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발목부상 복숭아뼈 골절
지난 1월 29일 산에서 하산시 접질려 가까스로 내려온 후 그 다음날 병원에서 갔는데 X레이 촬영후 별이상이 없고 인대가 약간 늘어난것 같다는 추측소견을 하시고 소염제와 몇일간 물리치료를 권고하였습니다. 2주 지나도 차도가 없어 다른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역시나 뼈에는 이상어 없다는 소견을 받아 계속 물리치료중 초음파검사를 의뢰하여 검사결과 또한 힘줄염증 추측소견을 받았습니다.
별차도가 없어 MRI가 소지한 병원을 찾아 2월 26일 의사와 면담결과 MRI 촬영후 복숭아뼈 실금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상생활외 무리하지 말고 한달후에 다시 오라는 진료권고를 받았습니다. 3월 13일 현재 상태는 걷는데 지장이 없고 복숭아뼈 주변에 약간에 통증이 발생하다 없어집니다. 일키로 정도 뛰어봣는데 별통증이 없습니다. 이상태에서 꼭 붙는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MRI 촬영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자신이 판단하여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일정한 기일후에 일상적인 스포츠 활동을 해도 될까요? 그리고 뼈 유합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른 영상촬영으로 판독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