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별 :여자
- 혈압 :정상
- 키/체중 : 156 cm / 58 kg
-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 과거병력 :
- 상담내용 :
입술 주의에 물집이 너무 자주 생깁니다.
뜨거운 것만 먹으면 입천정이 다 벗겨집니다.
항바이러스 연고를 발라도 소용없고 누가 립그로스를 바르면 예방이 된다고 하길래 해봤더니 그것도 소용이 없고, 뜨거운 것만 먹으면 입천정이 다 벗겨집니다.(하얀 표피가 ) 좋은 예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독 피곤하고 힘들면 입술주변에 수포가 생기는 병을 '단순포진'이라고 합니다. 이는 헤르페스바이러스감염에 의한것으로 완치가 어렵고 재발이 잘 됩니다. 심할 경우 항바이러스 약물과 연고를 바르면 좀더 빨리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예방은 충분한 휴식과 영향섭취(vit C등등)가 필수적이며 립그로스, 립파인등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뜨거운 것을 드시때 입천청이 벗겨지는 경우는 사실 예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다른 분에 비해서는 입천청표피가 약한 것인데 이런 경우 튼튼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은 없고 뜨거운거 드실 때 주의를 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