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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뼈및골반골절'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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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골절][Pelvic bone fracture, 骨盤骨折]

다른 부위의 골절에 비해 드물지만(약 3%) 교통사고, 추락 사고, 낙반 사고와 같은 큰 외력에 의하여 일어나므로 흔히 비구라고 하는 고관절 지붕 부위의 골절을 동반하고 골반 고리의 불안정을 유발한다.

원인이 된 외력의 크기에 따라 작은 외력 골절과 큰 외력 골절로 나눌 수 있다. 작은 외력 골절은 노년층에서의 낙상, 또는 골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기의 골 성장 부위가 당기는 힘에 의해 골절 된 경우가 해당된다. 운동 손상이나 자전거 사고 시에도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은 작은 골절에서는 골반 고리를 구성하는 각각의 뼈의 골절은 있지만 골반 고리의 안정은 유지된다.
큰 외력 골절은 교통사고나 낙반 사고, 추락 사고와 같은 커다란 외력에 의한 손상 시 골반환의 두 군데 이상이 골절되어 안정을 잃을 뿐만 아니라 주위의 연부 조직과 내부 장기의 심각한 손상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 골절 부위의 동통과 부종 등의 국소적인 증세가 나타난다.
- 골절의 전위가 심할 때에는 골반 및 다리가 변형된다.
- 골절 면에서의 다량 출혈과 함께 골반강 내의 출혈이 일어날 경우, 출혈성 쇼크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주요 합병증으로는 부정 유합, 지속적인 요통이나 둔부통증, 외상성 관절염 등이 있다. 부정 유합은 골반의 변형으로 인한 다리 길이 차이와 앉은 자세의 불안정, 하지 자세의 변화 및 운동 범위가 제한되며 요통이나 둔부 통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

치료 방법 및 시기는 골절의 양상 이외에도 동반 손상 등으로 인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골반 고리의 손상이 없는 골절이나 골반 고리의 손상은 있으나 금만 가 있는 골절의 경우 대개 침상 안정 후 목발 보행 등의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다. 골반 고리에 손상이 있고 뼈가 어긋난 경우는 일단 보존적 방법으로 뼈를 맞추어 보고, 뼈가 잘 맞지 않아 심각한 다리 길이의 차이 및 하지의 운동 제한 등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에는 체외 골 고정 방법과 내 고정 방법이 있다. 수술의 시행 여부나 시기의 결정에는 환자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다른 장기의 손상이나 주요 혈관의 손상 없이 골절 자체만으로도 쇼크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부러진 뼈를 빨리 맞추어 고정함으로써 출혈을 줄여 출혈성 쇼크를 예방해야 한다.

[][Bone, 骨]

사람의 몸은 총 206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개골, 척추골, 늑골, 흉골 등의 주축을 이루는 골격 80개와 손과 발의 골격, 손과 발을 몸통과 연결하는 골격 등의 부속 골격 126개로 구성되어 있다.

뼈는 단단한 구조물로서, 체내의 여러 장기를 보호하고 신체의 형태를 유지하고 지지한다. 또한 다른 근육과 함께 몸을 움직이게 해 주며 자세를 변화시킨다.
무기질을 저장하거나 방출하는 역할을 하며 뼛속의 골수강(골수 공간)에서는 혈액 세포를 형성한다.
뼈는 평생 재형성되는데, 파골 세포(척추동물에서 뼈의 성장에 수반되어 불필요하게 된 뼈조직을 파괴, 흡수하는 다핵 세포)가 골조직을 파괴하면 조골세포(뼈의 신생 및 재생에 관여하는 세포)가 새로운 뼈를 만드는 과정을 반복한다.
질병은 외상, 호르몬, 가족력, 직업, 영양 상태, 생활 습관, 복용 약물 등의 영향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골다공증, 골 연화증, 골종양, 골수염, 골절 등이 있다.

[골반 결핵][Pelvic tuberculosis, 骨盤結核]

결핵균에 의하여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결핵이다.

결핵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주로 1차적으로 발생한 폐결핵이 혈액을 따라 난관으로 전파된다. 드물게는 결핵성 부고환염이 있는 배우자와 성교하여 직접 생식기 결핵이 발생하기도 한다. 골반 결핵의 거의 100%가 난관을 침습하며, 결핵성 난관염 환자의 50%는 결핵 내막염을 동반한다. 결핵성 난소염은 20~30%, 결핵성 경관염은 5~15%, 결핵성 질염은 1%에서 발생한다.

여성 불임, 월경 불순, 만성 하복부 동통, 복수, 심한 골반 내 유착 등을 일으켜 여성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또 무색이나 담홍색의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항결핵 요법을 하면서 40세 이상의 임신을 원하지 않는 여성과 재발성의 동통, 자궁 내막염의 부속기 종괴가 지속될 경우에는 자궁 및 양측 부속기 절제술을 시행한다. 난관이 개방되고 임신을 원하거나 통증이 없는 환자인 경우에는 항결핵 요법만 시행한다. 사용되는 항결핵제로는 스트렙토마이신, 아이소나이아지드, 에탐부톨, 리팜피신이 있으며, 자궁 내막 검사에서 결핵성 내막염으로 진단되어 치료받는 환자인 경우에는 6개월마다 자궁 내막 검사를 수년 간 시행하면서 내막염이 지속되거나 재발되면 수술 요법을 받아야 한다.

[골절][Fracture, 骨折]

뼈의 정상적인 연속성이 파괴된 질환이다.

골절은 직간접적인 물리적 충격을 받은 후 발생하는 골절과 병리적 원인으로 일어나는 골절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물리적 골절이나 전위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물리적 충격이 가해져야 한다. 이러한 물리적 충격은 사지에 다양한 양상으로 가해질 수 있으며, 직접 혹은 간접적인 충격이나 염전력(捻轉力) 또는 고에너지 등으로 심각한 근 골격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직접적인 물리적 충격은 골절의 흔한 원인이며, 직접적인 충격에 의하여 유발된 골절은 충격이 가해진 부위에 발생하게 된다. 교통사고, 추락 등이 있다.

- 병리적 골절은 뼈에서 무기질이 감소되면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골절을 말한다. 골다공증, 골종양, 영양 부족, 신진 대사 장애 등이 있다.

통증, 변형, 종창, 색깔의 변화, 기능 상실, 골편의 끝이 서로 부딪쳐서 나는 마찰음, 비정상적인 움직임 등이 있다. 그밖에 골절의 증후 및 증상은 다음과 같다.

- 통증이 있으며, 뼈가 고정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심하다. 감각 신경에 손상을 입은 경우 통증이 감소될 수도 있다.
-멍과 종창은 손상과 출혈로 나타나지만 며칠 동안은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
- 뼈 길이가 줄어들 수도 있다.
- 정상적인 기능의 상실과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있다.
- 근육 경련은 골절 초기에 나타난다.

골절편을 만족할 만한 위치로 정복하여 골절부를 유합시키고, 기능 및 미관을 가능한 정상에 가깝도록 회복시켜 조기에 본래의 생활로 복귀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다. 골절은 환자의 연령, 전신 상태, 손상 정도, 손상 부위 및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가벼운 보호 및 관찰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부터 금속 고정을 요하는 경우까지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다.

소아에서발생한정강이뼈골절을부목(종이상자)으로고정한모습
골절의비수술적치료법
골절의수술적치료법
개방성골절의치료사례
뼈에금이간상태에대한치료사례
일리자로프방법을이용한개방성골절의치료사례

물리적 충격에 의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뼈에 힘을 무리하게 주는 것을 삼간다. 특히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칼슘 섭취와 운동이 필요하다.

[근 긴장 요통(허리 통증)][Back pain of muscular origin, 筋緊張腰痛(-痛症)]

만성적인 자세 이상과 휴식 부족 등으로 지속적으로 근육에 긴장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근육의 지나친 수축으로 인한 근 내압 상승은 혈류를 차단하고, 산소 공급이 부족하여 불완전 연소된 대사 산물이 쌓여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요통과 관련된 근육들은 대부분 자세 유지를 위한 큰 근육들이며,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긴장된 근육은 외상에 취약해진다. 일단 통증 상태가 된 이후에는 쉽게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 통증이 만성화되기 쉽다.

처음에 나타나는 증상은 요통으로, 보통 허리 주위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둔부나 서혜부(사타구니), 대퇴부에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신경근을 압박하여 전형적으로 무릎에서 발가락에 통증이 심해지며, 기침 등 복압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 약물 치료 : 통증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한 처방이 활용된다.
- 운동 치료 : 환자의 증상에 알맞게 처방되어 만성화될 수 있는 증상을 예방한다.
- 물리 치료 : 부항 요법과 온열 자극 치료 기기, 전기 자극 치료 기기 등이 활용된다.

대부분 요통은 허리가 약한 사람이 역학적으로 과도한 힘을 받았을 때 생기므로, 치료와 예방을 위하여 허리를 유연하게 하고,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을 통하여 무리한 힘에도 잘 견뎌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평소 바른 자세의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정강 거친면 연골증][Osgood-Schlatter disease, ]

13~17세의 남자에게 많은, 무릎 아래 정강뼈 끝부분이 붓고 아픈 병으로 정강뼈 거친면이 튀어나와 압통과 운동통을 느끼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예전에는 오스굿 슐래터 병이라 하였으나 최근 명칭이 변경되었다. 운동 시 슬개건의 갑작스런 혹은 지속적인 견인으로, 혀 모양의 경골 결절 골단이 부분적으로 분리된 것을 말한다.

분쇄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국소 혈류 장애가 원인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현미경 상 보이는 사골편들은, 분리 시의 외상에 의한 결과로 해석할 수도 있다. 10~15세의 활동성이 강한 남자에서 호발하고 양측성으로 흔히 발생한다.

결절부에는 동통과 종창이 나타나고 피부 염증 소견은 없다. 결절부에 타격을 가하면 건측에 비해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계단 오르기와 달리기 등의 강력한 대퇴 사두근의 수축으로 동통이 심해진다. 방사선 검사 상 초기에는 경골 골절 골단선은 불규칙하게 분리되어 있으나, 말기에는 경골 결절의 세분화가 두드러진다. 간혹 슬개건 내에 석회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경골 결절이 완전히 떨어진 경우에는 골편이 상방으로 회전 전위되기도 한다.

병변의 진행은 자연 정지되는 경향이 있어 대개의 경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수 주간 단순히 슬관절을 신전 상태로 부목이나 석고로 고정해 통증을 없앨 수 있다. 이 때 보행을 제한시킬 필요는 없다. 드물게 보존적 요법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 경골 결절 내에 뼈 못 이식술이나 유리 골편 제거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범위가 크면 골단선의 성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술적 치료 시 주의해야 한다. 병의 진행이 끝난 후 남은 변형에 대해서도 수술적 치료는 역시 신중해야 한다.

[골반 염증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骨盤炎症疾患]

여성 생식기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자궁 내막염, 난관염, 난소 주위염, 난소 농양 등과 그로 인한 골반 내 복막염 등을 통틀어 가리킨다.

여러 종류의 균이 원인이 될 수 있으나, 한 가지 이상의 균주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대부분 하부 성기에 침입한 각종 세균의 상행 감염에 의하여 발생하며, 원인균에 대한 개체 저항력을 비롯하여 침입한 특수 미생물의 균주와 독력에 따라 질환의 경과 차이가 있다.
흔히 임균(Nisseria Gonorrhoeae), 화농균(Escherichia Coli, Streptococcus Viridans, Enterococci, Anaerobic Cocci, Bacteroides Fragilis), 클라미디아(Chlamydia Trachomatis), 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Hominis), 유레아 플라스마(Ureaplasma Urealyticum) 등이 원인균이다.

- 골반통, 하복부 동통, 경관 움직임에 따른 통각 및 부속기 통증이 있다.
- 열이 나고, 질 분비물이 있으며, 요도 자극 증상이 있다.
- 오심과 구토가 있다.
- 합병증으로 난관이 막혀 발생하는 불임증, 자궁 외 임신, 만성 하복부 동통, 재발성 골반 감염이 있을 수 있다.

충수염, 자궁 외 임신과 같은 외과적 응급 수술이 필요한 질환과 감별이 잘 안 되는 경우, 골반 농양이 의심되는 경우, 임신 중, 외래 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외래 치료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입원하여 치료한다. 입원 후 침상 안정, 적절한 수액과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난소 난관 농양의 경우에도 항생제 요법을 사용하며, 항생제 요법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로 농양을 제거한다. 골반 염증 질환이 있는 환자의 성교 대상자도 클라미디아나 임균에 의한 요도 감염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여야 한다.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거나 관계를 절제한다. 골반 염증 질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사를 방문하고, 성관계로 인한 감염이 있을 경우 성관계 상대도 함께 검사를 받도록 한다.

[비구의 골반 내 돌출][Intrapelvic protrusion of the acetabulum, 髀臼-骨盤內突出]

비구 안쪽으로 대퇴 골두가 상대측 골반 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병적 상태를 말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와 2차성인 경우로 나눌 수 있다.
-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 오토 질환이라고도 한다. 대부분 양쪽에 발생하고 여자에게 많이 생긴다.
- 2차성인 경우 : 인공 관절 치환술 후 비구 부위 인공 관절 부위가 위쪽으로 이동한 경우, 화농성 절염, 중심성 골절 탈구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 양쪽인 경우 마르판 증후군, 류머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골 연화증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

임상 증상은 다양하여 전혀 증상이 없을 수 있고 통증, 관절 경직, 운동 장애, 파행 등이 관찰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젊은 환자는 보존적 요법을 시행한다. 체중을 줄이고, 지팡이를 사용하며, 생활 습관을 바꾸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투여한다. 2차성인 경우에는 원인 질환을 함께 치료한다. 진행된 퇴행성 변화가 동반된 경우에는 관절 고정술, 인공 관절 치환술 등의 수술을 한다.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화농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경우 합병증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다. 환자가 관절염과 관련된 병을 앓고 있는 경우 고관절 주위에 통증이 생기거나 관절의 운동 범위가 줄어든다면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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