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일시적인 통증일 수도 있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협심증이나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므로 내과 진료를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나이도 젊으시고 증상시작이 일주일정도 밖에 안되고 하니 암같은것은 고려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술담배는 끊으시는것이 좋을 것 같고 증상치료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셔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이학철입니다.

역류성 식도염도 운동이나 알콜 섭취후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높으니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일단 약물(PPI제제, 란스톤제제)을 처방받아 복용하시고 호전되는지
여부를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가까운 병원에가서 진료를 보고 약을 먼저 처방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

역류성 질환 혹은 위궤양, 위염 등의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현재 정보만으로는 환자 상태에 대한 평가가 불가하기에,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내과 진료 권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약
1. 심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제일 중요한 관건입니다.
2. 심장내과로 먼저 가서 심전도, 심초음파를 통해 심장의 기질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3. 여러 질환들이 다 배제되면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인지도 확인해 봐야 할겁니다.

많은 질환들이 흉통 또는 가슴의 불편감을 야기하는데,
그 모든 장애들이 심장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흉통은 소화기관, 폐, 근육, 신경 또는 뼈의 장애에 의해서도 야기될 수 있습니다.

흉통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갈비뼈의 장애, 늑연골 장애, 가슴 근육 장애(근육골격 흉벽 통증), 또는 가슴의 신경 장애
-폐를 둘러싸고 있는 막의 염증(늑막염)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막의 염증(심막염)
-소화 불량(예를 들면 역류성 식도염 또는 경련, 궤양병, 또는 담석증)
-심장마비 또는 협심증(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및 안정성 협심증)
-저절로 사라지는 진단되지 않은 원인

매우 짧은 흉통이 있는 경우에는 당장 큰 걱정은 할 필요는 없지만,
병원에서 원인질환을 감별해봐야 할 겁니다.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배병제입니다.
속쓰림, 음주 후 소화불량의 악화, 왼쪽 가슴에서 느껴지는 이물감과 같은 증상들은 말씀하신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케합니다. 우선은 자극적인 음식 피하시고, 음주는 당연히 금하셔야 하겠으며 식후 2-3시간동안 눕지 않아야 하고, 과식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증상 호전이 어려운 경우 제산제 복용이 필요하겠으니 내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