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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조혈'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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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조혈][Hematosis, 血液造血]

혈액은 체내 혈관과 심장 속을 흐르는 약알칼리성 액상 조직을 말한다. 크게 혈구와 혈장으로 나뉘며, 혈액이 흐르는 혈관과 심장 속의 위치에 따라서 정맥혈과 동맥혈로 나뉜다. 혈구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액 응고 인자, 전해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혈장은 혈액의 액상 성분으로 물 91%, 단백질 7%, 지방 1%, 당질 0.1%, 기타 무기질 이온 0.9%를 함유하고 있다.
조혈은 혈액에 필요한 세포 성분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 주로 골수에서 혈액에 필요한 세포 성분을 계속하여 만든다. 골수에서 생성된 혈구는 약 120일이 지나면 비장에서 파괴된다.

혈액은 인체 내부의 항상성(생체가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생명 현상이 제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약알칼리성과 섭씨 36.5도의 일정한 체온 등을 보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체내 조직이나 기관에 산소와 영양분, 호르몬 등을 공급하고, 세포 활동의 결과물로 생성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 등을 배설하는 기능을 한다. 체내에 각종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면 이를 파괴하고 제거하는 면역 기능도 가지고 있다.
혈액과 조혈 관련 질병으로는 빈혈, 백혈병, 적혈구 과다증, 혈우병, 말라리아 등이 있다.

[혈액 검사][Blood test, 血液檢査]

혈액은 몸 안의 세포에 산소, 영양분, 호르몬 등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감염에 대한 방어 기관이며 독소와 노폐물을 운반해 내는 기능도 하고 있기 때문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혈액 성분에 변화를 주게 된다. 따라서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후를 판정하기 위해 혈액의 각종 성분을 검사한다.

혈액을 채혈하여 혈액의 형태학적, 생화학적, 면역 혈청학적 검사 등과 함께 특수 화학 검사를 하게 된다. 검사 종류에 따라 혈액의 채취량, 채취 부위나 분석 방법 등이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주사기로 혈액을 뽑아 한다.
1. 형태학적 검사법
혈색소, 헤마토크릿(혈구 용적),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수, 백혈구의 세포 백분율 등을 측정하는 혈구 검사 및 혈액 도말 검사(혈액을 슬라이드에 얇게 발라 염색하여 혈구의 모양, 수 등을 직접 현미경으로 관찰)를 실시한다. 또 출혈 시간, 응고 시간, 모세 혈관 저항 등을 검사해서 출혈 경향 혈액 질환 감염증 등의 진단과 각종 질환의 경과와 예후 판정에 큰 도움이 된다.
2. 생화학적 검사법
혈액 내의 각종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혈청 단백질(알부민과 글로불린), 전해질, 혈당, 요소, 질소, 각종 지질(콜레스테롤, 인지질, 중성 지방, 유리 지방산 등), 혈청 효소 활성이나 호르몬 활성 등을 측정하여 각종 질환의 진단이나 경과의 관찰에 도움을 준다.
3. 면역 혈청학적 검사법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 항체 검사를 하는 것으로 B, C형 간염, 에이즈, 매독 등을 진단한다. 또한 류머티즘 질환 진단과 함께 각종 면역 세포의 기능도 혈액에서 이들 면역 세포를 분리해 내 실시할 수 있다. 기타 알레르기의 각종 원인이 되는 물질에 대한 혈액 내의 특정 면역 글로불린을 측정함으로써 알레르기의 원인을 밝힌다.
4. 특수 화학 검사법
심근 경색증, 갑상샘(갑상선) 항진증 및 저하증, 각종 대사산물은 선천성, 또는 후천성 대사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방법이다. 이 검사에는 암 표지자(tumor marker) 검사가 포함되는데, 이들은 특정 암을 직접 진단해 주지는 못하지만 암의 진단을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5. 주요 혈액 검사와 목적
- 일반 혈액 검사(WBC, RBC, Hb, HCT, MCV, MCH, MCHC, platelet) : 적혈구 관련 질환(빈혈, 철 대사 및 철 결핍성 빈혈, 거대 적모구성 빈혈, 용혈성 빈혈 등), 지혈 및 혈전 관련 질환(혈소판 이상, 선천성 응고 인자 이상 질환, 파종성 혈관 내 응고증 및 관련 증후군 등), 백혈구 관련 질환(림프샘, 비장 및 단핵구와 대식 세포 이상 질환, 조직구 증식 증후군, 백혈병, 골수 이형성 증후군 등) 진단이 목적이다.
- 혈액형 검사(ABO, Rh) : 혈액형 판별이 목적이다.
- 간 기능 관련 검사(SGOT, SGPT, ALP, r-GTP, Total protein, Albumin, Total bilirubin) : 급만성 간염, 간질환, 간경변증, 알콜성 장애, 지방간, 황달, 영양 상태 진단이 목적이다.
- 신장 기능 관련 검사 (BUN, creatinine, uric acid) : 신부전, 요독증, 통풍성 질환 진단이 목적이다.
- 지질 관련 검사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 동맥경화, 지방간 진단이 목적이다.
- 심장 기능 관련 검사 (LDH, CPK) : 심근경색, 다발성 근염 진단이 목적이다.
- 췌장 및 혈당 관련 검사 (Amylase, glucose) : 급만성 췌장염, 당뇨 진단이 목적이다.
- 혈청 면역 관련 검사 (VDRL, anti-HIV, HBs Ag, HBs Ab) : 매독, 에이즈, B형 간염 감염 및 면역 여부 진단이 목적이다.

혈액 검사는 진단 검사에서 많이 사용되는 검사법으로 위험성이 거의 없다. 간혹 채취 부위에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검사 당일은 채취 부위의 감염을 주의한다.

[동종 조혈 줄기세포 이식][Allogeneic hem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同種造血母細胞移植]

형제 또는 타인 중에서 조직 적합 항원(HLA)이 일치하거나 유사한 공여자로부터 이식을 시행하는 경우를 동종 이식이라 하며 공여자의 혈연 여부에 따라 혈연간 이식과 비 혈연간 이식으로 분류한다. 동종 이식은 이식 후 거부 반응이나 이식편대 숙주 반응의 발생 빈도가 높고 이식 후 합병증이 자가 이식에 비해 많이 발생하지만 재발이 적어 가장 표준적인 이식의 형태로 알려져 있다.

동의어 : 동종 골수 이식,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고용량 항암 화학 요법 및 방사선 요법에 반응하는 난치성 혈액 질환의 경우 대부분이 동종 이식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그 효과가 인정되어 흔히 시행되고 있는 질환은 다음과 같다.
- 급성 및 만성 골수성 및 림프구성 백혈병
- 재생 불량성 빈혈
- 골수 이형성 증후군
- 다발성 골수종, 악성 림프종, 소아 신경 아세포종
- 발작성 야간 혈색소 뇨증
- 선천성 면역 결핍 질환, 선천성 대사 질환
- 자가 면역 질환 등

1. 처음 진단 후 환자가 가진 질환에 효과가 있는 항암 화학 요법 또는 면역 요법을 시행한다.
2. 항암 화 학요법 후 골수 검사를 시행하고 관해 상태가 되면 말초 혈액을 채취하여 형제 간에 조직 적합 항원 검사를 시행하여 일치하는 공여자를 찾아본다.
- 일치하는 공여자가 있는 경우: 의료보험 연합회에 골수 이식 의료보험 시술 대상자로 신청하고 동종 골수 이식을 계획한다.
- 일치하거나 유사한 공여자가 없는 경우: 비 혈연간 이식을 위하여 한국골수은행협회나 가톨릭골수정보은행에 타인 공여자 검색을 위하여 등록한다. 타인 중에 적절한 공여자를 찾은 경우에 의료보험을 신청하고 이식을 계획한다.
3. 이식 직전에 고용량의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을 시행하여 잔존하고 있는 암세포를 모두 살상한다. 동시에 환자의 정상적인 조혈 모세포도 모두 파괴되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감염, 산소 운반 및 출혈에 대한 환자 자신의 대처 능력이 없어지므로 정상 조혈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공여자의 골수를 채취하여 당일 환자에게 정맥 혈관을 통해 이식한다.
4. 이식 후 2~3주 정도 경과하면 백혈구, 적혈구 및 혈소판의 회복을 관찰할 수 있고 골수 검사 후 생착 여부 및 이식과 관련된 합병증의 발생 여부를 관찰한다.
5. 보통 이식 후 4~6주 사이에 퇴원할 수 있게 되며 면역 억제제를 유지하게 된다.

1. 혈연간 이식
형제, 자매간에 일치하는 공여자를 가질 가능성은 30% 정도이며, 한 가지 항원이 불일치 하는 정도의 이식도 가능하여 이러한 공여자를 추가로 혈연간에 찾을 가능성은 3~5% 정도이다. 이식 후의 거부 반응이 1~10% 이식편대 숙주 반응이 30~40% 가량 발생하므로 이의 예방 및 치료가 이식 성공 여부에 중요하다.
2. 비혈연간 이식
이식 후의 거부 반응이 5~15%, 이식편대 숙주반응이 40~70 % 가량 발생하나 이식 후 재발은 5~10% 정도로 낮아 새로운 골수 이식의 한 분야로 정착되고 있다.

[소아 혈액 종양][Pediatric Oncology, 小兒血液腫瘍]

조혈 세포가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을 생성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치료받지 않으면 감염, 빈혈, 출혈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된다.

혈액 세포의 증식을 통제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발병되며 유전자를 변조시키는 것으로써 방사선, 화학 물질, 바이러스 등 많은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

현기증이 일어났을 때 어지러움, 숨이 차는 증상 등이 있다. 발열이 장기간 계속 될 때도 있다. 또 부딪치지도 않았는데 붉거나 파란 반점이 나타나고 이를 닦은 후 피가 멈추지 않는다. 그 외 주요 혈액 종양 증상은 아래와 같다.

- 코피가 자주 나오면서 1시간 이상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
- 38도 이상의 열이 있으면서 일반적인 해열제나 항생제로도 잘 치료되지 않고 반복해서
- 열이 나는 경우
- 폐렴 등의 감염이 있는 경우
- 자주 어지럽고 계단을 오르거나 빨리 걷는 경우에 평소보다 숨이 쉽게 차는 경우
- 목이나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 두통을 호소하고 토하면서 자극에 대한 특별한 반응 없이 계속 자기만 하는 경우

- 화학 요법
항암제로 암 세포를 소멸시키는 치료법이다. 급성 백혈병과 만성 백혈병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방사선 요법
방사선 요법은 백혈병에 의해 어느 부위에 종류가 생겼을 경우 사용한다. 종류란 백혈병 환자의 피부나 점막에 백혈병 세포가 덩어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와 같은 종류가 만들어지면 화학 요법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종류가 형성된 백혈병 환자에게는 종류를 표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한다. 이 종류가 항상 한 부위에만 머물러 있으면 방사선의 효과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골수 이식
건강한 사람으로부터 골수 세포를 제공받아 환자에게 주입시키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골수를 자신에게 이식하기도 한다. 골수 이식에 성공하면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고 어느 정도 완치될 수 있다.

선천적 원인이 크므로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소아 혈액 검사][, 小兒血液檢査]

혈액의 성분으로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 혈액 검사는 전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기본이 되는 중요한 검사이며, 특히 적혈구나 백혈구, 혈소판 등을 조사하는 일반 혈액 검사는 건강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이다.

1. 일반 혈액 검사(WBC, RBC, Hb, HCT, MCV, MCH, MCHC, platelet)
- 적혈구 관련 질환 : 소아 빈혈, 신생아기의 빈혈, 철 대사 및 철 결핍성 빈혈, 거대 적모구성 빈혈, 용혈성 빈혈 등
- 지혈 및 혈전 관련 질환 : 혈소판 이상, 선천성 응고 인자 이상 질환, 파종성 혈관 내 응고증 및 관련 증후군 등
- 백혈구 관련 질환 : 림프절, 비장 및 단핵구 대식 세포계 이상 질환, 조직구 증식 증후군, 백혈병, 골수 이형성 증후군 등
2. 기타 혈액 검사 항목
- 혈액형 검사 : ABO, Rh
- 간 기능 관련 검사 : SGOT, SGPT, ALP, γ-GTP, Total protein, Albumin, Total bilirubin
- 신장 기능 관련 검사 : BUN, creatinine, uric acid
- 지질 관련 검사 :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 심장 기능 관련 검사 : LDH, CPK
- 췌장 및 혈당 관련검사 : Amylase, glucose
- 혈청 면역 관련 검사 : VDRL, anti-HIV, HBs Ag, HBs Ab

[소아 혈액 투석 식이][Hemodialysis in children diet , 小兒血液透析食餌]

혈액 투석은 혈액을 반투과성 막을 통과시켜 노폐물을 걸러 낸 다음, 이 혈액을 환자의 혈관에 다시 넣어주는 방법으로 말기 신부전 환자에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 투석 사이에 체내 노폐물 축적을 최소화한다.
- 투석 사이에 과다한 체중 증가나 부종을 방지한다.
- 투석액을 통한 영양소의 손실을 보충하면서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을 섭취한다.
- 혈압을 조절한다.
- 부종을 막기 위해 단백질, 나트륨, 칼륨, 수분의 섭취를 조절한다.

- 적정량의 양질의 단백질 섭취 : 식물성 단백질보다는 요소 질소를 적게 생성하는 계란, 육류, 생선, 치즈, 우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 충분한 열량 섭취 : 단백질이 열량원으로 사용되어 체내 노폐물이 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 단순 당 등의 열량 급원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
- 염분과 수분 섭취 제한 : 염분은 평소의 1/3 이하로 줄이고, 수분 섭취는 하루 소변량에 500~700cc를 더한 만큼만 섭취한다.

[혈액 투석 식이][Hemodialysis diet, 血液透析食餌]

투석이란 신장이 정상만큼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신장을 대신해서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기계에 의해 인공적으로 제거하는 치료 방법이다.
혈액 투석은 혈액을 반투과성 막을 통과시켜 노폐물을 걸러 낸 다음, 이 혈액을 환자의 혈관에 다시 넣어주는 방법으로 말기 신부전 환자에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 투석 사이에 체내 노폐물 축적을 최소화한다.
- 투석 사이에 과다한 체중 증가나 부종을 방지한다.
- 투석액을 통한 영양소의 손실을 보충하면서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을 섭취한다.
- 혈압을 조절한다.
- 부종을 막기 위해 단백질, 나트륨, 칼륨, 수분의 섭취를 조절한다.
- 요독증을 최소화한다.
- 체내 산성화를 교정한다.

1. 일반 원칙
- 적정량의 양질의 단백질 섭취 : 식물성 단백질보다는 요소 질소를 적게 생성하는 계란, 육류, 생선, 치즈, 우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 충분한 열량 섭취 : 단백질이 열량원으로 사용되어 체내 노폐물이 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 단순 당 등의 열량 급원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
- 염분과 수분 섭취 제한 : 염분은 평소의 1/3 이하로 줄이고, 수분 섭취는 하루 소변량에 500~700cc를 더한 만큼만 섭취한다.
- 칼륨 섭취 제한 : 칼륨의 배설은 거의 대부분 신장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부전 환자들의 경우 칼륨 섭취를 제한한다. 단시간에 칼륨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 심근에 영향을 주게 되어 사지 마비, 부정맥, 심장 마비 등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히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푸른 잎 채소와 과일의 섭취는 주의한다.
2. 영양 권장량
- 단백질 : 1.1~1.4g/kg IBW
- 열량 : 30~35kcal/kg IBW
- 칼륨 : 2g/day
- 인 : 17mg/kg IBW
- 칼슘 : 1400~1600mg/day

[혈액형 검사][Blood type analysis, 血液型檢査]

혈액 중의 항원과 항체를 조합시켜서 판정. 수혈 및 장기 이식, 법의학 및 유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검사를 말한다. 현재 혈액형의 판정으로는 16형식이 알려졌으나 수혈과 관계가 있는 혈액형에는 ABO식(A형, B형, AB형, 0형)과 Rh식(Rh+, Rh-)이 있다.

1. ABO식 혈액형 판정법
슬라이드 글라스 위에 항A응집소와 항B응집소를 놓고, 혈액을 떨어뜨려 혼합한 후 결과에 따라 판정한다.
- A형 혈액인 경우, 적혈구의 표면에 A항원이라는 막이 있고, 혈청에는 B형 혈액을 응집시키는 B응집소라고하는 항체가 함유되어 있다. 한편 B형 혈액은 B항원과 A형 혈액을 응집시키는 항A응집소라고 하는 항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A형과 B형의 혈액을 혼합하면 항원 항체 반응으로 혈액이 응집을 일으키고 결국은 용혈로 인하여 적혈구 파괴를 초래하게 된다.
- 0형 혈액에는 항원은 거의 없으나 항A응집소와 항B응집소가 모두 존재한다. AB형 혈액에는 A항원, B항원 모두 있으나 항A응집소와 항B응집소는 모두 없다.
- ABO식에서는 이와 같은 반응을 이용하여 적혈구의 항원과 혈청 중의 응집소를 조합시켜 응집이 일어나는 것을 조사하여 혈액형을 판정한다.
2. Rh식 헐액형 판정
Rh식 혈액형 판정은 ABO식과는 별도의 항원계를 사용한다. 적혈구에는 D항원(Rh 항원)이라는 항원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D항원을 가진 Rh(+)형 사람의 혈액과 갖지 않은 Rh(-)형 사람의 혈액을 혼합하면 항D항체라고 하는 항체가 생긴다. 이 항체에는 Rh(+)인 사람의 혈액을 응집시키든지 용혈을 시키는 작용이 있다.

혈액형 검사는 수혈이나 임신 시에는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혈액형 판정에 잘못이 있으면 중대한 진료 과오를 범하게 되므로 검사와 판정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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