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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다운증후군입니다. 둘째아이가 다운증후군일 가능성은 어느 정도입니까?
대부분 두 번째 아이가 21번 염색체의 삼체성 또는 모자이크 다운증후군일 위험도는 1/100 정도입니다. 여기에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이라면 위험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더군다나 한쪽 부모가 전이 염색체에 의한 보인자의 경우에는 위험도는 더 높아집니다. 이런 경우는 전문적인 유전상담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이든 산전 진단이 적응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