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 성별 : 남
- 혈압 : 정상
- 키/체중 :  168 cm /  67 kg
-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모- 중풍으로 사망, 부- 음주과다로 인한 장 천공으로 병원입원경력 자연요법(꿀마늘 복용)으로 치유
- 과거병력 : 3년전 용종제거 대장천공(정확한 원인 판단 못함-부천성가병원)
- 상담과 관련된 주요 증상, 의심 질환명 : 대장암, 직장암
- 상담내용 : 올해 38살 남성입니다 직장은 시간에 쫒기는 스트레스가 심한일을 하고 있고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설사증상이 심해집니다 또한 과로가 있을경우도 심해지는데 평균 하루에 3번 설사(식후에는 거의 예외없이 설사)를 하고 위의 경우처럼 스트레스가 심해지거나 과로 할 경우 (방송일을 하다 보니 부 정기적으로 야근을 하게 됩니다) 그 증상이 심해집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때는 20대 후반 군대를 제대하고 술을 많이 먹을때 부터 나타난것 같고 현재는 1년에 몇번 정도 술을 마실정도로 음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1년전 1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고 있습니다 하루 반갑정도 몇년전부터 설사증상이 심해서 큰병원가서 진찰을 하고 용종을 제거한후 대장내시경을 1년에 한번씩  했는데 장은 깨끗하고 용종 제거당시 장벽에 궤양이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하는데 설사증상은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고 항문주위가 가려워서 밤에 무의식적으로 긁다가 아파서 잠을 깨기도 합니다 하루에 2번씩 항문을 물로 딱아주는데 가려움증은 사라지지 않고 설사도 계속됩니다 과민성대장증상이라 하기엔 너무 오래지속되고 휴가기간에도 증상은 계속 나타 납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