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대동맥판막 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도플러 심초음파로 협착의 정도를 평가하여야 하는데 경증의 경우는 매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며, 협착에 관련된 증상이 의심되거나 나타나면 즉시 의사를 방문하도록 합니다.
증세가 가벼운 환자의 활동은 제한할 필요가 없고 증증 환자는 활동을 제한할 필요가 있으며, 6~12개월마다 임상검사, 심전도, 심장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야 하고, 심내막염에 대한 예방 교육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