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균은 -2~10℃에서 쉽게 죽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간혹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콜레라는 국외에서 유입하여 ...
자세히 보기 >쯔쯔가무시는 매개충 및 병원 보유동물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지역의 관목림이나 잡목총이 있는 지역에 출입하는 성인에게 국한하여 발생합니다. 그러나 어떤 지역에 ...
자세히 보기 >렙토스피라증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전염병이 아니고 들쥐, 집쥐, 족제비, 여우, 개 등 렙토스피라 균에 감염된 동물의 소변으로 균이 배출되어 물과 토양 ...
자세히 보기 >격리 치료가 필요없는 전염병은 발진티푸스, 황열, 일본 뇌염, 공수병,. 발진열, 유행성 출혈열, 파상풍, 재귀열,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병, 만성B형간염, ...
자세히 보기 >가까운 보건소나 병, 의원을 방문하여, 균검사를 받으십시오. 24시간 간격으로 연속 2번 검사해 음성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식품조리나 탁아는 피하십시오.
자세히 보기 >세균성 이질은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 등에 이질균이 묻어서 전염됩니다. 소량의 균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므로 ...
자세히 보기 >콜레라균은 바닷가나 강어귀가 자연 서식지입니다. 즉, 오염된 물이나 해산물을 통해 감염되거나 환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 음식 등을 통해 감염되고 전파됩니다. ...
자세히 보기 >일본뇌염은 우기에 시골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 매개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는 주로 벼 재배 지역에서 발견되며, 늦은 오후나 초저녁 무렵에 ...
자세히 보기 >가을철 추수기(9∼11월경) 농촌지역에서 주로 들쥐 등에 의하여 사람에게 매개되는 전염병으로 발병초기에는 환자 자신도 추수기 작업중 과로로 인한 감기몸살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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