라 방향을 다르게 하여 몇 번 더 시행할 수 있다.

수술 후 활동을 자제하고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2달 정도 허리를 회복시킨 후 4주 동안 물리 치료를 받아 허리 근육을 강화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나 질환이 있을 때에는 고주파 열 디스크 수술이 적합하지 않다.
- 비만
- 척추관 협착증
- 심한 수핵 탈출증
- 디스크 퇴행이 심할 때
- 3개 이상의 디스크 증상을 보일 때

건강 Q&A

건강 Q&A 더보기

건강 FAQ

건강 FAQ 더보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