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소리는 외이도, 고막, 이소골(중이강에서 소리를 달팽이관으로 전달하는 작은 3개의 뼈)을 거치며 전달, 증폭되어 달팽이관 입구로 들어가게 됩니다. 달팽 ...
자세히 보기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를 돌발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난청의 진행은 일시에 되거나 혹은 진행성으로 12시간 정도에 걸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
자세히 보기 >노인성 난청에 의한 이명이 의심되지만 그밖의 많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가능하므로 자세한 병력청취와 검사가 요구됩니다. 청력검사에서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이 있 ...
자세히 보기 >우리의 콧속 맨 뒤에는 구씨관이라 불리우는 관이 뚫려 있고 이것은 귀의 고막 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축농증이나 비염을 앓다보면 염증이 구씨관에까지 생기는 경 ...
자세히 보기 >귀앓이(귓병, 이통)를 자주 보일 때의 원인으로는 감기, 만성 편도선염, 아데노이드증식증(비강과 인두강 내에 있는 편도조직으로 학동기 전후로 없어지는데 남아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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