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PRO 승인 검토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제 아들은 20대 중반입니다. 그 아이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커서는 점점 더 남의 탓만 하고 있습니다. 책임감도 전혀 없어서 무슨 일을 맡길 수도 없습니다. 성격에 결함은 없는 것일까요?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경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를 무조건 탓하기 보다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