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PRO 승인 검토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갑상선 안질환의 모든 경우에 수술이 필요한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에는 안과에서 3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인공누액 등의 대증요법으로 치료합니다. 심한 안구돌출로 인한 각막노출이나, 시신경이 눌려서 시력손상이 있는 경우에 수술적인 치료의 적응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