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PRO 승인 검토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통원이 힘들고 거동이 불편한 암 환자는 집에서 치료를 할 수 있나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부분 더 이상의 치료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가능하면 가정간호사와 연계하여 일주일에 일정한 간격으로 방문을 하여 수액의 교환이라던지 진통제 펌프의 교환이라던지 등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진통제의 공급은 환자가 편안하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투여하도록 하며 한 번에 약 일주일분의 진통제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