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에서 요구하는 것이 근로자의 능력이나 자원, 요구와 맞지 않을 때 유해한 신체적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를 “업무 스트레스” 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정도를 보고 자신의 업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알 수 있습니다.
업무 스트레스 지수 이미지
시작
나는 업무에 대해 거의 열정을 느낄 수가 없다.
나는 충분히 잠을 자는데도 피곤하다.
내 업무에 따르는 책임을 모두 수행하는데 화가 난다.
나는 조금만 불편해도 기분이 가라앉고 짜증이 나며 참을 수가 없다.
내 시간과 에너지를 계속 쏟지 않고 싶다.
내 업무가 하잖고 쓸데 없는 것 같아 우울하다.
내 의사결정 능력이 평상시보다 저하된 것 같다.
나는 필요한 만큼 유능하지 못한 것 같다.
내가 하는 업무의 질이 필요한 정도에 이르지 못 한다.
나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지쳐있다.
나는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이다.
나는 성 생활에 대한 관심이 적어졌다.
식사량이 달라졌고, 커피, 찬 음료, 술을 더 마시고 담배도 더 많이 핀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나 요구에 대해 무감각해져 있다.
나는 직장상사, 동료, 친구나 가족들과 말할 때 뒤틀려 있다.
나는 잘 잊어버린다.
나는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나는 쉽게 지루해 진다.
나는 불만족하고 어딘가 잘못된 것처럼 느낀다.
왜 일하느냐고 자문하면 월급 받기 위해서라는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